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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총 300억·매출 100억 미만 퇴출…바이오기업 타깃
      금융당국, 주식시장 질적 수준 제고 위한 ‘상장폐지 제도 개선안’ 발표 2025-02-03 05:42
      금융당국이 국내 주식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공개(IPO) 및 상장폐지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하면서, 코스닥에 상장한 바이오 기업들 일부가 상폐 위기에 처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은 최근 공동세미나를 열고 시장 신뢰 회복과 기업가치 기반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IPO 및 상장폐지 제도 개선 방안을 공개했다.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해서는 기업의 노력과 더불어 주식시장 진입과 퇴출 측면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계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IPO시장(진입)이 단기차익 투자 위주로 운영됨에 따라 공모가와 상장일 이후 주가 흐름에 왜곡이 발생하고, 완화적인 상장폐지(퇴출) 요건과 절차로 인해 저성과 기업 퇴출이 지연되고 있다는 ..
    • 세종충남대병원 ‘제한’…속초의료원 13일간 ‘휴무’
      의료진 부족 등 응급실 과부하, 2월 짝수 8일동안 야간 운영 ‘중단’ 2025-02-03 05:30
      속초의료원 응급실이 2월 중 13일간 운영을 중단하는 데 이어, 세종충남대병원도 2월 중 8일간 야간 응급실 진료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지역 응급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특히 세종충남대병원은 세종 지역에서 가장 큰 의료기관 중 하나로, 이번 조치가 세종시 전체 응급의료 시스템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세종시는 2일 “세종충남대병원 성인응급실이 1월에 이어 2월에도 홀수일만 24시간 운영된다”고 밝혔다.세종충남대병원은 응급의료 전문의 부족으로 지난 1월에도 홀수일만 24시간 진료하고, 짝수일에는 주간만 운영했다.2월에는 홀수일 24시간 정상 진료하며, 짝수일 중에는 2일, 4일, 10일, 18일, 24일 28일만 야간 진료(오후6시~익일 오전 8시)를 실시한다.그 외 짝수일은 야간 진료..
    • N수생 최대···2026학년도 의대 정원 촉각
      2001년 이후 가장 많은 20여만명 예상···與·野, 정원 조정법 공청회 예정 2025-02-03 05:17
    • 올 상반기 복귀 전공의, 내과>정형외과>신경외과
      서명옥 의원, 보건복지부 자료 공개···예방의학 0명·산부인과 1명·핵의학 2명 2025-02-03 05:00
      올해 상반기 수련 복귀 입장을 밝힌 사직 전공의 중 내과 지원자가 가장 많았으며 산부인과 지원자는 1명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의학과는 지원자가 없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상반기 사직 레지던트 모집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보건복지부가 지난 1월  20일 밝힌 전체 사직 전공의 가운데 지원율은 2.2%(9220명 중 199명)에 그쳤다. 199명 중 가장 많은 인원인 24명이 내과에 지원했으며, 다음으로는 정형외과 지원자가 22명으로 집계됐다. ▲신경외과 14명 ▲가정의학과 11명 ▲영상의학과 13명 ▲응급의학과 13명 ▲마취통증의학과 10명 ▲이비인후과 10명 ▲진단검사의학과 10명 등이..
    • ‘희귀질환 해결’ 첨단재생의료…“임상·규제 지원 필요”
      포·유전자 치료제 등…2030년까지 연평균 16.8% 성장 전망 2025-02-02 20:49
    • 수련병원 인턴 모집…사직 2697명 대상
      2월 4일까지 접수·7일 합격자 발표…수련·입영 특례 등 ‘병원 복귀’ 유도 2025-02-02 20:05
      내달부터 1년간 수련을 이어갈 인턴 모집이 시작된다. 수련을 포기한 인턴 2967명이 대상이다.2일 보건복지부 및 병원계에 따르면 전국 211개 전공의 수련병원은 오는 3~4일 이틀간 상반기 인턴을 모집한다. 병원별 원서 교부 및 접수에 이어 5~6일 면접(실기)시험 이후 7일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해 사직 또는 임용을 포기한 전공의 인턴 2967명이 대상이다. 결원이 발생할 경우 레지던트 모집과 마찬가지로 이달 중 추가 모집이 진행된다.복지부는 사직 전에 수련한 병원 및 전문과목으로 복귀 가능하도록 수련 특례를 적용한다는 당근책을 제시했지만 얼마나 반응할지는 미지수다.원칙적으로는 사직 후 1년 내 동일 과목과 연차에 복귀할 수 없다. 또 병원을 퇴직한 군 미필 전공의는 입대해..
    • Go 단백질 이용 ‘뇌전증·우울증 치료제’ 개발 가능성
      최정미 아주의대 교수팀,뇌(腦) 신호전달 과정서 새로운 분자적 역할 규명 2025-02-02 16:19
      국내 의료진이 ‘Go 단백질’을 이용한 뇌전증, 우울증 등의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최정미 아주대 의대 해부학교실 연구교수팀(서해영 명예교수)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NAS, IF 9.4) 최근호에 뇌(腦) 신호전달 과정에서 ‘Go 단백질’의 새로운 분자적 역할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게재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팀은 대마초 성분이 결합하는 카나비노이드 수용체 CB1R(cannabinoid receptor type I)이 신경계 시냅스에서 신경전달물질 방출을 억제해 신경회로 항상성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데, Go 단백질이 ‘CB1R-의존적 신경 회로 조절’ 핵..
    • 박단 의평원 이사 “서남의대 폐교 사태 아직 생생”
    • 병원 고유목적사업준비금 빗장 ‘더 강화’
      기재부, 인건비 제한 대상 ‘확대’…의료법인 특례도 ‘거부’ 2025-02-02 15:38
      지난해 의정갈등 사태로 대형병원들의 경영난이 심화되면서 고유목적사업준비금 활용 방안이 대두됐지만 재정당국은 오히려 그 문턱을 높였다.보건복지부 장관까지 특수한 상황을 감안한 특례 필요성을 언급했음에도 기획재정부는 더 엄격한 잣대를 드리우며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유용 가능성을 차단했다.기획재정부는 최근 비영리법인 임직원 인건비 한도 적용 비영리법인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법인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현행 법령에는 해당 사업연도를 기준으로 수익사업 소득의 50%를 초과해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손금산입한 비영리법인에 대해 인건비 한도를 적용하고 있다.하지만 개정안에는 그 대상을 직전 5개 사업연도를 기준으로 수익사업 소득의 50%를 초과해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손금산입한 비영리법인으로 확대했다.인건비..
    • 조규홍 장관, 경희대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방문
      설명절 기간 응급의료 대응현황 확인하고 최일선 의료진 격려 2025-02-02 15:21
      보건복지부는 조규홍 장관이 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희대학교병원(원장 오주형) 지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연휴가 끝나는 날 진행된 이번 현장 방문은 설명절 기간 응급의료 대응 현황을 확인하고, 연휴에도 응급진료 최일선에서 환자를 진료했던 의료진과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경희대병원은 서울 동북권역 중증·응급환자 응급 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곳은 지난 2022년 응급의료센터 확장을 통해 소아 및 경증·중증 환자의 유형별 신속한 치료가 이뤄진다. 조규홍 장관은 응급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면서 연휴 마지막날까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응급진료에 만전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조 장관은 “연휴에도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묵묵히..
    • ‘포시가’ 빈자리 경쟁…적응증 추가 속도
      한미약품·종근당·동아·대웅바이오 등 ‘심부전·신부전’ 치료 확대 2025-02-02 15:18
      아스트라제네카의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철수한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의 제네릭들이 적응증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일 업계에 따른 다파글리플로진 성분 제네릭을 보유한 국내 제약사 10여 곳이 만성심부전 및 신부전 적응증을 확보했다.포시가 제네릭 의약품이 출시된 건 2023년부터지만 대부분의 제네릭은 2형 당뇨병 환자에게만 처방돼왔다.기존에는 다파글리플로진 성분 중 HK이노엔 ‘다파엔’이 유일하게 만성심부전 및 신부전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었다.오리지널인 ‘포시가’가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철수하면서 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공동 판매사였던 HK이노엔에 모든 적응증을 승계한 데 다른 것이다.하지만 포시가 적응증 가운데 심부전과 만성신장병에 부여된 재심사 기간이 만..
    • “항서제약서 ‘캄렐리주맙’ CMC 지적사항 보완”
      HLB “파트너사, 1월 24일 추가 서류 미국 FDA 제출 완료” 2025-02-02 15:12
      HLB는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HLB의 간암신약 허가 기일이 50일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 24일 캄렐리주맙 제조·품질관리(CMC)에 대한 추가 서류 제출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CMC 실사 후 지적받은 3가지 사안에 대해 보완 완료한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FDA는 보고사항을 검토한 후 CMC 실사결과를 최종 판단하게 된다. 또한 FDA는 HLB 간암신약에 대해 미국 동부시간 기준 3월 20일내 신약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앞서 FDA는 이달 초 캄렐리주맙 공장에 대한 CMC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당시 HLB 측은 “모든 제조 시설과 공정을 원점부터 실사한 결과, 3가지 사항에 대해 개선 요청이 있었으며 충분히 해소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보건의료정보관리사協 “BD큐레이션 전문인력 양성”
      강원대병원·건보공단 등 참여 ‘심화과정’ 마련…“새로운 직무영역 개척” 2025-02-02 15:03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회장 백설경)는 지난 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원주 호텔인터불고 아테나홀에서 ‘의료 빅데이터 큐레이션 심화과정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협회는 지난해 9월부터 6개월 간 강원지역혁신플랫폼(총괄운영센터장 최기용)으로부터 수탁받아 개발·운영한 ‘의료 빅데이터 큐레이션 전문인력 양성 심화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해당 과정에는 강원대학교병원, 강릉아산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원주의료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홍천아산병원, 연세대 미래캠퍼스,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의 다양한 의료기관 및 산·학계 재직자 47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총 112시간 이론 및 실습 교육 후 3주동안 자유 주제로 조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해당 보고서를 제출했다.교육과정은 지난 202..
    • SK바이오팜 “카리스바메이트, 치료 목적 허가”
      삼성서울·서울대병원에서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환자’ 대상 승인 2025-02-02 14:46
      SK바이오팜 소아 희귀 뇌전증 치료제 ‘카리스바메이트’가 치료 목적으로 사용된다.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환자 대상으로 카리스바메이트(YKP509) 경구용 현탁액의 허가 전(前) 약물 투여 사용 승인을 받았다. 치료목적 사용 승인은 다른 치료 수단이 없거나 위중증 환자 치료를 위해 허가되지 않은 임상시험용 의약품이더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환자 상태에 따라 쓸 약물이 없을 때 의사가 긴급 신청하는 제도로, 삼성서울병원은 카리스바메이트가 소아 희귀 뇌전증 치료제로써 진료 현장에서 필요도가 커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레녹스-가스토 증후군은 여러 종류의 발작 증상이 나타나는 희귀 난치성 소아 뇌전증이다. 발달 장애 및 행동 장애를 동반하는 질환..
    • 리쥬란 ‘리쥬리프’, 새해 첫 특집방송
      2월2일 CJ온스타일서 첫 방송 기념 다양한 혜택 마련 2025-02-02 12:27
    • 속초의료원 의료진 줄퇴사…지원자는 0명
      거듭된 채용 공고에도 지원자 없어…2월 한 달간 ‘휴무 13일’ 2025-02-02 06:41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의료진 줄퇴사 속 인력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속초의료원이 2월에만 보름 가까이 문을 닫는다.31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속초의료원은 2월 한 달간 2일, 4일, 6일, 8일, 10∼16일, 23일, 24일 등 총 13일 응급실을 운영하지 않는다.속초의료원은 속초, 고성, 양양, 인제 등 영동 북부권 시군의 응급 환자를 수용하고 있다.이에 도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안전 안내 문자를 주민들에게 공지했다. 속초의료원 측은 의료진 인력 부족 등으로 불가피한 조처라고 설명했다.속초의료원은 그동안 응급실 전담의 5명으로 운영됐으나, 이달 초 1명이 퇴사했다. 그러던 중 이달 말 1명이 추가 퇴사하면서, 2월부터는 3명이 응급실을 운영할 예정이다.속초..
    • 항암제 10년새 168% 증가…건보재정 부담 우려
      고령화‧면역항암제 사용 급증 등 요인…비용 대비 효과성 평가 강화해야 2025-02-01 06:22
      최근 10년간 국내 항암제 지출이 168.2% 증가하며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문가들은 그 원인으로 고령화와 면역항암제 사용 증가를 꼽으며, 항암제의 비용 대비 효과성을 면밀히 평가하는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공주대학교, 청주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공동연구팀은 지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의 국민건강보험 청구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대한의학회지(JKMS)’에 최근 게재됐다.구체적으로 항암제 지출은 지난 2013년 5억8400만달러(약 8515억원)에서 2022년 15억6600만달러(약 2조2832억원)으로 급증했다.같은 기간 총 의료비 지출이 106.2%, 약제비가 91.1% 증가한 것과 비교해 더 큰 폭으로..
    • 의료기기업체 직원 대리수술 논란 ‘재점화’
      부산·서울서 잇따라 검찰 송치…시민단체 “강력조치 위한 법 개정” 2025-02-01 06:15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제로 지적됐던 의료기기업체 직원, 병원 행정직원 등 비의료인의 대리수술 논란이 다시 가열되는 모습이다. 영업사원 등에 대리수술을 시킨 혐의로 부산지역 한 외과 병원 의사와 간호사가 무더기로 재판을 앞두고 있는데다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도 의료기기 업체 직원에 대리 수술을 맡긴 교수와 수술대에 오른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기 때문이다.의료법은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사람과 지시한 사람 모두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이와 별개로 보건복지부는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거나 지시한 의료인에게 자격 정지와 면허 취소, 의료기관에 대해선 영업 정지 등과 같은 행정처분을 내리게 된다.하지만 시민단체들은 현행법의 한계를 지적, 대리수술과 유령수술..
    • 의료기관 배상공제·책임보험 의무가입 재추진
      22대 국회 이언주 의원 대표발의···“의료분쟁 민·형사소송 확대 방지” 2025-02-01 05:50
      의료기관이 ‘의료배상공제조합’ 또는 ‘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에 의무가입토록 하는 법안이 22대 국회에서 재추진된다.의료사고 배상 실효성을 높인다는 취지지만 의료계와 손해보험업계 등 유관 단체 간 의견이 분분했고 결국 지난 국회에서 임기 만료로 폐기된 법안이 재등장했다.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의료분쟁조정법)’을 대표발의했다. 이 의원은 “의료기관이 의료배상공제조합 또는 의료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의료사고를 배상할 여력이 없는 경우 임의합의나 조정·중재가 이뤄지더라도 배상 이행이 어려워 장기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사고 배상의 실효성을 높이고 의료분쟁이 민·형사 ..
    •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FDA 승인…“중독성 오피오이드 대안”
      20년 만에 새 유형 진통제 허가…통증 신호 뇌(腦) 도달하기 전 차단 2025-02-01 05:09
    • 세종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기관 역할 선도
      2022년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정 후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 2025-01-31 17:51
      세종충남대병원이 세종시 유일한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올해도 체계적인 공공보건의료 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의료 기관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31일 병원에 따르면 세종 신도시와 구도심 지역간의 보건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구도심 사회적 취약계층의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해 자활근로자들의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2021년 7월 세종지역자활센터와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최근까지 4년간 모두 29명의 자활근로자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했다.또 지난 202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세종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에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5개 주요 사업을 추진중이다.▲뇌경색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협력 ▲하수..
    •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사우디 출시
      중동 지역 최대 시장 공략 속도···현지 의료진 300명 대상 심포지엄 2025-01-31 12:20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출시를 통해 중동 시장 확대에 나선다.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중동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 사우디아라비아에 나보타를 정식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에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는 국가로, 문화 개방 후 K팝,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국산 미용 제품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다.글로벌 조사 기관 어스튜트 애널리티카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미용·성형 시장은 2023년 78억 9900만 달러에서 2032년 187억 7800만 달러로 증가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보툴리눔 톡신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품목 허가 심사 외에도 현지 규제 기관인 사우디아라비아 식품의약국(SFDA)으로부터 엄격한 ..
    • 政, 숙련간호사 양성…“필수의료 구축”
      예산 101억 마련해 교육전담 255명 지원…지역 종합병원도 포함 2025-01-31 12:05
      정부가 중환자실, 응급실 등 필수의료 병동에 근무할 간호사 양성에 돌입한다. 교육전담간호사 255명의 인건비 지원을 통해서다.필수병동을 넘어 올해는 권역과 지역 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지역거점공공병원 등 필수의료기능 수행 종합병원까지 대상이 확대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오는 2월 13일까지 필수의료병동 근무 간호사 양성을 위한 2025년도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교육전담간호사를 지원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필수 의료분야의 숙련 간호사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예산 101억4200만원을 확보했다.교육전담간호사는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집중치료실(뇌졸중 및 고위험임산부)에 근무하거나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 與, 의대정원 조정법 발의…“의료계 의견 반영”
      서명옥 의원 “위원 과반수, 의료인단체 추천”…강선우 의원안 등 ‘계속심사’ 2025-01-31 11:54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과 김윤 의원,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의 ‘2026년 의대정원 조정법’이 내달 공청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여당에서 의대 정원 조정법이 또 나왔다. 이번에는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에 의료인 단체가 추천하는 위원을 과반수 포함하도록 하는 등 의료계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게 특징이다. 의사 출신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의료계 의견을 대폭 수용, 2026년도 의대정원 결정시 수급추계위원회 결정을 존중하는 특례 조항을 담았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수급추계위원회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학년도 의사 인력 양성 규모를 결정해 교육부 장관에게 의견을 제출하고, 교육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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