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사·필수의료법, 9월 정기국회서 통과”
당·정·대, 보건복지 분야 첫 협의회···“간병비 건강보험 적용 법안 추진” 2025-09-04 16:19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대통령실이 4일 ‘필수의료 특별법’과 ‘지역의사 양성법’ 법안을 정기국회 내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국가 돌봄 책임제에 맞는 간병비 부담 완화를 위해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법안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당정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 분야 협의회에서 주요 입법 및 정책 과제 추진 방안을 이같이 논의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보건복지 분야와 관련한 첫 당정대 협의회다.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수진 의원은 “필수·지역·공공 의료 강화와 통합 돌봄 시스템이 내년 3월부터 지자체에서 시행된다”며 “관련 입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앞서 민주당은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골자인 ‘지역 의사 양성법’을 중점 처리 법안으로 선정한 바 있다.이 법에는 ▲필수 의료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