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 당뇨 ‘패러다임’ 바꾼다
질환 발병·합병증 예측부터 치료·관리까지 ‘AI기술 접목’ 활발 2022-02-15 06:25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의료계가 당뇨병 정복을 위한 차세대 핵심 기술로 인공지능(AI)에 주목하고 있다. AI 기술이 추구하는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가 당뇨 발병 여부를 사전에 예측하는 것은 물론 의사의 의학적 결정을 도와 치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실시간으로 혈당을 체크하고 인슐린 분비까지 제어하는 기술이 대중화되면서 환자 편의성까지 대폭 높여 당뇨병 치료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빅데이터 기계학습으로 당뇨병 예측 가능
학계에서는 일찍이 당뇨병을 예측하는 AI 기술에 주목해 왔다. 대표적으로 환자 데이터를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시키는 방식으로 당뇨 발병 여부를 진단하는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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