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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병원 ‘반짝 특수’ 현실…환자 늘어도 ‘울상’
    • 엘엔로보틱스, 김동희·최재순 각자 대표체제
      의료로봇 전문기업으로 김동희 신임 대표이사 선임 2025-02-05 06:29
      의료로봇 전문기업 엘엔로보틱스가 김동희 신임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김동희 신임 대표는 2024년 1월 자문위원으로 엘엔로보틱스에 합류한 뒤 같은 해 10월 R&D(연구개발) 부문과 경영 및 사업운영 부문 분리 과정에서 사업을 총괄하며 회사를 이끌어왔다.특히 엘엔로보틱스에 합류 전에는 필립스코리아 대표(2018~2021) 및 필립스 아시아태평양 본부 헬스 시스템즈 사업 대표(2021~2022)로 재직하며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일궈 내기도 했다.엘엔로보틱스는 김 신임 대표를 선임하면서 기존 최재순 대표(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 교수)와 각자 경영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김동희 대표는 “20여 년간 다국적 의료기술 기업에서 쌓은 비즈니스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엘엔로..
    • 한미약품, 매출 1조4955억원…로수젯 첫 ‘2000억’
      2024년 원외처방 호실적 기반 역대 ‘최대 성과’ 기록 2025-02-05 06:17
      한미약품이 지난해 매출 1조 4955억원을 달성하며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한미약품은 2024년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조 4955억원, 영업이익 2162억원, 순이익 1435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6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5억원, 219억원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14.5%에 이르며, R&D에는 매출의 14.0%에 해당하는 2098억원을 투입했다.2024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516억원, 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08억원, 396억원 감소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MSD로부터 유입된 마일스톤에 따른 기저 효과와 독감 유행 지연, 의정 갈등 장기화 등 통제 불가능한 요인들에 영향을 ..
    • X-ray 골밀도 측정기 한의사…법원 ‘무죄’ 확정
      한의계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에 한의사·한의원 포함시켜야” 촉구 2025-02-05 06:09
      X-ray 골밀도 측정기를 사용해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의사에게 재판부가 무죄 판결을 내려 파장이 일고 있다. 한의계는 “초음파 진단기기, 뇌파계에 이어 이제 X-ray 사용 근거까지 마련됐다”며 환영하고 있지만 의료계는 “전면 허용이 아니다. 판결을 왜곡하지 말라”며 강하게 반발하며 맞섰다. 항소심 기각 판결 후 검사 미상고로 무죄 최종 확정4일 수원지방법원은 한의사 A씨의 의료법 위반 무죄 확정증명서를 발급했다. 항소심 기각 판결 이후 검사가 상고하지 않아 무죄가 최종 확정된 것이다. 지난달 17일 법원은 지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X-ray 방식 골밀도 측정기를 사용한 A씨에 대해 1심 판결과 같은 무죄(벌금 200만원 약식명령)를 선고했다. ..
    • 이달 7일 프로포폴 셀프 처방 의사 ‘5년이하 징역’
      식약처, 마약류 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각별한 주의 필요” 2025-02-05 06:02
      앞으로 의사나 치과의사가 자신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의료인 마약류 오남용 사례가 증가하자 정부가 조치에 나선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월 7일부터 중독성·의존성이 있는 마약류 의약품을 의료인이 자신에게 투약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의료용 마약류 셀프 처방 금지 제도’가 시행된다”고 4일 밝혔다.강백원 식약처 마약안전기획관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오남용 우려가 가장 큰 프로포폴을 우선 금지 대상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3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후 이제 시행되는 것”이라며 “강력한 처벌규정이 적용되기에 의사 및 치과의사들의 각별한 ..
    • 폐암 대가(大家) 삼성 심영목 석좌교수→분당차병원
      정년 이후 5년 연장 계약기간 종료…3월 4일부터 인생 2막 시작 2025-02-05 05:55
      식도암 및 폐암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학교실 심영목 석좌교수가 분당차병원에서 인생 2막을 연다.삼성서울병원 초대 암병원장을 역임하며 세계적 반열에 올려놨다는 평가를 받은 그는 이달 말 정든 교정을 떠나 내달 4일부터 새로운 진료현장에서 환자를 만난다.심영목 석좌교수는 ‘한국 식도암 및 폐암 수술의 혁신가’로 불린다. 지금까지 3000건 넘는 식도암 수술을 집도하며 수술 후 사망률을 1%까지 낮췄다.수술받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은 60%에 달한다. 국내 폐암 5년 생존율이 30%까지 높아지며 17%인 미국보다 훨씬 앞서게 만든 주역이기도 하다.사망 선고와도 같았던 식도암과 폐암을 치료할 수 있는 질환으로 바꿔놓은 것이다.심영목 석좌교수는 1990년대 후반 삼..
    • 예상 안빗나간 ‘0 행렬’…사직 인턴 모집도 ‘폭망’
      전국 221개 수련병원, 떠난 인턴 복귀 거의 없어…지원자 사실상 ‘전무’ 2025-02-05 05:50
      정부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사직한 인턴을 대상으로 진행된 모집 전형이 이번에도 성과 없이 끝났다. 앞서 지난달 23일 마감된 신규 인턴 모집에 이어 ‘0명’ 행렬을 이어간 것이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병원 221곳은 지난 2월 3일부터 4일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인턴을 모집을 실시했다.대상자는 지난해 사직한 인턴 2967명이며, 수련병원들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간 지원자 면접과 실기시험을 실시한 뒤 다음 날(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하지만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대부분 수련병원에서 지원자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지원자가 있는 곳도 한자릿 수에 그치는 등 극소수였다.우선 본지 조사에 응한 병원 가운데 서울지역에서는 한양대병원, 인제대상계백병원, 원자력병..
    • 대웅바이오 트윈베타·텔미베타 ‘年 100억’ 돌파
      고혈압약 텔미사르탄군 리뉴얼 제품 ‘처방’ 급증···복약 편의성 등 대폭 개선 2025-02-05 05:36
      대웅바이오는 “고혈압 치료제 트윈베타와 텔미베타 시리즈가 리뉴얼을 통해 지난해 연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트윈베타와 텔미베타는 ‘텔미사르탄’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혈압 치료제로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기존 PTP(Press Through Pack) 방식의 개별포장에서 병포장 형태로 복약 편의성을 개선했다.복약 편의성 개선 이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PTP는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등으로 한쪽이 볼록하게 튀어나오도록 개별 포장한 방식이다.지난해 리뉴얼에 따라 텔미사르탄 라인업은 한 개의 약포지에 다른 약제와 동봉이 가능해졌다. 이는 별도의 PTP 포장을 뜯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냈고,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그간 고령의 환자나 다수의 약제를 한꺼번에 복용하는 고혈..
    • 분당서울대병원, 수면무호흡증 디지털 치료기기 처방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반 사전선별 진단보조 ‘앱노트랙(허브)’ 2025-02-05 05:35
      슬립테크 스타트업 에이슬립(대표 이동헌)은 “수면무호흡증 사전선별 진단보조 디지털 치료기기 ‘앱노트랙(허브)’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처방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앱노트랙은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통해 수면 중 호흡음을 분석해 수면무호흡증을 사전 선별하는 디지털 치료기기다.이 앱은 지난해 5월 식약처 2등급 의료기기 승인을 받았고, 12월 질병코드 G47.3(수면무호흡증 의증) 및 단순코골음으로 심평원 법정비급여 사용을 인정받았다. 환자는 처방 받은 기간 내 하룻밤 이상 수면을 측정한 후 내원, 의사가 결과를 확인하고 진단 및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회사에 따르면 앱노트랙은 별도 장비 없이 가정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수면 중 호흡과 수면 양과 질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수면다원..
    • 의대생 ‘휴학 강요’ 논란…政, 경찰 수사 의뢰
      교육부 "개인정보 유출시 처벌, 학사 정상화 방해행위 엄정 대응” 2025-02-05 05:29
      정부가 일부 의대생들이 동료 학생들에게 휴학계를 제출하도록 강요한 사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특히 신입생들에게 개별 연락을 취해 휴학을 유도한 정황까지 포착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교육부는 4일 수도권의 한 의과대학에서 학생들이 동료들에게 휴학계를 제출하도록 강요하는 사례가 의과대학 학생 보호·신고센터에 접수돼 경찰청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교육부에 따르면 일부 학생들은 실명 인증을 통해 휴학계 제출 여부를 확인한 후 이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반복적으로 게시, 미제출 학생들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학교 측으로부터 입수해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 등을 활용해 휴학계를 제출토록 설득한 것으로 파악됐다.교육부는 ..
    • 신라젠 “SJ-600시리즈, 日 특허 등록”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해외 특허 취득 첫 성공 2025-02-04 21:13
      신라젠이 개발 중인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0’ 시리즈가 첫 해외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 신라젠은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7이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SJ-607은 SJ-600시리즈 모태가 되는 항암 바이러스 플랫폼(GEEV® Platform)으로 신라젠이 개발 중인 최신 파이프라인 기반 기술이다.SJ-607 주요 특허 내용은 보체조절단백질을 표면에 발현하는 항암 바이러스 및 이의 용도에 관한 것으로 정맥투여 시에도 안정적인 항암 활성을 유지할 수 있다.SJ-607은 보체조절단백질 CD55를 바이러스의 외피막에 발현시켜 혈액 내에서 안정적으로 항암바이러스가 살아남을 수 있게 한다. 정맥주사를 통해 전신에 투여할 수 있어 고형암은 물론 전이암까지..
    • 한신메디칼, 2세 경영…김성훈 대표이사 선임
      “미래 의료기기 산업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2025-02-04 21:07
      한신메디칼은 김정열 대표이사에서 오너 2세인 김성훈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김성훈 신임 대표이사[사진]는 지난 2010년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한 후 2011년 한신메디칼에 입사,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 실무를 폭넓게 경험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김성훈 신임 대표는 “온고지신(溫故知新) 자세로 지난 50년간 부친이 이룩한 국산 의료기기산업의 선구적 업적을 계승하겠다”며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의료기기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특수의료장비 설치 인정기준·공동활용 병상 등 논의
      신경외과醫, 이달 3일 상임이사회 개최…고도일 회장 “임원들 더 분발해달라” 2025-02-04 20:37
      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고도일)가 “지난 3일 제1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 여러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사회는 의협 집행부가 새로 구성돼 출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이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그동안 미뤄졌던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또 MRI 등 특수의료장비 설치 인정기준과 공동활용 병상 문제 개선 등 의사회 현안을 논의했다. 고도일 회장은 “경기 침체로 인해 의료기관들 역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회원들이 이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임원들이 더 분발해달라”고 당부했다. 고도일 회장은 “오는 2월 16일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춘계학술대회에 회원들이 많이 참석하도록 적극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 국립암센터, ‘세계 암의 날’ 캠페인 동참
      ‘Upside Down Challenge’ 진행…“암환자 회복·사회복귀 지원” 2025-02-04 18:16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4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세미나실에서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에 동참하는 의미의 ‘Upside Down Challenge’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세계 암의 날’은 2000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암 정상 회의’에서 매년 2월 4일로 지정된 이후, 국제암연맹(UICC)을 중심으로 암 예방과 환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국립암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국제암연맹의 파트너 기관으로 활동하며, 2021년부터 캠페인에 동참해 왔다. 2025~2027년 테마 ‘United by Unique’는 국가, 인종, 나이, 소득 등 환경이 달라도 모든 암 환자가 연대해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올해 캠페인 ‘Upside Down..
    • 췌장암 항암화학요법 근육량 보존→생존율 관건
      유정일·민지혜 삼성서울병원 교수팀, 골격근지수 변화·종양 표지자 조합 예후 분석 2025-02-04 17:08
      항암화학요법 시행 후 근육 감소 정도가 수술을 포함 국소치료 결정에 주요 변수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쉽게 말해 근육 감소가 크면 췌장암 환자 치료 결과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특히 항암화학요법에도 불구하고 암세포 활동성이 여전히 높은 경우 환자 예후가 더욱 나빠지는 것으로 확인됐다.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유정일 교수, 영상의학과 민지혜 교수 연구팀은 췌장암 환자 항암화학요법 후 골격근지수(ΔSMI) 변화와 췌장암 표지자(CA 19-9)에 따른 치료 결과를 분석해 ‘악액질·근감소·근육 저널(Journal of Cachexia, Sarcopenia and Muscle, IF 9.4)’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15년부터 2020년 사이 경계성..
    • [동영상] “진행성 간암도 완치 가능, 간이식 적극 고려”
      성필수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진행성 간암 면역항암제 사용 대세” 2025-02-04 16:45
      
    • 급성 심부전 조기진단 ‘딥러닝 기반 모델’ 개발
      고대안암병원 주형준 교수팀, 응급실 환자 치료 결과 개선 기대 2025-02-04 16:19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주형준 교수팀이 응급실에서 시행하는 심전도를 기반으로 급성 심부전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 모델을 개발했다.응급실에서 급성 심부전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 것으로 국제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급성 심부전은 응급실에서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질환 중 하나로 정확한 조기 진단이 환자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 진단 방법은 환자 상태와 검사 환경에 따라 제약이 많아 정확성과 신속성이 떨어졌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심전도 분석 기술을 도입했다.이번 연구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구로병원, 안산병원 응급실 심전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총 1만9285명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해 ..
    • 소변 DNA 검사로 ‘방광암 조기진단’ 가능
      정인갑 서울아산병원 교수, 혈뇨환자 1000명 ‘메틸레이션 검사’…“정확도 매우 높아” 2025-02-04 15:27
      방광암 조기 진단에 소변을 이용한 DNA 검사가 매우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정인갑 교수팀은 “국내 10개 의료기관 혈뇨 환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소변 DNA 메틸레이션 검사를 시행한 결과, 고위험 방광암 진단에 매우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고 4일 밝혔다.방광암의 조기 진단을 위해 방광 내시경 검사가 표준 검사로 활용되고 있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특히 성인 남성의 경우 검사 중 통증이 매우 심하다는 단점이 있었다.이런 이유로 방광 내시경 검사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보조 검사법이 연구됐지만, 현재까지 개발된 여러 소변 바이오마커 검사법은 진단 정확도가 낮아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연구팀은 2022년 3월부터 2024년 5월..
    • 전공의 공백 ‘면제’ 이어 수련과정 기준 ‘조정’
      복지부, 연차별 수련교과과정 고시…“보건의료 심각시 강제 변경 가능” 2025-02-04 15:17
      정부가 보건의료 심각 단계, 국민보건에 위해(危害)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인턴과 레지던트 수련과정 기준이 강제적으로 변경될 수 있도록 했다.이를 두고 수련공백 특례와 함께 전공의와 의료계를 통제할 명분과 수단으로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전공의 연차별 수련교과과정’ 고시를 개정, 발령한다고 밝혔다.현행 수련교과과정 총칙에서 전공의의 연차별 수련 교과과정 수련상황은 각 수련병원장이 연차별로 이를 확인하고 대한의학회 산하 수련교육위원회 및 각 전문학회가 주관해 인턴 및 수련전문과목별 수련내용을 지도 감독토록 하고 있다.전공의의 연차별 수련 교과과정을 수련하면서 모자결연병원 혹은 통합수련병원 인턴의 경우 1년 미만, 레지던트는 6개월 ..
    • 인천성모병원,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안전보건체계 구축‧건강증진활동 등 7개 부문 ‘43개 항목’ 평가 선정 2025-02-04 15:05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된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사업주와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곳을 평가해 선정된다. 인천성모병원은 안전보건 체계 구축, 인식수준, 조직문화, 건강증진활동 등 총 7개 부문 43개 항목을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거쳐 교직원들 신체적, 정신적 건강관리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인천성모병원은 교직원들 건강증진활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심리상담 프로그램 ‘내안의 톡’을 비롯해 ▲근골격계 ..
    • 아이디치과, ‘교정시술’ 풍부한 경험 인증
      4년 연속 인비절라인 ‘레드다이아몬드’ 등급 획득 2025-02-04 14:18
    • 동아ST,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듀타나’ 품목허가
      동아에스티는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 성분을 복합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듀타나 정’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듀타나 정은 중등도 이상의 양성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 1일 1회 1정을 경구 복용하면 된다.국내 19개 병원에서 48주간 양성 전립선비대증 환자 6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두타스테리드 및 타다라필 단일제와 비교 임상결과 우월하게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함으로써 소변 배출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50대 이상의 남성에게 주로 발생한다. 전립선이 커지면서 소변 줄기가 약해지고, 잔뇨감, 빈뇨, 야간뇨 등의 배뇨 장애 증상이 나타난다.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듀타나 정은 세계 최초의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
    • 尹 정부 의료대란 3조3000억 투입…“혈세 낭비”
      예비비 2040억‧재난기금 2196억‧건보재정 2조8898억 등 지출 2025-02-04 12:34
      정부가 지난해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3조3000억원 이상을 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의 정책 졸속 추진으로 국민 혈세가 낭비됐다는 지적이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안도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4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정부는 의료공백에 따른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해 3월 1285억원, 5월 755억원 등 총 2040억원의 예비비를 투입했다.이는 전공의 집단 이탈로 인한 당직 수당, 상급종합병원의 신규 의료인력 채용 인건비, 군의관 및 공중보건의 파견 수당 등으로 사용됐다.각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기금도 총 2196억원 활용됐다. 재난관리기금은 지자체가 재난의 예방 및 복구 비용을 위해 의무적으로 적립한 기금이다.정부는 지..
    • 마약류 중독자 진단 간소화…전문의가 판별
      치료보호규정 일부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치료보호기관 기준 확립 2025-02-04 12:20
      마약 중독자 치료보호 활성화를 위해 기존 심리검사는 삭제되고, 전문의 진단으로 개정되는 등 판별검사 기준이 완화된다.마약 중독자 치료보호기관에 상담실 또는 재활훈련실 등의 시설 및 장비를 갖춰야 한다. 마약 중독자의 치료보호를 위한 전문교육 개발 및 운영 위탁기관도 구체화됐다.보건복지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마약류중독자치료보호규정’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규정은 오는 7일부터 시행되는 ‘마약류 관리법’ 개정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정했다.먼저 치료보호기관이 갖춰야 할 시설 및 장비를 마약류 중독 치료에 필요한 상담실 또는 재활훈련실 등의 시설 등으로 정했다.복지부 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치료보호기관이 시설 및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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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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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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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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