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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액점도 검사로 심혈관 질환 예방·치료 가능”
      이병권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건강검진 항목 포함 유용성 확대” 2025-03-22 06:46
      최근 심근경색, 과다점성증후군 등 심혈관질환 예방 및 치료와 건강검진 등에 ‘혈액점도 검사’ 유용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병권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21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5 혈액점도 검사 학술 심포지엄’에서 혈액점도와 관련된 이 같은 임상 적용 경험 등을 공유했다. 혈액 점도는 혈액의 끈끈한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점도가 높을수록 심뇌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혈액점도 검사는 심뇌혈관 질환, 말초혈관 질환, 과다점성증후군 환자의 혈액을 측정, 질병 진단·치료, 경과 관찰에 활용한다.특히 혈액 점도는 혈류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생리적 지표로 점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지속적으로 발표되..
    • “수입 의존도 높은 한약제제, 대체 생약 활성화 추진”
      식약처, 한약(생약) 제제 허가·심사 설명회…“천연물안전관리원 설립” 2025-03-22 06:15
      규제당국이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약(생약) 제제를 대체 생약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뿐만 아니라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 설립도 추진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은 지난 20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2025년 한약(생약)제제 허가·심사’ 설명회에서 이 같은 올해 사업 계획을 밝혔다. 박미영 한약정책과 사무관은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약(생약) 제제 공급에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다”며 “이에 대체 약재 개발을 식약처가 지원코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약 자원의 대체 자원 발굴 기반 마련을 위해 국내외 대체생약 및 사용 한약(생약) 제제 현황을 조사할 계획”이라며 “대체생약 활용 기반을 만들기 위해 R&D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박 사무관은 “우황 ..
    • 롯데바이오로직스, 작년 적자전환…송도 공장 영향
      매출 2344억·순손실 897억···대규모 투자 속 신규 ‘수주 여부’ 관건 2025-03-21 19:19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적자 전환했다. 인천 송도 신공장을 착공하는 등 본격적으로 투자를 늘린 것이 영향을 크게 미쳤다.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2024년 사업보고서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실적이 매출 2344억 1300만원, 순손실 897억 19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사업연도 매출액 2285억 6100만원, 순이익 567억 2100만원을 기록했는데, 이번에 순손실로 전환한 것이다. 특히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직전년도 대비 매출액 증가 비율도 2%에 그치면서 신규 수주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22년도에 인수한 미국 시러큐스 공장에 항체·약물접합체(ADC) 생산공장을 완공했고, 인천 송도에도 2027년 완공..
    • 양지 부상 ‘대마’…프랑스, 의료용 대마 합법화 추진
      “생산·승인 관련 법안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통보” 2025-03-21 18:57
      프랑스 정부가 의료용 대마초 합법화를 위한 실질적인 행정 절차에 나서면서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프랑스 보건부는 20일(현지시간) “의료용 대마초 생산·승인과 관련한 법안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프랑스에서 의료용 대마초 사용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EU 집행위에 통보한 법안은 세 가지로 의료용 대마초 시스템 운영 방식 및 대마초 기반 의약품 품질 및 안전 기준, 프랑스 내 의료용 대마초 재배 조건을 담고 있다.향후 EU 회원국들은 3개월 동안 해당 법안을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반대 의견이 없는 경우 이 법안은 몇 개월 내에 프랑스 최고 행정법원인 국가평의회 검토를 거쳐 공식 발표된다.보건 당..
    • 김택우 의협회장 “사직 전공의·학생들 결정 존중”
      의협, 회원 대상 서한 발송…“후배들 제자리 돌아가도록 각고의 노력” 2025-03-21 18:35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사직 전공의와 학생들 결정을 존중하고 향후 선택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1일 회원들에게 발송한 서신을 통해 “일부 우려와는 달리 의협 집행부에 들어와 있는 사직 전공의와 학생, 그리고 각계 각층 의견을 듣고 있고 정확한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의협 집행부는 후배들이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의대 정원 증원 문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서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우리 의지와 역량을 신뢰했으면 한다”며 “집행부는 분골쇄신 노력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회원 여러분의 따끔한 질타를 통해 더 발전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의협은 의대생들 대규모 제적이 현실화되면 시위와 ..
    • 인하대병원, 다빈치 SP 로봇수술 교육센터 지정
      인하대학교병원은 최근 수술로봇 제조사인 인튜이티브 서지컬로부터 다빈치 SP를 활용한 갑상선 절제술 분야 에피센터(Epicenter)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에피센터 지정을 통해 외과 이진욱 교수는 전 세계 의료진을 대상으로 다빈치 로봇수술 교육 및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핵심 멘토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에피센터는 인튜이티브 서지컬이 지정하는 세계적인 로봇수술 교육의 중심지다. 병원이나 기관 또는 우수한 로봇수술 역량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개별 의료진이 지정된다.이진욱 교수는 약 1500례의 로봇수술을 집도했고, 이 중 다빈치 SP 활용 수술은 350건에 달한다. 갑상선 단일공 수술 분야에서 큰 성과를 쌓아왔으며, 최소 침습적 접근을 통해 환자의 회복 시간을 단축하고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갑상선 로..
    • 울산대, 의대생 교육 공간 ‘아산의학관’ 개관
      서울아산병원 중심 교육구조 탈피…“지역의료 인재 양성” 2025-03-21 17:43
      울산대학교는 21일 ‘아산의학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아산의학관은 울산대학교가 HD현대중공업으로부터 400억원 상당의 옛 한마음회관 건물을 기부받아 추진됐다. 한마음회관은 지난 1991년 현대중공업(現 HD현대중공업)이 지역주민의 문화·예술·스포츠 활동 장려를 위해 설립한 시설로, 지난 2023년 말 운영을 중단했다.울산대학교는 추가 교비를 투입해 강의실과 연구시설, 도서관, 행정시설 등을 포함한 교육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아산의학관은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3480㎡ 규모다. 지상 1~2층에는 강의실, 도서관, 학습실, 동아리실 등이 들어서며, 지하 1층의 헬스장과 수영장은 시민에게 개방한다.지상 3~4층에는 울산대·서울아산병원·울산과..
    • 의과대학 증원 줄소송 첫 판결 ‘각하’
      서울행정법원, 원고 적격성 문제 지적…의대 교수측 또 가처분신청 2025-03-21 16:41
      33개 의과대학 교수 대표들이 정부의 입학정원 증원 계획에 반대하며 제기한 소송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준영)는 21일 33개 의대교수 대표가 보건복지부 및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입학정원 증원 처분 취소소송을 각하했다.재판부는 교수들에게 원고적격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원고 적격’이란 해당 소송을 제기할 자격으로, 의대 정원 증원에 교수들이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또한 재판부는 복지부 장관 발표는 정부의 내부 의사결정을 대외적으로 공표한 것에 불과해 항고소송 대상이 아니라고 봤다. 의대 정원 증원은 교육부 장관의 배정에 따라 이뤄졌다는 판단이다.이번 판결은 의료계가 제기한 8건의 의대 정원 증원 관련 소송 중 첫 번째 ..
    • 시화병원, ‘메디컬 코리아’ 국무총리 표창
    • 국내 최초 ‘한국형 의료 거대언어모델’ 개발
      서울대병원, 3800만건 데이터 활용…“정확도 86.2%로 의사 평균보다 높아” 2025-03-21 16:22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국내 최초로 ‘한국형 의료 거대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모델은 서울대병원 전자의무기록(EMR) 및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디지털병리시스템, 유전체 데이터 등 대규모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개발됐다.한국 의료시스템에 특화된 의료정보를 처리하고 진료 효율성을 높이며 환자 안전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술적 진전을 이뤘다는 평가다. 서울대병원은 이 모델을 통해 글로벌 의료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을 선도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전 세계적으로 거대언어모델에 대한 연구와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OpenAI ’챗GPT‘, 구글 ’PaLM..
    • 고영테크놀러지, 이동형 X-ray 식약처 인증
      고영테크놀러지(이하 고영)는 의료용 엑스레이 ‘지니언트 이지 X(Geniant ez-X)’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영이 개발한 Geniant ez-X는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로 의료진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컴팩트한 디자인을 적용해 수술실 내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향후 Geniant ez-X는 고영 뇌 수술용 의료로봇 ‘Geniant Cranial’과 연계해 활용될 예정이다. 뇌 수술 중(Intra-operative) 실시간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의료진이 환자를 즉각적으로 확인해 수술 진행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레이는 환자 몸에 방사선을 투과시켜 내부 구조를 빠르게 확인하는 검사로, 검사 시간이 ..
    • “제자 원색적 비난한 교수님들, 깊은 유감입니다”
      서울대병원 전공의協, 서울의대 교수 4인 비판···“젊은의사 악마화” 2025-03-21 15:49
      앞서 전공의와 의대생들을 비판한 서울의대 교수 4인을 향해 서울대병원 전공의들이 유감을 표했다.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서전협)은 21일 성명을 통해 강희경·오주환·하은진·한세원 교수들에게 “제자를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현 사태 책임을 전적으로 전공의와 의대생에게 돌렸다”고 비판했다.그간의 전공의·의대생들의 정당한 항의를 이기심으로 매도하고, 1년 이상 희생한 젊은 의사들의 노력을 폄훼했다는 지적이다. 서전협은 교수 4인의 메시지를 반박했다. 앞서 교수 4인은 “국회 토론회에서 전공의들이 노동 시간과 월급만 얘기하고, 의사면허 하나로 전문가 대접을 받으려 하느냐”는 취지로 비판한 바 있다.서전협은 “단 한 번도 그런 적 없다. 우리는 제대로 수련받고 환자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며 전문성을..
    • "총장들 휴학계 일괄 반려…비교육적 집단결정“
      의대교수協, 학생들 겁박 철회 촉구…“휴학 원칙대로 승인해야” 2025-03-21 14:43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40개 대학 총장들의 의대생 휴학 반려 결정에 대해 “비교육적 집단결정”이라고 맹비난했다.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앞서 40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의과대학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이하 의총협)는 지난 19일 온라인 긴급회의를 열고 의대생들이 제출한 휴학계를 즉시 반려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전의교협은 “휴학계는 학생 개인이 충분히 고민한 후 스스로 제출한 것”이라며 “총장은 학생의 휴학 신청이 학칙과 규정을 따르고 있는지 검토해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짚었다.이어 “총장들이 일괄적으로 휴학계를 반려키로 합의해 불과 이틀 만에 완료하겠다는 것은 교육과정 운영 책임자인 총장으로서 각 대학의 자율적인 운..
    • 고대의료원 “암‧희귀병 연구 30억 투입”
      SCL 연구기금 지원사업 활용…4개 과제 집중 지원 2025-03-21 14:02
    • 외상 수련센터 ‘기사회생’…政, 삭감 예산 복원
      세부전문의 지원자 모집…인원 확대, 1인당 1억2400만원 지원 2025-03-21 12:32
      정부의 외상학 세부전문의 인건비 지원 지속 방침에 따라 고대구로병원 중증외상수련센터 운영 중단 사태가 해소될 전망이다.예산 8억6800만원을 확보한 정부는 지원 대상을 기존 5명에서 7명까지 늘리고, 수련 가능 병원에 12개 권역외상센터를 추가했다.보건복지부는 오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2주간 ‘외상학 세부전문의’ 취득을 위한 수련 지원자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증외상환자를 전담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외상학 세부전문의’의 수련을 지원한다.당초 올해 사업 예산이 반영되지 못했지만 응급의료기금 운용계획 변경을 통해 예산 8억6800만원을 확보, 지속 운영하게 됐다.수련전문의에 대해 연간 8800만원, 교육비 3600만원 등 1인당 총 1억24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 고대의대 교수들 “학생들 복귀 간곡히 부탁”
      21일 복학 마감 앞두고 호소…“이제 투쟁은 선배들 몫” 2025-03-21 12:23
      지난해 3월 전체 교수 총회에 참석한 고대의료원 교수들. 사진제공 연합뉴스고려대학교가 의대생들에게 오늘(21일)까지 미등록 시 제적 가능성을 경고한 가운데, 의대교수들이 학생들 피해를 우려하며 복귀를 촉구하고 나섰다.고대의료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내고 “지금 가장 피해를 받고 있는 것은 의대생들”이라며 “비록 미완의 단계라 할지라도 학업에 복귀하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교수들은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은 현안들을 보며 많은 상처를 받았을 것”이라며 “선배들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다음 세대에게 비전을 제시하지 못해 미안하고 부끄럽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의 투쟁에 대해 미덥고 부족하겠지만 윗세대에 넘기고 학생들을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학업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특히..
    • ‘비대면 진료’ 법제화 재추진…플랫폼 신고제 도입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 대표발의···초진·약 배송 등 쟁점은 제외 2025-03-21 12:10
      22대 국회에서 비대면 진료 법제화가 다시 추진된다. 코로나19 유행 당시 한시 허용에 이어 의정사태로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나온 비대면 진료 상시 허용 법안이다.  다만 의료계·약계·산업계가 주목하는 쟁점인 초진 및 약 배송 허용 여부는 빠졌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는 감염병 확산 여부와 관계 없이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중개가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최 의원은 “현행법은 심각단계 이상의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만 비대면 진료가 허용되고 있다”며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어촌 주민·고령층·장애인 등 의료취약..
    • 이우용 삼성서울 암병원장, ‘근정훈장’ 수훈
      한국 암치료 세계적 반열 진입 공로 인정…암환자 삶의 질 개선 기여 2025-03-21 12:04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이 국내 암 진료 수준을 아시아 최정상, 세계 3위로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조 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국내 암 진료 성적을 세계적 수준으로 진일보시켰다는 평을 받는 이우용 원장은 지난 36년간의 꾸준한 연구 활동으로 대장암 극복을 위한 학술 발전에 기여한 산증인이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제18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이우용 원장(삼성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을 비롯한 암 예방·관리 유공자 98명에 대해 포상을 진행했다. WHO는 암 3분의 1은 활동 실천으로 예방, 3분의 1은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로 완치,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 가능하다는 개념을 담아 ‘3-2-1’을 조합해 암 예방의 날을 매년 3월 21일로 제정했다.이 원..
    • 권성동 “의대생 고민 이해, 국민들 복귀 원해”
      “교육 정상화 위해 복학” 촉구…“환자와 가족 피 말리는 심정” 2025-03-21 11:42
      오늘(21일) 고려대와 연세대를 시작으로 의대생 복귀 시한이 도래한 가운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의대생들에게 복귀를 거듭 촉구했다.권 원내대표는 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의대생들이 학업을 이어가지 못하는 상황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큰 손실”이라며 “학생 여러분의 복귀를 다시 한번 진심으로 호소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전국 40개 의대가 복귀 시한을 정한 데 대해서는 “의료교육 정상화를 위해 각 대학이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며 의료 정상화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도 집단휴학을 허용할 경우 내년에는 예과 1학년이 3개 학년으로 불어나 교육 불능 상태가 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정부와 의료계가 갈등하고, 교수와 제자가 싸우며, 선배와 후배가 다투고 있다. ..
    • 명지병원, 몽골 보건개발원과 업무협약 체결
      명지병원(병원장 김인병)이 지난 20일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몽골 보건개발원과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학발전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교육과 연구, 진료 등 다각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인력 양성 협력 ▲해외 연수단 파견 및 우수기관 벤치마킹 ▲임상시험 및 진료 협력 ▲나눔의료 및 정기적 의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은 명지병원 로봇수술센터와 인터벤션센터, 소아재활센터, 숲마루 등 의료환경과 진료시스템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나란투야 바야르마그나이 원장은 “명지병원의 혁신적인 진료시스템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지속적인 협..
    • 마크로젠-파로스아이바이오, 업무협약 체결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대표 김창훈)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대표 윤정혁)와 정밀의료 혁신을 위한 동반진단(CDx)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사는 ▲글로벌 신약 동반진단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인력 및 신약 개발 정보 교류 ▲연구 사업 공동 발굴 ▲상대 기관 연구사업 참여 및 위탁 연구 활성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동반진단(CDx)은 특정 치료제 효과를 예측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술로,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마크로젠은 파로스아이바이오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 임상 1상 과정에 순환종양핵산 분석기술을 제공하고, 정밀의료 기반 신약 동반진단 영역에서 협력..
    • 중앙대광명병원, 분만 1000례 달성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은 최근 분만 1000례를 달성했다.병원은 지난 2022년 3월 개원 이후 분만 건수가 2022년 200건, 2023년 350건, 2024년 600건 등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비록 산과 의료진 3명, 신생아중환자의학과 의료진 3명만 있지만 밤낮 없이 환자 곁을 지켜낸 의미 있는 결과라고 병원은 설명했다. 병원은 주변 분만기관과의 상생을 위해 저위험군 임신부 진료보다는 고위험군 임신 전원 수용과 진료에 힘쓰고 있다.정용훈 병원장은 “짧은 기간 동안 1000명의 신생아가 탄생한 것은 기적 같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분만으로 국가적인 위기를 극복하는 것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유민 산부인과 교수는 
    • 政, 뉴라이브·레디큐어 등 17곳 투자유치 지원
      진흥원, 보건의료 유망기업 선정…컨설팅·기술설명회 참여 2025-03-21 10:41
      뉴라이브, 라이플렉스사이언스, 레디큐어, 메드에어아이, 보이노시스, 비욘드디엑스 등 의료기기‧제약분야 유망 창업기업 17곳이 선발됐다.이들 기업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기술설명회(IR) 참여 기회, 벤처캐피탈(VC)과의 1:1 투자 만남을 제공해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도록 지원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2025년 투자유치 기술설명회(K-BIC STAR DAY)에 참여할 창업기업 17개사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투자유치 기술설명회(K-BIC STAR DAY)는 보건의료 분야 유망 창업기업들에게 사전 컨설팅과 기술설명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벤처캐피탈과의 1:1 투자 만남을 지원하는 행사다. 지난 3년간 투자유치 기술설명회를 통해 80개사를 발굴, 1187억원의 누적 투자 유치 성과를..
    • 의정부성모병원, 최첨단 인공지능 MRI 도입
      의정부성모병원이 인공지능(AI) 기반 MRI 장비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정밀 영상진단 정확도와 속도는 물론 환자 편의성까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MAGNETOM Vida 3.0T’는 독일 SIEMENS사의 최신 장비로, 고해상도 영상을 신속하게 획득할 수 있다.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재구성 기술인 Deep Resolve Gain, Deep Resolve Sharp를 비롯해, K-space 기반 딥러닝 기술인 Deep Resolve Boost 등을 탑재한 고성능 장비다.또한 BioMatrix Respiratory Sensor와 Cardiac Sensor가 함께 적용돼 있어, 별도 장비를 인체에 부착하지 않고도 호흡과 심박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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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수상 동화약품-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10회 윤도준 의학상, 정정엽 광화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 동정 대한투석협회 김상욱 제15대 이사장 취임
    • 수상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영상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
    • 선출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회장 조대철(경북대병원 신경외과)
    • 수상 박연호 길병원 교수(외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박세관 경상북도 재무이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박종하 울산대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강릉아산병원 강희동 권역응급의료센터장·박재우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 동정 길병원 박기형 교수(신경과),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취임
    • 화촉 이기현 이기현안과의원 원장 아들
    • 선출 대한내과의사회 신임 회장 곽경근(서울시내과의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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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박장환 2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 휴온스바이오파마 신임 대표 이정희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구한모 성모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 김인섭 김인섭의원 원장 빙모상
    • 이정석 신라젠 이사 빙부상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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