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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바이오로직스 ‘성과급·격려금’ 등 평행선
      두번째 사후조정, 이익 배분 등 팽팽…10월 1일 사후조정 분수령 2026-09-28 05:22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두 번째 사후조정에서도 임금·단체협약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지난 5월 창사 이후 첫 전면파업을 거친 뒤 교섭을 이어왔지만, 임금 인상과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둘러싼 이견이 남아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노사는 최근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서 약 2시간 동안 사후조정을 진행했다. 노조는 회사의 추가 협상안이 제시되지 않았다며, 10월 1일 세 번째 사후조정에서도 진전이 없으면 구체적인 단체행동 일정을 예고했다. 추가안이 나오면 단체행동을 보류하고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입장도 함께 내놨다. 이번 교섭은 지난해 말 시작됐다. 올해 3월 23일 노동쟁의 조정이 결렬된 이후 노조는 4월 하순 부분파업에 이어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전면파업을 진행했다. 이후에는 연장·휴일근무를 거부하는 ..
    • 엘러간, 인공유방 보형물 손해배상소송 ‘승(勝)’
      서울중앙지법 “제품 결함 입증 증거 부족” 판결…“소송 비용은 엘러간 부담” 2026-09-28 05:15
      희귀암 발생 가능성으로 전 세계적으로 리콜 조치를 실시한 엘러간(現 애브비)의 인공유방 보형물을 이식받은 국내 소비자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최근 보형물 이식 시술·수술을 받은 소비자들이 엘러간과 그 자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또 다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앞서 법원은 지난 1월 다른 소비자들이 엘러간을 상대로 제기했던 동일한 소송에서도 이미 같은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번 사건은 엘러간의 인공유방 보형물이 표면이 거칠어져 유방 조직과 유착을 촉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지난 2019년 엘러간의 인공유방 보형물이 희귀암인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 발생과 잠재적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 전량..
    • 美, 특수의약품 무관세 기준 확정…한국도 대상국 포함
      희귀약-ADC-세포·유전자 치료제 등 ‘적용’…임상·연구용도 관세 ‘0%’ 2026-09-27 17:14
      미국 정부가 희귀의약품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 특수 의약품에 대한 무관세 적용 기준을 확정했다. 한국이 적용 대상국에 포함되면서 한국산 제품 가운데 지정된 품목과 요건을 충족하는 의약품은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따른 의약품 관세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됐다.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23일 연방관보를 통해 특수 의약품 원료 0% 관세 적용 대상 및 승인 절차를 공고했다.무관세 적용 대상에는 희귀질환 치료용으로 지정된 의약품, 핵의학 의약품, 혈장 유래 치료제, 난임 치료제,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이 포함된다. 관련 원료도 적용 범위에 들어간다.해당 제품이 한국 등 공고에 명시된 적격 국가·지역의 제품이거나 미국의 긴급한 보건상 필요를 충족한다고 상무부가 인정하면 0% ..
    • 종근당 CKD창업투자, 항체·암백신·원료 잇단 투자
      7월 이뮨앱스·8월 애스톤·9월 셀위버스 집행…오너 3세 ‘성과’ 주목 2026-09-27 16:45
      종근당그룹 계열 벤처캐피탈(VC) CKD창업투자가 하반기에 진입한 이후 3개월 사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투자를 잇따라 집행하며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올해 초 파킨슨병, 지주막하출혈 등 뇌질환 신약 개발기업에서 하반기에 들어서며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과 암 치료백신, 원료소재 등으로 넓어지는 모습이다.28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 계열사 CKD창업투자(씨케이디창업투자, 최대주주 이주아)는 7월 이뮨앱스를 시작으로, 8월 애스톤사이언스, 9월 셀위버스까지 매달 투자를 집행했다.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개발사 이뮨앱스는 CKD창업투자가 기존에 투자했던 회사로, 기존 투자기업에 다시 자금을 투입한 팔로우온 투자다.이뮨앱스는 자가면역질환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보체 단백질 C5 표적 신약 ..
    • 오우라, 스마트링 대중화 주도…나스닥 상장
      목표 기업가치 156억불(21조원)…한국서 삼성전자 갤럭시 링 ‘격돌’ 예고 2026-09-27 16:28
      글로벌 스마트링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한 오우라(Oura)가 미국 증시 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조만간 ‘오우라 링5’ 출시가 예정돼 있는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외신에 따르면 미국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오우라 미국 기업공개(IPO) 공모주 청약에 나섰다. 목표 기업가치는 156억2000만 달러(약 21조4600억 원)다. 오우라는 기존 주주 물량을 포함해 5000만 주를 주당 40~44달러에 공모하며, 최대치 기준 조달액은 22억달러(약 3조원)에 이른다. 2013년 핀란드에서 설립된 오우라의 스마트링은 수면과 심박수, 활동량 등 건강 기록을 챙기는 소비자들에게 매일 충전해야 하는 스마트워치에 비해 덜 피로감을 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 의정사태 사직 전공의들 ‘피부과 일반의’ 선택
      연세의대 이상규 교수팀 분석, 2023년 571명→금년 3월 기준 1022명 2026-09-27 15:45
      2024년 의정갈등으로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 후 복귀하는 과정에서 ‘피부과 일반의’가 늘어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특히 전공의들이 수련에 복귀한 후에도 ‘피부과 일반의’는 의정갈등 이전보다 크게 증가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상규 교수는 최근 대한의학회지(JKMS)에 전공의 집단사직 전후 일반의 분포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앞서 2024년 2월 윤석열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하자 전공의들은 집단사직하며 강하게 반발했다.사직 전공의 상당수는 지난해 9월 수련현장에 복귀했지만 장기간 이어진 의정갈등으로 국내 의료 인력 지형도가 상당 부분 변화했다.수련병원에 근무하는 전공의는 의정갈등 직전인 2023년 12월 1만3001명에서..
    • 비만약 마운자로, 임산부 325건·소아 100건 넘어
      백종헌 의원 “이상사례 1261건 보고됐고 65세 이상 고령자 3만6000건 처방” 2026-09-27 15:07
      비만치료제 ‘마운자로’가 임신 중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명확히 명시한 임산부에게까지 300건 이상 처방된 정황이 확인됐다.또한 안전성·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은 만 13세 미만 소아에게도 100건 넘게 처방됐으며, 투여 시 일부 환자의 민감성을 배제할 수 없는 고령층에서도 수만 건의 처방이 이뤄졌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8월 국내 출시 이후 올해 7월까지 약 1년간 임산부에게 325건이나 처방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마운자로프리필드펜주2.5밀리그램/0.5밀리리터’ 사용상 주의사항에 따르면, 임산부에게는 이 약 사용을 중단한다고 명시돼 있다.또한 2025년 8월부터 ..
    • 초음파·MRI 등 비급여 진료비, 지역·병원 ‘천차만별’
      593개 항목 중 436개 평균가 상승…중앙가격 대비 2.5배까지 차이 2026-09-27 14:21
      비급여 진료비 10개 중 7개 이상에서 평균가격이 올랐다. 같은 비급여라도 지역별 중앙가격이 2배 이상 차이가 나기도 했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26년 비급여 진료비용 자료를 분석헀다. 심평원이 공개한 비급여 진료비용은 전국 7만4449개 의료기관, 753개 항목이다. 2025년과 2026년 비교가 가능한 593개 항목 가운데 평균가격이 상승한 항목은 436개로 73.5%였다. 지역별 의료기관 가격의 중앙값을 비교해도 일부 비급여 항목에서 상당한 차이가 나타났다. 복부 정밀초음파의 중앙가격은 제주가 10만원인 반면 세종은 25만300원으로 약 2.5배 차이가 났다.유방 정밀초음파도 충남은 12만원, 서울..
    • 醫 “원외탕전실 사전·대량조제 전수조사” 촉구
      의협 한방대책특위 “한의협, 대법원 판례·행정해석 왜곡 중단” 2026-09-27 14:03
      “대한한의사협회는 대법원 판례와 행정해석을 자의적으로 왜곡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정부는 원외탕전실 사전·대량조제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라.”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최근 한의사의 한약 사전조제가 적법하다는 대한한의사협회 주장을 비난했다. 현재 제기된 문제는 환자의 이름, 진료, 개별 처방이 확정되기 전에 동일한 한약을 대량으로 미리 만들어 놓고, 이후 환자에게 맞춤형으로 새롭게 조제한 것처럼 공급했다는 의혹이다.약사법상 조제는 일정한 처방에 따라 특정인의 특정된 질병의 치료·예방 등을 목적으로 약제를 만드는 행위를 의미한다. 그러나 사전조제는 환자의 상태, 체질, 현재 증상을 확인하기 전에 약을 미리 만들어 놓는 것으로, 이는 환자 맞춤..
    • 연세하나병원, ‘AI 활용 통증진료 전략’ 발표
      “AI는 의료진 판단 대신하는 게 아니라 진료 돕는 도구로 활용” 2026-09-27 12:25
      연세하나병원 척추센터 김경모 센터장이 최근 열린 ‘2026년 제41차 대한신경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AI를 활용한 통증 진료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김 센터장은 이번 발표에서 실제 환자 사례를 바탕으로 ChatGPT를 활용한 통증 환자 진단 및 치료 방향 분석과 수술 후 예후 평가 등 AI의 임상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AI 분석결과를 진료에 적용할 때 필요한 의료진 검토와 판단에 대해서도 다뤘다.김경모 센터장은 환자 증상과 검사 결과 등 임상 정보를 AI에 입력해 감별진단과 치료 방향을 확인하고, 수술 후 경과와 예후 평가에 AI를 적용한 결과를 공유했다. AI가 진단과 치료 계획을 검토하는 데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활용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도 함께 제시했다.그에 따..
    • 중앙대광명, 간호사 스케줄링 소프트웨어 개발 추진
      오믈렛과 공급 계약 등 체결…“의료 AI 기반 운영 최적화 협력” 2026-09-27 07:50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은 오믈렛(대표 박진규)과 간호사 스케줄링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공동 개발·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양 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의료 인공지능(AI) 기반 간호 업무 효율화와 병원 운영 최적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병원 운영 전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력의 첫 단계는 ‘간호사 스케줄링 AI 에이전트’ 개발이다. 간호사 근무표 작성은 숙련도별 인력 배치, 법정 근로·휴게 기준 준수, 개인별 휴가 및 근무 선호도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야 하는 복잡한 업무다. 이로 인해 근무표 작성과 조정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돼 왔다.이에 오믈렛은 병원의 운영 규칙과 간호 인력의 근무 조건을 반영해 다양한..
    • 상급종병 구조전환…비중증 진료과 ‘소외’ 대책은
      보건복지부 “전공의 수련교육 필수 항목 많아 새로운 보상 방안 등 검토” 2026-09-27 07:37
      4곳 정도 늘어나게 되는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관련,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영향에 대해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판단했다.또 최근 상급종합병원의 중증 위주 구조 전환에 따른 비중증 진료과 소외 ‘풍선효과’ 우려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상급종합병원이 담당할 환자군과 기능이 다르다는 판단에서다.이와 관련,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는 “모든 임상과가 필수적인 상급종합병원은 진료과별 유지해야 할 환자군과 기능이 다를 수 있어 투트랙 보완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이후 중증질환 중심 수가개선에 따라 외과계 진료과 간 양극화와 내과계 소외감 등 임상교수들 불만이 고조되는 상황이다.보험급여과는 “상급종합병원이 중증 위주로 구조 전환에 따라 비중증 진료과..
    • “일본에는 한국형 요양병원이 없다” 진위는…
      고려대 고령사회硏 김도훈 연구위원 “정부 주장 명백한 오류, 개호형 요양병상 운영” 2026-09-27 07:22
      정부가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국내 요양병원 기능 재정립을 예고한 가운데, 그 모델로 제시해온 ‘일본에는 더 이상 한국형 요양병원이 없다’는 명제가 틀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일본이 실제 추진한 것은 요양병상 ‘폐지’가 아닌 의료와 돌봄의 명확한 분리에 따른 정교한 기능 재편이라는 분석이다.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 김도훈 연구위원은 최근 열린 대한요양병원협회 2026 추계 학술세미나에서 ‘일본 만성기 병상체계 실증’이라는 제하 강연을 통해 이 같은 주장을 폈다.김도훈 연구위원은 최근 정부가 요양병원 구조전환 논의에서 근거로 제시하는 ‘일본의 요양병상은 이미 개호의료로 전환됐다’는 명제를 검증했다.최근 요양병원 위상 및 역할을 둘러싼 정책 논란이 가열되고 있고, 이 논쟁 핵심 근거로 일본 사례가 자주 동..
    • 추석명절 119 구급대, 현장 체류 ‘3배 증가’
      소병훈 의원 "소방-병원 역할 구분 없고 의료기관 정보 복지부·소방청 연계 안돼” 2026-09-27 07:10
      정부가 금년 추석 연휴 동안 소방청 특별경계근무, 경찰·소방 합동 119상황관리 비상근무를 실시키로 한 가운데 지난 3년간 추석 연휴에 119 구급대가 현장에 30분을 초과, 체류한 사례가 일평균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체류시간에는 이송병원 선정, 환자 상태 평가와 응급처치, 보호자 대응, 현장 안전조치 등에 소요된 시간이 모두 포함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에 따르면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한 뒤 병원으로 출발하기까지 30분을 초과한 사례는 추석 연휴에 ▲2023년 621건 ▲2024년 1107건 ▲2025년 2142건 등으로 증가했다. 연휴 일수 차이를 반..
    • 웨이센, 베트남서 AI 내시경 ‘유효성’ 발표
      VIGES 2026 참가…웨이메드 엔도 ‘임상 성과·현장 적용’ 사례 공개 2026-09-26 07:28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이 글로벌 무대에서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의 주요 임상 성과와 실제 의료 현장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웨이센은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제2회 베트남 소화기내시경학회( VIGES 2026)’에 참가,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와 공동부스를 운영했다.또한 한국과 베트남 의료진이 학회 공식 세션에서 웨이메드 엔도를 활용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직접 발표하며 AI 내시경의 임상적 유효성을 공유했다.전주예수병원 이원동 교수는 ‘AI in Endoscopy: Beyond Detection, Toward Precision Therapy’를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웨이메드 엔도의 실시간 영상 기반 AI 기술을 사례로 제시하며 AI가 내시경 ..
    • 진짜 같은 AI 뇌 영상…‘해부학적 정확성’ 달라
      박진아 교수 “실제처럼 보인다고 올바른 것 아니고 평가법도 함께 발전 필요” 2026-09-26 07:14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든 의료 영상이 실제처럼 보이더라도 해부학적·생물학적으로 정확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박진아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는 최근 대한성차의과학회가 주최한 연구교육포럼에서 ‘AI 합성 의료영상 신뢰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관련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실제처럼 보인다고 해서 올바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교수 연구팀은 실제 뇌 MRI와 환자 데이터를 학습해 성별이나 나이, 질병 상태 등 특정 조건에 맞는 새로운 MRI 영상을 생성하는 기술을 연구해 왔다.그러나 연구 과정에서 생성된 영상이 실제처럼 보인다는 것만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의료영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이에 연구팀은 성별이나 질병을 조건으로 생성한 영..
    • “진료 편중 수련 중단, 전공의 교육 다각화 시급”
      김태현 서울의대 연구팀, 저연차 ‘술기·멘탈 관리’…고연차 ‘논문 작성·건보 삭감’ 2026-09-26 07:05
      전공의들이 원하는 수련교육은 단순히 ‘진료를 잘하는 의사’를 만드는 데 머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 술기뿐 아니라 연구방법론, 건강보험제도, 의사 소통과 리더십, 스트레스 관리 등 실제 전문의로 독립한 이후 필요한 역량까지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요구가 확인됐다. 특히 연차가 낮을수록 병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실무 능력과 정신적 부담을 관리하는 교육을, 연차가 높아질수록 논문 작성과 연구방법, 건강보험제도 등 독립을 앞두고 당장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원했다. 최근 김태현·이민정·이승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한국의학교육학회지(KJME)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전공의 1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를 공개..
    • 사무장병원·면대약국 악순환…반복 개설 20%
      금년 적발 3곳 중 1곳, 과거 가담자 확인…치과>의과의원>약국>병원 順 2026-09-26 06:48
      ‘사무장병원’ 및 ‘면허대여약국’에 가담했던 이가 또 다시 의료기관 또는 약국 개설에 관여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올해 7월까지 사무장병원,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 개설기관으로 부당이득금 환수 결정이 내려진 곳은 총 204곳이었다. 204건 중 과거 불법 개설 가담 이력이 있는 인물이 포함된 곳은 총 40곳으로 전체 19.6%를 차지했다. 근래 반복 개설 기관 비율은 매년 증가했다. ▲2023년 10.6% ▲2024년 16% ▲2025년 21.6% ▲2026년 7월 33.3% 등으로 늘었다. 올해 적발된 불법기관 3곳 중 1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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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지영민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亞·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라이징스타
    • 선출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亞·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차기 회장
    • 동정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김양수 교수(서울성모병원) 취임
    • 선정 김재헌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세계 상위 2%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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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동아쏘시오그룹, 당뇨병학연구재단 1억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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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이은주 교수(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한국 의료진 첫 국제장초음파 전문가 자격(IBUS-XP Masterclass)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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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광주광역시의사회 무등의림 봉사상 오영현(보라여성의원 원장)·공로상 박유환(첨단박유환내과 원장)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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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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