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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양대병원, 산부인과 로봇수술 1500례 돌파
    • 참가자 전원 상금 지급 ‘교정 기공 컨테스트’ 개최
      오스템임플란트, 전국 모든 치과기공사 참여 가능 2025-02-11 14:34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가 치의학 발전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도 대규모 경연대회를 연다.우수한 치과인을 발굴해 포상하고 노하우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 치과 임상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오스템임플란트는 “전국 치과 기공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정 기공 컨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교정분야 임상 연구 지원과 최고의 교정 기공 전문가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일반교정(장치교정)과 투명교정 부문으로 구분해서 진행한다.3월 31일까지 치과계 종합 포털 덴올 홈페이지를 통한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5월 18일까지 주제별 자료를 제출하는 온라인 예선, 오프라인 본선 순으로 열린다. 본선 진출자 모두에게 상금 및 임상 연구지원비 등을 포상하며 본선에 오르지 못..
    • 식약처, 약품·의료기기 불법광고 327건 적발
      온라인 해외직구 불법광고 등 조사…“방통위, 접속 차단” 요청 2025-02-11 14:03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온라인 불법유통 사례를 점검한 결과, 불법 판매 광고 게시물 327건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불법 광고를 적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에서 최근 큐텐,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등에서 해외직구·구매대행 등으로 판매되는 해외제품 중 수요가 많거나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의료제품명 및 효능·효과 등을 검색했다.해외 온라인 쇼핑몰별 적발 건수는 ▲큐텐 232건(70.9%) ▲알리익스프레스 45건(13.8%) ▲테무 43건(13.2%) ▲쉬인 7건(2.1%) 순이었다.적발된 해외 의료제품은 ▲소염진통제 등 의약품 181건(55.3%) ▲치약제 등 의약외품 46건(14.1..
    • 식물 백신 플랫폼 바이오앱 ‘코스닥 상장’ 추진
      이달 7일 한화플러스제4호스팩 합병 통해 예비심사 청구 2025-02-11 13:08
      식물 종자를 활용한 백신 제조 바이오 기업 바이오앱이 상장을 추진한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의약품 제조 바이오 벤처 기업 ‘바이오앱’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일자는 지난 2월 7일자다.바이오앱은 돼지열병 백신 등 의약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로, 바이오앱은 상장을 한화플러스제4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추진하기로 했다. 상장 주관사는 한화증권이다.바이오앱은 지난 2023년 기준 매출액 13억9100만원, 영업손실 59억1500만원, 순이익 76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64억9800만원이다. 바이오앱은 식물을 이용한 단백질 고발현 및 분리 정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성장 인자 등 오가노이드에 필요한 재조합 단백질을 생산할 수 있다.이를 위한 ..
    • 사지마비 신생아 18억 소송···“의사 잘못 없다”
      법원, 부모·가족 손해배상소송 청구 ‘기각’···“치료 과정 합리적” 판결 2025-02-11 12:57
      신생아 치료 과정에서 의료과실이 있었다며 18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부모와 가족들 주장이 법원에서 인정되지 않았다.대전지방법원천안지원 제1민사부(재판장 유아람)는 최근 신생아 의료과실을 주장하며 제기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들 청구를 기각했다.산모 A씨는 출산 전(前) 융모양막염 증상이 의심돼 지난 2016년 11월 19일 천안시 소재 B병원에서 응급 제왕절개술을 통해 출산했다. 아이는 재태주수 27주 6일, 체중 1350g 미숙아로 태어났으며 출생 직후부터 정상적인 호흡이 어려워 기관내 삽관술을 통해 산소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환아는 B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던 중 뇌실내 출혈과 수두증이 발생했다. 같은 해 12월 4일 검사에서 출혈 후 수두증..
    • 임상적 비만병과 임상적 비만병 전단계 구분
      글로벌 다학제전문가 “BMI만으론 정확한 진단 한계, 추가지표 도입 필요” 2025-02-11 12:55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가 참여한 ‘란셋 당뇨병·내분비학 위원회(The Lancet Diabetes & Endocrinology Commission)’에서 비만병을 단순한 체중 초과가 아닌 만성질환으로 규정하는 새로운 진단기준을 제시했다.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선발된 58명의 다학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비만병의 임상적 의사결정과 치료 우선순위 설정, 공중보건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과학적 증거를 종합 검토했다. 한국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가 대표로 참여했다.그동안 비만은 단순히 과체중 상태로 간주되거나,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 등의 위험 요인으로만 인식돼 왔다. 하지만 위원회는 비만을 ‘과도한 체지방량으로 인해 신체 기관의 기능이 비정..
    • 휴런 “뇌졸중 치료 시작 시간 단축 입증”
      비조영 CT 기반 인공지능 솔루션 ‘휴런스트로케어스위트’ 선봬 2025-02-11 12:47
      휴런(대표 신동훈)은 “지난 8일 부산에서 열린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NIS 2025)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휴런은 이날 부스 전시를 통해 응급 뇌졸중 선별을 위한 비조영 CT 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인 ‘휴런스트로케어스위트’를 선보였다.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된 휴런스트로케어스위트는 병원에서 뇌졸중 의심 환자 신속한 선별과 진단보조를 위해 활용되고 있다.또 이날 박찬익 휴런 부사장 겸 CBO는 ‘선별 AI 솔루션을 통한 허혈성 뇌졸중 치료 시작 시간 단축 노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발표를 통해 휴런은 휴런스트로케어스위트가 허혈성 뇌졸중, 즉 뇌경색 의심 환자를 분류하는 것에 도움을 줘 실제 치료 시작 시간을 단축하고 환자 예후를 향상시킨다는 점을 의료진 및 관계..
    • “의료인력 추계위원, 공급‧수요자 동수 구성”
    • 고가약제 신뢰성 제고…‘RWE 가이드’ 제정 착수
      심평원 “고가 중증질환 치료제 급여관리 개선·환자 접근성 등 고려” 2025-02-11 12:2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고가 중증질환 치료제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최근 고가 중증질환 치료제의 불확실성 문제가 대두됐지만 국회, 환자단체 등의 요구로 환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후관리 조건으로 등재되는 추세다.이는 건강보험재정 누수 방지와 환자 접근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국내 환경에 맞는 사후관리 강화에 대한 보건당국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성과평가실 약제성과평가개발부는 ‘약제성과평가를 위한 실제 근거(RWE) 생성 가이드라인’ 연구용역을 긴급 공고했다.사후관리를 위한 약제성과평가의 주요 자료원인 실제 자료(RWD, Real-World Data), 실제 근거(RWE, Real-World Evidence) 등은 비뚤거림(bia..
    •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약사법 위반 1심 ‘무죄’
      청주지방법원, 前 공장장 징역 3년·메디톡스 벌금 3000만원 선고 2025-02-11 11:48
      무허가 원액으로 만든 보톡스 제품을 불법 유통한 혐의로 징역 6년이 구형된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청주지방법원은 11일 오전 열린 1심 선고 기일에서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에게 무죄, 전(前) 공장장인 박모 씨에게 3년 징역 구속, 메디톡스 법인에 벌금 3000만원, 나머지 피고인 3인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앞서 식품의약안전처는 지난 2019년 메디톡스 일부 제품이 제조 과정에서 허가 변경 절차를 거치지 않은 원액을 사용했다는 국민권익위원회 제보를 받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식약처 의뢰로 검찰은 이듬해 정현호 대표 등을 약사법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했다. 구체적으로 정현호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무허가 원액을 사용해 보톡스 제품 메디톡신..
    • 순수 복강경 이용 기증자 간절제 ‘안전성’ 입증
      서울아산 김기훈·김상훈 교수팀 “개복보다 합병증 적고 수혜자 예후 비슷” 2025-02-11 11:36
      생체간이식을 위한 기증자 간절제 시 복강경을 이용하면 복부에 낸 작은 구멍을 통해 간을 절제해 빼내므로 기증자 입장에선 흉터와 통증이 적어 개복 수술보다 선호된다.하지만 간은 혈관이 많고 해부학적 구조가 복잡해 안전을 위하여 시야 확보에 좋은 개복 수술이 주로 시행됐는데, 순수 복강경을 이용한 간절제도 개복만큼이나 기증자와 수혜자 모두에게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김기훈·김상훈 교수팀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생체간이식을 위해 시행된 3348건의 기증자 우엽 간절제술(복강경 329건, 개복 3019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해당 연구에서 순수 복강경 우엽 간절제술은 개복 우엽 간절제술보다 기증자 합병증 발생이 더 적었으며, 수혜..
    • 근골격계 통증 색전 치료재 美FDA 신청
      넥스트바이오 “Nexsphere-F, 혁신의료기기 지정 추진” 2025-02-11 11:24
      넥스트바이오메디컬(대표이사 이돈행)이 근골격계 통증 색전 치료재 ‘Nexsphere-F(넥스피어에프)’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FDA 혁신의료기기 지정은 기존 치료법 대비 혁신성과 중요성을 인정받은 의료기기에 대해 신속한 승인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될 경우 FDA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선적인 심사 및 신속한 인허가 절차를 받을 수 있다. 또 메디케어(Medicare) 보험 적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임상시험 설계 유연성이 증가하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시장 진입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넥스피어에프는 속분해성 근골격계 통증 색전 치료재로 관절염 통증을 유발하는 비정상혈관을 단시간(2시간-6시간) 내 분해되는 속효성 미립구로..
    • 권성동 “의정대화 다시 시작, 의료개혁 필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민주당, 의정갈등 방관하고 반사이익만 취해” 2025-02-11 11:17
      2026학년도 의대 정원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의료계에 다시 대화를 제안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의정갈등을 수수방관했다”며 날을 세웠다. 11일 권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의료개혁을 포함한 4대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정부는 의료개혁을 추진해 왔다”며 “정부가 의료계 목소리를 세심하게 수렴하지 못했고, 조급한 측면도 있었다”며 잘못을 일부 시인했다. 그러나 의료개혁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권 원내대표 입장이다. 그는 “필수의료를 정상화하고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의료개혁이 필요하다”며 “의정대화를 다시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2월 현재 사직 전공의, 휴학 의..
    • ‘AI 암 진단’ 등 의료기기 혁신과제 10개 선정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2025년 ‘10대 대표과제’ 성과 공유 2025-02-11 11:01
      췌장암 항암제 전달 효과 향상이 가능한 고강도 집속 초음파 치료기기, 현장 진료에 적합한 이동형 토모신세시스, 심근치료용 최소침습형 카테터 등 범부처전주기 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10대 과제가 발표됐다.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단장 김법민)은 11일 오전 10시 YTN 뉴스퀘어 미디어홀에서 2025년 10대 대표과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은 지난 6년간(2020년~2025년) 총 1조2000억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기술개발부터 임상·인허가 및 제품화에 이르는 전주기를 지원하는 대형 R&D 사업(총 437과제에 국비 9876억원 지원)이다.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4개 부처가 공동..
    • “MRI 조영제, 파킨슨 발병 위험 증가시켜”
      고대안산병원 이영흔 교수팀, 가돌리늄 조영제와 상관관계 규명 2025-02-11 09:47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 사용하는 조영제가 파킨슨병 발병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대안산병원 영상의학과 이영흔 교수팀은 MRI 검사 시 대조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가돌리늄 조영제와 파킨슨병 발병 연관성을 평가한 연구를 발표했다.연구팀은 40~60세 성인 17만5125명의 국가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선형 타입 가돌리늄 조영제와 거대고리 타입 가돌리늄 조영제 사용에 따른 파킨슨병 발병률을 추적 관찰했다. 가돌리늄 기반 조영제는 선형 조영제와 거대고리 조영제로 구분되며, 검사 목적에 따라 각기 달리 사용된다. 현재 많은 연구에서 거대고리 타입 조영제는 선형 타입 조영제보다 화학적으로 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구팀은 조영제 사용군과 비사용군 사이 파킨슨병 ..
    • 엘앤케이바이오메드, 태국척추학회서 제품 소개
      높이확장형 케이지 엑셀픽스-XT·엑셀픽스-XTP 2025-02-11 08:43
      엘앤케이바이오메드(대표 강국진)가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제29회 척추전문 연수과정학회’에서 높이확장형 케이지 ‘엑셀픽스-XT’와 ‘엑셀픽스-XTP’를 소개했다고 11일 밝혔다.태국 왕립 쭐라롱꼰 대학병원 위찬 교수가 주관한 학회에서는 쭐라롱꼰 대학병원 위라삭 교수를 비롯해 스리나가린 병원 펌삭 교수, 치앙마이 대학병원 수티파스 교수 등 태국 척추 전문 의료진 50여 명이 참석해 척추 수술에 대한 학술을 공유했다.이 자리에서 엘앤케이바이오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펌삭 교수와 수티파스 교수가 제품 시연 및 질의응답 등 3가지 섹션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엑셀픽스-XT는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보유하고 있는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 중 최초 개발됐으며 지난 2019년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엑셀픽스..
    • 디오, 두바이 ‘AEEDC 2025’ 참여 최신 솔루션 공유
      디오(대표 김종원)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된 ‘아랍에미리트 국제 치의학 컨퍼런스 및 아랍 치과기자재 전시회(AEEDC Dubai 2025)’에 참가해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AEEDC Dubai 2025는 중동·아프리카·서남아시아 지역 치과기자재 단일 분야 최대 규모 글로벌 전시회다. 전 세계 155개국에서 6만6000명 이상 참관객이 방문하며 글로벌 치과 산업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이다.디오 전시 주제는 ‘The Smart Dental Solution Partner for Your Success’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누적 식립 100만 홀을 돌파한 ‘디오나비’ ▲글로벌 1..
    • 의정갈등 장기화…의료기관평가 인증 기준 ‘조정’
      의사 집단행동 조사방안 수정…수련병원·감염병전담병원 일부 내용 ‘폐지’ 2025-02-11 06:39
      올해 의료기관평가 인증시 수련병원의 ‘퇴원환자 의무기록 완결도 조사기간 조정’, 감염병전담병원 지정 이력 의료기관 ‘수시조사 요건 발생 중간 현장조사로 갈음’ 내용이 폐지된다.또 종합병원 ‘간호사 업무범위 시범사업에 따른 업무 수행 인정’은 유지되고, 상급종합병원의 ‘종별 변경으로 인한 인증 취소 유예 연장’은 종료된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1년째 지속되고 있는 의정갈등 장기화 상황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의사 집단행동 관련 인증조사 방안’을 안내한다고 10일 밝혔다.의료기관 인증제는 모든 의료기관이 대상이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자율적으로 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요양병원은 의료서비스 특성 및 환자 권익 보호 등을 고려, 2013년부터 의무적으로 인증신청을 하도록 의료법에 명시됐다.일..
    • ‘지역필수의사’ 도입…醫 “동족방뇨 해법” 힐난
      병원‧지자체 등 시범사업 주체 ‘회의적’ 반응…“400만원 수당 지급도 6개월 한정” 2025-02-11 06:31
      정부가 지방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지역필수의사제’ 도입을 선언했지만 정작 진료현장에서는 회의적 반응이 지배적인 모습이다.특히 필수 진료과 의사들에게 지급되는 400만원 수당 외에 주택제공, 해외연수 등 여건 개선을 책임져야 하는 지방자치단체들도 기대보다 우려를 먼저 표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지방 필수의료 의사에게 월 400만원 수당을 지급하는 지역필수의사제 운영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필수의료 진료과목 의사들이 지방 병원에서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가 월 400만원의 별도 근무수당을 지급하는 게 골자다.대상 진료과목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8개다.복지부는 공모를 통해 사업을 수행할 4개 지역을 ..
    • 휴젤 거친 손지훈 제뉴원 대표 ‘파마리서치行’
      내달 선임 절차 완료 예정 등 행보 주목…“해외 진출 확대 주력 전망” 2025-02-11 06:24
      ‘경영통’으로 알려진 손지훈 제뉴원사이언스 대표[사진]가 파마리서치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제뉴원사이언스 대표로 선임된 손 대표가 최근 회사에 사직 의향을 전달, 조만간 파마리서치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손지훈 대표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받은 뒤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에서 경력을 시작했다.이후 동아제약 글로벌 사업부 전무, 박스터 코리아 대표, 동화약품 대표, 휴젤 대표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9월 합성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CDMO) 제뉴원사이언스 대표로 합류했다. 선임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3월 중으로 관련 절차가 완료될 전망이다. 파..
    • 최태원·신유열 이어 구광모 회장 ‘바이오 행보’ 주목
      LG그룹,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연구협약···재계 총수, JP모건 등 현장경영 눈길 2025-02-11 06:19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과 ‘바이오’를 기반으로 한 미래 먹거리 창출인 신약 연구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단백질 구조 분석, 신약 개발 경쟁에 공격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LG AI연구원은 지난 2월 5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백민경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차세대 단백질 구조 예측 AI’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LG AI연구원은 서울대 연구팀과 협업해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나선다. 이는 구광모 회장이 강조했던 ‘미래 먹거리’ ABC(AI·바이오·클린테크) 실현을 위한 연장선으로 풀이된다.이미 LG AI연구원은 지난해 유전체 비영리 연구기관인 잭슨랩과 알츠하이머, 암의 진단, 치료에 ..
    • 계약 무시 前 병원장…법원 “출입 제한 정당”
      특약 넘은 진료 시도…“현 원장에 병원 질서 유지 권한 있다” 판결 2025-02-11 06:08
      치과병원을 인수한 후 기존 원장이 계약 범위를 넘어선 진료를 시도하자 현 병원장이 이를 제한한 것은 정당한 조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병원 인수 계약에서 정한 특약을 위반한 기존 원장은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 현 병원장의 원내 질서를 유지할 권한이 있다고 판단했다. 춘천지방법원강릉지원 제1민사부(재판장 박상준)는 지난달 14일 치과의원을 운영하던 A씨가 병원을 인수한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기각 결정을 내렸다.A씨는 지난 2022년 11월 강릉에서 운영하던 치과의원을 B씨에게 1억1000만원에 양도했다.계약 당시 양측은 ‘2023년 6월 말까지 임플란트 환자(현재 진료 중인) 마무리 진료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특약을 포함했다. A씨는 이를 근거로 일정 기..
    • 노로·로타바이러스 감염 급증…올 1월 최대치 경신
      질병청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는 등 위생관리 철저” 2025-02-11 06:01
      노로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올해 들어 최고 수준의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영유아층 비중이 크다. 예방을 위해선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를 충분히 세척한 후 안전하게 조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화장실 사용시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습관도 필요하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작년 11월 첫째 주부터 꾸준히 증가, 올해 1월 넷째주 지난 10년간의 최대치를 경신했다. 연도별로 비교했을 때 2015년에는 156명, 2017년에는 336명, 2023년에는 281명이었으나 올해는 무려 469명으로 늘었다. 특히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인 51.4%가 0~6세 영유아였다.노로바이러스..
    • “인공지능 확산, 의사·한의사는 오히려 혜택”
      국내 일자리 51%, AI ‘노출’…한국은행 “고소득 근로자, 생산성 향상” 2025-02-11 05:50
      인공지능(AI) 확산으로 혜택을 볼 직종으로 의사를 비롯해 한의사, 교수, 금융전문가,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이 꼽혔다. 이들 직업은 AI에 많이 노출됐지만 직업의 사회적·물리적 속성으로 인해 대체가 쉽지 않은 직군이다. 반면 회계, 경리 등 사무직은 AI로 대체돼 임금이 줄거나 실직할 것으로 예측됐다.10일 한국은행은 국제통화기금(IMF)과 공동연구한 BOK 이슈노트 ‘AI와 한국경제’를 통해 국내 일자리 중 절반 이상(51%)이 AI에 높은 ‘노출도’를 가졌다고 밝혔다.전체 직업 가운데 24%는 AI 노출도가 높지만 동시에 보완도가 높아 AI를 잘 쓰면 생산성이 좋아지고 임금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구체적으로는 의사, 한의사, 대학교수, 금융전문가, 법률전문가 등이 꼽혔는데 이들 직무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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