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료제 5호 등장…뉴라이브 ‘소리클리어’ 허가
이명 치료 목적 최초 승인…환자에 새로운 치료 옵션 제시 2025-02-12 18:44
의사가 처방하는 치료용 애플리케이션(앱)인 ‘디지털 치료제(DTx)’ 국산 5호가 탄생했다. 이로써 디지털 치료제 적응증(대상 질환)도 불면증, 시야장애, 폐질환, 이명 등으로 다양해졌다.12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대학교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뉴라이브가 개발한 디지털 치료제 ‘소리클리어(SoriCLEAR)’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디지털 치료제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디지털 치료제(DTx, Digital Therapeutics)는 의학적 장애나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기 위해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환자에게 개입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질병 관리가 중요한 현대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병원을 매일 방문하지 않아도 진료와 다음 진료 기간 집에서 모니터링 및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