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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성모, 연구중심병원→글로벌 융합연구 플랫폼
      ‘혈액‧면역질환-디지털 임상-정밀재생의료’ 3대 분야 기반 외연 확대 2025-03-29 07:4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2028년까지 의료와 연구의 융합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연구중심병원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이 같은 변화는 보건복지부의 1기 인증 연구중심병원 선정에 따른 것으로 원스톱 연구 클러스터 ‘옴니버스 파크‘를 기반으로 속도감 있는 혁신 추구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성모병원은 “글로벌 융합 연구 플랫폼 도약을 위해 의생명산업연구원,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 의과대학이 한 데 집약된 서울성모병원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서울성모병원은 ‘세계적인 첨단 의료를 구현하는 글로벌 연구중심병원’을 비전으로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연구중심 거버넌스를 확립해왔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병원은 ▲보건의료 연구사업화 거버넌스 확립 ▲지..
    • 울산대‧성대‧가톨릭 의대생들도 ‘복귀’
      서울대‧연대 등 빅5 의대생 ‘확정’…충북대‧경희대‧원광대 ‘시한 연장’ 2025-03-29 07:31
      사진제공 연합뉴스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의대생 대다수가 복귀를 신청한 데 이어 울산대, 성균관대, 가톨릭대 의대생들까지 대부분 1학기에 등록하기로 하면서, 빅5 병원과 연계된 대학 모두 의대생들이 제자리로 돌아오게 됐다.많은 수의 학생들이 복귀 신청하지 않은 대학들도 등록 기한을 속속 연장하면서, 의대생들 복귀 흐름은 확산할 전망이다.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성균관대 의대 학생회는 전날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등록 여부 관련 투표를 진행한 결과, 과반이 복귀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성균관대 의대생들은 등록 마감 기한인 28일 자정까지 전원 복학 등록을 하기로 했다.같은 날 복학 신청을 마감한 가톨릭대 의대도 내부적으로 1학기 등록을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고, 상당수가 실제 복학 신청을 한..
    • 2033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2400조원’ 성장
      한국바이오협회, ‘디지털 헬스케어 전망’ 보고서 발간…앱 33만7000개 육박 2025-03-29 07:14
      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연평균 20% 이상 성장해 2033년 2400조원 가까이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디지털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앱) 수는 약 33만7000개였으며 건강 상태 관리 앱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24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현황·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408억5000만달러(약 352조5500억원)으로 추산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10년간 21.11%씩 성장해 2033년 1조6351억1000만달러(약 2393조4740억)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요인으로 ▲스마트폰·태블릿·모바일 플랫폼 보급 증가&nbs..
    • 의대생 3% ‘의사과학자’ 목표…금년 867억 투입
      복지부, 석·박사 80명 등 신규지원…“바이오-메디컬 산업 견인 필수” 2025-03-29 07:01
      정부가 의대생 3% 수준의 의사과학자(MD-Ph.D) 배출을 목표로 올해 867억원을 투입한다. 학부 3개소 및 대학원 5개 컨소시엄과 석·박사 신규 80여명을 지원하게 된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사과학자는 임상 현장의 수요를 기술 개발로 연결시켜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견인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핵심인력이다.정부는 2019년부터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을 지원, 현재까지 총 68명의 의사과학자를 배출했다. 현재 학위 진행중인 이는 72명이다.올해는 의사과학자 양성에 총 867억원을 투입, 학부 3개소 및 대학원 5개 컨소시엄과 석·박사 신규 8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부부터 석·박사, 박사 후 연구 성장지원(신진·심화·리더 최대 11년) ▲글로..
    • 소아청소년과의사 근무 변화…개원 대신 ‘봉직’
      지역 불균형‧세부전공 ‘기피 현상’ 확연…보조수당 확대 등 지원책 필요 2025-03-29 06:43
      ㅣ소아의료 붕괴 우려로 부활한 수련보조수당 효과가 확인됐다. 다만 획기적인 변화 보다는 ‘희망’을 갖게 한 수준으로, 향후 다양한 지원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이다.특히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전문의 분포 격차, 세부전문의 기피현상 등은 여전히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소아의료 붕괴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올해는 소청과를 비롯해 8개 필수의료 과목을 수련 중인 전공의와 소아 또는 산부인과 분야 전임의에게도 수련보조수당 지급이 예정돼 있는 만큼 그 효과에 대한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가 실시한 ‘소아필수의료 유지에 필요한 전문인력 수급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소청과 전문의 근무 형태에 유의미한 변화가 감지됐다.수련보조수당은 정부가 지난 2003년부터 외과, 심장..
    •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 3년만에 경영 복귀
      “창립 60주년 맞은 휴온스그룹 대도약 이끌 것” 2025-03-29 06:35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이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휴온스그룹의 대도약을 위해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은 28일 성남 판교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제38기)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휴온스글로벌 주주총회에서는 상정된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250원) 승인 ▲정관변경 ▲자본준비금 감소 ▲사내이사 송수영 선임 ▲사외이사 한승범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이규연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한승범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했다.이어 휴온스글로벌 이사회에서는 윤성태 회장 대표이사 선임이 가결됐다. 이로써 휴온스글로벌은 윤성태·송수영 각자대표 체제를 갖추게 됐다.윤성태 회장은 지난 2022년 휴온스글로벌 대표직을 사임하며 경영 일선..
    • 울산대 의대생 ‘전원 복귀’… 제적 ‘보류’
      학생들 복귀 분위기 확산…내부 논의 거쳐 ‘일괄 등록’ 결정 2025-03-28 18:42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전원이 올해 1학기 등록을 결정했다. 앞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의대가 높은 등록률을 보인 데 이어, 의대생들 복귀 흐름이 점차 확산되는 양상이다.울산의대 관계자는 28일 “학생들이 내부 논의를 거쳐 전원이 복학 신청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당초 울산대는 지난 26일까지 올해 1학기 등록을 마감하고 미등록한 학생에게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발송할 계획이었다.하지만 전원 복귀 결정에 따라 제적 절차는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임영석 울산의대 학장은 지난 21일 아산의학과 개관식에서 “학생들이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제적이라는 압박 카드를 쓸 생각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 건보공단, 대규모 산불 피해지역’ 구호활동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경북 영양·영덕군 등 대규모 산불지역을 지원했다. 건보공단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영양‧영덕군 지역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건강보험 하늘반창고 봉사단원과  일산병원 등이 ‘의료 서비스’ 및 ‘세탁‧건조 서비스’ 등의 지원 활동을 27일부터 28일까지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활동은 일산병원의 중증외상과, 호흡기내과 의료진 및 대한결핵협회, 김천의료원에서 공단의 이동진료 버스를 활용하여, 재난지역 이재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또 산불피해로 인한 스트레스성 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의료지원 서비스를 진행했다.또 산불피해로 인한 위생상태 악화에 따른 감염병 발생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공단의 이동식 빨래차량으로 대피소 및 임시 거주 시설..
    • 치과의사협회, 경북 산불 이재민 진료 봉사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박근태)가 오는 29일~31일 경북지역 산불 이재민을 위한 치과 진료 봉사에 나선다.봉사활동은 안동시청 및 안동시보건소와 협의해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실시된다. 대상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과 소방대원이다. 치협은 이들에게 구강검진·스케일링·충치 치료·신경치료·레진치료 등을 진행한다. 구강용품도 제공하기로 했다.치협은 지난 2017년 포항지역 지진 당시에도 구호 활동에 나섰다. 이후 2019년 4월 강원도 고성군, 2022년 3월 강원도 동해시와 경북 울진군 산불, 2023년 4월 강원도 강릉에서 산불 피해 당시에도 치과 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박태근 회장은 “국가 재난 위기 상황에서 의료인단체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손길을 내미는 것은 당연하다”라며 “긴급 진료팀을 구성해 이재민들을 ..
    • 충남대병원, ‘치매 극복 걷기 행사’ 개최
    • 지방의료원연합회, 산불 피해 이재민 의료지원
      지방의료원들이 영남 지역 산불이재민 긴급 의료 지원에 나선다.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회장 김영완, 서산의료원장)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산의료원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현재 경상북도청과 의료 지원 규모와 내용을 논의 중이며, 필요한 의료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다.연합회 회원사인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은 지난 26일부터 이재민 대피소 현장을 순회하며 의료진을 투입해 먼저 진료를 시행중이다. 의료 지원은 내·외과계 진료 전반, 흉부 X-RAY 촬영, 혈압·혈당 측정, 혈액 소변검사, 의약품 투약 등으로 이재민들의 회복과 2차 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김영완 회장은 “지방의료원이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병원으로서 국가 재난 위기에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
    • 아이넥스, 내시경 솔루션 속편한내과 공급
      ‘위·대장내시경 AI 공급 및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2025-03-28 15:58
      아이넥스코퍼레이션(대표 이항재)이 SOK속편한내과와 ‘위·대장내시경 AI 공급 및 활성화’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아이넥스는 전국 SOK속편한내과 네트워크 병원에 위·대장내시경 AI 소프트웨어 에나드(ENAD)를 공급한다. 또 양사는 에나드 성능 개선을 목적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AI 기반 내시경 검사가 확산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에나드는 위·대장내시경 검사 중 실시간으로 병변을 검출하고 화면에 표시, 의료진의 판단을 보조하는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회사에 따르면 AI가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미세한 변화와 패턴을 감지해 내시경 검사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현재 국내 90개 이상의 병·의원에서 유료 서비스 도입을 완료했다.이항재 아이넥스 대표는 “SO..
    • 일동제약, 영남 산불 6천만원 상당 물품 기부
      경북약사회 등과 협력, 영양제·상처관리용품 등 제품 전달 2025-03-28 15:25
      일동제약은 영남 산불 사태와 관련해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물품 기부에 동참한다고 28일 밝혔다.일동제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의성군청, 경북약사회 등과 협력해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의약외품 등 시가 6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재해 지역에 전달할 계획이다.기부 품목은 △마이니 부스터 비타민 △마이니 슈퍼비 스트레스 피로케어 △지큐랩 장건강 생유산균 코어 △비타민 음료 아로골드 △고품질 상처 밴드 케어리브 △창상 관리 습윤드레싱 메디터치 △해열·진통·소염제 캐롤 나이트 연질캡슐 등이다.해당 물품들은 각 지역의 관계 기관 및 시설로 보내져 피해 지역 주민들과 화재 대응 인력을 위한 구호품 및 위문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일동제약 관계자는 “피해 지역에 깊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회..
    • 서울대병원, 신속거치 대동맥판막치환술 400례
      국내 첫 성공 9년만에 성과…김경환 교수 “합병증 적어 높은 생존율” 2025-03-28 15:15
      서울대학교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김경환 교수[사진]팀이 국내 최초로 인튜이티(EDWARDS INTUITY Elite valve system) 신속 거치 판막을 이용한 혁신 대동맥판막치환술 400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16년 국내 최초로 신속 거치 대동맥판막치환술을 성공한지 약 9년, 2023년 300례를 달성한지 약 2년 만의 성과다.심장에는 여닫이문 역할을 하는 4개의 판막 가운데 하나인 대동맥판막은 대동맥과 좌심실 사이에 위치해 심장의 출구에서 온몸으로 혈액을 내보내는 중요 관문 역할을 한다. 대동맥판막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좁아져서 완전히 열리지 못하는 것을 대동맥판막협착증이라 한다.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급속하게 진행하여 생명..
    • 테빔브라, 면역항암제 첫 식도암 건보 적용
      4월 1일부터 식도편평세포암 환자 2차 이상 요법 ‘급여 청구’ 2025-03-28 15:04
      내달 1일부터 면역항암제 테빔브라(티슬렐리주맙)가 식도편평세포암 환자의 2차 이상 요법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 받는다.글로벌 항암제 전문기업 베이진코리아(대표 양지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공고 개정’에 따라 이 같이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급여 대상은 이전 백금 기반 화학요법 치료 도중 또는 이후에 재발 또는 진행된 절제 불가능, 재발성,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식도편평세포암의 2차 이상 치료다.선행화학요법 또는 수술후보조요법 치료 도중 재발하거나 종료 후 6개월 이내 재발한 경우도 포함된다. 식도암 치료 영역에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면역항암제 치료 옵션으로는 테빔브라가 유일하다.식도암은 지금까지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한 환자의 1차 치료로는 항암..
    • 대학총장들 “의협, 학생 복귀 메시지 내달라”
      의총협 “의대생 복귀 후 정상수업 시 내년 정원 3058명” 2025-03-28 14:53
      의대를 운영하는 40개 대학 총장들이 내년도 의대 정원 3058명 조정 방침을 재확인하며, 교육 정상화를 위해 학생 복귀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의료계에도 복귀를 독려해 달라고 요청했다.의과대학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이하 의총협)은 28일 오전 영상 간담회를 열고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의총협은 “총장들은 지속적으로 학생들이 돌아와 정상적인 수업을 할 경우 지난 의총협에서 결의한 바와 같이 2026학년도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조정한다는 점을 재확인한다”고 합의했다.이어 “학생 복귀의 큰 물줄기를 바꿔 놓은 의대 학장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3월 이후 각 대학에서 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의대와 긴밀하게 협력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
    • ‘블랙리스트’ 유포 의사, ‘면허정지’ 1년 처분
      복지부, 의료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의료인 품위 손상 행위’ 신설 2025-03-28 14:37
      의정갈등 이후 복귀 전공의·남은 전공의 명단 등 일명 ‘블랙리스트’가 유포돼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정부가 칼을 빼들었다. 향후 온라인 상에 동료 의료인의 신상정보를 적는 행위가 ‘의료인 품위 손상행위’로 분류, 이를 어기면 면허자격이 1년 간 정지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현행 의료법 시행령이 규정하는 의료인의 품위 손상 행위(제32조 제1항)는 ▲학문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진료행위 ▲비도덕적 진료행위 ▲거짓 또는 과대 광고행위 ▲불필요한 검사·투약·수술 등 지나친 진료행위 ▲전공의 선발 등 직무 관련 부당한 금품 수수 ▲영리 목적으로 환자 유인 ▲약국개설자나 약국..
    • “아토피 치료제 린버크, 초기-장기치료 효과적”
      원종현 교수 “1일1회 경구복용, 피부 병변·가려움증 완치 가깝게 조절” 2025-03-28 14:30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인 아토피피부염은 심한 가려움증과 염증이 반복된다. 조기 증상 관리에 실패할 경우 재발 가능성도 높아 발병 초기부터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는 질환 특성상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장기적 효과와 안전성이 치료제 선택에 주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인이다. 의료 현장에선 효과적인 치료제들이 늘어나면서 최근 아토피피부염에서도 악화와 재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병초기부터 질환을 완치에 가까운 상태로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된다.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원종현 교수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에서 초기 빠르게 피부 병변과 가려움증이 거의 없는 상태를 달성하고, 이를 장기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아토피피부염이 거의 없는 정상 상태에 가깝게 조절된다..
    • “초고령 사회 회복기 재활, 일본 벤치마킹”
      회복기재활학회 우봉식 이사장, 질환군 확대‧입원시점 완화 주장 2025-03-28 14:07
      회복기 대상 질환별 재활 수요에 맞춰 환자군 확대, 입원 시점 완화, 실적지수 도입과 같은 일본의 전략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회복기재활학회 우봉식 이사장은 27일 열린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창립 기념 학술대회에서 ‘일본 회복기 재활 수가 변천사와 시사점’이라는 제하의 발제를 통해 이 같이 제언했다.그는 “우리나라와 제도가 비슷하고 앞서 초고령사회를 겪고 있는 일본의 경험을 잘 살피고 필요한 부분은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우봉식 이사장은 먼저 일본 의료 근현대화의 세가지 특징으로 △철저한 준비 △전문가 존중 △효율성 추구 등을 규정했다.이를 토대로 일본은 회복기 재활 대상군 폭이 넓고 입원 시점 제한이 없으며 입원기간도 심혈관질환 150일, 뇌혈관질환 150~180일, 호흡기질환 ..
    • 후방십자인대 재건술, 가성비 입증
      건강보험 일산병원 박상훈 교수팀, 보존적 치료 대비 효과 확인 2025-03-28 13:31
      박상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박상훈 교수팀이 ‘후방십자인대(PCL) 파열 및 재건술’에 대한 대규모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임상적 효과뿐 아니라 비용과 건강보험 보장성 등 정책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향후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후방십자인대 파열은 스포츠 활동 및 외상으로 인해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이에 대한 국내 수술 및 치료 데이터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단일 기관내에서의 데이터는 그 수가 많지 않아 발표된 바 없고 대부분 수술기법에 대한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2003년부터 2022년까지 후방십자인대의 파열 혹은 손상을..
    • 불구경 논란 의사협회 “의대생 제적시 법적대응”
      김성근 대변인 “의대생 결정 존중”…“제적 시한 연장 요구는 월권” 2025-03-28 12:32
      “의대생들 결정은 존중돼야 한다. 만약 이들을 부당하게 제적 처리할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제적’ 위기에 놓인 의대생 문제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대한의사협회가 법적 대응을 예고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다만 정부와 대학에 직접적으로 의대생 제적 시한 연장을 요청하지는 않았다.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의협이 의대생을 선도하고 이끌겠다는 것은 그들이 성인임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공식 입장을 없다고 못박았다. 이어 “의대생들 투쟁 방향에 대해 의협이 뭐라고 할 이유는 없다”며 “다만 의대 학장과 대학 총장들은 학생들의의 재난적 상황에 혼란을 가중시키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또한 “의대생들을 제적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부당하다”며 ..
    • 경기도의료원, 지역의사회와 손잡고 구인난 해소
      경기도醫 이어 서울시醫 업무협약···지난해 전문의 8명 채용 2025-03-28 12:21
      경기도의료원(의료원장 이필수)이 만성적인 의사 구인난 해소를 위해 채용 채널을 다변화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은 28일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와 ‘서울·경기권 필수‧지역의료 강화 및 전문 의사 인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해 10월 이필수 의료원장 취임 직후 경기도의사회와 맺은 협약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의사 인력 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 ▲감염병 관리·예방접종 등의 공공 보건 이슈에 대해 정보교류 및 대응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이다.경기도의료원은 “산하 6개 병원(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이 전문 의사 인력을 채용해 도민이 보다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
    • 부광약품, 1000억 규모 유사증자 결정
      28일 이사회서 의결…제조설비 확대·연구개발 운영 등에 투입 2025-03-28 12:11
      부광약품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기존 제조설비 확장 및 신규 제조설비 취득자금과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사용된다.부광약품은 ‘2030년 20위권 제약사 도약’이라는 제2성장의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제조설비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신제품 발매를 위한 연구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배정은 오는 6월 2일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오는 7월 3일 확정 발행가액이 결정된다. 이후 우리사주, 구주주, 일반 청약이 이어지고 7월 28일 신주 상장이 마무리될 예정이다.부광약품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
    • 의약품 임상시험 747건…제약사 664건·연구자 83건
      식약처, 지난해 승인 현황 공개…1상 임상 증가 등 ‘주목’ 2025-03-28 11:58
      지난해 국내에서 진행된 의약품 임상시험은 총 747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664건은 제약사 주도 임상시험이고, 83건은 연구자 임상시험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4년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현황을 살펴본 결과 국내 의약품 임상시험은 전년 대비 36건 감소한 747건으로 확인됐다.  제약사 임상시험 664건 중 국내 개발 임상시험이 305건이었다. 2020년 257건에서, 2022년 257건, 2023년 273건으로 집계됐다. 2024년 임상시험 특징은 △국내 의약품 개발 업체 임상시험 증가 △유전자치료제, 내분비계 의약품 개발 강세 △제1상 임상시험 증가세 지속 등이다.유전자치료제와 내분비계(당뇨, 비만 등)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증가는 글로벌시장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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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동화약품-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10회 윤도준 의학상, 정정엽 광화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 동정 대한투석협회 김상욱 제15대 이사장 취임
    • 수상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영상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
    • 선출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회장 조대철(경북대병원 신경외과)
    • 수상 박연호 길병원 교수(외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박세관 경상북도 재무이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박종하 울산대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강릉아산병원 강희동 권역응급의료센터장·박재우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 동정 길병원 박기형 교수(신경과),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취임
    • 화촉 이기현 이기현안과의원 원장 아들
    • 선출 대한내과의사회 신임 회장 곽경근(서울시내과의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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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박장환 2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 휴온스바이오파마 신임 대표 이정희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구한모 성모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 김인섭 김인섭의원 원장 빙모상
    • 이정석 신라젠 이사 빙부상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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