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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수성근위축증 치료제 급여기준 완화
      심평원, 에브리스디 급여 대상 명칭 변경…알약 정제 처방 본격화 전망 2026-03-03 15:19
      척수성근위축증(SMA) 치료제 시장의 양대 산맥인 스핀라자와 에브리스디 급여기준이 유연해짐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적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에브리스디 급여 대상 명칭을 포괄적으로 변경, 알약 형태인 정제 처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전심사 절차 등에 관한 세부사항 일부개정안(제2026-51호)’을 확정하고,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급여 인정 약제의 ‘제형 확대’와 ‘교차 투여 허용’을 실무 규정에 반영한 것이다.우선, 사전심사 대상 약제 목록에서 기존 ‘Risdiplam 경구제(제품명, 에브리스디건조시럽)’으로 표기되던 항목이 ‘Risdiplam 경구제(제품명, 에브리스디건조시..
    • [동영상中]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기대 or 우려’ 교차
      데일리메디 특별 정책좌담회…“수련 시간 단축보다 ‘연속성·집중’ 필요” 2026-03-03 13:50
      
    • 충남대 의대, 세종 입주…공동캠퍼스 1단계 완료
      의예과 330명 규모 운영…학기당 20~30개 강의 개설 2026-03-03 13:37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충남대 의대가 세종공동캠퍼스 집현동에 본격 입주하면서 세종공동캠퍼스 1단계 조성사업이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서울대와 KDI국제정책대학원, 한밭대, 충북대에 이어 임대형 캠퍼스의 마지막 합류다.세종공동캠퍼스는 총사업비 2800억원을 투입해 4-2생활권(집현동) 60만㎡ 부지에 조성된 국내 최초의 임대형 공유캠퍼스로, 여러 대학 간 시설 공동 활용과 융합 교육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이번에 입주한 충남의대는 의예과 등 약 330명 규모로 운영되며, 세종캠퍼스에 학기당 20~30여 개 강의를 개설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공동캠퍼스 내 특화된 교육 시설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충남의대의 합류로 세종공동캠퍼스에는 의학(충남대), 수의학(충북대), 정책..
    • 바이오 컨트롤타워 ‘국가바이오혁신委’ 출범
      국무총리 위원장·45명 이내 구성…다부처 사업 조정·통합 기능 강화 2026-03-03 12:51
      정부가 바이오 산업 전반을 총괄 조정하는 범부처 컨트롤타워를 공식 출범했다. 국무총리 소속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가 설치·운영 근거를 갖추면서, 연구개발(R&D) 투자 방향부터 규제 개선, 부처 간 역할 조정까지 원팀 체계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3일 정부가 신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대통령령으로 공포되며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운영되며, 국가 바이오 혁신 정책 방향 설정과 범부처 과제 조정 기능을 수행한다. 운영 기간은 2030년 6월 3일까지다.위원회 구성은 위원장(국무총리)을 중심으로 위원 45명 이내로 꾸려진다. 정부는 부처별로 분산돼 있던 바이오 정책 의사결정 구조를 정리해, 전략 수립–투자 조정–규제 개선을 연계하는 정책 패..
    • 전문의 부족 세종충남대병원 야간진료 ‘축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1명 결원…응급분만·신생아 등은 수용 2026-03-03 12:36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박재형)이 이달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야간진료를 한시적으로 일부 제한 운영한다. 전문의 부족 때문이다.3일 병원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소아응급) 전문의 의료진이 부족으로 불가피하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일부 날짜에 한해 야간진료를 제한한다.이곳 병원은 지난 2023년 4월 12일 0시부터 세종지역 최초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운영했다. 개소 당시 전문의 7명, 간호인력 13명으로 구성돼 24시간 365일 진료가 가능했다. 지난해 2월 의료진 4명이 한꺼번에 떠나면서 운영에 큰 차질을 빚은 바 있다.이후 전문의가 충원되면서 최근까지 5명 체제가 회복됐다. 하지만 최근 다시 1명 결원이 발생함에 따라 365일, 24시간 정상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이번 조치에 따라 매주 화요..
    • 의료기기제품 변경 허가 ‘네거티브’ 전환
      중대 사항 외에는 업체가 ‘변경·관리 방식’ 운영…기술혁신 신속 대응 2026-03-03 12:2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 일환으로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혁신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업체가 의료기기 중대 변경사항 외에는 자율적으로 변경·관리토록 하는 네거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등의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3일 입법예고했다.이번 개정안에서는 ▲의료기기 변경허가 네거티브 제도 도입 ▲조건부 허가사항 이행 확인기간 단축 ▲의료기기 판매·임대업 직권말소 세부 절차 마련 ▲의료기기 회수 기준 명확화 ▲이물 조사 공표 위임 등을 규정했다.구체적으로, 의료기기의 변경사항 중 안전성·유효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 한해서만 사전 변경허가를 받도록 제도를 개편한다. 이에 따라 업체는 최초 허가 신청 시 변경 자체평가·관리 절차를 수립해 제출하고, 이후 변경사항을 해당..
    • 빅5 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들 미국으로 떠난 까닭
      우수한 연구실적 기반 ‘대체 트랙’ 모색…대한민국 핵심 의료 인재 유출 우려 2026-03-03 12:15
      국내 빅5 병원 소속 젊은 영상의학과 교수들이 잇따라 미국 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있어 그 배경에 의료계 이목이 쏠린다.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빅5 의료기관 중 한 곳인 S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일부가 미국 병원으로 이직했거나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간헐적으로 발생하던 해외 이직 사례가 최근 들어 증가하는 추세다.이들의 미국행을 가능케 한 핵심 동력은 교수 개인의 ‘연구 실적 및 진료 역량’ 등 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미국은 주(州)마다 의사면허 인정기준이 상이하지만, 이들은 기본적으로 미국 의사면허시험(USMLE)을 통과한 뒤 현지 기관에서 제시하는 ‘대체 트랙’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병원 소속으로 일정 기간 근무하면, 현지 영상의학과 전공의 수련을 별도로 거치지 않더라도 전문의 ..
    • 서울아산병원-UNIST “의료AI 연구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임상 데이터·고성능 GPU 결합 ‘차세대 솔루션’ 개발 2026-03-03 12:07
      서울아산병원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손잡고 의료 인공지능(AI) 분야 혁신적인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승일)은 3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대회의실에서 UNIST(총장 박종래)와 ‘의료 AI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일 병원장과 UNIST 박종래 총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서울아산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양질의 의료 데이터, 그리고 UNIST 고성능 AI 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 과학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의료 AI 솔루션 개발을 앞당기고 유기적인 데이터 활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의료 AI 연구를 위한 데이터 활용 ..
    • 부산 온병원 “베트남·러시아 분원 설립”
      글로벌 의료시장 진출 선언…서면 20층 규모 ‘엘리온 여성메디타운’ 추진 2026-03-03 11:58
      부산 지역 종합병원인 온병원이 개원 16주년을 맞아 외형 확장에 나선다. 온병원은 “이제 부산을 넘어 세계적인 의료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첨단 암(癌) 치료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온병원 김동헌 병원장은 이날 온병원 15층 대강당에서 열린 개원 16주년 기념식에서 글로벌 의료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온병원 측은 베트남과 극동러시아 지역에 온병원 분원을 설립,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부산 지역 의료기관이 현지 의료 인프라와 결합해 직접 해외 거점을 운영하는 사례로, 동남아시아와 유라시아를 잇는 의료 실크로드를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온병원은 지난 2018년 베트남 호치민시에 인접한 나베현 푸쑤언에 의료용 부지 700평을 확보해 베트남 진출을 추진하다가, 코..
    • 파마리서치, 신약개발기업 코넥스트 ‘투자’
      중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신약 후보물질 ‘CNT201’ 상업화권리 확보 2026-03-03 11:42
      파마리서치는 바이오벤처 기업 코넥스트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코넥스트는 단백질 재조합 기반의 연구개발 및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의약품을 개발 중인 벤처기업이다.파마리서치는 앞서 코넥스트의 핵심 파이프라인이자 신약 후보물질인 ‘CNT201’에 대해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이번 파트너십 계기가 된 CNT201은 셀룰라이트, 듀피트렌 구축, 페이로니병 등 에스테틱 영역부터 치료 영역까지 다양한 적응증으로 확장 가능성이 있는 바이오의약품이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을 완료했으며, 현재 2상을 진행 중이다.파마리서치는 이번 투자를 통해 ‘CNT201’의 폭..
    •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의대생 산과 체험 캠프’ 운영
      전국 의대생 44명 참여…교수 18명, 고위험 임신·태아 치료 강연 2026-03-03 10:52
      고위험 임신과 태아 치료 등 변화하는 산과 진료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대한모체태아의학회(회장 박중신)는 최근 전국 의대생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산과 체험 캠프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학회는 전국 의대 본과 3·4학년 44명을 대상으로 ‘제1회 산과 체험 캠프’를 열었다. 학회 차원에서 의대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산과 교육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고령 산모 증가와 고위험 임신의 일상화로 산과 진료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분만은 하나의 술기가 아니라 산모와 태아 상태를 동시에 읽어내는 연속적인 의사결정 과정이다. 학회는 이런 판단 구조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강의와 실습을 결합,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번 캠프에는 학회 소속 교수 18..
    • 종근당고촌재단, 2026 장학증서 ‘403명’ 수여
      年 30억원 장학사업 시행…1973년 이종근 회장 사재로 재단 설립 2026-03-03 10:33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정재정)은 최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현재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장학생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설립 이후 53년간 총 1만 926명에게 761억원을 지원하는 등 국내 제약기업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재단은 올해 신규 선발된 110명을 포함해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게 졸업 시까지 장학금과 무상기숙사를 지원하고, 학술사업 등 포함 공익사업에 연간 약 30억원 규모 장학사업을 진행한다.선발 장학생 가운데 168명에게는 총 11억원의 학자금 및 생활비 장학금이..
    • 삼성서울병원 ‘우리 동네의 기록展’ 개최
      4월 29일까지 SMC 케어갤러리 전시…루시드로잉 작가 참여 2026-03-03 09:34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4월 29일까지 별관 1층 ‘SMC Care Gallery(케어갤러리)’에서 루시드로잉 작가의 초대전 ‘우리 동네의 기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새 봄을 맞아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들에게 따뜻한 기억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 참여한 루시드로잉 작가는 펜의 반복적인 선과 섬세한 터치를 통해 시간의 흔적과 기억이 스며든 공간을 캔버스에 담아내는 작가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평범하고 익숙한 동네의 건물과 집을 주요 소재로 삼아 사람의 부재 속에서도 여전히 남아있는 삶의 온기와 감정을 켜켜이 쌓아 올린 작품들을 선보인다. 검은 기와, 붉은 벽돌집, 문방구 등 세월의 흐름이 묻어나는 풍경들은 관람객들에게 고향에 대한 향수와 정겨움을 불러일으킨다.&..
    • 고대의료원, 드라마 ‘바이탈 사인’ 공개
      배우 이종혁 주연, 생생한 응급의료 현장 조명 2026-03-03 09:23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배경으로 한 숏폼 드라마 ‘바이탈 사인(Vital Signs)’을 선보인다.‘바이탈 사인’은 고려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무대로,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응급의학과 의료진의 얘기를 담았다. 회당 1~3분 분량의 세로형 숏폼 드라마로 제작돼, 빠른 전개와 높은 몰입도를 통해 의료현장의 긴박함과 팀워크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특히 응급의료센터는 짧은 순간의 판단과 협업이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공간으로, 숏폼 콘텐츠의 특성과 맞물려 극적인 긴장감과 현장감을 극대화한다. 드라마는 실제 응급의료 현장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환자가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과 그에 따른 감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권역응..
    • 소아청소년 혈액암 생존율과 치료 의사 ‘반비례’
    • 복지부 “모든 비급여 항목 ‘선제적 관리’ 추진”
      고형우 필수의료지원관 “공정 보상체계 확립, 의료계·보험사·타부처와 협의” 2026-03-03 06:37
      “과잉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을 넘어 모든 비급여를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메시지다. 일부가 아니라 전체적인 비급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안을 마련중에 있다” 2일 보건복지부 고형우 국장(필수의료지원관)은 비급여 관리 방향을 묻는 전문기자협의회에 “너무 민감하고 어려운 주제”라며 이 같은 방향성을 밝혔다. 정부는 의료적 필요성을 넘어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을 본인부담율 95% ‘관리급여’로 전환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을 지난 19일 시행에 들어갔다.이를 통해 ‘비급여 중 적정한 관리가 필요한 항목들’을 선별급여의 한 유형인 관리급여로 편입했다. 진료기준을 설정, 무분별한 의료 이용을 억제하는 등 제도적 틀 안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고 국장은 “..
    • 제약업계 CSO 확대…수수료 부작용 등 촉각
      증빙 자료 가공 등 위·변조 사례 증가…HLB제약 “관리 강화” 공문 발송 2026-03-03 06:14
      제약업계가 최근 수년간 영업 효율화를 이유로 CSO(판매대행업체) 활용을 대폭 확대해 온 가운데, 그에 따른 부작용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최근 일부 현장에서는 수수료 산정 기준이 되는 증빙 자료를 임의 가공하거나 KPIS(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를 위·변조해 수수료를 편취하려 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외형 확장에 비해 관리 체계가 충분히 정비되지 못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여기에 더해 최근 약가인하 기조가 이어지면서 제약사들 수익성이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CSO에 지급하는 수수료율 인하 요구도 동시에 확대되는 분위기다. 매출 단가 하락 부담이 곧바로 판매대행 수수료 조정 압력으로 전이되면서, 현장에서는 실적 부풀리기 등 왜곡 유인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2일 데일..
    • 병협 차기회장 ‘유경하 vs 이왕준’ 2파전 유력
      금년 4월 선거 한달여 앞두고 협회 역사상 첫 여성 후보 출사표 전망 2026-03-03 06:02
      제43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역대급 하마평 속에 최종 후보군의 윤곽이 잡히는 모양새다.아직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 등 공식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후보군들이 자천타천으로 속속 출사표를 던지면서 선거 구도가 형성되는 모습이다.데일리메디 취재결과, 3월 3일 현재까지 제43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는 이화여자대학교 유경하 의료원장과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의 양자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가나다 順)오는 4월 치러질 이번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는 교체출마 원칙에 따라 대학병원 원장들만 출사표를 던질 수 있는 구조다.대학병원계는 전통적으로 추대에 의한 단독출마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었지만 이번에는 후보자 간 조율에 실패하면서 경쟁구도를 형성하게 됐다.먼저 이화여자대학교 유경하 의료원장..
    • 안국약품, 뷰티·메디컬 에스테틱 등 사업 다각화 속도
      3월 주총서 ‘성형 관련 제제 개발·생물의학 제품 개발’ 신규 사업목적 추가 2026-03-03 05:56
      안국약품이 뷰티·의료미용(메디컬 에스테틱) 영역을 새 먹거리로 낙점하며 사업 확대에 나선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안국약품은 경기도 과천 본사에서 오는 3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에스테틱 사업목적 추가를 골자로 한 정관 변경의 건, 이사·감사 선임 등 안건을 상정했다.구체적으로 안국약품은 정관 변경을 통해 ‘성형관련제제의 개발, 제조, 판매업’와 ‘생물의학관련 제품의 개발, 제조, 판매업’을 사업목적으로 신규 추가할 계획이다.정관 목적사업 추가 이후 제품 출시까지 기약이 필요한 것이 일반적이지만 자체 품목은 물론 파트너십·라이선스인, 투자(M&A) 등에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안국약품의 경우 ‘개발·제조·판매업’까지 포괄적으로 적시한 점은 향후 추진 시나리오를 폭넓게 열어둔 설계..
    • 국립의전원법 與 단독처리 반발…野 “공청회 개최”
      김미애 간사 “입법절차 훼손” 지적…“일부 여당의원 ‘전북 유치’ 홍보” 비판 2026-03-03 05:50
      지난달 27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설립법이 여당 단독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야당인 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해당 법안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지만 추후 복지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까지 험난한 과정이 예상된다. 지난주 국민의힘은 상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 처리에 반대하며 본회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이어갔고 복지위 소속 의원들도 잇달아 상임위원회 회의에 불참했다. 26일 전체회의에 이어 27일 법안심사소위 또한 국민의힘, 개혁신당 의원 등이 불참한 가운데, 15년 의무 복무를 전제로 하는 국립의전원 설치법이 복지위 법안소위를 정부 수정안으로 통과했다.이에 복지..
    • 자생한방병원-광복회,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협약
      올해 5명에 2000만원 장학금 제공하고 100명 의료서비스 예정 2026-03-03 05:43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 및 의료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그간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라는 편견이 존재해 왔다. 최근 대통령 역시 이 같은 표현을 하며, 관련 편견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실제 국가보훈부는 지난 2021년 보훈대상자 가구 소득계층별 규모를 추정했는데, 전체 46.3%인 30만7970명이 중위소득 30% 미만 빈곤층으로 나타났다.이에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그 후손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 및..
    • 배불러도 간식 못 참는 까닭…“뇌가 계속 원하기 때문”
      英연구팀 "포만감 느낀 후에도 음식에 대한 뇌 반응은 변하지 않아“ 2026-03-02 19:47
    • 젊은의사들도 의료정책 집중…싱크탱크 발족
      대한전공의협의회, ‘젊은의사정책연구원’ 출범…첫 과제 ‘보호수련시간’ 2026-03-02 19:07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지난 3월 1일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했다. 젊은의사들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단순한 정책 객체를 넘어, 미래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젊의연)은 젊은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근거 중심 정책 제안을 ..
    • 센텀종합병원, 소화기내과 등 전문의 6명 영입
      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병원장 박남철)이 진료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화기내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등 총 6명의 신규 의료진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이들 의료진은 이달부터 진료를 시작한다.소화기내과에 합류한 박철우 과장은 조기 위암 및 대장암, 위·대장 선종의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조기위암 등 외과적 수술(개복)없이 내시경만으로 암 조직을 정밀하게 절제해내는 고난도 시술을 중점적으로 시행하며, 소화기 질환 전반에 걸쳐 수준 높은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소화기내과 김연우 과장 역시 시술내시경(EMR·ESD)과 소화기 질환(식도, 위, 대장, 간, 췌장, 담낭, 담도)을 전문으로 하며, 김성진 과장은 소화기 질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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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 모집 경남 거제시, 보건소장 재모집
    • 수상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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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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