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 방치하면 치매 위험…인공와우 수술 도움”
대한이과학회 “치매 위험 8% 낮추는 난청 조기 치료 중요” 강조 2025-04-07 07:21
노인 난청 환자에게 ‘인공와우 수술’(달팽이관에 청신경을 자극할 수 있는 장치를 삽입하는 수술)이 단순 청력 개선을 넘어 치매 발생 위험을 줄이고 인지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고령화 사회에서 난청과 인지저하는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인 만큼 조기 난청 치료가 중요하다는 주장이다.대한이과학회는 지난 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70차 학술대회 기자간담회 열고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학회는 난청이 ‘교정 가능한 치매 위험 요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연구 의미를 강조했다.대한이과학회는 국내 유일 ‘귀’를 전문으로 하는 이비인후과 학회로 1990년 창립 이래 귀 질환과 관련된 임상 및 기초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난청, 중이염, 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