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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감소지역 보건지소 40% ‘공보의 무(無)’
      보사硏, 의료 취약지 60곳 보건소장 설문…“대대적인 변화 필요” 2025-02-24 12:36
      의료 취약지역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담당하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가 지속 감소하면서 지역 보건의료서비스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인구가 줄어 소멸이 우려되는 ‘인구감소지역’ 내 보건지소 절반 가량에 육박하는 의과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았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24일 한국보건사회원구원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보건소장 대상 실시 설문조사 결과, 보건지소의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배치가 10곳 중 4곳(40.1%)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인구감소지역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지정된 89개 시군구로서, 여기서 60개 인구감소지역 보건소장이 설문에 응답했다.설문은 60개 인구감소지역 보건소장들을 대상으로 9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됐다. 한의사, ..
    • 의사 출신 안철수 의원 “시대교체, 대선 도전”
      “제왕적 대통령 권한 축소, 이재명 집권시대 열리면 국민들 공포” 2025-02-24 12:23
      오는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 변론이 예정된 가운데, 의사 출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대선 출마 가능성을 대비쳤다. 2012년, 2017년, 2021년 대선 출마를 선언했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3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왕적인 대통령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최후 변론이 끝나면 우리는 헌법재판소 판결을 기다리게 된다”며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우리는 안정과 발전이라는 예정된 미래를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의원은 ▲시대교체, 시대전환 완수 ▲근본적 사회개혁, 정치개혁 ▲정치교체 등 도덕 정치 복원 등의 과제를 국민과 정치권에 호소했다. 안 의원은 특히 정치교체와 관련해 대통..
    • 39호 신약 ‘SK바이오·LG화학·큐로셀’ 주목
      금년 ‘세노바메이트·림카토·티굴릭소스타트’ 품목허가 예정 2025-02-24 12:12
      지난해 37호(자큐보정·온코닉테라퓨틱스)·38호(어나프라주·비보존제약) 국산 신약이 잇따라 품목허가 승인 받으면서 국산 후속 39호 신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유한양행의 31호 신약 ‘렉라자’는 국산 면역항암제론 처음 FDA 승인을 받아내는 등 글로벌에서도 유례없는 성과를 내고 있다. 국산 신약 출시에 시장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39호 동아에스티(SK바이오팜), 큐로셀이 신약 품목허가를 신청했고, LG화학도 임상을 종료하는 대로 품목허가 신청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동아에스티는 지난해 1월 SK바이오팜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국내 품목허가를 최근 신청했다. 판권 확보 1년 만의 국내 허가..
    • 대웅제약, 보툴리눔 균주 발견…“상업적 이용 가능”
      “기초연구 활성화 위해 연구기관에 자유롭게 분양하는 방안 검토” 2025-02-24 12:05
      대웅제약은 “노아바이오텍과 수행한 토양 유용 미생물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보툴리눔 A형 균주를 발견하고 이를 분리동정했으며, 상업용 톡신 생산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노아바이오텍 연구진은 오염이 심하거나 폐사 등으로 보툴리즘 발병 의심이 되는 국내 축사를 중심으로 시료채취를 했고 그 중 한 샘플에서 보툴리눔 A형 균주를 분리하고 동정하는 데 성공, 질병관리청과 산업통상자원부에 신고를 완료했다.노아바이오텍은 유용 미생물을 탐색하고 분리 및 확보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바이오업체다. 이번 분리동정은 대웅제약과 협업해 토양의 유용 미생물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대웅제약은 노아바이오텍이 확보한 균주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기존 미국,..
    • 전문의 최종 합격자 509명…전년대비 19% 수준
      제68차 자격시험 557명 응시, 합격률 91.38%…외과·소아과 100% 합격 2025-02-24 11:54
      의정 갈등이 1년을 넘어선 가운데 제68차 전문의자격시험 2차 합격자는 509명에 그쳤다. 이는 직전년도 합격자 2727명의 19%에 불과한 수준이다.대한의학회는 2025년도 제68차 전문의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현황을 발표했다.올해 시험에는 총 557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509명이 최종 합격해 전체 합격률은 91.38%를 기록했다. 전년도 2차 시험 합격률은 99.1%였다.이번 전문의 자격시험은 의정 갈등으로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 의료 현장을 지원할 인력 배출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졌지만, 시험 응시자 자체가 줄어 배출 인원이 급감했다.정부의 전국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수련을 멈추고 임상 현장을 떠나 시험에 응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심장혈관흉부외과·신..
    • “디지털 기기 장시간 노출, 근시 위험 증가”
      서울대병원 김영국 교수팀, 첫 번째 메타분석 연구…“1~4시간 사이 급증” 2025-02-24 11:47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이 많을수록 근시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하루에 디지털 스크린 노출 시간이 1시간씩 늘어날 때마다 근시 발생 확률은 21% 증가했고,  1~4시간 사이 노출 증가에서 근시 위험이 급격히 상승했다.이번 연구는 디지털 스크린 노출 시간과 근시 사이 관계를 규명한 첫 번째 메타분석 연구로, 근시 예방을 위한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서울대병원 안과 김영국 교수팀은 45건의 연구를 분석해 총 33만5524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노출 시간과 근시 발생 위험 간의 관계를 메타분석한 연구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PubMed, EMBASE 등 주요 의학 데이터베이스에서 디지털 화면 노출 시간과 근시와의 관계를 다룬..
    • 엘앤씨바이오, 싱가포르서 메가덤 우수성 홍보
      CME과정 ‘유방 재건수술’ 최신 동향 발표…참석 의료진들 호응 2025-02-24 11:21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Continuous Medical Education(CME)(이하 CME) 과정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방 재건 수술의 최신 발전과 기술’을 주제로 열린 이번 CME 과정은 싱가포르 성형외과협회(Singapore Association of Plastic Surgeons) 및 성형외과 분과(Chapter of Plastic Surgeons)와 엘앤씨바이오가 협력해 마련했다.3년 이상 수술 경력을 가진 싱가포르 Advanced Level 성형외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25명의 의료진이 참석, K의료 선진 동향에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발표는 연세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Prepector..
    • 집으로의원-왕진연구소, 방문진료 통합 플랫폼 개발
      개원 2주년 세미나 개최…“지역사회 통합돌봄 시스템 활성화 적극 모색” 2025-02-24 11:00
      집으로의원(원장 김주형)이 지난 2월 20일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원 2주년을 기념해 방문진료 발전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특히 이날 김주형 원장은 왕진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방문진료 통합 플랫폼을 공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세미나는 지역사회 방문진료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분당구보건소 구성수 소장, 재택의료학회 박건우 학회장, 재택의료협회 김종희 협회장을 비롯한 협력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보건소 재택의료 사업(분당구 보건소 김경란 지역보건팀장)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사업(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 홍성자 돌봄의료팀장) ▲성남시 ..
    • 삼성서울 심장뇌혈관병원, 개원의 대상 연수강좌
      3월 29일 심장·뇌·혈관 3개 분야 8개 강의 준비 2025-02-24 10:51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오는 3월 29일 오후 2시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2025년 개원의를 위한 심장뇌혈관병원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순환기내과, 신경과, 혈관외과 의료진 8명이 강연을 맡아 개원의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험과 최신 지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다. 연수강좌는 3개 세션(Session) 총 8개 강의가 마련됐다. 먼저 1차의료 현장에서 흔히 보는 심혈관 질환으로 ▲심방세동 최신 지견 ▲심낭삼출액 감별진단 ▲심부전 약물치료에 대한 강의가 있다. 심방세동은 최근 다양한 시술 치료가 발전하고 있는 분야로 1차 의원에서 치료할 수 있는 약물치료부터 최신 치료까지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심..
    • 가톨릭, ‘근골격계 특화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추진
      김종호 교수 설립 ㈜올쏘케어와 협약 체결…공동연구 등 진행 2025-02-24 10:37
      가톨릭대학교가 교원 창업기업 ㈜올쏘케어와 국내 최초 ‘근골격계 특화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을 위한 산·학·연·병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김종호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설립한 올쏘케어와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및 공동연구 협력 체결을 통한 방식이다. 국내 외래 환자 수 1위 질환인 근골격계 질환은 전체 인구의 약 1/3이 관련 증상을 경험할 정도로 그 유병률이 높다. 특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진료 수요가 지속 증가하며 사회적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다. 근골격계 질환은 수술 후 일정 기간 관절을 움직이지 못해 운동범위 감소와 근력 약화가 필연적으로 동반돼 꾸준한 재활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환자들이 본인 재활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피드백 받을 수 있는 효과적인 도..
    • 파마리서치, 비(非) 에스테틱 제품 판매 자회사 신설
      “에스테틱 분야 글로벌 역량 강화 위한 차원으로 연구개발 등 집중” 2025-02-24 09:36
    • 중앙대의료원, 캠페인 4년···목표 초과 480억 모금
      후원자 초청 ‘감사의 밤’ 성료···이철희 원장 “대학·의료원이 함께 성공적 진행” 2025-02-24 09:24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은 최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체인지메이커스(ChangeMakers) 감사의 밤’ 행사를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의료원은 2021년 중앙대학교와 함께 바이오 메디컬 분야 발전 재원 마련을 위해 ‘중앙 Medical Innovation 위원회’를 설립하고 ‘의료 혁신의 중앙, 당신으로부터 출발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대학과 의료원이 함께 총 4년간 기금 마련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감사의 밤’ 행사는 중앙 변화와 혁신 걸음을 함께 한 후원자를 초청해 지난 캠페인의 성과를 돌아보고,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철희 중앙대의료원장은 “우리는 캠페인 성공에 대해 확신을 갖고 시작했다기보다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당..
    • 유유, 창사 첫 임직원에 기본급 100% ‘PS 지급’
      주주 대상 보통주 100원·우선주 120원 등 20억 배당 2025-02-24 08:13
      유유제약이 상생경영 일환으로 주주 대상 현금 배당 및 임직원 대상 PS 지급을 진행한다.유유제약은 19일 보통주 100원, 우선주 120원의 결산 현금배당금 지급을 공시했다.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2.2%, 배당금 총액은 약 20억 원 규모로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말일이다. 유유제약은 1994년부터 결산 배당금 지급을 진행해 2023년까지 29년 연속 현금배당을 진행한 바 있다.또한 유유제약은 임직원들에게 기본급 100%에 달하는 PS(Profit Sharing)을 지급한다. 이는 1941년 유유제약 창사 이래 처음 진행되는 것으로 현재 임직원들에게 매년 지급하고 있는 정기 인센티브와는 별도로 영업이익 초과 달성분의 약 15%를 추가 지급하는 것이다.유유제약 측은 “지난해 ..
    • 성장성 특례상장 1호 셀리버리, 결국 ‘상장 폐지’
      가처분 신청 기각·2월 25일부터 정리매매…소액주주연대 “끝까지 책임 물을 것” 2025-02-24 06:32
      성장성 특례상장 1호 기업인 셀리버리 조대웅 대표이사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셀리버리의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정리매매가 시작된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울남부지방법원은 셀리버리가 제기한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21일 기각했다.이에 따라 셀리버리는 오는 3월 7일 코스닥 시장에서 최종 상장폐지될 예정이다.셀리버리의 상장폐지는 지난해 6월 3일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결정됐으며 같은 해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정리매매가 진행될 예정이었다.하지만, 6월 4일 회사 측과 소액주주들이 법원에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면서 정리매매가 보류됐다.그러나 법원의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결정에 따라 정리매매가 ..
    • 심평원 “자보심사 공정성·전문성 문제 없다”
      “연구 진행은 위탁심사업무 실증적 효과 평가·운영 개선방안 모색 일환” 2025-02-24 06:1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일각에서 제기된 자동차보험 심사 공정성과 전문성에 대해 “문제 없다”고 선을 그었다. 심사 공정성 논란으로 제도 개선 연구를 추진한다는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한 것으로 위탁심사업의 실증적 효과평가 및 운영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번 연구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개선하기 위함이 아닌, 그 간의 자동차보험 심사에서 심평원 역할을 평가하고 앞으로 심사 역할을 보다 명확히 개선코자 하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또 심사 과정과 함께 결론 이후 의료기관이나 사고당사자 입장과 이의제기 등이 전혀 반영되지 않는 구조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의료기관 및 보험회사는 심사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심..
    • 고대의료원, 금년 사상 첫 ‘매출 2조’ 제시 주목
      2025년 예산 공개, 안암 7527억‧구로 7270억‧안산병원 5018억 2025-02-24 06:14
      고려대학교의료원이 매출 2조원 시대를 예고했다. 의정갈등 사태 등 척박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사상 첫 2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체제에서 한층 탄력을 받은 성장세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안암, 구로, 안산병원의 균등한 성장이 예고됐다.특히 지난해 나란히 의료수입 6000억원 시대를 열었던 안암병원과 구로병원은 올해도 호조세를 이어가며 무난히 7000억원 고지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고려대학교의료원이 최근 공개한 ‘2025년도 부속병원 예산’ 자료에 따르면 의료원은 올해 2조1567억원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이는 2024년 1조7432억원 예산 대비 무려 4135억원이 늘어난 수치로, 2018년 사상 첫 의료매출 1조원 돌파 이후 7..
    • 송도세브란스병원 2026년 ‘개원 연기 가능성’ 술렁
      연세의료원, 인청경제청에 ‘계획 조정’ 요청…협의 안되면 ‘페널티’ 불가피 2025-02-24 06:02
      오는 2026년 목표로 하는 인천 송도세브란스병원 개원이 예정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연세의료원이 인청경제청에 계획 조정을 지속적으로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병원이 내년에 개원하지 못할 경우 연간 수십억원의 지연금 부과는 물론 최악의 경우 일부 부지 환매 등 페널티도 불가피하다.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연세의료원은 내년 개원을 목표로 송도7공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8만5800㎡(2만5000평)에 8800억원을 들여 800병상 규모 송도세브란스병원을 건립 중이다.그러나 현재 당초 예정했던 2026년 개원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연세의료원이 전공의 파업 여파로 경영 위기로 계획 조정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기 ..
    • 비급여 진료 ‘관리급여’ 신설·병행진료 ‘금지’ 마련
      실손보험 등 종합관리대책 3월 발표…도수치료·체외충격파 본인부담율 ‘90% 이상’ 2025-02-24 05:35
      비급여 시장을 관리하기 위한 ‘관리급여’ 신설, 병행진료 금지 방안 등 종합 관리방안이 내달 제시된다. 오남용 우려가 큰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등의 본인부담율은 90% 이상 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원회(공동위원장 정형선·신응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안’을 막바지 검토 중이다.정부는 왜곡된 의료체계를 정상화해 필수의료와의 무너진 균형을 회복하고, 절감된 재정은 지역·필수의료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우선 비급여 관리를 위해 의료적 필요도를 넘어 남용되는 비급여가 적정하게 관리되도록 종합 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국민의료비 부담 완화와 의료체계 왜곡 방지 차원이다.&n..
    • 뇌 속 별세포 칼슘 신호 조절해서 뇌졸중 치료
      기초과학연구원, 광유전학 치료 전략 제시…“운동기능 회복 확인” 2025-02-23 22:05
    • 檢, 응급실 의료진 진료거부 ‘기소’ 아닌 ‘보완’
      경찰에 ‘보완수사 요구’ 결정…당시 상황 등 재확인 결정 2025-02-23 19:21
      관자 부위가 찢어진 환자가 병원 응급실 3곳을 돌다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보완수사에 나선다.23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이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응급의학과 전문의 4명과 응급구조사 2명을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은 기소하지 않고 ‘보완수사 요구’ 결정을 내렸다.이에 따라 경찰은 숨진 A씨가 병원 응급실 3곳을 옮겨 다니게 된 이유와 당시 상황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선다.앞서 지난해 4월 대구에서 40대 남성이 관자 부위가 찢어져 종합병원 응급실을 방문했지만, 성형외과 전문의가 없거나 당일 진료가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병원 3곳을 돌다 2시간 만에 사망했다.경찰은 해당 환자를 진료했던 전문의 4명과 응급구조사 2명 등 6명을  위반‘이라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당시 경..
    • 이준석 의원 “우리는 의사 적대 국가에 살고 있다”
      대구 응급의학과 교수들 검찰 송치 사건 ‘비판’…“드라마 중증외상센터는 판타지” 2025-02-23 18:55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최근 응급의학과 교수들의 검찰 송치에 대해 “우리는 의사 적대 국가에 살고 있다”며 “의사가 형사처벌 위협에서 자유로울 때 마음껏 의술을 펼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23일 SNS에 환자가 응급실 3곳을 찾았지만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응급의학과 교수 4명과 응급구조사 2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사건을 언급했다.그는 ”‘진료 거부’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다“며 ”응급실에 인력과 장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마땅한 처치를 받을 수 있는 다른 병원으로 전원 조치하는 것은 의료진으로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밤새 다른 중환자를 돌봤을 응급실 의사가 얼굴조차 본 적 없는 환자 때문에 형사적 절차에 고통받고 범죄자가 될 상황에 처했다. ..
    • 덴컴, 미국 현지법인 설립…북미 진출 본격화
      국내 최초 음성인식 치과 솔루션 개발 기반 실적 상승 주목 2025-02-23 17:49
      인공지능(AI) 기반 치과 소프트웨어 기업 덴컴(舊구 대림엔컴)이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덴컴이 미국 델라웨어에 현지 법인 ‘AIzac AI Inc.’를 설립하고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덴컴이 100% 출자해 설립한 이 법인은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인식 치과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개발, 공급한다. 이를 통해 미국 치과 시장 내 AI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2017년 설립된 덴컴은 클라우드 네트워크 기반 AI/AR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2021년부터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과 손잡고 국내 최초 치과용 음성인식 엔진 ‘덴스퍼(Denspe)’를 개발..
    • “전공의 소송 면책 특례·2026년 의대생 선발 안식년”
    • 전공의 수련 ‘60시간 이내 단축’ 추이 촉각
      김윤 의원 발의 개정안, 보건복지委 전체회의 심사···政 “시범사업 후 검토” 2025-02-23 17:17
      전공의 수련 시간을 주 60시간 이내로 단축하는 법안이 추진되자 정부가 “시범사업 평가 후 법(法) 개정이 필요하다”고 신중한 입장을 표했다. 병원계는 “실질적 의사 확충 대책 없이 수련시간만 줄이면 의료서비스 제공에 막대한 차질이 예상된다”며 우려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년 1월 대표발의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일부개정안(전공의법)’을 이달 18일자로 전체회의에 올려 심사 중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 ▲전공의 공동수련 ▲지도전문의 구분 지정 등이다. 현행법은 전공의 근무시간을 주80시간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 교육 목적으로 주 8시간 연장이 가능하다. 연속 근무 시간은 3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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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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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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