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일산병원, 산불 피해지역 주민 의료봉사
이동진료버스 활용 주민 건강회복 위한 ‘맞춤형 지원’ 2025-04-07 15:38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4월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길안면은 총 70세대, 1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산불로 인해 약 30세대가 주택 전소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일산병원과 건보공단은 피해 주민들 건강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자 긴급 의료지원과 일상 회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에서는 공단 이동진료버스를 활용한 ‘이동진료실’이 운영됐으며,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기초적인 진료와 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호흡기내과 전문의인 한창훈 일산병원장과 건보공단 정기석 이사장이 직접 진료에 참여해 피해 주민들의 건강 회복에 힘을 보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