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 씨투스정 ‘공급 부족’···녹십자·동국·대웅 ‘주목’
512억 천식‧알레르기 비염약 시장 판도 촉각···제네릭 ‘치열한 경쟁’ 예고 2025-04-09 06:40
게티이미지천식 및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 시장에서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독점적 시장에서 동일 제제의 경쟁사 품목들이 속속 등장하는 등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9일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삼아제약(대표이사 허준)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씨투스현탁정 50mg, 70mg, 100mg, 140mg(프란루카스트수화물)’ 품목들에 대한 공급부족을 보고했다.삼아제약 측은 공급 부족으로 인한 생산 중단 사유에 대해 ‘내부사정’으로 밝히고, 생산 일정 수립에 따라 재개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공급 부족 예상일자는 오는 6월 28일부터다.이번에 공급 부족 보고된 씨투스 제형 중 현탁정은 유소아용 제형으로, 정제 형태지만 물에 분산시켜 복용할 수 있도록 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