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안국·대원·셀트리온 등 생산능력 확대 주목
제약바이오업체 ‘공장 증설’ 봇물…新시장 수요 증가·성장동력 확보 2026-09-29 05:42
AI 생성 이미지.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생산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기존 품목 성과에 더해 신약 상업화,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진입을 염두에 두는 등 공장 신·증축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최근 한 달 사이 생산시설 신축·증설 및 자체생산 전환 계획을 공개한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 투자금액은 약 3000억원에 달한다.전통 제약사인 제일약품·안국약품·대원제약은 물론 셀트리온·펩트론 등 바이오기업까지 생산능력(케파)를 크게 늘리며 급증하는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매출 증가 품목, 자체 생산 속도…성장 기반 확대제일약품은 최근 249억원을 투입한 경기도 용인 백암공장 고형제동 증축을 완료했다. 신규 생산시설은 백암공장 3·4층에 걸쳐 4461㎡ 규모로 조성됐으며 향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