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오리온, 3000억원 합작사 설립 논의
“키트루다SC(피하주사) 상용화 생산시설 내재화 등 추진” 2025-02-26 12:56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MSD(머크)와 개발 중인 키트루다SC(피하주사) 상용화를 앞두고 식품 기업 오리온과 합작법인(JV)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과 오리온은 약 3000억 원 규모의 JV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상환전환우선주(RCPS) 1550억 원을 투입하고, 오리온도 비슷한 규모로 출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알테오젠은 이달 초 1550억 원대 RCPS를 발행하고,생산공장 건설과 본사 이전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알테오젠은 MSD와 지난해 2월 히알루로니다아제(ALT-B4)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ALT-B4는 하이브로자임 원천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알테오젠의 독자적인 히알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