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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테오젠-오리온, 3000억원 합작사 설립 논의
      “키트루다SC(피하주사) 상용화 생산시설 내재화 등 추진” 2025-02-26 12:56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MSD(머크)와 개발 중인 키트루다SC(피하주사) 상용화를 앞두고 식품 기업 오리온과 합작법인(JV)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과 오리온은 약 3000억 원 규모의 JV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상환전환우선주(RCPS) 1550억 원을 투입하고, 오리온도 비슷한 규모로 출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알테오젠은 이달 초 1550억 원대 RCPS를 발행하고,생산공장 건설과 본사 이전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알테오젠은 MSD와 지난해 2월 히알루로니다아제(ALT-B4)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ALT-B4는 하이브로자임 원천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알테오젠의 독자적인 히알루로..
    • “국립대병원 이관, 교육부·복지부 모두 동의”
      이주호 장관, 교육위 전체회의서 재확인···김준혁 의원 “교수들은 반대” 2025-02-26 12:45
      국립대병원 소관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법안에 대해 교육부가 동의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26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현재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 강선우 의원, 김윤 의원 등이 발의한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개정안 4개가 국회에서 심사 중이다. 김준혁 의원은 “저는 계속 반대 의견을 내고 있다. 대학병원은 단순히 환자들 치료만 하는게 아니라 연구 기능과 교육 기능이 같이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주호 장관은 “과학기술특성화대학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에서 훨씬 더 많은 지원을 받고 발전하고 있다”며 “여러 우려가 있지만 보건복지부가 매우..
    • 골든타임 사수 심뇌혈관센터 ‘기형적 구조’ 우려
      “권역센터>지역센터, 전달체계 비효율성” 지적…“지정 기관 확대” 제기 2025-02-26 12:34
      분초를 다투는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강화가 본격 추진되고 있지만 정작 의료현장에서는 ‘가분수 구조’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 사태로는 정부가 지향하는 ‘24시간 어디서나 심뇌혈관질환 걱정 없는 건강한 일상’ 실현이 구호에 그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앞서 지난 1월 보건복지부는 심정지,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환자들이 신속하게 전문진료를 받도록 하겠다며 기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 더해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선정했다.첫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공모에는 전국 71개 의료기관이 신청서를 접수했고, 치열한 경쟁을 통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10개 병원이 최종 낙점됐다.△순천향대서울병원 △의정부을지대병원 △건강보험일산병원 △인천세종병원 △세명기독병원 △창원한마음병원 △동강병원 △대..
    • 769억 투입 ‘국립심혈관연구소’ 건립
      2029년 목표 설계용역 공모…“연구개발·임상 자원 확보 등 수행” 2025-02-26 12:19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769억원 규모 국립심혈관연구소가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광주연구개발특구에 들어선다.이곳에선 국가 심혈관질환 연구개발(R&D), 심혈관질환 임상정보 및 자원 확보, 최첨단 기술 개발연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지난 20일 ‘국립심혈관연구소(기존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사업 설계용역’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021년 시작된 본 사업은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재조사 실시 등을 통해 연구소 컨셉트 및 적정 규모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를 거쳤다.지난해 8월 총사업비를 당초 475억에서 769억으로 증액해 확정하고 사업을 개시했다. 이후 국립보건연구원은 기존 사업명칭에 따라 국립심뇌..
    •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후폭풍…‘주가·자금조달’
      신풍제약·셀리버리·피에이치씨, 고발·대표 구속 등 후유증 심화 2025-02-26 12:10
      코로나19 펜데믹 당시 정부가 많은 재정적 지원과 규제 완화를 시행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대부분 개발에 실패했으며, 개발을 명분 삼아 주가 조작 및 미공개 정보 이용 거래 등으로 수사를 받는 사례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12일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신풍제약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관련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해 손실을 회피한 창업주 2세 장원준 前 대표와 지주사인 송암사에 대한 검찰 고발 조치를 의결했다.증선위는 “신풍제약 실소유주인 장 전 대표가 미리 확보한 신약 개발 임상 결과와 관련된 정보를 이용해 거래함으로써 369억 원에 이르는 손실을 회피해 자본시장의 질서와 신뢰를 훼손했다”..
    • 서울성모, 국내 첫 ‘이중항체 치료제 효과’ 입증
      박성수·민창기 교수팀, 다발골수종 재발 환자 무진행생존기간 ‘3배 연장’ 2025-02-26 12:03
      서울성모병원이 이중항체 치료제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를 국내 최초로 보고했다. 이중항체 치료는 범용성과 현장 적용성이 월등해 CAR-T 세포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첨단 면역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다. 새로운 기술인 CAR-T 치료 역시 효과적이지만 환자 혈액에서 T세포를 뽑아 치료제로 제조하는 오랜 공정시간이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는 기존 항체 치료나 CAR-T 치료보다 투여 과정이 간편하고 빠르게 적용하는 이중특이항체 치료법을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에 적용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박성수(공동교신저자)·민창기(공동교신저자), 최수인 가톨릭대 약리학교실(공동제1저자) 교수 연구팀은 국내 도입된 이중항체 치료제의 효과를 입증한 ..
    • 제이엘케이 “의료 AI 통합 플랫폼, 美FDA 승인”
      총 6개 인허가 확보···“다양한 의료영상 분석·저장과 시각화 등 지원” 2025-02-26 11:44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의료 인공지능(AI) 통합 플랫폼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제이엘케이는 이번 인허가를 통해 총 6개 FDA 인허가를 확보했다.이번에 FDA 인허가를 획득한 제품은 의료 영상 관리 및 데이터 분석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AI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다양한 의료영상 분석·저장은 물론 시각화와 모바일 통신 등을 지원한다.이 플랫폼은 다양한 AI 모듈을 통합해 분석 결과를 확인하고, 중요한 소견을 직접 업데이트 할 수 있어 의료진 사용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보안성과 안전성이 강화된 DICOM 표준이 적용됐으며 뷰어 기능을 통해 의료영상 주석, 측정, 조작 등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특히 다양한 인공지능 모듈로 ..
    • 씨젠, 주문형 자동화장비社 단디메카 ‘인수’
      로보틱스 자동화 솔루션 기술 보유업체…차세대 진단장비 개발 추진 2025-02-26 11:28
      분자진단 기업 씨젠(대표 천종윤)이 주문형 자동화장비 업체 단디메카과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010년 설립된 단디메카는 로보틱스 자동화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유명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씨젠은 자동화 분자진단 검사시스템인 ‘Seegene STARlet-AIOS™(AIOS)’를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한 바 있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AIOS 등 기존 장비와는 차별화된 차세대 진단장비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씨젠은 PCR 검사 전(全) 과정을 완전자동화한 시스템을 구축해 전세계 검사실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씨젠에 따르면 PCR 검사 전 과정을 완전자동화한 장비는 아직 없다.씨젠은 오는 7월 29~31일(현지시간) 미..
    • 대한임상병리사協 “대학 입학정원 조정 시급”
      “인력 과다 배출로 전문성 결여·취업난 가중”…“학제 일원화 등 적극 추진” 2025-02-26 11:19
      임상병리사들이 대학의 임상병리학과 입학 정원 산정에 목소리를 낸다. 많은 임상병리사 인력이 배출되면서 전문성이 결여되고, 취업난이 가중된다는 지적이다.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최근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임상병리학과 입학정원 산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임상병리사는 대학의 임상병리학과 증설 또는 수도권 증원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근무 인원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배출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실제 임상병리사 면허등록자는 지난 2019년 6만469명, 2020년 6만3453명, 2021년 6만5796명, 2022년 6만8357명, 2023년 7만771명 등 지난 5년 동안 연평균 4.01%씩 늘었다.인구 대비 임상병리사 인력 수도 증가세다. 하지만 현실은 의료현장 검사자동화에 따른..
    • 엘앤씨 메가너브프라임 우수성, 동남아서 재확인
      4개국 첫 연합학술대회 주제 발표…“세계 첫 상온 보관 무세포 동종 이식재” 2025-02-26 11:12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는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Combined Hand Surgery Summit 2025’ 런천심포지엄을 통해 메가너브 프라임의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Combined Hand Surgery Summit 2025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4개국의 수부외과학회(Society for hand surgery)가 진행하는 첫 대규모 연합 학술대회다.  싱가포르 종합병원의 상지(Hand)외과 과장 겸 선임 컨설턴트 Dr. 로버트 얍(Robert Yap)은 이번 학회 런천심포지엄에서 ‘Overview of MegaNerve Prime: My Early Experience with Cold Chain-free Allog..
    • 넷플릭스 인기 중증외상센터, 실제 병원 ‘이대서울’
    • 의원서 8100만원 수수 심평원 직원 ‘파면’ 예정
      감사원, 심평원 정기감사 보고서 공개···“82차례 月 100만~120만원” 2025-02-26 10:2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감사원의 정기감사에서 지적된 심사직 직원에 대해 “파면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심평원 지역본부 심사직 과장으로 근무한 A직원은 6년간(2017년 1월~2022년 10월)까지 관할 내 B의원에 8100만을 수수한 데 따른 조치다. A씨는 월평균 10회가량의 심사업무 자문을 제공하고 급여성으로 82차례에 걸쳐 월 100만∼120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감사원의 심평원 정기감사 결과 보고서에서 공개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해당 사안은 감사원 정기감사에서 적발된 사실”이라며 “심평원도 관련 직원 파면을 진행하고 있다. 곧 파면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A씨는 요양급여비용 심사 업무 중 2022년 4월부터 2023년..
    • “심방세동 환자 수술시 항응고제 중단 걱정 ‘뚝’”
      서울대병원 최의근·이소령 교수팀, 프로토콜 안전성 입증…중단‧재개 시점 제시 2025-02-26 10:12
      심방세동 환자들이 내시경, 안과수술 등 저출혈 시술을 받을 때 안전하게 항응고제를 중단하고 재개하는 표준 프로토콜이 제시됐다.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최의근·이소령 교수팀은 다기관 전형적 연구를 통해 1902명의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저출혈 위험 시술 전후 항응고제 중단 프로토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출혈 위험이 낮은 시술을 받는 심방세동 환자들 항응고제 중단 및 재개 방법 안전성을 평가한 것으로, 향후 항응고제 관리 지침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팀, ‘PERIXa’라는 표준화된 프로토콜 설정연구팀은 ‘PERIXa’라는 표준화된 프로토콜을 설정해 기존의 복잡한 지침을 단순화하고 환자와 의료진이 쉽게 따를 수 있도록 했다.‘PERIXa’ 프로토콜은 기존의 EHRA(유럽부정맥학회) 지침..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100년 대도약 준비”
      정기총회 성료, 125억 사업계획안 승인···노연홍 회장 “미래가치 증명” 2025-02-26 09:52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제약바이오 비전 2030’을 수립하고, 100년을 향한 대도약의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25일 서울 방배동 회관에서 제80회 정기총회를 열고, 124억 7966만원 규모 2025년 예산안(창립 80주년 기념사업비 35억 8550만원)과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24년도 결산안과 현행 미비점을 보완한 정관 개정안 등도 의결했다. 또한 1차 이사회에서 의결한 노연홍 회장 연임과 원희목 고문 재위촉을 보고했다.이날 총회에는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과 김상봉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을 비롯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 박호영 한국의약품..
    • 아이넥스, 비에비스나무·구병원 ‘에나드’ 공급
      인공지능(AI) 위∙대장 내시경 소프트웨어 2025-02-26 09:36
      소화기 내시경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아이넥스코퍼레이션(대표 이항재)이 비에비스나무병원과 구병원에 AI 위∙대장 내시경 소프트웨어 ‘에나드(ENAD)’를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비에비스나무병원은 국내 최초 위·장·간 소화기 특화병원으로 정밀한 내시경 검사 시스템 및 철저한 감염관리를 통해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병원은 대장항문전문 종합병원으로 소화기 질환 분야 최고 수준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갖추고 내시경 검사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비에비스나무병원과 구병원은 소화기내시경 분야 질(質) 향상과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이번 AI 솔루션 도입을 통해 한층 더 발전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넥스코퍼레..
    • 간협,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지원사업’ 위탁기관 선정
      2년 연속 수행···“진료지원 간호사 역량 강화·표준화된 교육체계 확립 기대” 2025-02-26 08:32
      보건복지부가 환자 중심 진료지원 업무 안전성과 숙련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2025년도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한간호협회가 최종 선정됐다. 간호협회 선정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대한간호협회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환자 중심 진료지원 업무 안전성과 숙련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간호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됐다.간협은 지난해 2월 시행된 간호사 업무관련 시범사업에 따라 일선 현장에서 추가로 배치되는 진료지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간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을 담당하게 되면서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 J&J “삼성바이오에피스 스텔라라 복제약 계약 위반”
      로이터 통신 “허가 안된 별도 라이선스 계약 맺어 가처분 신청” 보도 2025-02-26 06:51
    • 의대정원 논의 2월서 3월로 넘어가나···추계委 지연
      의료계-소비자·환자단체 참여 등 구성 이견→법안소위·전체회의 연기 2025-02-26 06:47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은 대입 전형과 학사일정을 고려해 2월 중 확정이 돼야 하는 상황”이라고 공언했지만 큰 소득 없이 2월이 지나갈 전망이다.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법제화 및 2026학년도 의대정원 조정 관련 법안을 심사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멈춰섰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는 이날로 예정된 보건의료인력지원법·보건의료기본법 6개의 ‘원포인트’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취소했다. 지난 14일 공청회에 이어 24일 복지위가 이해관계 당사자인 의료계·소비자단체·환자단체·노조 등과 비공개 면담을 갖고 의견을 청취했지만, 이 자리에서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공청회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비공개 면담에서도 ▲추계위 독립성 ▲추계위 위..
    • GC녹십자 1500원·삼진제약 800원·셀트리온 750원
      제약사, 주주환원 정책 강화 현금배당…유한양행 500원·JW중외제약 450원 2025-02-26 06:40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제약사들이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하며 현금배당을 확대하고 있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주총회가 열리는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중 23곳이 현금배당을 결정했다.1주당 배당금이 가장 높은 기업은 GC녹십자로 주당 1500원의 배당을 진행할 예정이다.배당금 총액은 약 171억 원으로 배당 규모는 1168만6538주에서 자기주식 27만3360주를 제외한 1141만3178주를 대상으로 산정했다.GC녹십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기본 원칙으로 배당 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미래 전략적 투자, 재무구조, 경영환경 등을 고려해 주주환원 정책을 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일성아이에스가 주당 1000원, 대한약품 900원, 삼진제약 800원, 셀트리온 750원, 하나제약 510원 JW..
    • “수술 촬영할까요”···의료진 직접 고지 의무화 추진
      의료법 개정안 심사···복지부 “찬성” vs 의료계 “긴박한 상황서 부적합” 2025-02-26 06:36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가 지난 2023년 시행된 가운데, 의료진이 수술 장면 촬영 가능 여부를 환자·보호자에게 ‘직접’ 설명토록 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그간 의료기관이 안내문 부착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안내하느라 환자·보호자가 이를 모른 채 수술이 진행되는 일을 방지한다는 취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을 이달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했다. 개정안은 전신마취 등 환자의 의식이 없는 상태의 수술을 하는 경우, 의료기관장·의료인이 ‘수술 촬영이 가능하다’고 환자·보호자에게 사전에 알리도록 의무화하는 게 골자다. 장 의원은 “사전고지 의무를 부여하고 있지 않아 환자·보호자가 촬영을 ..
    • 계엄령 여파 마무리…공단·심평원 임원진 교체 촉각
      주요 인사 내정 포함 하파평 설왕설래…정치 상황 등 급변 가능성 주목 2025-02-26 06:25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주요 임원진이 교체를 앞둔 가운데 계엄령 영향으로 일시적인 지연 가능성 등 다양한 변화가 주목된다.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운 인사들이 선임될 예정이지만, 일부 직위는 정치적 상황과 내부 사정으로 인해 임명이 지연되는 상황도 함께 거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건보공단의 기획상임이사와 장기요양상임이사 후임자는 지난해 12월에 선정됐으나, 대통령 탄핵 정국과 노동조합의 지적 등으로 최종 임명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공단 기획이사에는 이정수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 장기요양이사에는 김기형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별도의 결격사유가 없다면 2월 내 임명이 예상된다.정기석 이사장 임명전 직무대행 등을 거쳤던 현재룡 기획상임이사는 후임..
    • 삼성 vs HD현대, 병원 중심 ‘신약개발 경쟁’ 주목
      삼성서울 미래의학연구원 ‘신약개발센터’ 역할 증대···서울아산 중심 임상 등 강화 2025-02-26 06:17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미래 먹거리 중 하나인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고, 차세대 첨단 전략 산업으로 꼽히는 만큼 제약사들은 물론 대기업 집단에서도 신약 개발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LG 구광모 회장도 신약개발에 인공지능(AI) 활용을 천명하기도 했다. 최근엔 유한양행 국산 신약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렉라자)가 FDA 허가를 받고 글로벌 성공 사례를 써 나가기 시작하면서 그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삼성그룹과 HD현대그룹이 제약바이오 계열사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 병원 임상 데이터와 연구 시스템을 활용한 신약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하면서 병원들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편집자주]삼..
    • 시민단체 고발…김택우·박명하 등 '혐의 없음’
      경찰, 수사결과 통지서 전달…보건복지부 명령 위반 사건 등 진행형 2025-02-26 06:05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을 포함한 4명의 의료계 인사가 ‘증거인멸 교사’ 혐의에 대해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작년 3월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이들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고, 수사결과 통지서를 의협에 보냈다.당시 대정부 투쟁을 이어가던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주요 임원을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해당 시민단체는 “이들이 보안문서 파쇄업체를 의협 사무실로 불러 다수의 문서를 폐기했다며, 이는 증거인멸 교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고발 대상은 김택우 현 의협회장과 박명하 상근부회장, 주수호 전(前) 의협 회장, 노..
    • 미허가 원료 사용 한스바이오메드, 형사소송 ‘패소’
      법원, 가슴 보형물 ‘벨라젤’ 이식 환자 승소 판결…창업주 황호찬 이사 징역 2년 2025-02-26 05:52
      [단독] 허가받지 않은 원료를 사용해 가슴 보형물을 제조하다 적발된 한스바이오메드가 피해자들이 제기한 형사소송에서 패소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회사는 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지만 남아 있는 민사소송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25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지난해 11월 28일 한스바이오메드가 판매해온 실리콘겔 인공유방 ‘벨라젤’(bellagel)을 이식한 환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형사소송에서 원고 손을 들어줬다.법원은 한스바이오메드 주식회사를 비롯해 창업주 황호찬 이사 등 모든 피고인들에게 유죄를 선고하고 징역형과 벌금형을 내렸다. 특히 황호찬 이사는 징역 2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법원은 또 벌금형을 선고받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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