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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전문의 역할 강화’ 등 전공의 수련 혁신
      의료인력전문委, 올해 추진방안 논의…다기관 협력수련 등 구체화 2025-03-03 16:26
      올해 전공의 수련체계 혁신은 지도전문의 역할 가이드라인 마련, 다기관 협력 수련 시범사업 및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 수행 등을 통해 구체화될 전망이다.정부는 지난 2월 28일 오후 4시 30분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인력 전문위원회(위원장 윤석준)’ 제15차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지난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에서 발표한 전공의 수련 혁신과 관련, 지도전문의 역할 강화, 다기관 협력 수련 시범사업,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 등 올해 사업의 구체적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됐다.우선 지도전문의 역할 강화와 관련, 전공의 수련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지도전문의의 역할을 체계화하기 위해 구분한 책임지도전문의, 교육전담지도전문의, 수련지도전문의 등 각 지도전문의가 수행해야할 역할, 수련병원에서의 운..
    • “묶음수가·성과기반 보상 지불제·의료서비스 질 저하”
      의협 의료정책연구원, 정부 새 지불제도 개편안 도입 비판 2025-03-03 14:57
      의료비 절감을 목표로 묶음수가와 성과기반 보상 지불제 등 새로운 지불제도 개편안을 도입할 경우 의료서비스 질(質) 저하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묶음수가, 성과기반 보상 지불제도 부작용은 없는가’라는 제목의 이슈브리핑을 발간했다. 앞서 지난 1월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에 적용하는 묶음수가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의료서비스 질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의료계에서는 이런 방향성의 가장 큰 목적은 의료비 통제와 지출증가 속도 조절에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묶음수가, 성과기반 보상제도 지불모델은 미국과 영국 등에서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유형별 장단점이 있으나, 선행 연구들에서 의료서비스..
    • 내일 개강…전국 10개 의대 수강 신청자 ‘0명’
      민주당 진선미 의원, 2025학년도 1학기 ‘의대 수강신청 현황 자료’ 공개 2025-03-03 14:35
      신학기 개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전국 40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포함) 중 10곳은 모든 학년에서 수강신청 인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5학년도 1학기 의대 수강신청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의 수강신청 인원은 총 4219명에 그쳤다. 단 1명도 수강신청을 하지 않은 학교도 10곳이나 됐다. 다만 대부분의 학교가 3월에 추가 수강신청을 받는 만큼, 수강신청 인원이 늘어날 가능성은 남아 있다. 아울러 서울대를 제외한 전국 국립대 의대 9곳의 개별 수강신청 현황을 받아 분석한 결과, 수강신청을 마친 의예과 1학년은 총 852명으로 파악됐다.&n..
    • “국제우주정거장 너무 깨끗해 문제…비행사 건강 위협”
      美 연구팀 “우주 환경에 자연 미생물 도입하면 건강 개선 도움 될 것” 2025-03-02 19:40
    • “醫·韓 협진, 의료비 증가 유발…비용 절감 필요”
      4단계 시범사업 종료…이태진 서울대 교수 “총 진료비 등 상승, 효율성 개선” 2025-03-02 19:02
      시범사업 시작부터 큰 논란이 일었던 의-한(醫-韓) 간 협진 활성화를 위한 4단계 시범사업 결과가 공개됐다. “협진 시범사업, 치료 지속성‧환자 만족도 측면서 일부 긍정적 효과 확인”협진 시범사업 결과, 치료 지속성과 환자 만족도에서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지만, 총 진료비와 일당 진료비 증가로 인해 비용 부담이 커지는 문제점이 확인됐다. 이에 의·한 협진체계의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는 게 연구진 결론이다. 최근 이태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연구책임자, 서울대 산학협력단)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위탁연구 ‘의‧한 협진 4단계 시범사업 성과평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진에 따르면 협진을 받은 환자군(협진군)은 비협진군에 비해 총 진료비..
    • “대통령 결심=정책, 무오류 함정 빠진다”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의대 증원 비판…“의정 갈등, 정부가 촉발” 2025-03-02 18:32
      “대통령의 결심이 정책일 수 없다. 종교적·정치적 확산은 ‘무오류 함정’에 빠질 수 있기에 위험하다. 오류 가능성을 닫아 놓으면 좋은 정책일 수 없다.”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최근 의협회관에서 열린 ‘의사 인력 수급 전망’ 정책 포럼에서 이 같이 말했다. 한국갤럽이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2024년 9월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20%대로 최저를 기록했다. 부정적 평가요인으로 ‘의대 정원 확대’가 18%로 제일 높았다는 점에 그는 주목했다.그는 “놀랍게도 긍정적 평가요인으로 외교(15%)에 이어 의대 정원 확대(14%)가 그 뒤를 이었다”며 “수험생, 학부모, 입시 학원가는 의대 증원에 찬성해서인데, 내 이익에 부합한다고 해서 당연선이 될 수 없으며, 정책은 그런 식으로 만들어져선 ..
    • GC지놈-GC림포텍, 조기진단 기반 일본 진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정밀의료 사업 확장 계기 마련” 2025-03-01 08:05
      액체생검 및 임상 유전체 전문기업 GC지놈이 “GC림포과 액체생검을 통한 다중암 조기진단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시장에 첫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오는 3월 GC지놈과 계약 체결 예정인 GC림포텍은 일본 소재 GC그룹 계열사로, 세포치료제 위탁생산과 배지 및 시약 제조·판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 권역 내 다수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GC지놈의 일본 시장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이번 계약으로 GC지놈은 AI 기반 다중암 조기진단 검사 ‘아이캔서치(ai-CANCERCH)’와 ‘DNA CT(DNA Cancer Tracking)’를 일본 시장에 공급한다. 일본 내 주요 의료기관 및 연구소와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임상 연구와 기술 개발을..
    • 케이엠에스·동광제약·국전약품 등 ‘GMP 미준수’
      식약처,‘ 의약품 등 GMP 실사 결과’ 발표…“개선사항 미충족 시 행정조치” 2025-03-01 08:01
      케이엠에스제약, 동광제약, 국전약품, 새한제약, 진바이오팜 등 국내 제약사들이 의약품 제조품질관리(GMP) 미준수 사안을 지적받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한 ‘의약품 등 GMP 실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들이 2024년 정기실태조사에서 지적(보완) 요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대상 제약사들은 생산 공정, 품질관리, 시설관리, 문서관리 등의 분야에서 주로 문제점이 발견됐다.우선, 케이엠에스제약은 총 12건의 지적 사항이 나왔다. 날짜 변경이 가능한 칭량프로그램의 관리방안 미비, 데이터 완전성 관리 조직 부재, 원자재 제조업체 평가 절차 부족 등이 지적 사유다.특히 작업실 간 차압 유지, 작업실 온도 관리 등의 환경관리가 문제로 지적됐다. 위탁제품의 불..
    • 교육전담간호사 운영비 등 국가 지원 의무화 추진
      이수진 의원, 대상·범위·금액 등 보건복지부령 명시 법안 발의 2025-03-01 07:53
      교육전담간호사 운영 비용을 국가가 의무 지원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간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에는 교육전담간호사를 의무 배치토록 하고 있다.  신규 채용되거나 보임된 간호사, 간호대생에게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 기술 및 역량 등을 전수하고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서다.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은 2명 이상 배치해야 하며 필요시 250병상마다 1명씩 추가 배치할 수 있다.이번 개정안은 교육전담간호사 운영에 필요한 비용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토록 의무화해 국가 책임을 강화했다. 단, 지원 대상·범위·금액 등 지원에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 전공의 모집 마지막 기회 ‘실패’…의사 절대적 ‘부족’
      빅5 병원 등 전국 수련병원, 복귀율 미미 수급 차질…지원율 ‘한자릿수’ 예측 2025-03-01 07:49
      전국 수련병원에서 진행된 전공의 추가모집 기한이 마감됐지만 지원자는 극소수에 그쳤다. 여전히 많은 전공의가 복귀하지 않으면서 향후 의사인력 수급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전국 수련병원은 28일 2025년 상반기 전공의 추가모집을 최종 마무리했다. 앞서 각 수련병원은 이달 10일부터 1년차 레지던트 3383명, 상급년차 레지던트 8082명을 모집했다. 인턴은 3172명으로 이달 12일부터 모집을 시작했다.이번 추가모집은 지난달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진행한 상반기 모집 공고에서 9220명 중 199명(2.2%)만이 지원하는 등 복귀율이 저조한 데 따른 것이다.특히 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전공의 모집을 수 차례 진행했지만 지원율이 한자릿 수에 그치는..
    • 식약처 ‘특사경법’ 통과···공단 특사경, 법사위 계류
      마약류 단속 권한 부여···의료계 “진료권 위축” 반발 2025-03-01 07:40
      의료계 반발에도 불구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의료기관 등 마약류 취급업자를 단속토록 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사법경찰관리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특사경법)’이 지난 2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특사경법은 앞서 24일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4건의 개정안을 통합·조정한 대안으로 본회의에서 재석 275인 중 찬성 274인, 기권 1인 등의 표를 얻었다. 이는 마약성 진통제·식욕억제제 등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과다·중복처방 등의 오남용 사례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는 취지다.현행법은 식약처가 마약류의 취급·관리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
    • 여의도순복음교회, 연세대 발전기금 30억 기부
      양자 컴퓨팅·인공지능(AI) 등 초학제적 첨단 융합 연구 지원 활용 2025-02-28 18:06
      기부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10시 연세대 총장실 부속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와 안병광 장로회장이 참석했다.연세발전기금은 학교 다양한 교육·연구·사회공헌 사업을 지원하는 핵심 재원이다. 이번 기부금은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양자 컴퓨팅 및 인공지능(AI) 등 초학제적 첨단 융합 연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 충북의대·울산의대·원광의대, ‘불인증 유예’ 공식화
      의평원, 2월 28일 주요 변화평가 판정결과 공시···“이의신청하면 재심사” 2025-02-28 17:58
      충북의대, 울산의대, 원광의대 3곳이 의대 주요 변화평가에서 ‘불인증 유예’ 판정을 공식적으로 받았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은 2월 28일 오후 ‘2024년도 주요 변화평가’ 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의평원이 30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에 주요변화평가 판정 결과를 통보한 이달 13일 3개 대학이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후 이날 정식 발표한 것이다. 의대 입학정원이 늘어난 30곳 중 충북의대, 울산의대, 원광의대 3곳이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고 나머지 27곳은 인증 유지 판정을 받았다. 불인증 유예 기간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다.   심사 과정에서 대부분의 대학은 6년 간의 종합 기본 계획을 작성..
    • H+양지병원, 김성훈‧윤형조 부원장 임명
    •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무료급식소 ‘사랑의 쌀’
      김기찬 창원병원장 취임식 화환 대신 쌀 기부받아 ‘130kg’ 전달 2025-02-28 17:15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은 최근 창원 소재 사파무료급식소에 김기찬 창원병원장 취임 기념 선물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3일 제12대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장으로 취임한 김기찬 병원장은 취임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130kg)을 취약계층 대상 무료급식소인 사파무료급식소에 기부했다.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은 평소에도 사파복지회관의 무료급식소를 꾸준히 방문,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김기찬 병원장은 취임사에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역할 수행을 강조하는 등 평소 지역과의 상생 의지를 강조하며 열린 행보를 실천해 왔다.직접 사파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봉사를 진행한 김기찬 병원장은 “창원병원은 40년간 지역민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한 공공의료기관”이라며 “그 사랑을 돌려드릴 수 ..
    • 코로나 폐업 소아과 의사 35% ‘타과 전직’
      저출산‧저수가에 팬데믹까지…3년간 폐업 소청과 의원 364곳 2025-02-28 17:04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의원 16.3%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업한 소아청소년과 의사 중 29.7%는 은퇴, 35.4%는 소아청소년과와 무관한 의료기관으로 이동하며 필수의료 공백이 심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저출산 문제와 낮은 수익성으로 인해 소아청소년과 기피 현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진용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는 연세대(미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과 지난 2019년 말부터 2022년 12월까지 소아청소년과 의원 폐쇄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연구팀이 지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심평원 자료를 살펴본 결과, 지난 2019년 말 운영되던 소아청소년과 의원..
    • 김포시의사회, 고등학생 5명 장학금 전달
      권유준회장 “더 많은 활동 통해 시민들 건강 지키는 신뢰받는 의사회 지향” 2025-02-28 16:38
      김포시의사회(회장 권유준 유앤제이병원)는 최근 열린 의사회 정기총회에서 김포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김포시 관내 고등학생 5명을 학교장 추천을 받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장학증서와 함께 각각 100만원씩 지원했다.김포시의사회 나눔회는 새학기를 맞아 가계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학비 및 교육 자원 구입 등 학습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권유준 김포시의사회장은 “이번 2025년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을 통해 김포 지역사회에서 시민들 건강을 지키는 신뢰받는 의사..
    • 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 혁신 설계법 제시
      대학병원 연구진과 공동연구…안전성‧효과성 동시 확보 2025-02-28 15:55
    • “성격장애가 우울증보다 자살위험 높다”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교수팀 “질환 치료 많은 관심 필요, 일반인 대비 7.7배” 2025-02-28 15:23
      자살의 대표적 원인으로 알려진 우울증보다 성격장애(personality disorder)로 인한 자살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전홍진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1저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김혜원 교수, 공동교신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은 정신질환에 따른 자살위험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분자 정신의학(Molecular Psychiatry, IF=9.6)’ 최근호에 발표했다.성격장애는 사고 방식 및 행동 양식이 지나치게 왜곡되거나 편향돼 대인관계나 직업생활에 문제를 일으키는 증상을 의미한다. 타인에 대한 과도한 불신과 의심을 보이는 편집성 성격장애, 다른 사람의 관심이나 주의를 끌려 무대 위에 선 것처럼 행동하는 연극성 성격장애, 자아상과 대인관..
    • “1호 K-블록버스터 램시마, 年 매출 1조2000억”
    • 트럼프發 구조조정, FDA도 사정권…의료기기 ‘타깃’
      미국 복지부 직원 5200명 해고 예정…현지 진출 루닛 등 국내 기업 촉각 2025-02-28 14:3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CEO와 연방 정부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식품의약품(FDA)도 사정권에 들어갔다.최근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립보건원(NIH),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포함한 복지부 전체 직원 5200여 명을 해고할 예정이다.연방정부는 식품 안전·의료 기기·담배 제품 검토 부서 등에 근무 중인 FDA 직원들을 해고했다. 특히 의료기기 및 방사선건강센터(CDRH) 직원은 대규모 해고 대상이 됐다.1~2년차 신입 직원 및 최근 부서 이동된 장기근속 직원, 의료기기 허가·승인 파트 직원 등이 주요 인사 조치를 받았다.FDA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
    •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임상시험 발전 등 ‘협약’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2025-02-28 12:39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지난 26일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와 ‘신약 개발 및 임상시험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협의회는 국내 유일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비영리 법인으로 임상시험을 포함한 인간 대상 연구를 과학적이고 윤리적으로 수행되기 위한 여건을 조성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특히 연구자 지원과 연구대상자 보호 체계 구축에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임상시험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임상시험 참여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임상시험 기술 및 참여자 보호 관련 국내·외 최신 정보 공유 및 대응 ▲임상시험의 윤리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 ▲의료기관 및 산업계 임상시험 경쟁력과 참여자 보호 역량 강화 등이 ..
    • 박민수 차관 “의대정원 원점 재검토 확고”
      “추계委 조속히 운영되도록 지원”…“의대생, 학습권 적극 행사” 당부 2025-02-28 12:21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이하 추계위) 설치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정부가 의대 정원 ‘원점 재검토’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의료계에 대화 참여를 거듭 요청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2026학년도를 비롯한 의대 정원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법제화된 추계위의 운영을 조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 차관은 “정부는 해당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즉시 하위법령을 정비하고, 위원회 구성을 준비해 조속히 추계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인력 수급 추계에 대..
    • 파마리서치 콘쥬란 건보 급여 축소 ‘한시적 연기’
      법원 “집행정지 신청 인용”…“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예방 위해 필요” 2025-02-28 12:08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쓰이는 ‘콘쥬란’(성분명 폴리뉴클레오티드 나트륨) 급여 축소가 한시적으로 미뤄지게 된다. 파마리서치(대표이사 강기석, 김신규)는 “‘콘쥬란’ 재투여 제한과 관련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법원은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돼 집행을 정지함이 타당하다”며 인용을 결정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슬관절강내 주입용 PN의 급여기준 개정’을 위한 고시를 개정·발령했다. 이 주사제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건강보험 재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이유에서다.슬관절강 내 주입용 PN 급여기준을 개정, 환자 본인부담율은 90%로 올리고 6개월 내 5회 투여만 허용한다.1주기 투여가 끝나면 더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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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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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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