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3501억 적자···서울대·분당 1356억
올 상반기 실적 분석···경북대 443억·부산대 265억·전남대병원 234억 2025-10-01 19:43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이 2025년 상반기에만 총 1356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각 1332억원, 23억6000만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 규모는 33.8% 줄었지만 여전히 1000억원대 손실이 이어지며 구조적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이 같이 나타났다.서울대병원은 올해 상반기 총수익이 1조5102억원에 달했으나 총비용이 1조 6458억원으로 더 많아 대규모 적자를 냈다.서울대병원은 2023년까지 반기별 병상가동률이 80%를 웃돌고, 외래환자수 200만명 이상, 입원환자수 50만명 이상을 유지했다. 김문수 의원은 “의정 갈등이 본격화된 이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