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펄스장 절제술’ 국내 첫 교육
창원경상대·경북대·홍콩대병원 교수진에 전수…국제 교육센터 지정 예고 2025-03-04 11:38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국내외 심장내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펄스장 절제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심방세동 최신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FA·Pulsed Field Ablation)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선 이미 널리 사용 중인 치료법이다. 고에너지 전기 펄스로 심장에 미세한 천공을 만들어 주변 조직은 보존하면서 부정맥을 일으키는 심근세포만 사멸한다. 시술 시간은 1시간 이내다.지난해 12월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국내에 PFA가 도입된 첫날 시술을 진행한 병원으로, 현재까지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의 심방세동 환자에게 PFA를 시행했다. 최근 시행한 환자까지 포함하면 총 55명에 달한다. 이에 창원경상대병원, 경북대병원 등 국내 대학병원을 비롯해 홍콩대학교병원(Queen Mary Hospi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