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파문 ‘무면허 의료행위 처벌법’ 추진
민주당 민형배 의원, ‘주사이모’ 원천 차단 의료법 개정안 발의 2026-01-01 17:28
최근 연예계에 번지고 있는 무면허 시술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를 이용하거나 알선하는 행위까지 처벌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구랍 31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민 의원은 “무면허 의료행위를 제공받는 행위부터 소개, 알선 등의 행위까지 금지해 음성적인 불법의료 관행을 뿌리 뽑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최근 주사이모 사건과 관련해 민 의원은 “무면허 시술자와 이를 이용하는 수요가 결합된 구조 속에서 불법 의료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현행법이 시술 행위 자체의 금지에 그치고 있어 주변의 소개, 알선 구조 및 소비 단계까지 충분히 규율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민 의원 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