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 ‘AI 혁신·초격차’
2026년 신년사 발표…“바이오시밀러 40종 확보-4E·3S 기반 글로벌 1위 목표” 2026-01-03 06:02
국내 바이오 산업을 대표하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각각 인공지능(AI) 기반 혁신과 초격차 경쟁력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글로벌 불확실성과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두 기업 모두 중장기 성장을 겨냥한 체질 전환과 실행력 강화를 강조했다는 공통점이 눈에 띈다.셀트리온 “2026~2028년, 전사적 사업 로드맵 새롭게 수립”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변화가 시작되는 혁신의 해로 규정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친 전사적 사업 로드맵을 새롭게 수립하겠다고 밝혔다.서 회장은 “인터넷 등장으로 삶이 달라졌듯, AI는 산업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지금이 미래를 대비한 전략적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