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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양약품 철수…약사회 압박, 공정거래법 논란
      다이소 건강기능식품 판매 촉각…대웅제약 ‘계속 진행’ 종근당건강 ‘입점 예정’ 2025-03-10 05:47
      다이소가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판매를 시작하자 약사들이 ‘입점 제약사 제품 불매’를 예고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결국 일양약품은 제품판매 닷새 만에 철수를 결정했고 이에 소비자단체는 “소비자 선택권 침해”라며 우려를 표명하는 등 약사회 움직임을 비판했다. 이런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 확인을 위한 사실관계 파악에 나서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현재 건기식을 다이소에서 판매 중인 대웅제약은 예정대로 제품 판매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종근당도 기존 계획인 3~4월 입점을 강행할 전망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일양약품의 다이소 건기식 판매 철수와 관련,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 전실 지연→‘年 82억’ 초래
      최재영 삼성서울병원 교수 “감염예방 조치‧전실 개선 등으로 16억 절감 가능” 2025-03-10 05:33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ICU)의 환자 전실 지연(latency)이 병원 운영 효율성을 저해하고 또 다른 의료비용 증가를 초래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병원은 신속하게 환자를 전실할 경우 연간 약 82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최근 최재영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대한중환자의학회지에 ‘한국 3차병원 중환자실 이송지연 감소가 중환자실 병상 이용률에 미치는 영향 시뮬레이션’을 발표했다.해당 연구는 ICU에서 일반 병실로의 전실이 지연될 경우 병상 점유율 증가와 이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진다는 점을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했다.ICU 전실 지연, 평균 5.7시간…감소 시 비용 절감 효과연구팀은 2021년 한 해 동안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한 76..
    • 한림제약, 혈관신생 특화 기업 안지오랩 ‘10억 투자’
      2023년 110억 기술도입 계약 후 추가···습성황반변성 치료제 공동임상 수행 2025-03-10 05:28
      한림제약이 혈관신생 억제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 안지오랩에 투자를 진행했다.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림제약(대표 김정진)은 혈관신생 억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기업 안지오랩의 Post-IPO(상장 이후 단계)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안지오랩은 혈관신생 분야에 특화된 바이오 벤처로 1999년 설립 이후 다수 국책과제 등을 맡았고, 혈관신생 억제제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개발 중이다.혈관신생은 기존 미세혈관으로부터 새로운 모세혈관이 생기는 것으로 과도한 혈관신생은 다양한 질환과 관련이 있다. 암(癌) 성장과 전이, 안과 질환, 건선, 관절염 등과 관련이 있다.안지오랩은 혈관신생 억제 기반의 천연물 의약품과 항체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천연물의약..
    • 마약류관리자 의무배치···병원·요양병원 ‘난색’
      “전문약사 구인 어렵다” 반대···“시간제 약사 허용·적정 보상체계 마련 필요” 2025-03-10 05:18
      의료기관에 약사인 마약류관리자를 의무 배치하는 법안에 대해 의료계 뿐 아니라 병원계도 난색을 표하고 있다. 처방량만을 기준으로 규제하는 건 현실과 맞지 않고 현실적으로 약사 인력을 구하기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은 현재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에서 심사 중이다. 개정안은 병원급의 경우 일정 기준 이하로 향정신성의약품만을 취급하는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마약류관리자를 두도록 했다. 의원급은 총리령 기준 이상 마약류를 취급하는 곳을 의무 배치 대상으로 규정, 하위법령에 위임했다. 이해관계 단체 중에서는 그간 의료기관 마약류 안전관리에 목소리를 높여 온 한국병원약사회가 찬성했고, ..
    • 최재영 연세의대 학장 “학생들 제발 돌아와달라”
    • 권영세 비대위원장, 이달 10일 의료계와 면담
      국민의힘, 의정갈등 중재 모색…2026년도 의대 증원 관련 의협 입장 청취 2025-03-09 21:30
      정부가 전격적으로 ‘의과대학 증원 원점 재논의’ 방침을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회가 의료계와 대화에 나선다.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한 중재에 나설 전망이다.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는 10일 국회에서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와 면담을 갖는다. 의협에서는 황규석 부회장 등이 참석하고 의사 출신인 인요한 의원도 배석할 예정이다.면담 의제는 현재 조율 중인 가운데 최근 정부가 발표한 ‘의대 교육 지원 방안’ 등과 관련한 대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7일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하겠다는 내용의 의학교육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이를 두고 의료계에선 ‘전제 조건’에 날선 반응을 보이면서 의정갈등 해소는 여전..
    • 의료사고 연루 ‘전공의 법률지원’ 의무화
      서명옥 의원, 전공의법 개정안 발의 예정···‘수련병원 의무고지제’ 포함 2025-03-09 16:52
      전공의가 참여한 의료분쟁·의료사고 발생 시 법률 지원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권익보호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전공의법 개정안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서 의원이 지난 4일 주최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사직 전공의인 김찬규 ‘병원다니는 사람들’ 대표(前 응급의학과 전공의)와 박재일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대표(前 내과 전공의)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과도한 수련시간 개선 ▲수련환경평가위원회 내 전공의 대표성 제고 ▲의료분쟁·의료사고에 대한 전공의 보호 강화 ▲수련병원 의무 고지제 등이다. 이번에 서명옥 의원이 추진하는 전공의법 개정안에는 당시 제기..
    • 증원 혜택 본 사립대 의대 교수 채용률 ‘처참’
      전국 23개 의과대학, 평균 32.5%…정원 907명 중 ‘295명’ 확보 2025-03-09 14:19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추가 배정받은 사립대학교 의과대학들이 교수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각에서 제기된 갑작스런 증원에 따른 교육의 질 저하 우려가 현실화될뻔 했지만 정부가 일단 내년도 증원을 중단하면서 교원 충원 시간은 확보할 수 있게 됐다.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정원을 늘린 전국 사립의대 2025학년도 상반기 교원 채용 비율은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실제 이들 23개 대학은 총 295명(기초의학 42명·임상의학 253명) 채용에 그쳤다. 모집공고 인원은 907명으로 채용률은 32.5%에 그쳤다.의대 증원을 신청하면서 교원 확충을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은 셈이다.지원자는 모집공고 인원의 85%에 해당하는 770명으로 경쟁률은 1대 1도 안됐다..
    • 식약처, 소비자 의료기기감시원 18명 위촉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 해외직구 등 불법유통에 대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의료기기 관련 협회 및 소비자단체 등이 함께 온라인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등이 포함된다. 식약처는 관련 협회·기관으로부터 직원·회원을 추천받아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으로 위촉해 국내·외 해외직구 플랫폼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확인된 불법게시물 차단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이를 위해 서울지방식약청은 지난 7일 세브란스빌딩에서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 18명을 위촉하고, 식약처 본부와 공동으로 감시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모니터링 절차와 방법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의료기기를 수입하..
    • 건양대병원, 신임교수 10명 대거 영입
    • “의사면허관리기구 설치 필요, 독립·전문성 중요”
      의협 폴리시 특별委, 정책포럼 개최…“면허 발급·자율징계 등 권한 필요” 2025-03-08 20:40
      의료용 마약류 관련 사고 증가 및 한의사 무면허 의료행위 등과 같은 사건이 이어지면서 의료계 내에서 전문가 주도 면허관리기구 설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의료 관련 사고 및 민원을 조사하고 자율징계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면, 전문가 단체로서 사회적 책무를 더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8일 대한의사협회 POLICY 특별위원회는 ‘면허관리기구 역할과 기능, 그리고 전문가 권리 확보’ 포럼에서 영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 사례를 통해 국내 면허관리기구 설치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박현미 재영한인의사협회 前 회장은 “한국에 의사면허기구가 없다는 점 및 2020년과 2024년 의정갈등 사태를 지켜보며 정부가 쉽게 의사면허를 박탈하겠다고 발표하는 것이 무척 놀라웠다”고 말..
    • 尹대통령 오늘 석방···“응원 국민과 미래세대 감사”
      체포 52일만에 구치소에서 풀려나…“재판부 용기·결단으로 불법 바로잡아” 2025-03-08 18:40
    • 유한 자회사 이뮨온시아, 코스닥 예비심사 ‘통과’
      면역함암제 개발 역량 등 기반 본격적으로 ‘상장 절차’ 돌입 2025-03-08 07:14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 기업 이뮨온시아가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한양행 자회사 면역항암제 개발 기업 이뮨온시아(대표 김흥태)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뮨온시아는 예심이 통과한 만큼 증권신고서 제출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이뮨온시아는 핵심기술인 T세포 및 대식세포를 타겟하는 면역항암제 개발 특화 기업이다.NK/T세포 림프종을 대상으로 한 IMC-001(Anti-PD-L1)이 있으며, 임상2상에서 객관적반응률(ORR) 79%, 완전반응률(CR) 58%를 기록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또한 IMC-002(Anti-CD47)는 고형암 대상 임상 1a상에서 높은 안전성이 확인됐으며..
    • 박단 “정부, 의대생 상대로 처음부터 사기·협박”
    • “린버크, 교체 투여해도 효과·안전성 확인”
      환자 392명 임상연구…김상현 교수 “관해율 달성-통증·부종 등 치료 효과” 2025-03-08 06:37
      인체 내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자가면역 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은 아직까지 완치가 어렵고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다. 하지만 조기진단해서 적절하게 잘 치료하면 예후를 긍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제를 비롯해 스테로이드제, 면역억제제, 생물학적제제 등의 다양한 약제가 사용된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연구에 따르면 이처럼 다양한 약제로 치료를 진행해도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43.5%가 치료 첫해 임상적 관해(증상이 거의 없는 상태) 또는 낮은 질병 활성도 상태에 도달하는 것에 실패한다.또 관해나 낮은 질병 활성도를 달성한 환자들도 통증, 피로 등의 잔여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류마티스관절염 치료 용이한 JAK억..
    • 내년 의대 정원 원상복귀···의협 “정상교육 불가”
      “교육부 7500명 마스터 플랜 실망, 정부 제시 방안 평가는 의대생들 몫” 2025-03-08 06:22
      교육부가 내년도 의대 정원을 기존 3058명으로 되돌리고,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을 제시한 데 대해 의료계는 “정상적인 교육이 어렵다”고 평가하며, 의료개혁 중단을 재차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는 7일 교육부 발표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의협이 요구한 24·25학번 7500명 의대 교육 문제 마스터플랜은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이날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제안한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각 의대가 계획을 수립하면 지원하겠다는 ‘의학교육 정상화 방안’을 밝혔다. KAMC는 24학번이 25학번보다 한 학기 먼저 졸업하는 모델 3개와 2030년 2학기 이후 두 학번이 동시에 졸업하는 모델 1개를 제안했다.이와 관련, 의협은 “정부는 의대국까지 신설하면서..
    • 보험금 과다 청구 환자 ‘8241만원 배상’…의사 ‘무죄’
      법원 “입원 과정서 허위 진단 등 공모나 위법행위 사안 없다” 판결 2025-03-08 06:14
    • 심평원, 건보 요양급여비용 ‘27개 항목’ 재점검
      요양기관 적정 청구 유도 및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 차원 2025-03-08 06:0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5년 요양급여비용 심사 재점검 항목 27개를 공개, 집중 점검을 예고했다. 이번 조치는 요양기관의 적정 청구를 유도하고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7일 심평원은 복수면허 진찰료 중복 청구, 처방·조제 상이 내역 점검 등이 포함된 ‘2025년 심사 재점검 항목 및 기준 안내’를 공개했다. 이번 심사 재점검은 요양급여비용 지급 후 부당청구 여부를 확인하는 후속 조치로 진행되며 의료기관 및 약국의 청구 오류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심사 재점검은 급여 기준이 명확하게 고시됐으나, 심사 단계에서 확인이 어려운 항목을 대상으로 한다.수진자 횟수 초과 청구나 요양기관 간 중복청구 여부를 사후 점검, 적절한 요양급여비용 지급 ..
    • 의대 정원 동결 가능성…전남 국립의대 신설 무산?
      범도민추진위원회 “2026년도 정원 결정 때 의대 신설 별도 발표” 촉구 2025-03-08 05:52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5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신설 국립의대의 정원 배정을 촉구했다. 사진제공 전남도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3058명으로 동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의대 정원 확대와 함께 논의되던 전남 국립의대 신설도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7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 국립의대 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이하 범도민추진위)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 2026년 의대 정원 발표 시 전남 통합의대 신설 방침이 반드시 확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허정 범도민추진위 공동위원장은 “의료계 정원 동결 요구에 당정대(국민의힘·정부·대통령실)가 모여 의대 정원을 논의했다는 보도를 접했다”며 “정부가 대국민 담화로 의대가 없는 전남에 의대 신설을 약속했기 때문에 2026년도 의대정원 발표 시 의대 신설..
    • 부광약품, 중추신경계 질환 확장…매출 300억 목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아리플스정’ 이달 급여 적용 출시 2025-03-08 05:44
      부광약품이 중추신경계(CNS) 품목 라인업을 확대한다. 부광약품은 “조현병·양극성 우울증 치료제 ‘라투다(루라시돈염산염)’와 더불어 최근 출시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아리플러스정’과 함께 CNS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아리플러스정 10/20mg(도네페질염산염수화물+메만틴염산염)’은 이달 1일 건강보험 급여 적용과 동시에 출시됐다. 아리플러스정은 부광약품을 포함한 8개사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말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아리플러스정은 도네페질염산염과 메만틴염산염 함유 알츠하이머병 치료 복합제다. 기존 치료제와 달리 두가지 성분을 하나의 정제에 결합해 중증 알츠하이머병 환자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부광약품은 이번 아리플러스정 출시로 기존 ..
    • 동아대병원, 머신러닝 기반 혈관내초음파 도입
      전국 최초 ‘아비고 플러스’ 영상장비 가동 2025-03-07 19:44
      동아대병원이 전국 최초로 머신러닝 기반 혈관내초음파(Intravascular Ultrasound, IVUS) 영상장비인 ‘아비고 플러스 멀티 모달리티 가이던스 시스템을 도입, 가동했다.혈관내초음파(IVUS) 영상장비는 고해상도 카테터를 통해 혈관 내부 병변을 360도 회전하는 트렌스듀서로 촬영해 초음파 영상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특히 아비고 플러스는 3D 형태 혈관내초음파 영상을 제공해 기존 2D 형태 관상동맥조영술 영상보다 훨씬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심혈관중재시술 성공률을 높이고 치료 전략을 효과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도우며 합병증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아비고 플러스는 머신러닝 기반 최신 기술이 적용된 장비로 혈관내초음파(IVUS) 시스템에 학습된 ‘자동화 병변 평가(Autom..
    • “의대생 3월말까지 복귀” 최후 통첩
      정부 사실상 ‘정책 실패’ 인정…2026년도 의대 정원 논란 재점화 2025-03-07 19:25
      정부가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3058명으로 동결키로 결정했다. 단 의대생들이 3월말까지 복귀하지 않을 경우 내년도 정원을 기존 5058명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의료계는 이번 조치에 대해 아직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 사이에서는 찬반 입장이 갈리고 있다.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오후 브리핑에서 ‘내년도 의대 정원을 3058명으로 동결해달라’ 대학 총장들 요청에 대해 “총장님들의 자율적인 의사를 존중코자 한다”며 수용하기로 결정했다.앞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지난달 17일 교육부에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2024년 수준인 3058명으로 설정하고, 2027학년도 이후 정원은 의료계와 합의해 구성한 의료인력추계위원회..
    • 저소득층 저신장 어린이들 성장호르몬제 지원
      동아ST, 150여명 1년간 제공…한마음사회복지재단 기부 2025-03-07 19:09
      동아에스티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2025년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열고 150여 명의 저신장증 어린이들에게 10억 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동아에스티는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아이펜 30IU’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은 소아내분비 전문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저소득가정 저신장증 어린이들은 1년간 성장호르몬제를 지원받는다.전체 어린이 중 약 3%에서 저신장증이 발생하며 이들 중 20%는 성장호르몬 결핍, 특발성 저신장증, 염색체 이상 등 병적인 저신장증이다. 저신장증 치료를 위해 성장호르몬제를 장기간 투여해야 하나 비용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
    • “환자 목숨 희생 끝 정책 원점회귀, 무책임·비겁”
      중증환자단체, 정부 강하게 비판···“의료계는 또 다시 갈등 야기 말라” 2025-03-07 18:57
      정부가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정원을 3058명으로 동결키로 발표한 가운데, 중증환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7일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입장문을 내고 “눈치보고 있던 교육부와 여당이 수많은 환자의 희생 끝에 이제 와서 정책 원점회귀를 발표하다니 무책임하고 비겁하다”고 비판했다. 의료체계 변화를 기대하며 정부의 의료개혁을 지지했지만, 지난 1년 간 환자 희생만 남은 결론을 환영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연합회는 의료계를 향해서도 “일방적인 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지금까지 희생된 환자들에 대한 진정한 사과를 발표하고, 더 이상 요구조건을 빌미로 또 다시 갈등을 야기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이어 “의정갈등으로 희생된 환자들에 대한 피해조사기구를 발족해 보상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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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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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 2억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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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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