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성 방광염 환자 10명 중 9명 ‘불안감’ 호소
고대구로병원 오미미 교수팀, 정신건강 등 삶의 질 상관관계 분석 2025-03-10 16:12
재발성 방광염 환자 10명 중 9명은 불안감을 느끼며, 재발 횟수가 증가할수록 불안감이 높아지고 질병 지속 기간이 길수록 우울 증세와의 연관성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여성 2명 중 1명은 한 번 이상 방광염을 경험하고 3분의 1은 최소 한 차례 이상 재발을 겪는다. 갑작스런 방광염 재발은 자존감 저하나 우울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대구로병원 비뇨의학과 오미미 교수팀은 재발성 방광염이 단순 신체 증상을 넘어 환자들 정신 건강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연구팀은 재발성 방광염 여성 112명을 대상으로 재발 횟수와 질병 지속 기간이 불안(STAI‑S) 및 우울 증세(PHQ‑9)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데 중점을 뒀다.연구결과 전체 환자의 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