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원외처방 2년 연속 ‘1조’…신약 성과
펙수클루·엔블로 성장률 ‘200~300%’ 주목…품목 확대·협력 ‘시너지’ 2025-03-11 11:19
대웅제약이 2년 연속 원외처방액이 1조원을 돌파하며 처방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다.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유비스트 기준 지난해 자체 품목 및 코프로모션 품목을 포함한 원외처방액이 ‘1조 3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대웅제약은 이번 원외처방액 1조 돌파에 대해 혁신 신약 개발과 코프로모션 전략이 원외처방 시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실제로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 36호 신약 엔블로와 더불어 우루사 등 자체 품목이 대폭 성장했다. 여기에 신성장 동력인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과 치료 약물 간 시너지도 두드러졌다.특히 2023년 주력 품목이었던 포시가 코프로모션 계약 종료에도, 다이이찌산쿄·LG화학 등 협력사들과 파트너십으로 다른 코프로모션 품목들의 성장이 기존 품목 공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