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영남권 최초 타비 시술 200례
2017년 시작 후 2023년 부·울·경 지역 첫 100례 달성 2025-06-17 19:48
부산대학교병원은 최근 대동맥판막 협착증 비수술 치료법인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타비) 시술 200례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병원은 지난 2017년 첫 타비 시술을 시작한 이후 2023년 부·울·경 지역 최초로 100례를 기록했고, 금년 5월에는 200례를 돌파하며 안정적인 시술 역량을 입증했다.타비시술은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게 가슴을 열지 않고 대퇴동맥을 통해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최소침습적 시술로 수술이 어려운 고령 또는 고위험군 환자에게 주로 시행된다. 짧은 시술 시간 및 빠른 회복, 전신마취 불필요 등의 장점으로 최근 비수술 심장치료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부산대병원 타비팀은 많은 시술 경험을 통해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 상태와 해부학적 특징에 따라 가장 적절한 인공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