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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병원, 교보문고와 ‘북 페스티벌’ 개최
    • GC녹십자 ‘지씨플루’, 태국 최대 물량 입찰 수주
      GC녹십자가 태국 독감백신 시장에서 역대 최대 물량 입찰 수주에 성공했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독감백신 ‘지씨플루’가태국 국영 제약사인 GPO와 질병통제국(DDC)의 입찰 및 민간 시장 포함 총 594만 도즈의 물량을 공급 예정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태국은 남반구와 북반구에 걸친 지리적 위치로 인해 세계보건기구(WHO)의 독감백신 접종 지침을 모두 적용 받는 국가다. 이에 따라 연중 지속적으로 독감백신 공급이 필요한 시장으로 꼽힌다. 입찰에서 GC녹십자는 GPO의 남, 북반구 입찰 및 질병통제국을 포함한 태국 정부의 국가 입찰을 수주하는 쾌거를 이뤘다.지난 2014년 첫 태국 독감백신 시장 진출 이래, GC녹십자는 매년 수출 물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입찰에서 594만 도즈 물량을 ..
    • “PA간호사 배치,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한정”
      건강돌봄시민행동 “의사 서명·날인 명문화 등 PA 법적보호” 주장 2025-04-24 12:25
      진료지원(PA) 간호사를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또는 지역거점병원에 한정 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울러 ‘의사 서명 및 날인된 위임 기록’을 명문화, 법적 보호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도 덧붙여졌다. 건강돌봄시민행동은 24일 성명서를 통해 오는 6월 21일 시행 예정인 간호법 하위법령 쟁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건강돌봄시민행동은 “간호법은 법적 공백과 불법 논란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면서도 “하위법령 제정 논의에서 드러난 현실은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에 ▲배치 ▲법적 보호 ▲업무범위 결정 ▲인력 기준 등 4가지 측면에서 대안을 제시했다.  배치와 관련해서는 “진료지원은 진료보조보다 높은 수준의 숙련..
    • 삼성바이오로직스, 매출 1조2983억·영업익 4867억
      1분기 전년 比 각각 37%·119% 증가···올해도 20~25% 성장 전망 2025-04-24 12:20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는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983억원, 영업이익 4867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4공장 매출 증대와 바이오시밀러 판매 호조 등 영향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 1분기 별도 기준 1~3공장의 풀가동, 4공장의 안정적인 램프-업(가동 확대) 진행, 우호적 환율 효과 등을 토대로 매출액 9995억원, 영업이익 4301억원을 기록했다.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매출 4006억원, 영업이익 128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월 2025년 매출 가이던스로 전년 대비 20~25% 성장을 제시했다.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향후 글로벌 환경 변화 및 환율 변동 등 불확실성을..
    • “의료개혁 시동 꺼뜨리지 않고 새 정부도 추진”
      복지부 “중증수술 35% 증가 등 긍정적, 수급추계委에 의료계 참여” 당부 2025-04-24 12:17
      보건복지부가 새정부 출범 이후로도 의료개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육성 등 올해 시행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나머지 과제는 새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는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석, ▲비상진료체계 대응상황 및 향후 계획 ▲지자체 비상진료 운영 상황 ▲부처별 조치사항 및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은 “국민들이 어디에서나 적정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아직 논의 중인 과제들은 다음 정부에서도 ..
    • “의료취약지 한의사 투입 정책, 세금 낭비”
      내과의사회,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확대 비판…“과학적 근거 부족” 2025-04-24 12:07
      정부가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확대 발표를 한 데 대해 의료계가 강력 반발했다. 과학적 근거 및 치료효과 입증이 부족하지만 재정 지원에 나서는 것은 세금 낭비이자 역차별이라는 지적이다. 대한내과의사회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보건복지부의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확대 발표에 대해 단호히 반대하며, 의료정책 수립에 있어 의료계와 국민 목소리를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지난 22일 복지부는 2025년 제1차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에서 올해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한의약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건강돌봄사업 확대 및 일차의료 기능 강화 추진을 발표했다. 내과의사회는 “정부가 만성질환과 노인환자 건강돌봄에 한의학을 주요 수단으로 삼으려는 시도는 의료행위가 반드시 따라야 할 핵심 원칙인 ‘..
    • 의사 목소리만 인식…‘전용 의무기록 마이크’ 개발
      퍼즐에이아이, 국내 최초 성공…8월부터 진료현장 본격 공급 2025-04-24 11:54
      국내에서 의료인들 음성만을 인식하는 마이크가 개발됐다. 퍼즐에이아이(대표 김용식)는 ‘1인 화자 음성만 인식’하는 마이크 개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마이크는 소음이 심한 의료현장에서 정확한 음성인식이 가능, 의무기록 작성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음성인식 의무기록 솔루션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음성인식 마이크는 응급실, 중환자실 등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는 주변 사람들의 음성까지 인식해 정확한 기록 작성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퍼즐에이아이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마이크 개발에 착수했다. 시행착오 끝에 국내 최초로 화자 음성만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마이크 ‘퍼즐피스(PuzzlePiece)’를 개발했..
    • HK이노엔 “케이캡, 美 임상 3상 성공···우월성 확인”
      파트너사, 미란성 식도염 등 증상 ‘완전 개선’ 연구 결과 발표···“평가지표 충족” 2025-04-24 11:46
      HK이노엔의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케이캡(테고프라잔) 미국 임상 3상 시험에 성공했다. 임상 결과 미란성 식도염(EE)·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NERD) 평가지표를 충족했다.특히 2주차, 8주차 미란성 식도염 치유에서 PPI대비 우월성까지 입증했다. HK이노엔은 이를 근거로 금년 4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의약품 허가를 계획 중이다.HK이노엔은 “미국 파트너사 세벨라가 GERD 환자를 대상으로 테고프라잔(제품명 케이캡)을 평가한 두 건의 미국 3상 임상시험 ‘TRIUMpH’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HK이노엔이 지난 2021년 미국 세벨라에 기술이전한 이후 3년 만에 얻은 쾌거로 향후 케이캡의 미국시장 진출에 본격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미국 3상 임상은 미란성 식도염(EE)과 ..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로봇수술 4000례 달성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어영)이 최근 로봇수술 4000례를 달성했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10년 다빈치 Si를 시작으로, 2018년에는 최상위 모델인 4세대 다빈치 Xi 로봇수술 기기를 도입했으며, 2020년 7월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2022년 이후 연평균 로봇수술 시행 건수 600건을 돌파했으며, 다빈치 로봇수술이 도입된 전국 96개 병원 중 장비 가동률 순위에서 6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로봇수술에 대한 꾸준한 수요 증가로 4세대 장비인 ‘다빈치 SP(Da Vinci Single Port Surgical)’를 추가 도입했으며, 2024년 1월부터 2대의 로봇수술 장비 운용을 시작했다.2024년 연평균 로봇수술 시행 건수 700건을 달성했으며, 2023년 수술 건수 30..
    • 비보존, 약물중독 치료제 흡연욕구 억제 효능 확인
      국제학술지에 임상 1상 결과 게재…“중독치료 가능성 검증” 2025-04-24 11:30
      비보존은 통증 및 약물중독 경구치료제로 개발 중인 ‘VVZ-2471’의 임상 1상 결과 논문이 국제학술지 ‘CNS Drugs’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4일 밝혔다.임상결과가 등재된 ‘CNS Drugs’는 영향력 지수(IF, Journal Impact Factor)가 7.4인 SCIE급의 중추신경계 분야 의학 학술지다.해당 논문은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된 VVZ-2471의 단회 및 반복투여 1상 임상시험 결과를 담고 있다. 해당 임상시험에서는 VVZ-2471 경구제의 안전성 및 내약성 확인, 투여 용량에 따른 약동학 특성과 섭식 영향 분석, 그리고 흡연욕구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했다.그 결과 치료 효능이 예상되는 수준을 상회하는 고용량까지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보됐으며 용량 의존적인 약동학..
    • 하이케어넷, 美 캘리포니아 5개 병원과 계약
      인성정보 자회사이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하이케어넷(대표 원종윤, 김홍진)이 미국 실리콘밸리 비(非) 한인계 의료기관 5곳과 연달아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원격환자모니터링(RPM: Remote Patient Monitoring)과 만성질환관리(CCM : Chronic Care Management)서비스를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계약 병원 모두 실리콘밸리 인근 고소득 미국 현지인을 주요 환자로 둔 비한인계 의료기관이다. 하이케어넷 AI 기반 통합 플랫폼은 환자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비정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이 신속히 개입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환자는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의료기관은 환자 데이..
    • 가톨릭중앙의료원, 차세대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개인 건강정보 스마트폰 직접 보관 등 환자 중심 체계 주안점 2025-04-24 11:18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인공지능뇌과학사업단 고태훈 교수팀이 개인 건강정보(PHR, Personal Health Record)를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탈중앙화’ 기반의 건강정보 시스템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료정보 기술의 실질적인 기술적 대안을 제시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진료기록은 주로 병원이나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어 병원이 다르면 기록을 옮기기도 어렵고, 해킹 등의 보안 위협에도 상대적으로 취약하다.특히 여러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의 경우 진료기록이 분산돼 정확한 의료정보를 제때 공유하지 못하면 진료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중앙 전산시스템이 해킹될 경우 환자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한꺼번에 유출될 위험도 있다..
    • 젊은 여성 ‘미만형 위암’, 혈액검사로 예측 가능
      분당서울대병원 김나영 교수팀, ‘펩시노겐2 수치 연계 H.pylori 검사’ 활용법 제시 2025-04-24 10:52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왼쪽),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임선희 교수.혈액검사로 젊은 여성들의 ‘미만형 위암’을 조기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만형 위암’은 작은 암세포가 위벽을 파고들어 넓게 자라는 질환으로 젊은 여성에서 호발한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임선희 교수팀은 혈액검사를 기반으로 펩시노겐2 수치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력을 동시에 확인하는 검사 유용성을 입증했다.2000년대 초반 전 국민 대상 국가암검진 제도가 시행된 이래 많은 환자들이 조기에 위암을 발견, 치료받으면서 전반적인 예후도 향상되고 있다. 그러나 만 40세 이상만을 대상으로 한 현행 국가위암검진 제도에 따라 40세 미만 연령층이 조기 진단에서 배제되는 사각지대..
    • 전북대병원, 스마트 인큐베이터 플랫폼 개발
      국책사업 47억5천만원 운용…원격진료·협진·AI의사결정 등 구현 2025-04-24 10:51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발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응급상황 신생아 원격진료를 위한 스마트 인큐베이터 플랫폼 개발’이다. 국비 70%와 지방비 30%로 구성된 4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운용, 2029년까지 5년간 개발에 나서게 된다.신생아를 대상으로 신속한 원격 진료 및 협진, 인공지능 기반 의사결정 지원기술을 하나의 플랫폼 구현이 목표다. 경량화된 이동형 스마트 인큐베이터 개발을 통해 현장 적용성과 긴급 대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주관 연구개발기관은 전북대병원으로 연구 책임자는 신생아 집중치료 분야 전문가인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현호 교수다. 김 교수는..
    • 강동경희대병원·동탄시티병원, 교육협력기관 업무협약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과 동탄시티병원(병원장 신재흥)이 최근 교육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협약은 양 의료기관이 교육·연구·임상에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동탄시티병원은 각각 서울 동남권과 경기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거점병원으로서 지역의료를 책임지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이우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비전을 공유하고, 긴밀한 교류와 활발한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동반성장 밑거름이 될 파트너로서 시너지를 발휘하고, 협력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기까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동탄시티병원 신재흥 병원장은 “이번 ..
    • 메드트로닉, 약물 방출 풍선 카테터 급여 확대
      메드트로닉코리아(유승록 대표이사)는 ‘인팩트 약물 방출 풍선 카테터(인팩트 DCB)’가 내달부터 폐쇄성 병변을 가진 만성 신부전 환자 투석혈관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일반 풍선 카테터로 경피적 풍선혈관성형술을 받은 후 3개월 내 동정맥루에 재협착이 나타난 경우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다.말기 신장질환 환자들은 생존을 위해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필수적이며, 국내 말기 신장질환 환자 1만8598명 중 84%가 혈액 투석 치료를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주 3회 투석 치료가 이뤄지며, 혈액 투석이 반복될수록 투석을 위한 혈관 통로인 동정맥루에 협착 및 폐색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혈액 투석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3~4개월에 한 번 혈관 재개통 시술을 받는다.고령자가 많은 말기 신장질환 ..
    • 길병원-美존스홉킨스, 연구·교육협력 논의
      간담회 통해 병원 운영시스템·정밀의학 플랫폼 적용기술 등 협력 검토 2025-04-24 10:20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지난 23일 여성암병원 회의실에서 미국 존스홉킨스메디슨과 의료진, 의대생 교육 등 교류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찰스 위너(Charles Wiener) 국제의료 총괄책임자, 쳉다 장(Chengda Zhang) 국제의료 아시아 디렉터, 윤사중 겸임교수 등 존스홉킨스메디슨 일행은 이날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 정욱진 내과계진료부원장, 전용순 가천의대 학장 등 병원·의대 주요 보직자들과 이 같은 논의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길병원은 선우웅상 연구기획단장의 사회로 ▲가천의대 교육 시스템 및 국제 교환학생 프로그램(전용순 가천의대 학장) ▲길병원 임상 분야 역량 소개(이현 기획조정실 차장) ▲인공지능 분야 연구 현황 소개 및 협력 제안(김광기 인공지능혁신 ..
    • H+양지병원, 거대 전립선비대증 로봇수술 성공
    • 명지병원, 로봇수술 500례 기념식 성료
      명지병원(병원장 김인병)은 지난 23일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로봇수술 500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지난 2023년 출범한 로봇수술센터(센터장 김현회)는 비뇨의학과와 산부인과, 외과, 이비인후과를 중심으로 8개월 만에 100례를 달성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로 개소 2년 만에 500례를 넘어섰다.병원 관계자는 “센터 개소 초기에는 고양시 지역 환자가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서울이나 김포·파주·인천 등 수도권 전역의 환자가 절반을 차지하며 지역을 넘어선 신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전체 수술 중 암 수술 비중이 절반에 가까워졌으며, 아랫입술 안쪽으로 로봇팔을 삽입해 갑상선암과 두경부암을 절제하는 경구로봇수술(TORT·TORS)도 도입 첫해 시행됐다.센터는 현재 로봇수술의 적용 범위를 악성·양성종양뿐 아니라..
    • 경기도, 10억 투입 의료기기 중소기업 23곳 지원
      경기도가 중소기업 의료기기 개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도내 의료기기 중소기업 23곳을 선정해 상시 코디네이팅부터 사용 적합성 평가, 임상시험, 시제품 제작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중소기업 선정과 지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아주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 구성한 협의체가 담당한다.구체적으로 4개 기업에는 사용 적합성 평가 비용으로 각 3000만원이 지원되며, 5개 기업에는 임상시험 계획 및 인허가 문서 작성 컨설팅 비용으로 각 3000만원이 지원된다.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2개 기업에는 시판 후 임상시험 및 실사용 평가 비용으로 각 5000만원, 12개 기업에는 ..
    • 세계가정의학회 “한국 의정사태 우려, 상호 존중 필요”
      국제 공동성명서 채택…“가정의학 전문의, 보건의료 시스템 중추” 2025-04-24 09:25
      세계가정의학회(WONCA) 아시아태평양지역(APR) 협의회가 ‘한국의 일차의료 강화와 의료계 지원’을 주제로 한 국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번 공동성명 채택의 배경은 의료계와 정부 간 갈등에 대해 깊은 우려감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이다.  이에 국민에게 더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된 일차의료 시스템을 구축을 촉구했다. 이번 선언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BPEX에서 열리는 WONCA APR 국제학술대회 개막을 앞두고 발표됐다.  WONCA APR 협의회는 성명에서 “가정의학 전문의는 강력하고 공평한 보건의료 시스템의 중추”라며 “일차의료는 건강 형평성 증진과 의료비 절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또 성명서는 예방 중심..
    • 간호사 교대제 시범사업, 병동→기관 단위 전환
      인력 운용 유연성 발휘 가능…베테랑 대체간호사 경력기준 완화 2025-04-24 06:47
      이달 종료 예정이었던 간호사 교대제 시범사업이 오는 2027년 12월까지 연장 운영된다. 정부는 간호사 근무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의료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병동 중심의 1차 시범사업과 달리 기관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 병원 입장에선 필요한 곳에 간호사를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의료취약지나 군지역에선 기준을 완화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 박혜린 과장은 23일 전문기자협의회에 “2차 시행을 앞둔 간호사 교대제 시범사업의 세밀한 지침을 마련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복지부는 간호사 일과 삶의 균형 확보와 규칙적이고 예측 가능한 교대근무 지원을 위해 지난 2022년 4월부터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다.시범사업은 긴급 결원 대비 대체간호사, 병동운영지원..
    • 우려가 현실로…정원 풀린 ‘응급구조학과 난립’
      복지부, 1급 자격 양성대학 지정기준 신설 등 옥석(玉石) 구분 착수 2025-04-24 06:31
      응급구조학과 정원 자율화 조치 이후 전국 대학에 학과 개설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의 질(質) 관리를 위해 정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부실 학과 난립 우려를 불식시키고 양질의 학사과정 운영을 위해 별도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1급 응급구조사 양성대학’으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유관단체들의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갔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2023년 인력 부족 이유로 각 대학에 응급구조학과 정원을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다.원래 응급구조학과 정원은 ‘대학 자율’이 아닌 교수협의회와 보건복지부 장관이 협의해 통제돼 왔지만 교육부의 결정으로 응급구조학과는 학과 개선 제한에서 자유로워졌다.의료계와 교육계는 ‘학과 개설 난립’과 ‘교육..
    • 반복된 스테로이드 주사…“의사 8251만원 배상”
      법원 “감염 우려 등 무시 의료진 과실 일부 인정, 손해액 중 40%만 책임” 2025-04-24 06:20
      반복된 스테로이드 주사 시술로 감염과 후유장해를 입은 환자에 대해 법원이 의료진 과실을 일부 인정하고 손해배상을 명령했다.광주고등법원 제3민사부는 최근 “스테로이드 주사로 발목 감염을 입은 A씨가 정형외과 의사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항소심에서 8251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지난 2020년 10월경부터 오른쪽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정형외과에 내원했다. 당시 B씨는 덱사메타손과 리도카인 등이 포함된 약물을 주사 형태로 투여했다. 같은 해 10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약 50일 사이 총 7차례에 걸쳐 동일 부위에 반복적으로 주사가 시행됐다.A씨는 시술 직후 통증 완화 효과를 느꼈으나, 12월 14일경부터 발목 부위에 통증, 발적, 부종, 열감 등의 감염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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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대한투석협회 김상욱 제15대 이사장 취임
    • 수상 동화약품-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10회 윤도준 의학상, 정정엽 광화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 수상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영상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화촉 한국신약개발조합 대외협력팀 조승희 주임
    • 수상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
    • 선출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회장 조대철(경북대병원 신경외과)
    • 수상 박연호 길병원 교수(외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박세관 경상북도 재무이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박종하 울산대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강릉아산병원 강희동 권역응급의료센터장·박재우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 동정 길병원 박기형 교수(신경과),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취임
    • 화촉 이기현 이기현안과의원 원장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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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박장환 2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 휴온스바이오파마 신임 대표 이정희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구한모 성모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 김인섭 김인섭의원 원장 빙모상
    • 이정석 신라젠 이사 빙부상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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