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부모들 간절한 ‘새벽별 어린이병원’ 성공 요건
지자체 등 제도 도입 취지 공감…“인력·재정 뒷받침 없으면 지속 불가” 2026-01-13 05:39
출근 전(前) 시간대 소아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새벽별 어린이병원 지원 제도’를 두고, 제도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지속 가능성을 전제로 한 구조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료계와 정부의 지적이 나왔다. 인력 부족과 운영 부담 속에서 현장 소진을 막기 위한 중장기 지원과 국가 책임을 명확히 하는 제도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것이다.“제도 조건부 찬성…지속 가능하지 않으면 현장만 소진”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서영석·박정현·서미화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어린이병원 지원 확대방안 모색 국회 간담회’를 공동 주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 부산 사하구에서 조례로 지정된 ‘새벽별 어린이병원 지원 제도’를 중심으로 제도 취지와 한계,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