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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CA1/2 유전자 변이 유방암 환자, 보존치료 효과”
      이대목동 이장희 교수 포함 삼성서울·아산·한양대병원 공동연구팀 수행 2025-06-23 09:14
      BRCA1/2 유전자 변이 유방암 환자에서 유방보존치료(유방보존수술+방사선치료)가 유방전절제술과 비교해 치료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이대목동병원 유방외과 이장희 교수·삼성서울병원 유방외과 유재민 교수·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이새별 교수·한양대병원 유방외과 차치환 교수 연구팀은 ‘BRCA 변이가 있는 유방암 환자의 유방 보존 치료 장기 종양학적 결과(Long-term oncologic outcome of breast-conserving treatment in patients with breast cancer with BRCA variants)’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BRCA1/2는 우리 몸의 DNA 손상을 복구하는 종양 억제 유전자로 이들 유전자에 변이가 있는 경우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
    • 반하 표준도감,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 ‘표준’ 채택
      식약처 “FHH 최초로 생약 품질관리 국제조화 선도” 2025-06-23 08:26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개발한 반하(半夏) 표준도감(ATLAS)이 FHH 최초로 정식 표준으로 채택됐다고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지난 12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FHH)의 제22차 상임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됐다”고 22일  밝혔다.반하는 대한민국약전에 수재된 한약재로 담(痰)을 없애고 구토나 소화불량에 대한 효능이 있다.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FHH)은 한약(생약) 정보교류 및 과학적 품질관리 규제 조화를 위해 설립된 정부 간 협의체로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서태평양 7개국 규제 당국이 참여하고 있다.평가원은 이번 반하 표준도감이 한약재를 많이 사용하는 서태평양지역 국가에서 품질관리 표준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 남양주병원 방문 주영환 저출산고령사회委 부위원장
    •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 70만명→본사업 18만명’
      서울시내과醫 “본인부담 증가로 등록환자 대폭 감소, 완화 방안 마련 절실” 2025-06-23 05:57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사업이 저조하다. 시범사업 당시와 비교하면 본사업 등록 환자 수가 약 52만명 감소했다. 늘어난 본인부담금이 참여율이 낮아진 원인으로 개원가는 분석했다. 곽경근 서울시내과의사회 회장[사진 中]은 지난 22일 열린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만성질환관리사업 현황과 대응 방안을 밝혔다. 곽 회장은 “공단에 따르면 시범사업 당시 등록 환자 수가 70만명이 넘었지만, 본사업으로 접어들고 난 뒤 18만명으로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장 큰 원인은 환자 본인부담금 증가”라며 “이 제도는 설계 당시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참여 환자들에게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환자 배분 문제와 간호조무사 동반 시 수가 적용 안되는거 ..
    • 수급불안정 의약품 지원 ‘보령’…政 “사업 확대”
      공모 통해 수행기관 첫 선정…“원부자재 국산화·제약사 직접 지원” 2025-06-23 05:43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개별 의약품 부족에 따른 수급 불안정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지원에 나선다. 의약품의 생산설비·장비 마련 예산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산 백신 등 의약품 원부자재 생산 기업에 성능시험 및 특허분석 정보제공 등을 지원, 원부자재의 국산화를 제고한다.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은 “수급불안정의약품 생산기업 핵심 시설 확충을 지원,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 유도한다”고 22일 밝혔다.국내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는 지속돼 왔다. 지난 2023년 2월 멀미·변비·혈압약, 6월 소아용 감기약 및 필수의약품(아동병원협회), 12월 항암주사제(필수의약품), 작년 1월 독감 치료제 부족 사태가 빚어졌다.이에 따라 복지부는 수급불안정의약품 제조 역량 확보를 위한 시설투자, 위기관리..
    • 부민병원 vs 동국대병원, 부산 명지동 ‘혈투’ 예고
      국제신도시에 새 병원 건립…‘350병상↔500병상’ 종합병원 경쟁 2025-06-23 05:36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과 동국대학교병원이 부산 신도시에서 경쟁을 벌인다. 중소병원과 대학병원의 근거리 혈투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병원계의 관심을 모은다.신도시가 조성된 지 15년이 지나도록 대형 의료기관이 없던 부산 명지동에서 전국구 브랜치 종합병원과 대학병원이 정면으로 맞붙는 형국이다.혈투가 예고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시가 ‘명품 국제 비즈니스 도시’를 기치로 내걸고 개발 중인 지역이다.세계 2위의 환적항만인 부산항 신항과 지역내 항공물류 거점인 김해공항을 잇는 중심부에 위치해 지리적 접근성이 우수하다.앞으로 가덕도신공항과 진해신항 개항을 앞두고 있어 산업성장과 고용창출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다.그 가능성에 먼저 주목한 곳은 부민병원이다. 부민병원은 지난 2010년 부산시로부터 1..
    • “의정갈등 속 ‘흑자 전환’,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나화엽 분당제생병원장 2025-06-23 05:27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굳건히 ‘환자 중심’의 가치를 지키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병원이 있다. 27년간 경기도 분당 지역의 든든한 의료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분당제생병원. 그 중심에는 ‘일심일덕(一心一德)’의 철학으로 직원과 환자 모두의 행복을 그리는 나화엽 병원장이 있다. 나날이 악화되는 의료환경과 장기화된 의정갈등까지 겹쳐 의료계 전반의 신뢰가 흔들리는 이때 , 나 병원장을 만나 분당제생병원이 걸어온 길과 미래 병원 성장 전략 등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주] Q. 병원 운영 철학은‘일심일덕(一心一德)’이라는 고사성어처럼, 모든 사람이 ‘한마음 한뜻으로’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쓰고 노력하도록 이끌고 있다. 사람들은 각기 다른 관점을 가졌기 때문에 두 사람만 모여..
    • 덴티움, 최대 치과기자재 행사 직전 ‘대규모 축소’
      위약금 감수 당초 80개 부스 중 ‘50개’ 전격 취소…업계, ‘인력난’ 등 설왕설래 2025-06-23 05:12
      국내 임플란트 업계 2위 기업 덴티움이 최근 열린 국내 최대 치과기자재 전시회에서 행사 직전 부스 규모를 대폭 축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업계에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부스 축소에 따른 막대한 위약금을 감수하면서까지 조정에 나선 배경을 두고 인력 부족이 결정적인 원인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덴티움은 올해 ‘SIDEX 2025’ 참가를 위해 총 80개 부스를 확보했으나, 전시회 개막 직전 50개를 전격 취소하고 최종 30개만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위약금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SIDEX(Seoul International Dental Exhibition & Scientific Congress)는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치과기자재 전시회다.국내외 주요 치과산..
    • 식약처, 마더스·셀트리온제약-영진약품 행정처분
      GMP 위반 과징금 ‘8340만원’ 부과-제조업무정지 ‘3개월’ 등 2025-06-23 05:05
      마더스제약,  셀트리온제약, 영진약품, 하이플생명과학 등 국내 제약사들이 행정처분을 받았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마더스제약은 의약품 제조업자로서 준수해야 할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위반 등이 확인돼 약사법 및 관련 규정 위반으로 과징금 8340만원이 부과됐다.이는 해당 제형(정제)의 제조업무 정지 15일 처분을 갈음한 조치다. 마더스제약은 의약품 제조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과정에서 품질관리 기준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다.마더스제약은 某제약사 A품목을 위탁 제조하던 중, 포장 공정 완료 후 첨부문서 사용량 및 잔량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은 채 일부 수량만 자재보관소에 반납하는 등 자사 기준서를 준수하지 않았다.이후 또 다른 제약사로부..
    • 의대생들 “더 큰 것 잃을 수 있다. 학사유연화” 요구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과 대담…“원칙보다 더 큰 게 뭔지 생각해야” 주장 2025-06-23 04:50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김치연 기자 = 의정 갈등으로 병원과 학교를 떠난 전공의와 의대생 일부가 사태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하면서 의료정상화를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특히 의대생의 경우 다음 달에는 돌아갈 수 있어야 의학 교육이 정상화될 수 있으므로 학사 유연화 조치 등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나왔다.사직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22일 대한의료정책학교 주최로 고려대 의대 윤병주홀에서 열린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대담에서 이런 의견을 개진했다.익명을 요구한 의대생 A씨는 “이대로라면 또 집단 유급이 발생할 수 있으니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7월 안에는 다 돌아가야 의대 교육이 정상화될 수 있다. 결국 학사 유연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 다른..
    • 대구보훈병원, 지하철역 건강체험 부스 운영
      3차례 개최, 시민 1500여명 참여···OX퀴즈·혈당 체크·체성분 측정 2025-06-22 21:01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대구보훈병원(병원장 이상흔)은 최근 대구 지하철 1호선 상인역에서 건강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누구나 이용 가능한 모두의 대구보훈병원’을 주제로 한 홍보부스는 5월 13일부터 6월 20일까지 3회 열렸으며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에서는 ▲대구보훈병원 알아보기 OX퀴즈 ▲혈당·혈압 체크 ▲ 혈액형 검사 ▲체성분(인바디) 측정 ▲스트레스 상담  ▲호스피스 상담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상흔 대구보훈병원장은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서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달서구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 의료계 불만 ‘의료비용분석委’…7월 본격 가동
      “회계자료 등 분석 상대가치점수 반영, 저평가 수가항목 보상체계 마련” 2025-06-22 20:50
      의료계가 “진료비 내역을 면밀히 들여다보기 위한 조직”으로 규정해 우려하고 있는 ‘의료비용분석위원회’가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7월부터 소위원회를 가동, 의료비용·수익 자료의 세부적 분석방법 등 논의에 착수한다. 정부는 비용대비 수익을 확인, 저평가된 수가 항목들에 대해 충분한 보상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0일 ‘2025년 제2차 의료비용분석위원회’를 개최, ▲2025년도 위원회 추진계획 ▲상급종합병원 대상 의료비용 분석계획 등을 논의했다.  의료비용분석위원회는 건강보험수가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요양기관 의료비용 자료를 정기적으로 분석하는 기구다. 지난 2021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산하에 설치됐다. 공급자단체(6명), 가입자대표(3..
    • 물리치료과 이어 작업치료과 4년제···政 “신중 검토”
      이개호 의원, 고등교육법 개정안 심사···“학사학위 수요 적고 타 의료기사 형평성 고려” 2025-06-22 20:40
      8개 의료기사 직능 중 처음 4년제로 일원화된 물리치료과에 이어 작업치료과도 4년제로 개편하는 법안이 추진되자 교육부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실제 학생·학부모 수요와 타 의료기사와의 형평성 등을 종합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개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대표발의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이달 11일자로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됐다. 이법 법안은 기존 3년제로 운영되고 있는 전문대 작업치료사 양성학과를 4년제 학사학위 과정으로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학제를 일원화하는 게 골자다.이개호 의원은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는 재활전문가로서 협력적 역할을 수행하지만 교육과정 체계 차이로 차등 대우를 받을 수 있다..
    • 대학병원 성형외과 중증도 ‘최고’ 수가 ‘최저’
    • 서울성모병원, 신장이식 4000례 달성
      국내 최초 실시 후 56년 경과…심포지엄서 미래 비전 등 공유 2025-06-22 20:3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신장이식 4000례 달성 기념 장기이식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이식학회 후원 아래 국내 장기이식 의료진과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장이식 분야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한 학술 교류의 장이었다.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1969년 3월 25일, 국내 최초로 신장이식을 성공시킨 이래 꾸준한 연구와 술기 고도화를 통해 올해 2월 5일, 누적 4000례 신장이식이라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러한 성과를 기념하면서 동시에 신장이식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최신 의학적 통찰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1세션은 가톨릭대 의과대학 외과 문인성 명예교수가 좌장을 ..
    • 동산의료원, 프로야구 경기 단체 관람
      다자녀 가족 동산의료원의 날 행사, 교직원·가족 1500여명 참여 2025-06-22 18:16
      계명대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조치흠)은 최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다자녀 가족과 함께하는 동산의료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다자녀 가족을 포함한 1500여명의 동산의료원 교직원들이 함께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단체 관람했다.시구는 이경섭 계명대 경주동산병원장, 시타는 류영욱 계명대 동산병원장이 맡았다.의료원이 운영한 행사 부스에서는 조치흠 동산의료원장이 직접 교직원과 가족들에게 도시락을 나눠주며 현장 분위기에 따뜻함을 더했다.조치흠 동산의료원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쉼표가 됐길 바란다”며 “교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웃고 공감하는 문화 행사를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숙인 무료 이동진료
      치과·한의과 건강관리 서비스…“공공병원 의료안전망 강화” 2025-06-22 16:17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무료이동진료팀은 지난 20일 수원역 인근에서 거리 노숙인을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치과 및 한의과 전문 진료로 구성된 진료팀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노숙인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치과 진료에서는 총 10명의 노숙인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충치 치료가 이뤄졌으며, 구강위생 관리에 대한 교육도 함께 제공됐다.또 한의과 진료는 20명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빈혈, 당화혈색소 등 기초검사를 비롯해 침 치료와 한약 처방, 건강 상담을 가졌다.경수원병원의 무료이동진료사업은 경기도 위탁사업으로 전문의료진과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직접 노숙인을 만나 건강 상담과 검진, 치료 및 필요한 경우 추가 진료 연계를 진행하고 있..
    • 식약처-의약품관리원, 2025 약물안전캠페인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 등 ‘의약품 부작용 관리’ 주제 심포지엄 2025-06-22 14:2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손수정)은 전국 28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함께 ‘2025 약물안전캠페인’을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의약품 안전사용을 모니터링하는 지역 거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 또는 약물감시 관련 기관(단체)으로, 의약품 이상사례 관련 수집·보고·상담, 인과성 평가, 교육·홍보 등 수행한다.올해로 5주년을 맞이한 약물안전캠페인은 의약전문가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나의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안전해집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동안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 및 보고방법 안내 ▲생활 속 의약품 안전정보 제공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홍보 ▲지역센터의 역할 소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특히 전라도 소재..
    • 애브비 “아큅타, 편두통 예방치료 ‘효과적’”
      토리파메이트 비교 3상 연구…“안전성·유효성 등 모든 지표 우월” 2025-06-22 14:08
      한달 4일 이상 편두통 병력을 가진 성인 환자 대상 아큅타(성분명 아토제판트)의 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인됐다. 토피라메이트와 직접 비교한 3상 연구를 통해서다.22일 한국애브비에 따르면 아큅타와 토리파메이트 비교 다기관 및 무작위, 이중맹검 연구인 TEMPLE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편두통은 환자 삶에 상당한 부담을 끼치지만, 진단과 치료 영역에서의 미충족 수요가 여전히 남아있는 질환이다. 아큅타는 이번 연구에서 편두통 예방 치료제로도 승인된 항경련제 토피라메이트 대비 이상반응으로 인한 치료중단이 적은 사실을 입증, 1차 평가 지표를 충족했다. 24주 이중맹검 치료 기간 동안 이상반응으로 인한 치료 중단율은 아큅타(12.1%)가 토피라메이트(29.6%)보다 유의미하게 낮았다.아큅타는 임상적..
    • 심평원-권익위, 청렴윤리경영 교육 공동개최
      강원권 청렴 조직문화 확산 노력…공직자 청렴 연극 등 진행 2025-06-22 12:4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9일 원주 본원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합동으로 ‘2025년 강원권 공직유관단체 청렴윤리경영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윤리경영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관하며, 청렴의 개념을 알기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연극, 태권도 등 다양한 구성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심사평가원 임직원과 강원지역 공공기관 직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직자의 일상 속 윤리적 갈등을 표현한 ‘청렴 연극’ ▲공공기관 청렴윤리경영의 필요성과 향후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청렴윤리경영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강중구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문화공연과의 결합으로 청렴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
    • 사망진단서 사인 부정 근로복지공단…법원 “처분 취소”
      사망 2년전 특발성 폐섬유화증 진단…법원 “사망과 인과관계 있어 유족급여 지급” 2025-06-21 22:52
    • 프로게이머 ‘페이커’, 서울권역외상센터 발전기금
      이상혁 “외상센터·필수의료 등 관심과 긍정적 인식 갖는 계기 되길 희망” 2025-06-21 22:41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NMC)은 전세계 최고 프로게이머로 인정받고 있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로부터 서울권역외상센터 발전기금을 기부받았다. 지난 19일 NMC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상혁 선수와 NMC 서길준 원장, 윤석화 서울권역외상센터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전달식에서 NMC는 이상혁 선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서울권역외상센터 운영 현황과 공적사항, 발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양측은 외상센터에 대한 대중적 이해도와 긍정적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상혁 선수는 “필수의료 분야인 외상센터 중요성을 느끼고, 공공의료 발전에 대한 관심과 기부 의지를 꾸준히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기부를 통해 e스포츠 팬들을 비롯한 더 많..
    • 의·약사-제약사 등 형사처벌 대신 ‘행정처분’
      政, 처벌 수위 낮추는 법안 추진…병원계 “과태료 2000만원 많다” 우려 2025-06-21 22:29
      의사, 약사, 제약회사 등의 자료제출 명령 위반시 처벌 수위를 낮추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계는 이마저도 과하다는 반응이다.형사처벌인 ‘벌금’에서 행정처분인 ‘과태료’로 수위를 완화시키는 것은 공감하지만 책정된 과태료 기준이 지나치게 많다는 불만이다.앞서 법제처는 의사, 약사, 제약회사, 의약품 판촉영업자(CSO) 등이 행정상 의무를 위반했을 때 부과하는 처벌 수위를 낮추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과도한 형벌규정으로 민간 경제활동 어려움을 경감하겠다는 취지로, 행정행위 위반 사례에 대해 벌금이 아닌 과태료로 전환하는 게 골자다.약사법 벌칙 조항을 손질하고 과태료 조항을 신설해 기존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해당 법안은 지난달 국무회의를..
    • 무릎수술 도중 동맥 손상…“의사 벌금 500만원” 선고
      법원 “견인기 소홀로 환자 영구적 장애, 주의의무 다하지 않아” 2025-06-21 22:05
      무릎 수술 중 동맥을 손상해 환자에게 영구적인 장애를 입힌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판사 범선윤)은 지난 11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B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환자 C씨(56‧남)는 지난 2023년 1월 9일 순천시 소재 A병원에서 오른쪽 다리 관절 내시경과 자가 뼈 이식, 무릎 정렬 교정 수술을 받았다.수술은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됐으며, 환자 오른쪽 다리 근위경골부(무릎 아래쪽 뼈)를 절단한 뒤 금속판을 대고 나사로 고정했다.그러나 수술 도중 B씨가 무릎 아래쪽 뒤편을 지나는 오금동맥을 건드리면서 C씨는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C씨는 이틀 뒤 대학병원으로 전원돼 손상된 오금동맥 혈전을 제거하고 혈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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