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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안암‧구로‧안산병원장 ‘재신임 여부’ 촉각
      3월 31일 임기 만료…윤을식 의료원장, 4년 임기 첫 반환점 2025-03-21 05:16
      고려대학교의료원 산하 3개 병원 수장 임기 종료가 다가오면서 내부적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특히 이번 인사는 고려대의료원 역사상 첫 4년 임기제 주인공인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임기 반환점에서 이뤄지는 만큼 더욱 이목이 쏠린다.인사권을 쥐고 있는 윤 부총장이 남은 임기 동안 함께 호흡할 산하 병원장에 새로운 인물을 기용할지, 아니면 계속 중책을 맡길지 귀추가 주목된다.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2023년 4월 임명된 한승범 안암병원장, 정희진 구로병원장, 권순영 안산병원장 임기가 오는 3월 31일 만료된다.고려대학교의료원은 그동안 의료원장과 산하 병원장 모두 2년 임기제로 운영되다 지난 2023년부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기를 4년으로 변경했다.조직의 혁신과 발전을 도모하기에는 2년이라는 임기가..
    •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 “전문의 중심 전환”
      “의정사태 기간 하루 평균 4595명 진료, 195명 부족 ‘의사 TO’ 확대 필요” 2025-03-21 05:04
      중앙보훈병원이 전문의 중심병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비록 정부 시범사업 대상은 아니지만 장기화되는 의정사태 속에서도 본연의 기능인 국가유공자와 가족 진료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를 위해서는 타 공공병원 대비 적은 전문의 정원(TO)을 늘릴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주장도 피력됐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신호철 제17대 중앙보훈병원장은 20일 2025년 상반기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병원은 현재 급성기 987병상을 포함해 총 1383병상, 32개 진료과를 가동하고 있다. 의사직은 금년 2월 말 기준 258명(정원 363명)이 근무 중이다. 전문의 195명과 전공의(의과) 13명 등이다.간호직은 정원 808명보다 많은 918명이 근무 중인데, 전..
    • HLB 간암 신약, 美 FDA 승인 또 ‘불발’
      리보세라닙 병용요법 미허가…진양곤 회장 “내용 파악 후 대응” 2025-03-21 04:55
      HLB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품청(FDA)가 앞선 지적사항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시 보완요청서(CRL)를 발급했다.중국 캄렐리주맙 공장 제조품질관리(CMC)와 관련해 다시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미국 FDA 허가가 또다시 불발됐다.진양곤 HLB 회장은 21일 오전 유튜브를 통해 “FDA가 전날 밤 간암 1차 치료제로 신약 허가를 신청한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의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에 대해 다시 보완요청서(CRL)을 보내왔다”고 전했다.1차 CRL은 캄렐리주맙의 제조·품질관리(CMC) 등 두 가지였지만 이번 CRL은 캄렐리주맙 CMC 지적 사항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이유 때문이다.진 회장은 “CRL에는 미비점이 무엇인지 적시되..
    • 제약바이오 기술이전 희비···수출 4건·반환 3건
      올 1분기 알테오젠·올릭스·지놈·나이벡 ‘체결’···유한·노벨티·티움바이오 ‘암초’ 2025-03-21 04:52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기술이전을 통해 글로벌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최대 규모 기술이전 성과를 낸 이래 금년에도 잇따라 기술이전 소식이 들리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올 1분기 알테오젠 등 일부 바이오 기업들이 2조에 육박하는 기술이전(LO, License Out)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다만 일부 기술반환 사례도 나오면서 다소간 아쉬운 소식도 들린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올릭스·지놈앤컴퍼니·나이벡 등이 금년 1분기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유한양행·노벨티노빌리티·티움바이오 등은 기술 반환으로 신약 개발에 있어 암초를 만났다.우선 알테오젠은 이달 17일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R&D 자회사 ‘메드이뮨’과 13억5000만달러(한화 약 2조원)에 달하는 기술수출 계약을..
    • “전공의·의과 공보의 공백, 한의사가 메울 수 있다”
      의대생·전공의 미복귀 상황 속 한의계 “빠르고 효과적인 대체인력” 제시 2025-03-21 04:42
      의정갈등 1년이 지나 3월에도 의대생·전공의가 복귀하지 않자 한의계가 잇따라 대안을 제시하고 나섰다. 전공의 및 의과 공보의 빈자리를 한의사를 활용해 채우고, 공간이 부족한 의대 교육 인프라는 한의대 건물을 활용하라는 제언이다.20일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 윤성찬)는 “정부는 양의계에 더 이상 끌려가지 말고 지역·필수·공공의료에 최대한 빨리 의료인력을 투입할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한의협은 전공의·의대생 미복귀로 신규 의료인력 절벽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으니, 한의사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해 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에 따르면 3월 수련을 재개할 전공의 임용 대상자는 1672명으로 지난해의 12%에 그쳤다. 850명은..
    • 인하대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주관기관’ 선정
      인천시-인하대와 협력체계 구축…인천지역 바이오기업 포괄적 지원 2025-03-21 04:40
      인하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협업 기반 조성형)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은 보건의료분야 창업기업을 육성 및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보건복지부가 연구역량과 기반시설이 우수한 병원을 선정하고 인프라 개방을 통해 창업기업 기술과 제품 고도화 및 병원과 기업 간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이 사업은 협업 기반 조성형과 협업 성과 창출형으로 나뉘는데 인하대병원은 협업 기반 조성형 개방형실험실 운영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병원은 2026년 12월까지 약 2년간 사업을 수행한다. 병원은 연간 4억5000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 받고, 현금 및 현물 자산 등을 투입해 총 19억 원의 예산을 집행할 예정이다. 추후 사업성과..
    • 서울성모병원, 다섯쌍둥이 넷째 ‘새별’ 마지막 퇴원
      “700g대 몸무게서 의료진 세심한 보살핌 후 3.9kg 건강하게 집으로” 2025-03-21 04:3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태어난 다섯쌍둥이 중 넷째 새별이가 3월 20일 3.9kg 몸무게로 건강하게 퇴원했다. 새별이는 6개월의 입원 생활을 마치고 먼저 퇴원한 쌍둥이 오빠 세 명과 막내 여동생을 세상 밖에서 처음 만나게 된 것이다. 지난해 9월 20일 세계적으로도 드문 자연임신 다섯쌍둥이가 서울성모병원에서 태어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았다. 아들인 첫째 새힘, 둘째 새찬, 셋째 새강은 800~900g, 딸인 막내 새봄은 700g대인 체중으로 일반적인 신생아 몸무게 기준(3㎏ 내외)에 훨씬 못 미쳐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새해 1월 오빠들이 먼저 집에 가고, 장에 구멍인 천공이 생겨 수술까지 했었던 막내 새봄까지 퇴원했다. 하지만 다섯 명 중 736g의 가장 작은..
    • “병원장 없냐” 이대목동병원서 난동 국방부 공무원
    • 자생한방병원, 지역 어르신 ‘찾아가는 의료봉사’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최근 서울시 강남구 지역 경로당 및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한방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의료진은 논현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요추∙흉추∙어깨∙무릎 등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이후 증상에 따라 침 치료를 실시했다. 치매 예방법 등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하고, 개인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대해 안내하기도 했다. 특히 의료진은 환절기, 어르신들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진료에 집중했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논현동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생한방병원과 논현1동 주민센터는 지난 2018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 장정결제 ‘원프렙’, 누적판매 138만개 돌파
    • 유철환 권익위원장, 국군수도병원 방문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개최···장병들 고충 등 청취 2025-03-20 17:34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권익위)는 ‘서해수호의 날(3월 28일)’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한 장병들을 찾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권익위는 ‘현역장병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국군수도병원에서 개최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특히 권익위 조사관과 국가보훈부 직원들이 현장 상담팀을 꾸려 국군수도병원 현장 상담소를 방문하는 현역장병들의 고충을 직접 상담했다.또 거동이 불편한 입원치료 중인 장병들의 병실을 직접 찾아 국가유공자 등록, 국군 병원 진료 서비스 등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 유철환 권익위원장은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해 나라를 지켜온 현역장병들의 고민을 나누는 기회가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역 장병들의 고충을 가까이서 듣고 애로사항을..
    • 한덕수 총리 3월 24일…윤석열 대통령 미확정
      헌법재판소, 탄핵여부 선고…12‧3 비상계엄 불법성 인정 등 촉각 2025-03-20 17:21
      헌법재판소가 오는 3월 24일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여부를 선고한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 기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헌재는 20일 “한 총리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이달 24일 오전 10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헌재가 탄핵소추를 인용하면 한 총리는 파면되고, 기각 또는 각하하면 즉시 직무에 복귀한다.국회는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을 탄핵소추한 뒤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하던 한 총리도 같은 달 27일 탄핵심판에 넘겼다.국회는 한 총리가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방조했으며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거부, 내란 상설 특검 임명 회피 등을 탄핵사유로 들었다.이에 한 총리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반대했으며 군(軍) 동원에도 관여하지 않다..
    • 의협 “의대생 제적되면 앞장서서 투쟁”
      오늘 정례브리핑…“학생 보호 최선, 의대생 각자 판단 존중해야” 2025-03-20 17:10
      전국 40개 의과대학에서 의대생들의 휴학을 반려하고 제적을 언급한 것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의대생들 제적이 현실이 되면 가장 앞장서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천명했다.김성근 의사협회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의대생들 제적은 지난해 전공의들 사직과는 무게가 또 다른 문제“라며 운을 뗐다.그러면서 ”만약 현실이 된다면 우리나라 의료 미래인 의대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앞장서서 투쟁에 나서겠다“며 ”제적을 운운하는 것은 학생을 보호하는 것이 아닌 압박으로 인식된다“고 덧붙였다.김 대변인은 ”학생들이 대학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 더 인내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며 ”각 의대 총장들께 의대생 휴학 신청이 불법인가를 묻고 싶다. 개인적 사유로 휴학 신청을 하는 것을 승인하지 않는 게..
    • 요양병원협회, 소방청과 업무협약 체결
    • 순천향대천안, 새병원 ‘하이브리드 수술실’ 운영
      금년 5월 개원 예정… “중재 시술·외과 수술 한 공간서 실시” 2025-03-20 16:08
      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오는 5월 개원하는 새병원에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도입·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하이브리드 수술실은 혈관질환 환자의 중재적 시술과 외과적 수술이 한 공간에서 시행된다.뇌혈관, 심혈관, 말초혈관 질환 검사와 중재적 시술을 비롯해 개두술·개심술, 대동맥 및 정맥 이상에 대한 외과적 수술도 시행 가능하다.기존에는 혈관질환 치료 중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예상치 못한 기형 등이 발견되면 시술 또는 수술로 전환하기 위해 환자를 이동시켜야 했다.하이브리드 수술실은 한 장소에서 진단과 치료, 수술, 영상촬영 등이 원스톱으로 가능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급을 다투는 응급환자 치료에도 효과적이다.병원은 하이브리드 수술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윤석만..
    • 의대생 복귀 시한 ‘데드라인’ 임박…압박 강화
      정부·대학, 학생들 복귀 유도 공동대응…잇단 ‘불이익 경고’ 2025-03-20 15:52
      고려대와 연세대가 정한 의대생 복귀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부와 대학이 여전히 복귀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의대생들 복귀 여부가 향후 정책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된 만큼 정부와 대학은 조속한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압박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서 “대규모 휴학 신청은 대학의 정상적인 학사 운영을 방해하고 교육여건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며 “지속적인 수업 거부가 이어질 경우 학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그는 “대부분의 의대가 개강했지만 많은 학생이 아직 복귀하지 않고 있다”며 “정부는 학습 환경 개선과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교수진도 ..
    • “척추 인대재건술, 만성질환자도 안전성 입증”
      우리들병원 김신재 원장, 국제학술지 연구결과 발표 2025-03-20 15:46
    • 여당 “모든 국민, 의대생들 복귀 고대”
      “정부-의료계 소통 본격적으로 시작, 학교로 돌아와야” 2025-03-20 15:40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0일 정부와 의료계 간 소통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의대생들의 복귀를 촉구했다.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민 모두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의대생들의 학교 복귀를 고대하고 있다”고 호소했다.그는 “당과 정부는 3월말까지 학생들의 전원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해달라는 의료계의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이어 “지난 1년동안 계속되고 있는 의정갈등을 보며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은 정부와 의료계 간 불신”이라며 “그러나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발표 후 정부와 의료계 간 믿음을 회복하기 위한 소통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김 정책위의장은 최근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
    • 호흡기질환 치료제 개발 프로그램 기술이전 ‘해지’
      티움바이오 “후보물질 발굴 성공하지 못해 권리 반환” 2025-03-20 15:29
      티움바이오는 이탈리아 소재 Chiesi Farmaceutici S.p.A.로부터 호흡기질환 치료제 개발 프로그램 NCE401 기술이전 계약 해지와 권리 반환을 통보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앞서 티움바이오는 지난 2018년 12월 21일 Chiesi Farmaceutici S.p.A.와 호흡기질환 치료제 개발 프로그램 NCE401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티움바이오는 “이번에 Chiesi사로부터 반환 받은 권리 일체는 모두 호흡기질환 적응증에 한정돼 있다”며 “파트너사는 당사 NCE401의 TGF-beta 타깃 특허를 활용해 신규 물질을 발굴하고 호흡기 질환 흡입제형 개발을 위해 노력했으나 후보물질 발굴에 성공하지 못해 해당 권리를 반환했다”고 성명했다.이어 “기 수령한 계약금 및 마일..
    • “렉라자+리브리반트, 폐암환자 생존율 25% 개선”
      유럽폐암학회, 표준치료법 대비 결과 공개…“병용요법 전체생존율 60%” 2025-03-20 15:11
      유한양행 국산 폐암신약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기존 표준치료법 대비 생존율을 25% 개선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되면서 1차 표준치료 등극에 성큼 다가섰다.특히 렉라자(레이저티닙)+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 병용요법 전체생존율(Overall Survival, OS)이 60%에 달해 기존 타그리소(오시머티닙) 대비 사망 위험을 크게 감소 시켜 눈길을 끈다.유럽폐암학회는 오는 3월 26일 프랑스에서 열릴 연례학술대회(ELCC 2025)를 앞두고 렉라자 병용 OS 비교 결과를 포함한 MARIPOSA 임상 3상 연구 초록을 공개했다.연구는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EGFR 엑손19 결실 또는 엑손21 L858R 치환 변이가 확인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1..
    • 연세대학교, 로봇수술 연구 논문 ‘세계 최다’
      국제학술지 로봇수술지 “10년 간 196편 게재” 공개 2025-03-20 14:58
      연세대학교가 로봇수술에 관한 연구 논문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발표한 기관인 것으로 파악됐다.20일 연세의료원에 따르면 국제학술지 ‘로봇수술지(Journal of Robotic Surgery)’는 최근 연세대학교가 지난 10년 간 로봇수술 관련 연구 논문을 196편을 게재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연구에서는 2014~2023년 학술 논문 데이터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에 등재된 로봇수술 연구 9432건의 인용횟수 등을 조사했다. 연세대가 게재한 연구는 196건으로 가장 많았고, 논문 인용도 3635건으로 최상위권에 올랐다.연세의료원은 2005년 세브란스병원에서 국내 첫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5만5047례의 로봇수술을 시행했다. 신촌, 강남, 용인 ..
    • 서울대병원, 듀센근이영양증 새 치료법 제시
      EZH2 억제 ‘근육 섬유화 완화·재생’ 촉진…스테로이드 치료 한계 보완 2025-03-20 12:33
      (왼쪽부터)서울대병원 채종희 교수, 서울의대 최무림 교수와 전은영 학생. 사진제공 서울대병원국내 연구진이 유전성 희귀질환인 듀센근이영양증(DMD)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채종희 교수와 서울의대 의과학과 최무림 교수팀은 듀센근이영양증 환자와 동물 모델의 근육 조직을 분석해 EZH2 유전자 과활성화가 근육섬유화와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핵심 기전임을 규명하고, 이를 억제하는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듀센근이영양증은 DMD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근육이 점차 약화되고 섬유화가 진행되는 유전성 희귀질환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환자는 운동 능력을 상실하고, 심장 및 호흡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
    • 부산 온병원, 3월 신규 간호사 100명 채용
      최종 225명 합격…간호법 시행규칙 개정 맞춰 ‘PA간호사’ 증원 2025-03-20 12:26
      부산 온병원(병원장 김동헌)이 올해 2025년 신규 간호사 225명을 대거 채용하기로 했다.의정갈등으로 대학병원들이 채용 규모를 크게 줄이면서 간호사 구직난이 발생한 가운데 내린 결정이라 주목된다. 온병원은 “700병상 풀가동에 대비해 올해 간호대를 졸업한 신규간호사 100명을 2월말부터 우선적으로 채용, 병동 등 현장에 배치했다”고 20일 밝혔다.온병원은 올해 신규 간호사 채용시험에서 225명을 최종 합격시켰다. 출신학교별로 살펴보면 △대동대 19명 △가야대·신라대·춘해보건대 각 18명 △동의과학대 14명 △경남정보대 11명 △인제대 9명 등이다. 전국 48개 대학의 간호학과에서 1명 이상의 합격자가 나왔다는 설명이다.온병원은 연내 700병상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3..
    • 치과용 의료기기 기업 쿠보텍, 코스닥 상장 추진
      2027년 목표 공모 준비…주관사 ‘KB증권’ 선정 2025-03-20 12:18
      치과용 의료기기 기업 쿠보텍(대표이사 정철웅)이 기업공개(IPO)를 위해 KB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쿠보텍은 2027년 코스닥 상장(기술특례)을 목표로 내부 조직을 정비하고 공모 준비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2007년 설립된 쿠보텍은 치과용 소재 및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주요 제품은 임플란트, 치과용 보철물 소재 지르코니아, 구강∙치주 케어 제품 등이다.약 7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IPO 전문 운용사인 브라이트자산운용으로부터 20억원을 투자 받은 바 있다.쿠보텍은 차세대 임플란트 시장을 겨냥해 신개념 3D 프린팅 임플란트, 알칼리 실리케이트 3D 프린팅 보철물 소재 등 혁신 신제품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7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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