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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드윅국제학교 의사회, 기쁨병원에 기부금
      바자회서 음식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 전액 병원 전달 2025-05-01 13:36
    • 카카오헬스케어, 맞춤형 체중 관리 ‘피노어트’ 출시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가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건강 관리 솔루션 ‘파스타(PASTA)’ 내 체중 관리 서비스인 ‘피노어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헬스케어는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파스타를 필수 종합 건강 관리 솔루션으로 진화시킨다는 목표다.피노어트는 식습관(Diet), 활동(Exercise), 멘탈(Mental) 데이터(D.E.M)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체중 관리 서비스다. 유전체 분석에서 많이 활용하는 ‘피노타입(Phenotype; 표현형)’과 ‘다이어트(Diet)’를 결합해 탄생했다. 개인 D.E.M을 통해 체질과 성향을 진단하고 이에 최적화된 생활습관 루틴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피노어트는 이용자가 입력한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디지털 피노타입을 보..
    • 약사 대체조제 ‘간접통보’ 임박…醫 “즉각 철회”
      의협,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 관련 반대 성명…“환자 건강권 훼손·명백한 위법” 2025-05-01 11:08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산시스템을 통해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허용하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령 공포가 임박하자 의료계가 강력 반발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환자 안전과 의료체계 근간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약사법 시행규칙이 공포될 예정인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1일 밝혔다.의협은 “의사의 전문적 판단을 무시하고, 의학적 판단에 따른 환자 맞춤형 진료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것”이라며 “국민과 환자 건강에 위협을 끼치는 악법”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동일한 주성분 의약품이라도 제조사에 따라 제형, 흡수율, 약물 방출 속도 등이 달라 만성질환자나 다약제 복용 환자에게는 치료 효과와 부작용 발생에 차이를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그럼에도 약제 변경 실시간 통보..
    • 전남대병원 새 병원 예타 통과…국비 2407억 확보
    • 엔허투, 폐암·유방암 ‘실패’…발베사정 등 3개 ‘인정’
      심평원, 기존 항암제 급여기준 개선 및 조정 등 추가 진행 2025-05-01 06:49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주목받고 있는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가 폐암 및 유방암 적응증 모두에서 급여기준 설정에 실패했다.반면 분자표적항암제인 발베사정(얼다피티닙), 팁소보정(이보시데닙), 엑스포비오정(셀리넥서)은 새롭게 급여기준을 인정받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0일 2025년 제3차 중증(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항암제 급여 여부 및 기준 설정에 대한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항암 신약 3종에 대해 새롭게 급여기준을 설정했으며, 일부 약제는 기존 기준을 확대하거나 개선하는 안건도 논의됐다.다수의 임상 근거와 해외 허가사항을 보유한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엔허투)은 두 개의 주요 적응증에 대해 급여기준을 신청했으나 모두 심의에서 기준이 설정되지 못했다.먼저 H..
    • 시범사업 10년 ‘醫·韓 협진’…금년 6월 ‘다시 시작’
      복지부, 5단계 참여기관 공모…‘일차 협의진료료·지속 협의진료료’ 등 산정 2025-05-01 06:39
      “사업 효과 근거가 부족하다”는 의사들의 지속적인 반대와 좀처럼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醫)‧한(韓) 협진 시범사업이 다시 진행된다.지난 2016년 시작돼 시범사업만 10년째로 정부는 본사업 전환 대신 수정을 거쳐 5단계에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5월 23일까지 ‘의·한 협진 5단계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곳은 올해 6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의·한 협진 시범사업은 의과, 한의과 간 협진을 활성화하고 표준 협진 모형 적용을 통해 국민에게 보다 체계적인 협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환자가 같은 날에 동일 질환으로 의과, 한의과 진료를 모두 받을 때 후행 진료는 전액 본인이 부..
    • 오건에코텍·피씨엘·이오플로우 등 ‘상장폐지’ 심사
      감사의견 거절·실적 미달 등 ‘거래정지’ 속출…일부 개선계획서 미제출 2025-05-01 06:26
      최근 감사의견 거절이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으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되는 의료기기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일부 기업은 상장 유지를 위한 개선계획서를 제출하지 못하면서 상장폐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4월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넥스 상장사 오건에코텍, 노보믹스를 비롯해 코스닥 상장사 피씨엘, 이오플로우, EDGC(이원다이애그노믹스), 세종메디칼, 인트로메딕 등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상장폐지 심사 대상에 오르고 있다.뛰어난 기술에도 부실한 사업모델로 잇단 ‘감사의견 거절’거래정지 사유 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것은 감사의견 거절이다. 감사의견 거절은 회계감사에서 감사인이 재무제표 적정성을 판단할 수 없거나 감사환경이 불리할 때 내리는 의견이다.척..
    • “주도권만 잡으려는 의료계, 환자들은 매일 한숨”
      한국중증질환연합회 “스스로 승자라 여기는 의료계, 의정갈등 책임 회피 말라” 2025-05-01 06:19
      중증환자들이 의정갈등 장기화 사태에 대해 의료계도 책임이 있다고 호소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의료계는 승자인가. 의정갈등 책임을 정부에만 전가하는 행태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교육부가 2026학년도 입학 정원을 원점으로 돌린 가운데, 의료계가 국정조사 및 보건복지부 장·차관을 요구하고 있는 모습이 보기 불편하다는 것이다. 연합회는 “의대 정원 백지화 전제 조건인 의대생 전원 복귀, 의대 교육 정상화 등 정상화된 게 있는가”라며 “암환자들은 수술이 밀려 전국 병원을 낭인처럼 헤매고 있는데 이는 보이지 않는가”라고 토로했다.이어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전공의와 의대생은 너무 쉽게 의료현장을 떠났고 잘못된 행동을 선례로 인식하고 있을지 모른다”며 “이어진 교수들의..
    • 30周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 성료
      전세계 심장 전문의 등 72개국 3100명 참가…10개국 병원 라이브 세션 주목 2025-05-01 05:54
      지난달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0회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심장혈관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TCTAP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규모의 심장 분야 국제학술행사로 금년에는 전 세계 72개국에서 약 3100명의 심장 전문의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했다.TCTAP는 지난 1995년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의료진이 주축이 돼 시작된 국제학술행사로 올해 30회를 맞았다. 매년 전세계 각국 의료진이 최신 임상지견과 시술 경험을 나누는 대표 심장학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했다.금년 학술회의에서는 ▲관상동맥 중재시술 ▲혈관 내 치료 ▲심혈관 이미지 및 생리학 ▲구조적 심장 및 판막질환 ▲좌주간부 질환 ▲만성..
    • “플라스틱 프탈레이트 노출 관련 심장병, 年 35만여명 사망”
      美연구팀 “아시아·중동·태평양 심각, 노출 방지 대책 시급” 2025-04-30 20:17
    • 교육부·학장 “오늘 자정까지 복귀 안하면 유급”
      “단순 복귀 아닌 증빙 행위 필요, 트리플링 대비 신입생 수강신청 우선 검토” 2025-04-30 20:02
      교육부와 의대 학장단이 “오늘(30일) 자정까지 수업에 복귀하지 않은 학생들은 유급 처리키로 의견을 모았다.교육부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30일 오후 서울대 치과병원에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김홍순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은 ”오늘부로 유급을 확정하는 건 학생들에게 돌아오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더 미뤄서는 정상 교육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단순히 복귀 의향만 밝혀선 안 되고, 복귀 의향을 증빙할 수 있는 행위가 있어야 한다“며 ”온라인 수업이 개설된 학교는 오늘이라도 강의를 듣거나 내일·모레 수업에 실제 참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24학번, 25학번, 26학번이 내년에 동시 수업을 들어야 하는 ‘트리플링’ 대책도 논의했는데 ‘신입생 수강 신청 우선권’도 ..
    •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 매각 안한다”
      MBK파트너와 진전 없어 사실상 종료···“자체 경쟁력 강화 집중” 2025-04-30 19:55
       CJ제일제당이 바이오사업부 매각을 철회하고 자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CJ제일제당은 “바이오사업부 매각 계획이 없다”고 30일 공시하면서 최근까지 진행된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와의 매각 논의가 사실상 종료됐음을 공식화했다. 앞서 CJ제일제당은 국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세부 조건을 두고 협상을 진행했으나, 매각가를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CJ제일제당은 그린바이오 사업부 매각가로 약 6조원을 희망했으나, MBK 측은 이를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 간 매각 논의는 지난해에도 한 차례 무산된 바 있다.올해 2월 본 입찰에서도 MBK는 최종 참여하지 않았다.초기에는 블랙스톤, 칼라일, KKR, 텍사스퍼시픽그룹(TPG) 등 글로벌 사모펀드들도 인수..
    • 政, 병원급 의료기관 개설 ‘사전심의’ 도입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100병상 이상 개설 승인” 2025-04-30 18:19
      병원급 의료기관 개설시 설립 절차가 까다로워진다. 지난해 12월 공포된 개정 의료법의 후속 조치로 사전 심의가 의무화됐기 때문이다.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개설 허가 신청 전 시도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사전 심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이 입법예고 됐다.개정 의료법에선 병원 개설 허가 신청 시 시·도 단위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심의를 먼저 통과해야 한다. 사전심의 승인은 승인증 발급일로부터 최대 3년간 유효하다.특히 1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을 개설하거나,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개설자가 병원급 의료기관을 추가로 개설할 때에는 승인을 받도록 했다.지난 2023년 발표된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과 지난해 수립된 ‘의료개혁 4대 과제’ 후속조치다. 수도권 대형..
    • 천안노인전문병원 추가 ‘치매안심 25곳’ 운영
      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간호인력 등 배치…“치매환자 지역사회 조기 복귀” 2025-04-30 17:59
      치매환자 전담병동과 전문인력을 갖추고 치료‧요양 등 치매 관련 의료서비스를 전문적‧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치매안심병원에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이 지정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양질의 치매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을 치매안심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치매안심병원은 전용병동 등 치매 환자 특성을 고려한 시설·장비와 신경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전담 간호인력 등 치매 치료·관리에 전문성 있는 의료진을 갖춘 병원급 의료기관이다.필수 시설은 행동심리증상 집중치료를 위한 1인용 입원병실, 조명·색채 등을 이용한 환경, 모든 병상·목욕실·화장실 내 통신 및 호출장치 등이다.복지부는 지난 2019년부터 치매안심병원 지정..
    • “미세먼지, 심장·정신·피부·눈 질환 유발”
      조주희 삼성서울병원 교수, 공공데이터 활용 건강영향 연구성과 발표 2025-04-30 17:38
      삼성서울병원은 30일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공공데이터 활용 미세먼지 건강영향 연구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 용역 과제 ‘국가검진자료-대기노출량 연계 빅데이터를 활용한 질병 발생 영향 분석 및 연구용 데이터 공개(연구책임자: 삼성서울병원 조주희 교수)’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삼성서울병원 임상역학연구센터가 주최를 맡았고, 한국환경연구원(원장 김홍균)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심혈관질환(강남세브란스병원 김인수 교수)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단기 노출 시 심근경색, 심방세동 등 질환 발생 위험뿐만 아니라 사망 및 응급실 방문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노출 시에도 심근경색과 심방세동 등의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양상..
    • 총장·학장단 “오늘 복귀 안하면 유급” 최후통첩
      오늘 마지막 ‘공동 서한문’ 발표···“2025학년도 학사 운영, 복귀자 중심 진행” 2025-04-30 17:09
      의과대학이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과 학장들이 의대생들에게 “오늘 복귀하지 않으면 올해는 더 이상 학교로 돌아올 수 없다”며 마지막 복귀 요청을 했다.30일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이날 ‘의대 학생 여러분께 복귀를 요청하는 마지막 말씀’이라는 제목의 공동 서한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들 총장과 학장들은 “오늘까지 복귀하지 않으면 학칙에 따라 유급이 확정되며, 학교는 유급 대상자를 교육부에 공식 제출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복귀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2025학년도 학사 운영은 복귀 학생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복귀 시점을 유연하게 조정해 수용하는 방식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특히 “7월이나 8월에 복귀해도 이미..
    • H+양지병원, 로봇담낭절제술 200례 임박
    • “이동 중환자실”…구미차병원, 전담구급차 운영
      병원 간 이송체계 구축 시범사업 선정…중증환자 신속·안전하게 이송 2025-04-30 16:52
      오는 10월부터 구미차병원에 중환자실과 동일한 환경을 갖추고 의사 등 응급의료인력이 탑승해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전담구급차가 운영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중증환자 병원 간 이송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 심사 결과 경상북도 및 구미차병원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중증환자 병원 간 이송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중환자실과 동일한 환경을 갖춘 구급차에 의사를 포함한 응급의료인력이 탑승해 중증환자를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전원)한다.지난해 경기도가 첫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한림대 성심병원에 중증환자 전담구급차를 배치·운용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경상북도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번째로 높고, 행정구역이 가장 넓은 지역적 특성이 있다. 구미차병원은 경상북도 권역응급의료센..
    • 삼성바이오에피스, J&J 복제약 가처분소송 ‘승리’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피즈치바’ 프라이빗 라벨 버전 미국 판매 가능 2025-04-30 16:48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오리지널 개발사인 얀센의 모회사 J&J(존슨앤드존슨)이 제기한 계약 위반 관련 가처분 신청에서 승소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지방법원은 지난 28일(현지시간) J&J가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얀센과 2월22일부터 스텔라라의 복제약 피즈치바를 미국 시장에 판매할 수 있는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특허 계약 체결 이틀 뒤인 24일 J&J와 얀센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묵시적 성실 및 공정거래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가처분 소송을 신청했다. J&J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맺은 계약에서 “프라이빗 라벨 제품을 승인할 권리를 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프라이빗 라벨은 바이오기업이 바이오시밀러..
    • 서울성모병원–가톨릭대 약대, 실무교육 연구협력
      연구중심병원 도약 발맞춰 ‘의약학 융합 모델’ 실현 본격화 2025-04-30 16:27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은 “최근 약학 실무 교육과 의약학 융합 연구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2년간 지속된 교육 협력을 넘어 실질적인 연구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약학 실무실습에 머무르지 않고 연구 분야까지 협력의 폭을 넓힘으로써, 양 기관은 교육과 연구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고자 한다.총 10개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병원 내 실무실습은 2013년부터 이뤄져 왔으며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의 경우는 서울성모병원 약제부에서 총 337명의 학생이 필수 실습과 전문분야 심화실습 교육을 이수한 바 있다. 특히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은 개설 초기부터 재학생 전원이 서울성모병..
    • “거주 지역 무관 응급의료서비스 권리 보장”
      이수진 의원, 법(法) 개정안 발의···“국가 지역편차 해소 책무 강화” 2025-04-30 15:28
      거주 지역에 상관 없이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현행법에는 ‘모든 국민은 성별, 나이, 민족, 종교, 사회적 신분 또는 경제적 사정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응급의료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도 같다’고 규정하고 있다.이수진 의원 개정안은 여기에 ‘거주 지역’을 더하는 게 골자다. 이 의원은 “전국 226개 시군구 중 권역응급의료센터로 1시간 이내 도달이 불가능하거나 지역응급의료센터로 30분 이내 도달이 불가능한 응급의료취약지는 98곳”이라고 말했다.이어 “지방 국민들이 응급의료를 받을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지..
    • 부산대병원, ‘중환자응급전담 PEACE팀’ 신설 운영
      “응급환자 진료체계 고도화, 야간∙휴일 입원환자 응급상황 대응력 강화” 2025-04-30 15:05
      부산대병원은 야간 및 휴일 중 입원환자의 급격한 악화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중환자응급전담 ‘PEACE팀(PNUH Emergency and Acute Critical care Experts)’을 신설하고 5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전담팀 신설은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정책 기조에 따라 중증환자 진료역량을 한층 강화하고자 마련된 병원의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조치다.기존 응급대응체계를 전문화된 조직 중심으로 고도화함으로써 의료진의 빠른 의사결정과 적절한 응급처치를 통해 환자 예후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도 확보 및 중심정맥관 삽입, 인공호흡기 적용, 심폐소생술 등 총 13개 주요 응급처치를 전담하게 된다.PEACE팀은 “적절한 ..
    • 단국대병원, 충청권 최초 ‘펄스장 절제술’ 성공
      김동민·김준태 교수팀, 심방세동 유발 심장세포 선택적 치료·시술시간 단축 2025-04-30 14:58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심방세동 치료법 중 가장 최근 개발된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을 충청권 최초로 시행하며 심방세동 치료 확대에 나섰다.심장혈관센터 부정맥클리닉 김동민·김준태 교수팀은 최근 53세 남성 심방세동 환자에게 ‘펄스셀렉트 PFA 시스템’을 활용해 ‘펄스장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심방세동은 치료를 필요로 하는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뇌졸중, 심부전 등의 위험 및 사망률을 높인다. 대한부정맥학회에 따르면 국내 심방세동 유병률은 최근 10년간 유병률이 2배 증가했고, 이에 따라 심방세동과 합병증을 조기에 효과적으로 관리할 필요성도 높아졌다. 심방세동은 약물치료가 우선 시행되지만, 치료 효과가 낮거나 재발하면 시술적인 치료를..
    • 담관암 치료제 페마자이레 ‘건강보험 급여’ 적용
      한독, FGFR2 유전자 융합·재배열 있는 담관암 성인환자 첫 표적치료제 2025-04-30 14:38
      한독 담관암 치료제 페마자이레(성분명 페미가티닙)가 5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는다. 페마자이레는 1회 이상의 전신치료를 받은 FGFR2 유전자 융합 또는 재배열이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관암 성인 환자 대상 국내 최초의 표적치료제다. 담관암은 그동안 1차 요법 실패 시 표준화된 2차 요법이 없어 새로운 치료제가 매우 필요한 상황이었다. 담관암은 조기진단이 어려워 대부분 질환이 진행된 단계에서 진단된다. 진단 시점에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25% 내외에 불과하며 수술 후에도 60% 정도 높은 재발률을 보인다. 하지만 현재까지 담관암 2차 치료는 환자 특성에 상관없이 일괄적인 항암화학요법이 진행돼 왔다. 이마저도 낮은 반응률과 기대여명으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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