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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 원색적 비난한 교수님들, 깊은 유감입니다”
      서울대병원 전공의協, 서울의대 교수 4인 비판···“젊은의사 악마화” 2025-03-21 15:49
      앞서 전공의와 의대생들을 비판한 서울의대 교수 4인을 향해 서울대병원 전공의들이 유감을 표했다.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서전협)은 21일 성명을 통해 강희경·오주환·하은진·한세원 교수들에게 “제자를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현 사태 책임을 전적으로 전공의와 의대생에게 돌렸다”고 비판했다.그간의 전공의·의대생들의 정당한 항의를 이기심으로 매도하고, 1년 이상 희생한 젊은 의사들의 노력을 폄훼했다는 지적이다. 서전협은 교수 4인의 메시지를 반박했다. 앞서 교수 4인은 “국회 토론회에서 전공의들이 노동 시간과 월급만 얘기하고, 의사면허 하나로 전문가 대접을 받으려 하느냐”는 취지로 비판한 바 있다.서전협은 “단 한 번도 그런 적 없다. 우리는 제대로 수련받고 환자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며 전문성을..
    • "총장들 휴학계 일괄 반려…비교육적 집단결정“
      의대교수協, 학생들 겁박 철회 촉구…“휴학 원칙대로 승인해야” 2025-03-21 14:43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40개 대학 총장들의 의대생 휴학 반려 결정에 대해 “비교육적 집단결정”이라고 맹비난했다.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앞서 40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의과대학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이하 의총협)는 지난 19일 온라인 긴급회의를 열고 의대생들이 제출한 휴학계를 즉시 반려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전의교협은 “휴학계는 학생 개인이 충분히 고민한 후 스스로 제출한 것”이라며 “총장은 학생의 휴학 신청이 학칙과 규정을 따르고 있는지 검토해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짚었다.이어 “총장들이 일괄적으로 휴학계를 반려키로 합의해 불과 이틀 만에 완료하겠다는 것은 교육과정 운영 책임자인 총장으로서 각 대학의 자율적인 운..
    • 고대의료원 “암‧희귀병 연구 30억 투입”
      SCL 연구기금 지원사업 활용…4개 과제 집중 지원 2025-03-21 14:02
    • 외상 수련센터 ‘기사회생’…政, 삭감 예산 복원
      세부전문의 지원자 모집…인원 확대, 1인당 1억2400만원 지원 2025-03-21 12:32
      정부의 외상학 세부전문의 인건비 지원 지속 방침에 따라 고대구로병원 중증외상수련센터 운영 중단 사태가 해소될 전망이다.예산 8억6800만원을 확보한 정부는 지원 대상을 기존 5명에서 7명까지 늘리고, 수련 가능 병원에 12개 권역외상센터를 추가했다.보건복지부는 오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2주간 ‘외상학 세부전문의’ 취득을 위한 수련 지원자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증외상환자를 전담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외상학 세부전문의’의 수련을 지원한다.당초 올해 사업 예산이 반영되지 못했지만 응급의료기금 운용계획 변경을 통해 예산 8억6800만원을 확보, 지속 운영하게 됐다.수련전문의에 대해 연간 8800만원, 교육비 3600만원 등 1인당 총 1억24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 고대의대 교수들 “학생들 복귀 간곡히 부탁”
      21일 복학 마감 앞두고 호소…“이제 투쟁은 선배들 몫” 2025-03-21 12:23
      지난해 3월 전체 교수 총회에 참석한 고대의료원 교수들. 사진제공 연합뉴스고려대학교가 의대생들에게 오늘(21일)까지 미등록 시 제적 가능성을 경고한 가운데, 의대교수들이 학생들 피해를 우려하며 복귀를 촉구하고 나섰다.고대의료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내고 “지금 가장 피해를 받고 있는 것은 의대생들”이라며 “비록 미완의 단계라 할지라도 학업에 복귀하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교수들은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은 현안들을 보며 많은 상처를 받았을 것”이라며 “선배들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다음 세대에게 비전을 제시하지 못해 미안하고 부끄럽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의 투쟁에 대해 미덥고 부족하겠지만 윗세대에 넘기고 학생들을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학업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특히..
    • ‘비대면 진료’ 법제화 재추진…플랫폼 신고제 도입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 대표발의···초진·약 배송 등 쟁점은 제외 2025-03-21 12:10
      22대 국회에서 비대면 진료 법제화가 다시 추진된다. 코로나19 유행 당시 한시 허용에 이어 의정사태로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나온 비대면 진료 상시 허용 법안이다.  다만 의료계·약계·산업계가 주목하는 쟁점인 초진 및 약 배송 허용 여부는 빠졌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는 감염병 확산 여부와 관계 없이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중개가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최 의원은 “현행법은 심각단계 이상의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만 비대면 진료가 허용되고 있다”며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어촌 주민·고령층·장애인 등 의료취약..
    • 이우용 삼성서울 암병원장, ‘근정훈장’ 수훈
      한국 암치료 세계적 반열 진입 공로 인정…암환자 삶의 질 개선 기여 2025-03-21 12:04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이 국내 암 진료 수준을 아시아 최정상, 세계 3위로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조 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국내 암 진료 성적을 세계적 수준으로 진일보시켰다는 평을 받는 이우용 원장은 지난 36년간의 꾸준한 연구 활동으로 대장암 극복을 위한 학술 발전에 기여한 산증인이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제18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이우용 원장(삼성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을 비롯한 암 예방·관리 유공자 98명에 대해 포상을 진행했다. WHO는 암 3분의 1은 활동 실천으로 예방, 3분의 1은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로 완치,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 가능하다는 개념을 담아 ‘3-2-1’을 조합해 암 예방의 날을 매년 3월 21일로 제정했다.이 원..
    • 권성동 “의대생 고민 이해, 국민들 복귀 원해”
      “교육 정상화 위해 복학” 촉구…“환자와 가족 피 말리는 심정” 2025-03-21 11:42
      오늘(21일) 고려대와 연세대를 시작으로 의대생 복귀 시한이 도래한 가운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의대생들에게 복귀를 거듭 촉구했다.권 원내대표는 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의대생들이 학업을 이어가지 못하는 상황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큰 손실”이라며 “학생 여러분의 복귀를 다시 한번 진심으로 호소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전국 40개 의대가 복귀 시한을 정한 데 대해서는 “의료교육 정상화를 위해 각 대학이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며 의료 정상화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도 집단휴학을 허용할 경우 내년에는 예과 1학년이 3개 학년으로 불어나 교육 불능 상태가 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정부와 의료계가 갈등하고, 교수와 제자가 싸우며, 선배와 후배가 다투고 있다. ..
    • 명지병원, 몽골 보건개발원과 업무협약 체결
      명지병원(병원장 김인병)이 지난 20일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몽골 보건개발원과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학발전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교육과 연구, 진료 등 다각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인력 양성 협력 ▲해외 연수단 파견 및 우수기관 벤치마킹 ▲임상시험 및 진료 협력 ▲나눔의료 및 정기적 의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은 명지병원 로봇수술센터와 인터벤션센터, 소아재활센터, 숲마루 등 의료환경과 진료시스템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나란투야 바야르마그나이 원장은 “명지병원의 혁신적인 진료시스템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지속적인 협..
    • 마크로젠-파로스아이바이오, 업무협약 체결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대표 김창훈)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대표 윤정혁)와 정밀의료 혁신을 위한 동반진단(CDx)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사는 ▲글로벌 신약 동반진단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인력 및 신약 개발 정보 교류 ▲연구 사업 공동 발굴 ▲상대 기관 연구사업 참여 및 위탁 연구 활성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동반진단(CDx)은 특정 치료제 효과를 예측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술로,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마크로젠은 파로스아이바이오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 임상 1상 과정에 순환종양핵산 분석기술을 제공하고, 정밀의료 기반 신약 동반진단 영역에서 협력..
    • 중앙대광명병원, 분만 1000례 달성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은 최근 분만 1000례를 달성했다.병원은 지난 2022년 3월 개원 이후 분만 건수가 2022년 200건, 2023년 350건, 2024년 600건 등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비록 산과 의료진 3명, 신생아중환자의학과 의료진 3명만 있지만 밤낮 없이 환자 곁을 지켜낸 의미 있는 결과라고 병원은 설명했다. 병원은 주변 분만기관과의 상생을 위해 저위험군 임신부 진료보다는 고위험군 임신 전원 수용과 진료에 힘쓰고 있다.정용훈 병원장은 “짧은 기간 동안 1000명의 신생아가 탄생한 것은 기적 같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분만으로 국가적인 위기를 극복하는 것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유민 산부인과 교수는 
    • 政, 뉴라이브·레디큐어 등 17곳 투자유치 지원
      진흥원, 보건의료 유망기업 선정…컨설팅·기술설명회 참여 2025-03-21 10:41
      뉴라이브, 라이플렉스사이언스, 레디큐어, 메드에어아이, 보이노시스, 비욘드디엑스 등 의료기기‧제약분야 유망 창업기업 17곳이 선발됐다.이들 기업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기술설명회(IR) 참여 기회, 벤처캐피탈(VC)과의 1:1 투자 만남을 제공해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도록 지원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2025년 투자유치 기술설명회(K-BIC STAR DAY)에 참여할 창업기업 17개사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투자유치 기술설명회(K-BIC STAR DAY)는 보건의료 분야 유망 창업기업들에게 사전 컨설팅과 기술설명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벤처캐피탈과의 1:1 투자 만남을 지원하는 행사다. 지난 3년간 투자유치 기술설명회를 통해 80개사를 발굴, 1187억원의 누적 투자 유치 성과를..
    • 의정부성모병원, 최첨단 인공지능 MRI 도입
      의정부성모병원이 인공지능(AI) 기반 MRI 장비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정밀 영상진단 정확도와 속도는 물론 환자 편의성까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MAGNETOM Vida 3.0T’는 독일 SIEMENS사의 최신 장비로, 고해상도 영상을 신속하게 획득할 수 있다.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재구성 기술인 Deep Resolve Gain, Deep Resolve Sharp를 비롯해, K-space 기반 딥러닝 기술인 Deep Resolve Boost 등을 탑재한 고성능 장비다.또한 BioMatrix Respiratory Sensor와 Cardiac Sensor가 함께 적용돼 있어, 별도 장비를 인체에 부착하지 않고도 호흡과 심박동을 ..
    • FDA 승인 좌절 HLB, 7월 중 허가 재도전
      진양곤 회장 “당황스런 소식에 죄송”…미·중 갈등 영향 없다" 2025-03-21 10:25
      HLB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이 재차 보완요청서(CRL)를 발급한 가운데, 진양곤 HLB그룹 회장이 재도전 의사를 밝혔다.진 회장은 2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앞서 지적받은 내용 외에 새로운 지적사항이 없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해 5월 재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HLB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은 올해 마지막 CMC 실사에서 3가지 사안에 대해 FDA로부터 지적 받은 바 있다.당시 사유는 ▲미생물 오염 방지를 위한 멸균 프로토콜 부족 ▲환경 오염물질 모니터링 부적절 ▲의약품 품질 보증 위한 육안 검사 절차 미흡 등이었다.이에 지난 1월 항서제약이 FDA에 답변을 마쳤지만 이번에 또 허가가 불발된 데는 첫 번째 지적사항이 중요한 원인일 것..
    • 연세대 융합보건의료대학원, 공식 출범
      연세대학교 융합보건의료대학원(원장 이상규)이 20일 의료원 종합관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지난해 교육부 승인을 받은 융합보건의료대학원은 총 7개 전공, 3개 학과와 편제정원 석사 18명, 박사 14명 총 32명으로 출범했다.2025학년도 1학기 첫 신입생 모집에서 석사과정 10명과 박사과정 6명 등 16명이 입학했다. 지원자는 석사과정 43명, 박사과정 34명 등 총 77명으로 석사과정 4.3대 1, 박사과정 5.7대1로 전체 4.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융합보건의료대학원은 향후 미래보건의료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첨단 연구와 지식 창출을 통해 새로운 보건의료 패러다임을 선도한다는 목표다.와 함께 정원 확대, 병역지정업체(연구기관), BK21 지원대상 선정 등 발전계획을 수립할 ..
    • 파마리서치, 리쥬란코스메틱 광고 캠페인
      파마리서치(대표 손지훈)는 리쥬란코스메틱의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의 메인 테마인 ‘Rewrite Your Story(리쥬란으로 새로운 나로)’는 리쥬란코스메틱으로 피부 자신감을 되찾고 새로운 나로 완성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특히, 영상에서는 리쥬란코스메틱의 수출국을 다양한 국적의 인물과 함께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한 모습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리쥬란코스메틱이 전 세계 소비자들의 피부 변화를 이끄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음을 나타내고자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리쥬란코스메틱이 국적, 나이, 성별을 떠나 피부고민을 해결하고 자신감을 되찾는 여정에 함께하는 브랜드임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리쥬란..
    • 한림대성심병원, 히로와 의약품 개발 업무협약
      김형수 병원장(왼쪽 네 번째)과 카렌 츄 대표(왼쪽 다섯 번째) 등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최근 임상시험 수탁기관(CRO) 히로(Harvest Integrated Research Organization, HiRO)와 의약품 연구 및 개발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한림대성심병원 김형수 병원장, 이효정 연구부원장, 하상욱 기획실장 등 병원 주요 인사와 히로의 카렌 츄 대표, 노지희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연구·기업 간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의약품 임상시험 및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향후 ▲의료기관과 기업 간 협력 촉진 ▲의약품 연구 및 개발 가속화 ▲임상시험 효율성 증대..
    • 고대안산병원, 소생술 심화과정 교육기관 지정
    • 원종우 의대생, 국제 학술지에 논문 발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원종우 학생이 SCIE 등재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rphology’에 단독 제1저자로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이번 연구는 얼굴근육의 미세한 해부학적 구조를 분석한 것으로, 초고해상도 시신 절단면영상을 활용해 수 많은 얼굴근육 깊이와 주행방향을 비롯한 세부적인 특징을 도식화했다.원종우 학생은 초고해상도 시신 절단면영상 2900여 장을 정밀 분석해 얼굴근육 다양한 분지 구조와 그 주변을 지나는 얼굴동맥 위치 관계를 면밀히 확인했다.얼굴동맥은 복잡한 주행 경로를 가져 기존 영상 기술만로는 정확한 분석이 어려웠으나, 이번 연구에서 초고해상도 시신 절단면영상을 활용해 미세한 근육과 혈관 구조까지도 명확하게 식별했다.이번 연구결과는..
    •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 ‘연임’ 성공
      제22대 회장선거, 전체 284표 중 156표 득표…54.9% 지지율 2025-03-21 07:38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이 20일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진행된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연임에 성공했다. 곽지연 회장은 경선에서 기호 1번 이해연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다시 한 번 회장으로 선택됐다. 간무협 회장 선거는 규정상 러닝메이트 제도를 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회장 후보자는 서울, 수도권, 지방을 대표하는 부회장단을 함께 꾸려야 한다. 곽지연 회장은 최지영(서울), 전남숙(수도권), 정삼순(지방), 김홍점(지방) 후보를 회장단으로 선정해 함께 출마했다. 선거 결과 곽지연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이들 4인의 부회장도 곽 회장과 함께 3년 간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이끌게 됐다.연임에 성공한 곽지연 회장은..
    • 차의과대-포천·동두천·연천, 인구문제 해결 협력
      저출산·고령화 대응 위한 ‘생애주기 바이오 혁신 협의체’ 출범 2025-03-21 06:05
      차의과대(총장 차원태)가 경기북동부 지역의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차의과대는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와 지난 12일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생애주기 바이오 혁신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차의과대 미래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차원태 총장을 비롯해 백영현 포천시장, 정영만 동두천시 자치행정국장, 윤동선 연천군 산업복지국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단장 등 지역 관계자와 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축전 영상을 통해 출범을 응원했다.차원태 총장은 “인구 문제 해결은 시대적 과제이며, 대학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
    • KIMES 2025 개막…역대 최대 1450개 기업 참여
      코엑스 A~E ‘전관(全館) 오픈’…차세대 융복합 의료기기 제품 한자리 2025-03-21 05:49
      융복합 의료산업 미래를 보여줄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5(KIMES 2025)’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40주년을 맞아 A, B, C, D, E홀 전관(全館)은 물론 그랜드볼룸(Grand Ballroom) 과 더 플라츠(The Platz), 로비까지 총 4만3500㎡에 달하는 역대 최대 공간에서 진행된다.특히 국내외 의료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1450여 개사가 참여해 3만7000여 점의 관련 용품을 선보인다.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시작 날부터 의료기관 관계자와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관객들로 구름 관중을 이뤘다. 중동과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참관객들이..
    • 政, 의료개혁 2차 방안 공개···醫 “어설픈 설계도”
      의협·병원장협의회 등 잇단 ‘반대 입장’ 표명…“대기업만을 위한 정책” 2025-03-21 05:41
      정부가 발표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에 대해 의료계는 “어설픈 설계도”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비상계엄으로 탄핵 선고를 앞둔 대통령의 직속위원회가 주도한 개혁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대한의사협회는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지난해 8월 발표한 1차 실행방안에 이어 구체적인 이행방안과 현실성 없는 2차 실행방안을 서둘러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설픈 설계도로 의료를 왜곡하지 말고 당장 시급한 의료 현장 문제부터 의정 양측 협의로 해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의료기관 구조전환, 협력연계, 인력공유 등으로 지역의료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데 대해 “단편적인 시각에 불과하다”며 “문제는 지역 주민이 수도권 병원을 찾는 수요적 측면의 문제”라고 지적했다.“지역 주민들의 수도..
    • 국내 최초 대규모 ‘급성통풍관절염 임상시험’ 진행
      신기철 보라매병원 교수 “최적 요산강하치료법 제시 등 복약순응도 개선 기대” 2025-03-21 05:26
      국내 연구진이 급성통풍관절염 환자의 ‘최적 요산강하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한 대규모 다기관 임상시험을 진행, 향후 그 결과가 주목된다.이번 연구는 국내 최초로 급성통풍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다기관 임상시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국내 통풍 환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료법을 제시하고, 장기적인 치료 전략을 확립할 계획이다.신기철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20일 열린 류마티스학회 통풍의 날 기념행사에서 “급성통풍관절염 최적의 요산강하치료법 치료법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를 수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국 25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책 과제로, 환자들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고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연구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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