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양자컴퓨팅 활용 심혈관질환 진단
美 국립보건원 챌린지서 국내 유일 연구과제 선정…맞춤치료 토대 마련 2025-06-27 13:40
미국 국립보건원이 주최한 ‘2025년 양자컴퓨팅 챌린지(NIH Quantum Computing Challenge)’에서 우리나라 연구팀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정정임 교수·순환기내과 윤종찬 교수, 서울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안도열 석좌교수 팀이 그 주인공이다. 연구팀은 ‘심혈관 질환 임상 위험 예측 및 진단을 위한 양자 알고리즘’ 연구과제로 생물의학 영역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인정받았다. 양자컴퓨팅은 0과 1을 동시에 표현해 다수의 연산이 가능한 큐비트(qubit)라는 개념으로 계산하는 컴퓨터를 이용한 차세대 IT 기술이다. 양자컴퓨터는 신약 개발 시 하나하나 실험을 거쳐야 했던 작업을 단번에 최적화된 신물질을 정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