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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보험 일산병원 “기능적 상급종병 도약”
      개원 26주년 맞아 ‘비전’ 선포…필수의료 강화·네트워크 구축 2026-03-06 17:28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개원 26주년을 맞아 단순한 종합병원을 넘어 고난도 전문 진료를 수행하는 ‘기능적 상급종합병원’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보험자병원으로서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을 메우고, 의료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주도하는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3월 5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2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공공보험자병원으로서 지역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한창훈 병원장은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난도·전문 진료를 제공해 지역 내 대부분의 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능적 상급종합병원급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병원의 법적 종별에 안주하지 않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난도·전문진료를 제공, 지역..
    • 영상의학, MRI 품질관리 사수 ‘특대委’ 결성
      도경현 차기회장·최선형 회장 공동대표 선임…“개정안 전면 재검토” 2026-03-06 16:36
      보건복지부의 특수의료장비 규칙 개정안을 둘러싼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영상의학계가 조직적인 투쟁을 위한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고 전면전을 선언했다.대한영상의학회와 대한영상의학과의사회,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등 영상의학 3개 단체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대한영상의학회 회관에서 ‘특수의료장비 규칙 개정 긴급 세미나’를 개최한다‘위기의 품질관리, 국민 건강이 위협받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정부가 추진 중인 입법예고안의 독소 조항을 짚어보고 의학적 관점에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보건복지부의 MRI 운용 인력 기준 개정에 대응하기 위한 ‘특수의료장비대책위원회(이하 특대위)’가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특대위 공동대표는 도경현 대한영상의학회 차기..
    • 지놈앤컴퍼니, 300억 유치…투자기관 8곳 참여
      지놈앤컴퍼니가 국내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총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에 속도를 낸다.지놈앤컴퍼니는 6일 전환사채(CB)와 전환우선주(CPS) 발행을 통해 총 3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CB 270억원, CPS 30억원 규모로 구성됐다. 투자에는 수성자산운용을 비롯해 씨스퀘어자산운용, 브레인자산운용, NH헤지자산운용, 동구바이오제약, 에이원자산운용, 웰컴자산운용, 다인자산운용 등 총 8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특히 수성자산운용은 세 번째 연속 투자에 나서며 회사에 대한 신뢰를 이어갔다.회사 측은 이번 투자 유치가 그간의 기술이전 성과와 핵심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진전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 평가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확보한 자금은..
    • 메디스태프, 이달 15일 ‘의료현장 AI’ 세미나
      제17회 Keytalk(키톡) 개최…‘AI가 바꾼 의료, 사람이 답하다’ 주제 진행 2026-03-06 14:11
      메디스태프(대표 기동훈)가 의료현장에서 인공지능(AI) 실제 활용과 미래 방향을 조망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메디스태프는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15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제17회 Keytalk(키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AI가 바꾼 의료, 사람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의료현장 주요 이슈인 인공지능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의료 및 헬스케어 산업 현장에서 AI를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구체적인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한다.좌장은 인하대병원 영상의학과 이로운 교수가 맡는다. 강연은 ▲차트보다 먼저 바뀌는 건 소통이다(박형준 헬미닥 대표) ▲교수, 왜 해요?(서준교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조교수..
    • “한의사 관절 약침주사, 무면허 의료행위”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지적…“당국 철저 조사” 촉구 2026-03-06 13:21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주사를 사용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의료계가 “면허범위 일탈 소지가 다분하다”며 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는 6일 “방문진료에 나선 한의사가 약침주사를 사용하는 것은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관절강내 주사는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이해, 감염 관리, 무균술, 합병증 대응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침습적 의료행위”라고 덧붙였다.이는 현대의학적 진단과 영상의학적 판단,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전제로 시행돼야 하는 전문 의료영역에 해당한다는 주장이다. 한특위는 “의료법상 한의사의 면허범위는 한의학적 원리에 기초한 의료행위로 한정된다”며  “관절강내 주사는 한의학적 ..
    • 단국대·칠곡경북대병원 등 ‘지역필수의사’ 선발
      政, 충남·경북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12곳 선정…하반기 40명 채용 2026-03-06 12:26
      강원, 경남, 전남, 제주에 이어 충남과 경북이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를 수행한다. 두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관내 대학병원 등 총 12개 의료기관이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올해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이들 2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의사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해당 필수과목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다.시범사업은 지난해 7월에 도입돼 강원, 경남, 전남, 제주 등 4개 지역에서 총 90명(목표 96명)의 의사(전문의)를..
    • 조국혁신당, 의사 출신 서명옥 의원 징계안 제출
      “피켓 내리친 폭행사건 징계” VS “조롱하는 태도 동료의원 근접 촬영” 2026-03-06 11:55
      조국혁신당이 의사 출신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보건복지위원회)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됐다. “최근 본회의장에서 폭행을 행사했다”는 이유에서다. 징계안 대표발의자인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서명옥 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사법개혁 3법’에 반대하며 손피켓과 현수막을 본회의장에 반입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를 기록하던 본 의원에게 ‘초상권 침해’를 주장하며 본인이 들고 있던 손 피켓으로 가격했다”며 “이는 회의를 방해할 목적으로 물리력을 행사하거나 소란을 일으키는 것을 금지한 국회법을 정면 위반한 행위”라고 덧붙였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도 “서명옥 의원과 함께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일해 왔고, 같은 의사라는 일말의 공감을 느껴온 ..
    • 4세대 실손보험, ‘의료쇼핑’ 차단 효과 뚜렷
      할증제 등 비급여 통제기전 작동 입증…“도덕적 해이 억제” 2026-03-06 11:51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를 할증하는 ‘4세대 실손의료보험(2021년 7월 도입)’이 실제로 환자들의 불필요한 의료 이용과 도덕적 해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기존 3세대 실손보험 가입자에서 나타났던 고가 영상검사(MRI·CT)의 ‘가입 직후 이용 급증’ 현상이 4세대 가입자에게서는 사라졌으며, 도수치료 등 비급여 항목의 과잉 이용도 관찰되지 않았다.최근 민인식 경희대학교 정경대학 경제학과 교수는 한국금융연구원이 발간하는 보험금융연구에 ‘실손형의료보험 가입이 공급자 유인수요에 미치는 이질적 처리효과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이번 연구는 한국의료패널(KHP) 2기(2019~2023년) 데이터를 활용해 실손보험 가입이 의료이용 행태와 공급자 유인수요(SID)에 미치는 인과적 효과를 ..
    • 세브란스 떠난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근무
      SNS에 근황 소개, 울릉군 보건의료원 이어 두 번째 행선지 결정 2026-03-06 11:16
      박단 前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경북대병원 응급실에서 근무를 시작했다.박 前 위원장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경북대병원 응급실로 출근한다. 또 부단히 애써보겠다”며 근황을 알렸다.2023년 8월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그는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을 둘러싼 의정사태 국면에서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대전협을 이끌었다.그는 당시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수련을 중단하며 “소아응급의학과 세부 전문의의 꿈을 미련 없이 접었다”며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그러나 강경한 대응 방식에 대한 비판이 의료계 내부에서 제기됐고, 전공의 의견을 충분히 대변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6월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시 그는 “지난 일..
    • 병협, ‘KHC 2026’ 사전등록 시작
      4월 9일~10일, 2일간 코엑스 그랜드볼룸서 진행 2026-03-06 11:09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KHC(Korea Healthcare Congress) 행사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7회차를 맞는 KHC 2026은 ‘AI시대, 병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의료현장과 병원경영에 미치는 변화와 대응 전략을 심도있게 조명한다.또한 병원 내 모든 직역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향후 의료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함께 모색해 보는 정보 공유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KHC 2026’은 유료 행사로, 사전등록시 등록비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3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 원주의료원-상지대한방병원-택시노조 ‘협약’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원장 권태형)은 최근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원주지부와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보다 질(質)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권태형 원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키트루다·옵디보, 위암 1차치료 ‘급여 확대’ 가능성
      MSD, MSI-H·dMMR 위암 등 적정성 인정…바이엘 ‘뉴베카’, 급여 첫관문 넘어 2026-03-06 10:38
      한국MSD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위암 분야 급여 확대 첫 관문인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했다. 경쟁 약물인 오노약품공업 ‘옵디보’ 역시 같은 적응증으로 나란히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3월 5일 ‘2026년 제3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약평위 논의 핵심은 면역항암제의 위암 급여 확대 여부였다. 심의 결과, 한국MSD의 키트루다주(펨브롤리주맙)는 ‘불일치 복구 결함(dMMR) 또는 고빈도-현미부수체 불안정성(MSI-H)을 나타내며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진행성 또는 전이성인 위선암, 위식도 접합부 선암(HER2 양성 제외)’에 대해 급여 확대 적정성이 있는 것으로 심의됐다.이번 결정으로 키트루다는 기존 급여 범위 외에 위암 치료 영역에서도 건강..
    • 지방의대, 지역 기반 ‘의학교육 활성화’ 박차
      지역의사제 도입 앞두고 부산대·울산대 의대, 실습 포함 ‘프로젝트’ 주목 2026-03-06 10:30
      지역의사제 도입 등 지역의료 위기 극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예고된 가운데 지방 의과대학들이 잇따라 지역에 기반한 의학교육을 시도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의대생들이 직접 지역의 보건문제를 연구하고 환자들과의 깊이 있는 소통을 통해 지역의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해당 지역에서 의업(醫業)을 이어가는 기전을 마련하기 위함이다.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은 최근 부산 전역 8개 보건소 및 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의학실습’에 대한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 의학실습’은 의대생들이 보건소·복지관 등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보건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지역의 보건문제를 연구하는 프로젝트다.이를 통해 의대생들은 병원 밖 지역사회 관리 및 의료와 복지 연계에 대한 중요성을 경험하고, 지역의료 현황에 대한 이해 폭을 넓..
    • 순천향대서울병원, 전면 무료 발레파킹 시행
      인근 민영주차장 협약·주차 지원인력 확충…상습정체 완화 총력 2026-03-06 10:24
      순천향대서울병원(병원장 이성진)이 전면 무료 발레파킹(대리주차) 서비스를 도입하며 내원객 불편 해소에 나섰다. 병원 앞 도로를 가득 메우던 차량 대기 행렬이 사라지고, 주차 대기 시간도 최대 1시간에서 ‘즉시 이용’ 수준으로 단축됐다.병원은 지난 3일부터 발레파킹 서비스를 전면 시행하고, 희망하는 모든 내원객에게 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병원은 만성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인근 민영주차장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발레파킹 인력도 기존 대비 두 배로 확대해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서비스 시행 이전에는 길게는 1시간 가까이 주차를 위해 대기해야 했지만, 현재는 별도의 대기 없이 차량을 맡길 수 있어 내원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김성현 씨는 “의료진..
    • AI로 무릎 연골 마모 지점 ‘정밀진단’ 가능
      서울대병원-동국대일산병원, 딥러닝 기반 영상지표 ‘oJSW 개발’ 2026-03-06 10:09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노두현 교수(왼쪽), 동국대일산병원 정형외과 이도원 교수.기존 X-ray 진단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웠던 무릎 관절의 ‘가장 심하게 닳은 부위’를 인공지능(AI)이 정밀하게 찾아내 골관절염 중증도와 진행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는 기술이 개발됐다.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노두현 교수와 동국대일산병원 정형외과 이도원 교수 연구팀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환자마다 다른 연골 마모 지점을 정확히 측정하는 새로운 영상 지표 ‘oJSW(orthogonal minimum joint space width)’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무릎 골관절염 중증도는 보통 엑스레이에서 허벅지뼈와 정강이뼈 사이 간격(JSW)을 측정해 평가한다. 기존에는 관절 특정 위치(JSW225, JSW250)를 고정해 간격..
    • MEDICA 2026, 3월 코엑스 키메스 부스 참가
      세계 의료산업 핵심 플랫폼 독일 MEDICA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키메스(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MEDICA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는 KIMES 현장에서 부스를 설치, 오는 11월 개최되는 MEDICA 전시회를 소개한다. 또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와 유통사를 대상으로 참가 및 참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MEDICA는 매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의료기술 및 헬스케어 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로, 70개 국 약 5000개 기업이 참가한다. 한국은 주요 참가국으로 지난 해 약 300개사, 13개 공동관이 출품했다.전시기간에는 의료기술 최신 동향과 혁신 솔루션, 시장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포럼과 컨퍼런스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
    • 시화병원, 전 직원 ‘심폐소생술’ 평가
      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은 최근 송산홀에서 ‘2026년 전 직원 심폐소생술 실기 교육 및 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1214명의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평가는 최신형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가슴 압박의 깊이·속도·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계측했으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량 평가를 실시했다.평가 결과, 100점 만점 기준 94점 이상을 획득하며 우수한 수행 능력을 입증한 마취통증의학과 박혁성 과장 외 환자 접점 부서 간호사 8명이 심폐소생술 최우수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프로토콜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하며 전 과정에서 높은 정확도와 숙련도를 보였다.수상자 전원에게는 심폐소생술 우수자임을 인증하는 ‘수료 스티커’와 ‘시화병원 공식 캐릭터가 새겨진 비치타월’이 수여됐다. ..
    • 서울대병원, 1998년 첫 성공 후 간이식 3000례
      올 1월 성과 달성…고난도·고위험 환자 중심 치료 의미 2026-03-06 08:48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이 1988년 3월 국내 최초 간이식 성공 이후 38년 만인 금년 1월 5일 누적 간이식 3000례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진행성 간세포암과 말기 간경화, 고령·중증 동반 질환 환자가 다수 포함된 고위험 환자 구조에서 달성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간이식은 말기 간질환 환자에게 사실상 유일한 근치적 치료다. 국내에서는 뇌사 장기 기증이 충분하지 않아 생체 간이식 비중이 높고, 공여자 안전이라는 부담을 함께 안고 수술이 시행된다. 환자 고령화와 진행성 간세포암 증가로 수술 난도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수술 전(前) 정밀평가부터 면역억제 관리, 합병증 대응, 장기 추적 관리까지 전(全) 과정을 책임져야 하는 대표적 고난도 의료 분야다.서울대병..
    • “소득 수준·안정성, 췌장암·담도암 발생 위험 연관”
      중앙보훈병원 이청우 전문의 연구팀, 30~65세 성인 336만여명 대상 연구 2026-03-06 08:39
      소득 수준과 소득의 안정성이 췌장암과 담도암 발생 위험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앙보훈병원 가정의학과 이청우 과장을 비롯해 노원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한건희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남가은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연구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해 2012년 건강검진을 받은 30~65세 성인 336만여 명을 대상으로 수행됐다. 연구 대상자는 중앙값 9.6년간 추적 관찰됐으며, 이 기간 동안 췌장암 1만 4469건과 담도암 6647건이 새롭게 발생했다. 300만 명이 넘는 인구를 장기간 추적한 전국 단위 코호트 연구라는 점에서 규모와 통계적 신뢰도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연..
    • 공중보건장학제도 7년…의대생 26명·간호대생 187명
      2019년 부활 이후 지원자 분석…2025년 기준 ‘11명·77명’ 배출 2026-03-06 06:29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지난 2019년 부활한 공중보건장학제도에 작년까지 7년간 의대생 26명, 간호대생 187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기간 의사 11명, 간호사 77명 등 의료인력 총 88명이 양성됐으며 현재 의사 4명, 간호사 57명은 지방의료원 등에서 근무 중이다.5일 보건복지부 이 같은 내용의 공중보건장학제도 시범사업 개요 및 지원 현황을 공개했다.공중보건장학은 공공의료에 사명감을 갖춘 의대생‧간호대생을 장학생으로 선발, 졸업 후 지역에 근무하게 함으로써 지역 의료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조건은 장학생 대상 각종 교육과 멘토링에 참여하고, 졸업 후 장학금을 지원받은 기간만큼 지역 공공의료기관에서 최대 2년~최대 5년 간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한다. 해당 제도는 ..
    • 신풍제약·현대약품 ‘자사주 맞교환’ 연대 주목
      ‘1년 내 자사주 소각 의무’ 상법 개정안 통과…‘7.2%·4.6%’ 교차지분 확보 2026-03-06 06:18
      신풍제약과 현대약품이 자기주식(자사주)을 맞교환하며 상호 지분을 확보했다. 양사는 전략적 제휴를 명분으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정부 상법 개정안 규제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원칙적으로 1년 내 소각하도록 하는 규제로 제약업계 내 ‘자사주 보유’ 전략이 재편되고 있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현대약품 지분 7.2%를, 현대약품은 신풍제약 지분 4.6%를 각각 보유하는 구조로 자사주를 맞교환했다. R&D 파트너십 강화 명분…자사주 활용 환경 급변신풍제약은 지난 2월 27일 현대약품 주식 230만 7929주(지분 7.21%, 약 296억원 규모)를 취득했다. 신풍제약 측은 “R&D 파트너십 강화 목적, 자기주식 교환에 따른 발행회사 주식 단순 취득”이라고 밝혔다..
    • 醫, ‘자율징계’ 드라이브…비윤리 의사 ‘윤리委 회부’
      서울시의사회 전문가평가단, 사무장병원·허위진료 등 ‘민원 2건’ 심의 2026-03-06 06:05
      의료계가 의료 현장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목되는 비윤리적 의료행위에 대해 강력한 자정 칼날을 뽑아 들었다. 이는 단순한 내부 징계를 넘어 의료계 숙원인 ‘자율징계권 확보’와 ‘의사면허관리원 설립’을 위한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서울특별시의사회 전문가평가단은 최근 회의를 통해 의료윤리를 심각하게 훼손한 민원 2건을 심의하고, 이를 서울시의사회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행정처분 의뢰를 요청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문가 집단이 스스로 부적격 회원을 가려내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는 강력한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적발된 첫 번째 사례는 비의료인에게 면허를 대여해 이른바 ‘사무장병원’ 운영에 가담한 행위다.&nb..
    • 바이오헬스 ‘상장 예심 청구’ 감소…올 1분기 ‘3곳’
      작년 동기간 대비 ‘50%’ 줄어…높아진 상장 문턱·대외 변수 등 ‘IPO 주저’ 2026-03-06 06:01
      국내 기업들의 코스닥 입성이 눈에 띄게 식고 있다. 높아진 증시 입성 조건에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은 혹독한 ‘검증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파두 사태’로 촉발된 기술특례상장 기업에 대한 불신 및 의약품 관세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상장 문턱이 전례 없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의 일환으로 한국거래소는 실질심사 사유 확대, 개선기간 축소, 불성실공시 기준 강화 등 부실기업 퇴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5일 데일리메디가 한국거래소 1분기(1~3월) 상장 예비심사 청구 기업을 조사한 결과,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은 2025년 1분기 예심을 청구한 전체 기업 19개 중 6곳, 2026년 1분기엔 전체 청구 기업 11개 중 3곳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 상급종합병원 암환자 ‘마약성 진통제 처방’ 적합한가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 70% 기준 미부합, 극심한 통증 호소에 ‘선제 처방’ 가능성” 2026-03-06 05:52
      상급종합병원에 입원한 암환자 초기 마약성 진통제 사용의 약 70%가 국내외 암성통증 관리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서울대 약학대학은 ‘암 환자에서 초기 마약성 진통제 사용의 적절성 평가 및 응급실 방문과의 상관성 조사’ 연구 결과를 최근 병원약사회지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지난 2023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1년간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한 성인 암환자 중 입원기간 내 펜타닐, 모르핀, 옥시코돈 등 서방형 마약성 진통제를 처음 처방받은 전자의무기록을 토대로 분석했다. 연구팀은 평가 기준을 ▲중등도 이상 통증에서 서방형 마약성 진통제 시작 여부 ▲초기 속효성 마약성 진통제 선택 적절성 ▲서방형 마약성 진통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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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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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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