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국립대병원 전문의, 빅5 병원 ‘절반 수준’
10병상당 ‘4.31명 vs 2.37명’…경상국립대병원 최소 ‘2명’ 2026-09-30 12:15
서울대를 포함 소위 ‘빅5 병원’과 지역 국립대병원 10병상당 전문의 수 격차가 약 2배까지 벌어졌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용갑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올해 6월 기준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 빅5병원의 10병상당 전문의 수는 평균 4.31명이었다. 서울대병원이 4.7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삼성서울병원 4.5명, 서울성모병원 4.35명, 서울아산병원 4.19명, 세브란스병원 3.8명 순이었다. 반면 지역 국립대병원 10병상당 전문의 수는 평균 2.37명으로 수도권 빅5 병원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다. 경상국립대병원이 2.0명으로 가장 적었고, 전북대병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