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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의대생 복귀’ 확정적
      가톨릭·경희·전북·인하·충남대 의대 등 ‘오늘 시한’ 대학도 기류 촉각 2025-03-28 09:09
      정부와 대학의 고강도 제적 압박으로 의대생들이 복귀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에서는 대다수 학생이 복학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의대생 단체는 여전히 단일대오를 강조하며 투쟁 의지를 이어가고 있지만, 가톨릭대를 비롯해 복귀 시한이 임박한 다른 대학들에도 복귀 기류가 확산하는 분위기다.서울대 의대 학생들은 지난 26일 밤부터 27일 오전까지 등록 및 휴학 여부 관련 투표를 진행한 결과, 약 66%가 1학기 등록에 찬성하면서 우선 등록한 후 투쟁 방식을 다시 논의키로 결정했다.서울대 의대 의정갈등 대응 태스크포스(TF)는 학생들에게 “미등록 휴학으로 투쟁을 이어 나가는 것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등록 후 투쟁 방식을 채택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 전북대병원,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성료
      잠복결핵 진단 치료·기침예절 실천 등 교육 2025-03-28 09:0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최근 호흡기전문질환센터 복도에서 2025년 결핵예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시켜 결핵으로부터 지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내방객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결핵과 잠복결핵의 진단 및 치료, 기침예절 실천 등 다양한 내용의 교육이 진행됐다. 결핵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됐다.결핵은 결핵균으로 인한 호흡기감염 질환으로 주로 폐결핵을 유발시키며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재채기 또는 대화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면 감염된다.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
      “보호자와 아동, 상호 존중 양육 태도·문화 정착 소망” 2025-03-28 08:36
      이대목동병원 김한수 병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슬로건으로 시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긍정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진행하고 있다.유광하 건국대병원장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김한수 병원장은 “아동학대는 단순히 아이에 대한 신체적 가해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 학대, 방임 및 유기도 해당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예방을 위한 노력들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 대상자로 이성규 대한병원협회장과 이금희 아나운서를 지목했다.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비인후..
    • 한승태 제주한국병원장, 보령의료봉사상 상금 기부
      500만원에 500만원 추가 1000만원 대한적십자사 전달 2025-03-28 07:28
      혜인의료재단 제주한국병원 한승태 병원장이 ‘제41회 보령의료봉사상’ 본상 수상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제주한국병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한 병원장 등은 보령의료봉사상 상금 500만원을 포함 총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에게 전달했다.보령의료봉사상은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에서 이웃에게 인술을 베풀며 헌신하는 ‘이 땅의 슈바이처’를 발굴하기 위해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이 공동으로 제정했다. 올해 41회 보령의료봉사상 본상 수상자로 한 병원장을 비롯해 사단법인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이상권가정의학과의원 이상권 원장 등이 선정됐다. 한승태 병원장은 1983년 제주한국병원 설립 이래 지속돼 온 봉사와 헌신을 더 큰 나눔으로 이어 나가, 제주도 의료인 중 최초로 제41회 보령의료봉사..
    • 폐쇄 위기 메디스태프 “건전한 운영 지속”
      이달 27일 공식 입장문 발표…“불법적 행위 없어, 적극 소명할 계획” 2025-03-28 06:06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집단 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이들의 신상 공개 창구가 되고 있는 의사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대한 폐쇄 결정이 보류된 가운데 메디스태프가 운영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메디스태프는 27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긴급 폐쇄 심의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그동안 건전한 플랫폼 유지를 위해 노력해왔다는 점을 피력했다.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26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메디스태프 긴급 폐쇄 요청 건을 심의했지만, 의결을 보류했다.이는 앞서 메디스태프에서 정부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의대생 신상을 유포된 데 따른 결정이다.교육부는 메디스태프가 병원에 복귀한 전공의와 학교에 복학한 의대생 ..
    • 전국 중환자실 실태 파악…政 “통합관리체계 마련”
      30곳 대상 시범사업, 중환자의학회 위탁…송영조 과장 “올 상반기 실시” 2025-03-28 05:56
      정부가 전국 의료기관 중환자실 실태를 파악하고, 응급실처럼 운영체계 및 정보를 통합해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 송영조 과장은 27일 전문기자협의회에 “병원별 중환자실 역량을 파악해 최종적으로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송 과장은 “빅5 병원 등 대형의료기관과 종합병원 등은 중환자실이 모두 다른데 각 의료기관이 어느 수준의 중환자실을 구축하고 있는지, 운영체계는 어떻게 되는지 등의 정보를 주기적으로 파악하게 될 것”이라고 취지를 전했다.복지부는 단순 장비, 인력 수준 등 구조적인 부분을 넘어 실제 중환자실이 어느 정도의 중증도를 가진 환자를 보는지 등 역량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중환자실을 거쳐 간 환자들의 데이터 파악을 통해서다.최근..
    • 제노스코 상장 논란 오스코텍 김정근대표 ‘연임 실패’
      이달 27일 정기 주총서 재선임 안건, 반대 40.5%·찬성 22.2% ‘부결’ 2025-03-28 05:49
      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원개발사인 오스코텍 자회사 제노스코가 코스닥 상장에 나서면서 ‘쪼개기 상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주주들 반대로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의 연임이 무산됐다.27일 경기 성남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오스코텍 제27기 정기 주주총회가 열린 가운데, 핵심 안건인 김 대표 재선임 안건이 반대 의견 40.5%로 부결됐다. 연임 찬성 의견은 22.2%에 그쳤다. 이에 따라 오스코텍 창업자인 김 대표는 오는 28일 임기가 만료된다.오스코텍 경영진과 소액주주 간 분쟁은 회사가 자회사 제노스코의 상장을 추진하면서 시작됐다. 제노스코는 지난해 10월 22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이에 오스코텍 주주들은 제노스코 상장이 오스코..
    •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혈액학 5년내 망한다”
      대한혈액학회 “전문의 고령화 등 의사 급감 심각, 고강도 근무 보상 절실” 2025-03-28 05:44
      “이사장으로서 회원들이 5년 후 혈액학이 망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몰랐고 충격이 크다.” 대한혈액학회가 “국내 혈액학 전문의 급감과 전반적인 의료환경 악화로 인해 혈액학의 미래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김석진 대한혈액학회 이사장(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은 27일 국제학술대회 ICKSH2025 기자간담회에서 혈액학 관련 수가 개선 및 신규인력 유입 여건 마련 등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 이사장이 혈액학 위기를 호소하고 나선 이유는 바로 학회 창립 이후 최초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기인한다. 국내 혈액학 의료진 상당수가 5년내 혈액학 미래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국내 혈액학 의료진 149명을 대상 설문조사 결과, ..
    • 국내 바이오기업들은 왜 해외로 떠날까?
      이정석 바이오의약품협회장 “식약처, 산업 육성 관점서 규제 접근 필요” 제안 2025-03-28 05:27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까다로운 허가 장벽이 부담돼 미국으로 떠나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다. 미국과 달리 한국은 허가와 승인을 모두 구분없이 엄격하게 심사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회장은 27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은 쓴소리와 함께 협회 운영 계획 및 바이오 시장 전망 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은 2023년 약 1조4582억 달러 규모로, 그중 바이오의약품이 약 5469억 달러로 전체의 약 38%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시장은 글로벌 시장 대비 1%도 안되지만 최근 10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글로벌의 약 2배에 달하는 10.2%를 기록했다. 생산액은 5조원을 돌파했다. “정부 부처, 산업 육성..
    • 임계점 달한 요양병원 “국가가 수용 후 폐지”
      안병태 더조은요양병원장, ‘회복기 재활’ 등 의료정책 강력 비판 2025-03-28 05:18
      “차라리 이럴 바에는 국가가 모든 요양병원을 수용한 후 폐지하라!”각종 제도에 소외되며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양병원들이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며 ‘요양병원’ 제도 자체를 없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노인의료를 감당해 왔지만 오히려 요양병원 옥죄기 정책이 잇따르면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고, 제도권에서 정체성도 잃어가고 있다는 토로다.더조은요양병원 안병태 병원장은 27일 열린 대한요양병원협회 춘계 학술대회에 발표자로 나서 작금의 상황에 대해 개탄했다.“정부가 구상한 회복기 재활은 실패에 가깝다” 비판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회복기 재활 정책에 대해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 요양병원이 감당하던 재활을 쪼개고 나누는 바람에 서로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는 지적이다.그는 “상당수 요양병원들..
    • 정기석 이사장 95억·조규홍 장관 25억
      정부공직자윤리委 공개, 오유경 처장 74억·지영미 청장 49억·강중구 원장 58억 2025-03-28 05:08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 고위공직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의사 출신인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 이사장 재산은 약 95억원에 달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등의 재산공개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장·차관과 산하기관장 등 복지부 소속 고위 공무원 평균 재산은 30억5000만원이었다.복지부와 산하기관  재산 공개 대상자 중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은 정기석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다. 신고 재산은 94억9963만원이다. 항목별로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 예금 39억9324만6000원, 건물 25억9150만원, 주식 18억9941만6000원 등이다. 정 이사장 재산은 부동산 가액 변동 등으로 ..
    • 동아제약·휴온스 등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의약품·음료 포함 성금까지 ‘주민들 회복’ 기여···의료계도 현장 지원 속도 2025-03-28 04:57
      영남권에서 발생한 산불 사태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제약사들 긴급 지원에 나서고 있다.우선 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은 지난 25일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인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산청군 등에 의약품 등을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동아제약은 감기약 판피린, 어린이 감기약 챔프, 소화제 베나치오 등 5종의 의약품 3600여 개와 박카스D 4000병을 봉사약국 트럭을 산불 피해 주민, 소방관 등에게 보내기로 했다.봉사약국 트럭은 1.2톤 규모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동아쏘시오그룹이 제작한 차량이다. 과거 산불 피해 지역 울진, 강원 지역 현장 지원에 나선 바 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의약품을 긴급지원하게 됐다”면서 “피해 주민들의..
    • KMI 한국의학연구소 ‘웨이메드 엔도’ 공급
      웨이센, 인공지능(AI) 내시경 진단 보조 솔루션 계약 체결 2025-03-27 19:50
      웨이센(대표 김경남)이 최근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인공지능(AI) 내시경 진단 보조 솔루션 ‘웨이메드 엔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KMI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는 소화기 내시경 검사장비와 연동해 사용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위장 및 대장 내 이상병변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내 전문의에게 알림을 주며 기존 내시경 장비와 연동해 사용이 가능하다.웨이센 김경남 대표는 “KMI가 선도적으로 인공지능 내시경을 도입한 만큼 소화기암 조기 발견율을 높이고 내시경 검사 정확도를 향상하는 ..
    • 고령사회, 노인 ‘기준연량 상향’ 논의 본격화
      노인의료비가 전체 건강보험 급여비 ‘40% 차지’ 등 재정 부담 가중 2025-03-27 19:35
      최근 정부와 학계에서 노인 기준연령 상향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노인의료 지원 정책의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노인 기준연령 상향 시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적용 대상도 변경될 가능성이 커 의료계에 미치는 파장이 적잖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윤경 입법조사관 “관련 제도 종합적인 정비 필요”최근 이윤경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노인기준 연령 상향 논의와 향후 과제’를 발표하고 관련 제도의 종합적인 정비 필요성을 제안했다.현재 우리나라 노인 기준연령은 65세이지만, 고령화 심화로 이를 70세 이상으로 조정하자는 의견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핵심은 65세 이상 노인은 건강보험에서 노인정액제 적용, 본인부담 경감, 장기요양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기준연령이 올라가면 지원을 받기까지의 ..
    • 조아제약, 적자 지속···금년 ‘자본잠식’ 우려
      영업손실 심화 결손금 확대···자기자본 2020년 567억→2024년 285억 2025-03-27 19:17
      조아제약이 6년이 넘도록 지속되는 수익성 악화로 자본잠식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은 최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626억원, 영업손실 9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4% 올랐으나, 영업손실 규모는 전년(-68억) 대비 41% 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문제는 적자가 계속 이어짐에 따라 매년 자기자본금이 감소하면서 자본잠식 문제가 대두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했다.국내 전통 제약사 중 자본잠식 위험에 처해 있는 제약사에선 손에 꼽기 어려운 상황이다. 보수적인 업계 특성상 ‘수익’을 포기하면서 까지 신사업, R&D 투자에 나서지는 않기 때문이다. 조아제약은 창업주인 조원기 ..
    • 응급복부수술 수술비·마취료 ‘100% 가산’
      외과계 병원 시범사업 실시…“인프라 부족 지역 의료기관 ‘최대 3억’ 지원” 2025-03-27 17:42
      지역병원 육성을 통한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외과병원의 응급복부수술 역량 강화 및 협력체계 구축 지원 시범사업이 추진된다.시범사업을 통해 응급복부수술 시행한 경우 수술 및 관련 마취료 100% 가산과 함께 한시적으로 100% 추가 가산한다. 인프라 부족 지역은 지역지원금을 기관별 최대 3억원까지 차등 지급한다.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2025년 제6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박민수 제2차관)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외과계 병원 응급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키로 했다.해당 시범사업을 통해 24시간 응급 복부 수술이 가능한 역량을 갖춘 지역병원(상급종합병원 제외)을 대상으로 응급 복부수술에 대한 가산 및 지역지원금 등을 지원한다.24시간 응급 복부수술 역량을 갖춘 외과계 ..
    •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2027년까지 ‘연장’
      건정심, 2차사업 성과평가 방안 논의…운영 방식도 ‘기관별 팀제’ 전환 2025-03-27 17:30
      간호사 일과 삶의 균형 확보와 예측 가능한 교대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 4월부터 진행 중인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이 오는 2027년 12월까지 연장 운영된다.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2025년 제6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박민수 제2차관)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성과평가’ 방안을 논의했다.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정부는 긴급결원 대비 대체간호사 및 병동운영지원을 위한 추가간호사, 신규간호사 임상 적응 제고를 위한 교육전담간호사 인건비를 지원했다.2025년 1월 현재 상급종합병원 43곳, 종합병원 38곳, 병원 3곳 등 총 84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건정심은 제1차 시범사업(’22.4.30~’25.4.30) 운영결과 도출된 미비..
    • 혈관 중재시술 후 침습지혈기구 ‘필수급여’ 전환
      건정심, ‘요양급여 변경안’ 의결…“의료현장 필요영역 전환 지속” 2025-03-27 17:14
      혈관 중재적 시술시 2mm(6Fr)이상 크기의 도관 사용, ECMO 적용 후 도관 제거 등 지혈이 어려운 경우에는 침습적 지혈기구를 사용토록 하고 필수급여 적용을 받는다.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2025년 제6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박민수 제2차관)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선별급여 적합성평가에 따른 요양급여 변경안’을 의결했다.건정심에선 혈관 중재적 시술 후 침습적 지혈기구를 사용한 행위 중 지혈이 어려운 일부 경우 필수급여(본인부담 20%, 산정특례 적용시 5%)로 전환토록 의결했다.지혈기구는 심·뇌혈관 등의 질환 대상으로 대퇴동맥 부위에 중재적 시술 시행 후 천자부위 지혈이 어려운 경우 혈관에 기구를 직접 삽입해 기계적으로 지혈하는 치료재료다.현재 해당 행위는 선별급여로 본인부담 50% 또는..
    •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서울특별시의장 표창
    • “오시머티닙, 조기폐암 ‘완치 가능성’ 제시”
      이대호 교수 “국내 도입 10년 치료환경 변화 선도, 진료현장 우선 선택” 2025-03-27 17:01
    • 투명한 공급질서 확립 ‘컴플라이언스 세미나’ 성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윤리위원회 개최 2025-03-27 16:22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윤리위원회 주관으로 ‘의료기기 공급질서 확립에 필요한 컴플라이언스 이슈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의료기기 판촉영업자(CSO) 신고 제도 시행에 따라 제도 안정적 정착과 함께 투명한 의료기기 공급질서 확립에 필요한 주요 컴플라이언스 현안에 대한 최신 정보를 산업계에 공유코자 마련됐다.세미나에는 업계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첫 번째 강연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안미선 팀장은 ‘지출보고서 공개 및 실태조사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안 팀장은 관련 법령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출보고서와 위탁계약서 등의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으며, 특히 의료기기 판촉영업자의 경우 위탁계약..
    • 휴온스그룹,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 3억원 기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구호성금 기탁 2025-03-27 16:15
      휴온스그룹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남∙경북 등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나섰다.휴온스그룹은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남 산청군, 하동군,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 일대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3억 원 기부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을 비롯해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바이오파마, 휴온스메디텍, 휴엠앤씨, 휴온스푸디언스, 휴온스생명과학, 팬젠, 푸드어셈블, 휴온스랩 등 가족사들이 참여했다.구호성금은 갑작스러운 화마로 보금자리를 잃은 피해주민들의 긴급 주거시설 복구와 생계비 지원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휴온스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께 작은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 기부를 결정했다”며 “하..
    • 대림성모병원, 여성 건강증진 업무협약
    • “의대생 제적 등 문제 생기면 의사면허 걸고 보호”
      서울시의사회, 27일 성명서 발표…“의협, 정부와 적극 대화 나서라” 2025-03-27 15:39
      서울광역시의사회는 정부와 대학에 “미등록 의대생 제적을 유보하라. 대규모 유급·제적 사태가 발생하면 의사면허를 걸고 학생을 보호하겠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1일 등록을 마감한 고려대·연세대 의대의 경우 오는 3월 28일 미등록 학생에 대한 최종 제적 처리를 앞두고 있다. 나머지 의대들도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이달 말까지로 복귀 시한을 정했다.의대생 무더기 제적이 코앞에 닥치자 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태의 원인은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증원이었는데, 주범인 정부와 여당은 젊은 의사·의대생들 꿈을 짓밟은 것도 모자라 학교에 복귀하지 않으면 유급·제적 처리하겠다는 엄포를 놓고 있다”고 비판했다.또한 “의대생들은 10차례 이상 입장문을 내며 정부에 소통을 요구했지만 정부는 책임을 각 대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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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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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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