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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바이오 키워드 ‘글로벌·혁신·주주가치 제고’
      유한·삼성·셀트리온·종근당·대웅 등 주총 마무리···“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모색” 2025-03-31 05:04
      3월 막바지로 향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속속 개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대표들이 직접 작년 성과를 돌아보고 금년 경영 전략과 포부를 밝혔다.우선 대부분 업체들은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연임으로 안정성을 갖추는 모습이다. 다만, 일부 제약사들은 대표 체제를 변경하는 등 전략적 교체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확실한 건 정부의 첨단산업 투자 의지가 강한 만큼 제약사들도 신약 개발 등 빅파마 도약을 위한 동력 발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주주가치 제고도 업계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유한양행·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 빅파마 도약 ‘주주가치 제고’ 최선지난해 폐암 신약 렉라자의 FDA 허가를 얻어낸 유한양행을 비롯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대형 제..
    • “이미 손상된 시력도 회복” 망막 질환 치료법 나왔다
      KAIST "포유류 최초로 장기간 신경 재생…2028년 임상시험 목표“ 2025-03-30 21:40
    • 충남대 의대생 ‘전원 복귀’…31일 최종 갈림길
      국립대 의대 중 처음 결정…복귀 흐름 대세‧수업 참여는 불확실 2025-03-30 21:22
      충남대 의대생들이 지방 국립대 의대 중 처음으로 전원 복귀했다. 다수 대학의 복귀 시한이 3월 31일,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최종 복귀율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충남대 의대 학생회는 지난 28일 전원 복귀를 결정했다.일부 주요 대학에서 대다수 학생이 복귀한 사례는 있으나, 지방 국립대에서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를 결정한 것은 지금까지 유일하다.앞서 연세대 의대 학생회가 지난 26일 기존 ‘미등록 휴학’에서 ‘등록 후 휴학’으로 방침을 전환한 뒤로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가톨릭대, 울산대, 차의과대 등 주요 대학 의대생들이 올해 1학기 복학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연세대는 최근 등록을 최종적으로 마감한 결과, 1명을 제외하고 모든 학생이 복한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이들 ..
    • 이관용 교수, ‘개인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연구’ 선정
      TAVI 시술 전후 합병증 예측모델 개발…맞춤형 치료 제공 기대 2025-03-30 17:48
      이관용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유체-구조물 반응모델을 이용한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의 최적 시술 방식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 연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개인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연구’에 선정됐다.이번 연구는 의료영상 데이터(CT영상)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3D 모델링과 전산 유체 역학(CFD) 기술을 접목해,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TAVI,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시술 전 최적의 인공판막 위치를 설정하고,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미리 평가할 수 있다.TAVI는 가슴을 절개하지 않고 대퇴동맥 등을 통해 좁아진 ..
    • 미국 VC, 한국 의료기기 기업 ‘투자 전략’
      이세용 DSHKOREA 대표 “美FDA 승인·데이터 투명성·네트워크 형성” 강조 2025-03-30 17:40
      미국 벤처캐피털(VC)이 한국 의료기기 기업에 투자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무엇일까.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 이세용 대표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포럼에서 미국 VC들 투자 성공 필수요소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전략 ▲데이터 투명성 ▲네트워크 구축을 꼽았다.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는 지난 2018년 설립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다. DFJ(Draper Fisher Jurvetson) 자회사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24년 12월 개소해 글로벌 진출 및 투자와 인큐베이션, 네트워킹을 통해 혁신적인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이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미국 VC들이 기대하는 투자수익률(ROI) 기준 ▲선호하는 엑시트(Exit, 투자회수) ..
    • “실손·비급여 개혁, 보험사 이익 증대 귀결”
      정형외과醫, 정부 의료개혁 2차 실손보험‧비급여 개편 정면 비판 2025-03-30 17:29
      최근 정부가 발표한 의료개혁 2차 실손보험 및 비급여 개편에 대해 정형외과 의사들도 비판하고 나섰다. 대한정형외과의사회는 28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개편안은 보험사만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한 행위”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9일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의 주요 핵심사항 중 하나로 ‘비급여 적정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을 선보였다. 여기에는 △선별급여제도 내 관리급여 신설 △비급여 제한 대상 확대·재평가 도입 △실손보험 자기부담률 조정 △비급여 보장 특약 구분 △구세대 실손 가입자 대상 계약 재매입(재계약) 추진 등의 과제가 담겨있다. 의사회는 “건강보험 급여와 비급여 사이에 두고 있는 선별급여 안에 ‘관리급여’를 신설하고, 비급여 관리에 환산지수 개념을 도입하고자 하며, 도..
    • 원광대병원 “환자 경험을 내 가족 경험처럼”
      환자중심 의료비전 출범식…슬로건 통해 “환자 눈높이 맞는 서비스” 강조 2025-03-30 16:10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27일 외래1관 4층 대강당에서 환자 중심 의료비전 출범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서일영 병원장을 비롯해 보직자 및 주요 업무 관계자들은 ▲환자 경험 향상 실천 ▲환자 존중과 배려 ▲환자 결정과 참여를 존중하는 병원 문화 조성 등을 토대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강화’ 의지를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됐던 2025년 환자경험평가 슬로건 공모전 당선작들에 대한 수상도 함께 열렸다. 병원의 환자경험 가치와 친절 문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2025년 환자경험평가 슬로건 공모전 공동 대상에는 김정희(QI팀), 최슬기(간호부) 간호사가, 최우수상은 윤경민(방사선종양학과) 외 1명, 우수상에는 김승규(사업추진팀)외 3명이 공동..
    • 전북대병원, 제18회 암 예방의 날 캠페인
      다채로운 행사 통해 癌 이해도 높이고 예방·관리 인식 확산 2025-03-30 15:31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최근 암센터 주 출입구에서 암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 운영 등 기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은 해마다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암 예방과 조기 진단·치료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전북지역암센터(소장 정연준 교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암 행사에는 원내직원을 대상으로 예방 및 검진 인식도 조사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전달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와 연계해 전북특별자치도민을 대상으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법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마련됐다.병원 암센터 앞에 준비된 홍보 부스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를 포함한 내..
    • 손목 골절수술 사용 6㎝ 철판, 몸속에 두고 봉합
      60대 여성 피해자, 수술 의사 고소…“과실 중하고 범행 후 태도 나빠” 2025-03-30 07:17
    • 7년전 성형수술 부작용, 그리고 의사 설명의무 소홀
    • 묻고 또 묻는 ‘비급여 진료비’…醫 “중복조사 부담”
      건보공단, 명칭만 다른 3개 실시…“인센티브 제공 방식도 문제” 제기 2025-03-30 06:58
      의료기관 비급여 진료비 조사가 중복으로 이뤄져 행정력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조사 명칭만 다를뿐 내용은 대동소이(大同小異)한 만큼 통합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뿐만 아니라 비급여 진료비 조사 과정에서 의료기관 및 전산업체에 지급하는 인센티브가 천편일률적이고, 지급근거 역시 미비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종합감사 처분요구서에 따르면 의료기관에 대한 건보공단의 비급여 진료비 조사가 중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건보공단은 △비급여 보고 △진료비 실태조사 △비급여 상세내역조사 등 3개 비급여 진료비 조사를 시행 중이다.우선 ’비급여 보고‘는 국민의 알권리와 합리적 의료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법 개정을 통해 2021년 6월부터 시행 중이..
    • 새롭게 바뀌는 공단 환산지수…올 수가협상 촉각
      김진현 교수, 연구 방향 등 발표…“SGR모형 기반 진료비 등 종합 반영” 2025-03-30 06:46
      오는 5월 ‘2026년 수가협상’을 앞두고 국민건강보험공단 환산지수 연구는 어떻게 이뤄졌을까. 김진현 국민건강보험공단 2026 환산지수 연구용역 책임교수는 최근 의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수가협상 공청회’에서 환산지수 연구 방향을 소개했다. 요양급여비용, 일명 ‘수가’는 의료인이 제공한 의료서비스에 대한 보상 비용을 뜻한다. 수가는 상대가치점수와 점수당 단가(환산지수) 곱으로 산출된다. 상대가치점수는 사실상 고정돼 있어 환산지수가 수가 인상률을 좌우하는 변수다. 환산지수 연구를 담당하는 김진현 교수의 첫 연구 방향 소개에 의료계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쏠린 이유다. 김진현 책임교수는 “수가협상은 매년 환산지수 계약이라고 해도 무방하다”며 “현행 건강보험 ..
    • 영남 대형 산불 피해 지원…발벗고 나선 의료계
      의협, 이달 31일 진료봉사 예정…대개협-대구·전북·광주의사회 등 성금 전달 2025-03-29 08:02
      의료계도 영남 지역 대형 산불 피해의 신속한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의료지원, 성금 모금 등에 발벗고 나섰다. 22일부터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은 안동을 비롯해 청송과 영양, 영덕 등 경상도 전역으로 확산, 역사상 최악의 산불 재난으로 기록되고 있다.대한의사협회는 28일 긴급재난의료지원본부를 구성해 화마로 고통받는 현지 주민들에게 의료적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31일 선발대 파견을 시작으로, 이후 본진 투입을 한다는 예정이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위로를 전하며, 의료계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의료계 도움이 필요한 부분 위주로 협의 및 공조하고 성금을 모..
    • 서울성모, 연구중심병원→글로벌 융합연구 플랫폼
      ‘혈액‧면역질환-디지털 임상-정밀재생의료’ 3대 분야 기반 외연 확대 2025-03-29 07:4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2028년까지 의료와 연구의 융합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연구중심병원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이 같은 변화는 보건복지부의 1기 인증 연구중심병원 선정에 따른 것으로 원스톱 연구 클러스터 ‘옴니버스 파크‘를 기반으로 속도감 있는 혁신 추구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성모병원은 “글로벌 융합 연구 플랫폼 도약을 위해 의생명산업연구원,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 의과대학이 한 데 집약된 서울성모병원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서울성모병원은 ‘세계적인 첨단 의료를 구현하는 글로벌 연구중심병원’을 비전으로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연구중심 거버넌스를 확립해왔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병원은 ▲보건의료 연구사업화 거버넌스 확립 ▲지..
    • 울산대‧성대‧가톨릭 의대생들도 ‘복귀’
      서울대‧연대 등 빅5 의대생 ‘확정’…충북대‧경희대‧원광대 ‘시한 연장’ 2025-03-29 07:31
      사진제공 연합뉴스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의대생 대다수가 복귀를 신청한 데 이어 울산대, 성균관대, 가톨릭대 의대생들까지 대부분 1학기에 등록하기로 하면서, 빅5 병원과 연계된 대학 모두 의대생들이 제자리로 돌아오게 됐다.많은 수의 학생들이 복귀 신청하지 않은 대학들도 등록 기한을 속속 연장하면서, 의대생들 복귀 흐름은 확산할 전망이다.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성균관대 의대 학생회는 전날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등록 여부 관련 투표를 진행한 결과, 과반이 복귀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성균관대 의대생들은 등록 마감 기한인 28일 자정까지 전원 복학 등록을 하기로 했다.같은 날 복학 신청을 마감한 가톨릭대 의대도 내부적으로 1학기 등록을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고, 상당수가 실제 복학 신청을 한..
    • 2033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2400조원’ 성장
      한국바이오협회, ‘디지털 헬스케어 전망’ 보고서 발간…앱 33만7000개 육박 2025-03-29 07:14
      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연평균 20% 이상 성장해 2033년 2400조원 가까이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디지털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앱) 수는 약 33만7000개였으며 건강 상태 관리 앱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24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현황·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408억5000만달러(약 352조5500억원)으로 추산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10년간 21.11%씩 성장해 2033년 1조6351억1000만달러(약 2393조4740억)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요인으로 ▲스마트폰·태블릿·모바일 플랫폼 보급 증가&nbs..
    • 의대생 3% ‘의사과학자’ 목표…금년 867억 투입
      복지부, 석·박사 80명 등 신규지원…“바이오-메디컬 산업 견인 필수” 2025-03-29 07:01
      정부가 의대생 3% 수준의 의사과학자(MD-Ph.D) 배출을 목표로 올해 867억원을 투입한다. 학부 3개소 및 대학원 5개 컨소시엄과 석·박사 신규 80여명을 지원하게 된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사과학자는 임상 현장의 수요를 기술 개발로 연결시켜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견인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핵심인력이다.정부는 2019년부터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을 지원, 현재까지 총 68명의 의사과학자를 배출했다. 현재 학위 진행중인 이는 72명이다.올해는 의사과학자 양성에 총 867억원을 투입, 학부 3개소 및 대학원 5개 컨소시엄과 석·박사 신규 8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부부터 석·박사, 박사 후 연구 성장지원(신진·심화·리더 최대 11년) ▲글로..
    • 소아청소년과의사 근무 변화…개원 대신 ‘봉직’
      지역 불균형‧세부전공 ‘기피 현상’ 확연…보조수당 확대 등 지원책 필요 2025-03-29 06:43
      ㅣ소아의료 붕괴 우려로 부활한 수련보조수당 효과가 확인됐다. 다만 획기적인 변화 보다는 ‘희망’을 갖게 한 수준으로, 향후 다양한 지원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이다.특히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전문의 분포 격차, 세부전문의 기피현상 등은 여전히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소아의료 붕괴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올해는 소청과를 비롯해 8개 필수의료 과목을 수련 중인 전공의와 소아 또는 산부인과 분야 전임의에게도 수련보조수당 지급이 예정돼 있는 만큼 그 효과에 대한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가 실시한 ‘소아필수의료 유지에 필요한 전문인력 수급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소청과 전문의 근무 형태에 유의미한 변화가 감지됐다.수련보조수당은 정부가 지난 2003년부터 외과, 심장..
    •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 3년만에 경영 복귀
      “창립 60주년 맞은 휴온스그룹 대도약 이끌 것” 2025-03-29 06:35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이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휴온스그룹의 대도약을 위해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은 28일 성남 판교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제38기)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휴온스글로벌 주주총회에서는 상정된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250원) 승인 ▲정관변경 ▲자본준비금 감소 ▲사내이사 송수영 선임 ▲사외이사 한승범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이규연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한승범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했다.이어 휴온스글로벌 이사회에서는 윤성태 회장 대표이사 선임이 가결됐다. 이로써 휴온스글로벌은 윤성태·송수영 각자대표 체제를 갖추게 됐다.윤성태 회장은 지난 2022년 휴온스글로벌 대표직을 사임하며 경영 일선..
    • 울산대 의대생 ‘전원 복귀’… 제적 ‘보류’
      학생들 복귀 분위기 확산…내부 논의 거쳐 ‘일괄 등록’ 결정 2025-03-28 18:42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전원이 올해 1학기 등록을 결정했다. 앞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의대가 높은 등록률을 보인 데 이어, 의대생들 복귀 흐름이 점차 확산되는 양상이다.울산의대 관계자는 28일 “학생들이 내부 논의를 거쳐 전원이 복학 신청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당초 울산대는 지난 26일까지 올해 1학기 등록을 마감하고 미등록한 학생에게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발송할 계획이었다.하지만 전원 복귀 결정에 따라 제적 절차는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임영석 울산의대 학장은 지난 21일 아산의학과 개관식에서 “학생들이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제적이라는 압박 카드를 쓸 생각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 건보공단, 대규모 산불 피해지역’ 구호활동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경북 영양·영덕군 등 대규모 산불지역을 지원했다. 건보공단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영양‧영덕군 지역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건강보험 하늘반창고 봉사단원과  일산병원 등이 ‘의료 서비스’ 및 ‘세탁‧건조 서비스’ 등의 지원 활동을 27일부터 28일까지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활동은 일산병원의 중증외상과, 호흡기내과 의료진 및 대한결핵협회, 김천의료원에서 공단의 이동진료 버스를 활용하여, 재난지역 이재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또 산불피해로 인한 스트레스성 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의료지원 서비스를 진행했다.또 산불피해로 인한 위생상태 악화에 따른 감염병 발생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공단의 이동식 빨래차량으로 대피소 및 임시 거주 시설..
    • 치과의사협회, 경북 산불 이재민 진료 봉사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박근태)가 오는 29일~31일 경북지역 산불 이재민을 위한 치과 진료 봉사에 나선다.봉사활동은 안동시청 및 안동시보건소와 협의해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실시된다. 대상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과 소방대원이다. 치협은 이들에게 구강검진·스케일링·충치 치료·신경치료·레진치료 등을 진행한다. 구강용품도 제공하기로 했다.치협은 지난 2017년 포항지역 지진 당시에도 구호 활동에 나섰다. 이후 2019년 4월 강원도 고성군, 2022년 3월 강원도 동해시와 경북 울진군 산불, 2023년 4월 강원도 강릉에서 산불 피해 당시에도 치과 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박태근 회장은 “국가 재난 위기 상황에서 의료인단체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손길을 내미는 것은 당연하다”라며 “긴급 진료팀을 구성해 이재민들을 ..
    • 충남대병원, ‘치매 극복 걷기 행사’ 개최
    • 지방의료원연합회, 산불 피해 이재민 의료지원
      지방의료원들이 영남 지역 산불이재민 긴급 의료 지원에 나선다.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회장 김영완, 서산의료원장)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산의료원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현재 경상북도청과 의료 지원 규모와 내용을 논의 중이며, 필요한 의료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다.연합회 회원사인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은 지난 26일부터 이재민 대피소 현장을 순회하며 의료진을 투입해 먼저 진료를 시행중이다. 의료 지원은 내·외과계 진료 전반, 흉부 X-RAY 촬영, 혈압·혈당 측정, 혈액 소변검사, 의약품 투약 등으로 이재민들의 회복과 2차 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김영완 회장은 “지방의료원이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병원으로서 국가 재난 위기에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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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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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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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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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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