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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환자 첫 100만명 돌파…피부과 선호
      복지부 “2024년 117만명” 집계…일본·중국·미국·대만·태국 順 2025-04-02 12:38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화장품에 대한 호감도에 따른 피부과, 성형외과 선호 경향 덕분이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024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117만명으로 2023년 61만명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외국인 환자 유치는 지난 2019년까지 꾸준히 증가(연평균 23.5%)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12만명으로 급감했다. 이후 3년간 회복 단계를 거쳤다.117만명 외국인 환자는 유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09년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지난 16년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누적 505만명에 이르게 됐다.지난 한 해 동안 202개국 외국인 환자가 우리나라를 방문했고, 국가별로는 일본·중국·미국·대만·태..
    • 의대생 등록 ‘97%’…수업 참여 ‘4%’
      서울대·고대 등 35곳 ‘복귀율 100%’…의대생協 “방향성은 투쟁” 2025-04-02 12:26
      지난 1년간 휴학했던 의대생 중 97%가 올해 1학기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학생들 수업 출석률은 아직 저조한 가운데, 수업에 참여 중이거나 예정인 학생은 3%에 그친다는 주장이 나왔다.교육부는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3월 31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 학생 복귀율이 96.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40곳 중 서울대, 고려대 등 35곳은 복귀율이 100%로 확인됐으며, 이외 경상국립대 99.7%, 아주대 99.6%, 연세대 93.8%, 연세대 미래캠 91.9%로 나타났다. 인제대는 복귀율이 24.2%에 그치며 가장 낮은 복귀율을 보였다.교육부는 “의대생 복귀를 통해 의대 교육 정상화가 시작됐다고 생각한다”며 “의대별 수업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의과대학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
    • 의협·교수단체 “대학-학생 간 신뢰회복 중요”
      대한의학회·평가원 등과 간담회 개최…“법률자문 지원 계획” 2025-04-02 12:18
      의대생 복귀를 두고 정부가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와 교수단체가 만나 “대학과 학생 간 신뢰 회복이 필요하며, 학생들에게 부당한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대안을 강구하자”고 다짐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지난 1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전·현직 회장단 및 대한의학회, 한국의학교육평가원과 간담회를 갖고 의대생 복귀와 관련된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앞서 지난달 7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3월 말까지 의대생들의 전원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5058명에서 증원 전 규모인 3058명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로 의대생 전원 복귀 기한을 제시하고 미등록 학생들에 대한 제적 위기까지 현실화하면서 대규모 복귀 움직임이 나타났다.그러나&nb..
    • 대웅 “펙수클루, 위염 급여 적용···10mg 출시”
      “기존 제품 한계 넘은 영역 확장, 年 1500억 블록버스터 신약 목표” 2025-04-02 12:02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정(펙수프라잔염산염)’의 위염 적응증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를 획득하고, 10mg 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대웅제약 측은 이번 급여 확대를 통해 연간 약 500만 명에 달하는 위염 환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펙수클루는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 차세대 위장질환 치료제로, 기존 PPI(프로톤펌프억제제) 제제가 가진 한계를 개선한 국산 34호 신약이다. 위산 분비 억제 작용이 빠르게 나타나 치료 초기부터 환자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며, 식사 시간과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 복약 순응도가 높고, 약효가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또..
    • 코스닥 상장폐지 요건 강화…바이오기업 9곳
      브릿지바이오·앱클론·피씨엘·셀루메드 등 ‘관리종목’ 지정 2025-04-02 11:52
      금융당국이 상장폐지 요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올 초부터 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앱클론 ▲피씨엘 ▲셀루메드 ▲애니젠 ▲에스씨엠생명과학 ▲카이노스메드 ▲DXVX(디엑스앤브이엑스) ▲이오플로우 등 바이오 기업 9곳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지정 사유를 보면, 앱클론은 매출액 30억 원 미달, 피씨엘은 매출액 30억 원 미달·자본잠식률 50% 이상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브릿지바이오와 셀루메드, 애니젠, 에스씨엠생명과학, 디엑스앤브이엑스, 카이노스메드는 ‘최근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이 사유다.이오플로우는 감사범위제한 및 계속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
    • 오스템카디오, 사명 또 변경…‘오스템바스큘라’
      정기주총 의결, “사업 확장 의미와 함께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 2025-04-02 11:24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오스템카디오가 앞서 오스템카디오텍에서 사명을 변경한 지 2년 만에 또 다시 이름을 변경했다.오스템카디오(대표 박근진)는 사명을 ‘오스템바스큘라’(OSSTEM VASCULAR)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오스템바스큘라는 지난달 24일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사명 변경 안건을 의결하고 등기를 비롯한 행정적 절차에 착수했다.새 사명에 혈관을 의미하는 ‘바스큘라’를 포함해 기존 심혈관(Cardiovascular) 의료기기에서 뇌혈관(Cerebrovascular)과 말초혈관(Peripheral vascular)까지 혈관계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혈관 중재 의료기기 시장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사명에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 설..
    • 셀트리온 “500억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
      “2027년까지 3년간 평균 주주환원율 40% 달성 목표” 2025-04-02 11:08
      셀트리온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겠다는 방침에 따라 지난달 취득 결의한 약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지난달 24일부터 매입한 26만8385주 전량으로, 오는 4월 18일 소각을 완료할 예정이다.셀트리온은 지난해에도 약 436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과 약 7000억원 이상 자사주 소각을 완료했다. 올해는 현재까지 약 250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하고 약 8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 결정했다.또한,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달 25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 주식 동시 배당을 결정한 바 있다.현금은 보통주 1주당 750원으로 총 약 1538억원 규모를, 주식은 보통주 1주당 0.05주로 총 약 1025만주를 각..
    • 政, 간병서비스 표준안 마련…병원별 의무 제시
      연말 시행 의료법개정안에 포함…재원 조달 방식 등 고민 2025-04-02 10:59
      정부가 올해 말까지 간병서비스 표준안을 발표한다. 여기에는 의료기관별로 의무화된 관리 수준, 간병인 직무 등의 서비스 표준지침 등이 담기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작년 말 발표된 의료법 개정안이 올해 12월 시행된다. 법안에는 간병서비스 개념이 담긴 표준안이 제시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간병 급여화와 관련 간병 개념은 어느 정도 정리된 상황이다. 이번 표준안에는 서비스 표준지침을 제시, 간병인이 해야 하는 직무나 역할 등을 정의할 계획이다.의료법에 의무가 부과된 병원 안에서 진행돼야 하는 간병 서비스에 대한 지침도 제시된다. 이를 위해 현재 작업을 수행, 연말까지 준비해 발표하게 된다.특히 간호업무는 일반적으로 간병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부분과 겹쳐 있는 상태로 간병인들이 수행하는 체위 변경,..
    • 서울대병원, AI 모델 기반 요추협착증 진단 성능 향상
      이창현 교수팀 개발…“MRI 촬영없이 X선 사진만으로 91.4% 기록” 2025-04-02 10:49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이창현 교수팀이 “다중 자세에서 촬영된 허리 X선 사진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모델은 MRI를 사용하지 않고, X선 사진만으로 91.4% 진단 성능을 기록하며 요추협착증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향후 MRI 비용 절감과 의료접근성 향상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존 MRI는 요추협착증 진단에 가장 정확하지만 고가의 검사비, 긴 촬영 시간, 중대형병원에서만 촬영이 가능한 어려움이 있다. 반면 X선 촬영은 저렴하고, 빠르며, 차량으로 이동식 촬영도 가능하지만 진단 성능은 매우 낮았다. 이에 연구팀은 지난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촬영된 요추협착증 환자 2500명과 정상 대조군 250..
    • 학생건강검진 개선 성공→2차 시범사업 실시
      건보공단, 세종-강원 원주‧횡성 초중고 학생 6만8000명 대상 2025-04-02 10:36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검진기관을 방문,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학생건강검진 제도 개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1차 학생건강검진 제도개선 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으로 2차 제도 개선까지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앞선 시범사업 대상 지역 학생 중 약 93.8%(총 3만2574명 중 3만550명)가 건강검진을 완료하는 성과를 냈다. 현행 학생건강검진은 학교의 장이 지정하는 검진기관에서 이뤄지는데 일부 학교는 검진기관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학생‧ 학부모는 학교에서 선정한 검진기관을 이용해야 해서 원거리 이동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또 일반검진과 영유아검진 등 타 국가건강검진 결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의 ..
    • 고대의료원, 비엑스플랜트와 업무협약
    • AI 딥러닝 접목 ‘로봇수술 보조 시스템’ 개발
      연구팀 “수술 부위·해부 경계 자동 인식해서 안전한 수술 가이드 제공” 2025-04-02 10:19
      연세암병원 등 국내 연구팀이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접목한 로봇수술 보조 시스템을 개발했다.2일 연세의료원에 따르면 연세암병원 유방외과 박형석 교수,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 의정부을지대병원 유방외과 이지아 교수, 고려대안산병원 의생명연구센터 함성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AI 딥러닝 기술을 로봇 수술기에 접목해 활용할 수 있는 수술 보조 시스템을 개발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유방암 리서치(breast cancer research)’ 최신 호에 실렸다.로봇수술은 의사 손과 집기가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수술 부위를 절개하는 개방형 수술과 달리 8mm 작은 로봇 팔을 이용, 진행하는 수술로 효과뿐만 아니라 미용 측면에서 환자 만족도가 높다.매우 작은 로봇 팔을 이용하기에 집도의에..
    • 병원-스타트업 연계, 의료데이터 활용 촉진
      공동연구 프로젝트 공고…의료데이터 중심병원 43곳 활용 2025-04-02 09:50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는 바이오 스타트업이 의료데이터 중심 43개 병원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공고한다고 2일 밝혔다.‘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은 진료 목적의 의료데이터를 의료 연구와 기술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전담인력, 거버넌스 등을 조성한다.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공동연구 프로젝트에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은 연구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과제에 맞게 가공해 참여기업에 제공한다. 참여 기업은 해당 지원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한다.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고위험 환자의 악화를 미리 예측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올해도 의료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 아이디병원, 개원 21주년 기념식 개최
    • 심평원,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최고 등급 ‘우수’
      국민권익위원회, 2025년 공공기관 실태점검 결과 발표 2025-04-02 09:1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인‘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공공기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실태점검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28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처리기간 준수율 ▲접수신속도 ▲이송신속도 ▲담당자 안내율 ▲민원만족도 ▲미처리 민원 유무 등을 평가해 기관 유형별 종합점수에 따라 3개 등급(우수, 보통, 미흡)을 부여한다.심평원은 이번 평가에서 A유형 내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특히 민원 만족도가 다른 공공기관 대비 높은 수준이고, 처리 기간을 100% 준수하는 등 점검 대상 6개 항목 모두 전체 평균 및 A유형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해서 민원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김경화 심평원 국민지원실장은 “이번 결..
    • 식약처, 의약품 안정적 공급 방안 논의
      ‘현장의약품 수급 모니터링 네트워크 운영지원 사업’ 간담회 개최 2025-04-02 08:4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지난 3월 31일 8개 전문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8개 전문단체에는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한국병원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이다.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는 지난 2017년부터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의약품 공급상황을 신속히 파악하는 정보수집 체계를 구축하고, 공급 중단 품목으로 인한 환자 영향, 대체가능 여부 등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조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의약품 공급 불안정 상황에 대해 정부의 관심과 신속..
    • 자본잠식 탈출 모색 플라즈맵 “감자·유상증자”
      90% 감자 후 75억 유상증자 추진…안정적 수익 확보 과제 2025-04-02 06:46
      자본잠식에 빠진 플라즈맵이 최근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0% 감자에 이어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계속되는 재무구조 악화를 막기 위해 특단의 조치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감자와 유상증자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플라즈맵이 약 7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플라즈맵 최대주주인 드림텍이 직접 참여해 책임경영 의지를 분명히 했다.플라즈맵은 바이오 플라즈마(Bio Plasma) 기술 전문기업으로 2015년 카이스트(KAIST) 물리학과 실험실에서 설립됐다. 주요 제품으로는 플라즈마 멸균기, 플라즈마 표면활성기,..
    • 지아이이노베이션 창업주 장명호 ‘대표이사 복귀’
      이병건 회장 임기 만료, 각자대표 체제 전환···윤나리·윤종민 사내이사 선임 2025-04-02 06:38
      연구개발(R&D)에 집중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함을 내려놓은 지 4년만에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의장이 대표이사직에 복귀했다.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달 1일 이사회를 열고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의장을 신규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병건 회장은 대표이사 임기 만료로 대표 직은 넘기게 됐다.장명호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021년 6월 홍준호 대표가 신규로 대표이사직에서 취임하면서 물러났다. 당시 신약개발과 임상총괄을 담당하는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자리를 옮겼다. 이는 지아이이노베이션 창업 이래 회사 경영을 진두지휘했으나 연구에 집중하기 위해서였다.실제로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한 알레르기 치료제 GI-301은 물론 면역항암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신규로 확보하면서 임상..
    • 의대 2024‧25학번 ‘동시 졸업 or 순차 졸업’
      학번은 다른데 학년은 동일…교육과정 4개 모델 가운데 ‘선택’ 가능성 2025-04-02 06:29
      집단휴학 투쟁에 나섰던 의대생 대부분이 복귀하면서 이제 1년 동안 멈췄던 의학교육 정상화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의과대학 본과생들은 복귀와 함께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거치면 되지만 지난해 입학한 2024학번 예과생들이 가장 큰 문제다.지난 1년 동안 사실상 휴학 상태였던 만큼 올해 입학한 2025학번 후배들과 함께 의예과 1학년 수업을 시작으로 졸업도 동시에 해야 하는 상황이다.다행히 최근 의대생들이 복귀를 결정하면서 오는 2026학년도에 3개 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들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은 면했지만 당장 24학번과 25학번들 교육과정 운영이 문제다.이에 따라 교육당국과 의대학장들은 집단휴학 사태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과과정 운영방식을 놓고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현재로써는 앞서 한국의과대학‧..
    • 종근당 ‘허가’…대웅·휴젤·메디톡스·녹십자 ‘후끈’
      보톨리눔 톡신 티엠버스, 6년만에 품목 승인···에스테틱 사업 영역 확대 2025-04-02 06:19
      종근당이 보툴리눔 톡신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종근당은 자회사 종근당바이오가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로 에스테틱 분야 영역 확대에 나선다.다만,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새로 진출하는 만큼 대웅제약, 휴젤, 메디톡스 등 기존 보툴리눔 톡신 강자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종근당바이오는 보툴리눔 톡신 ‘티엠버스(TYEMVERS, CKDB-501A)’ 주100단위(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 A형) 국내 허가를 받았다고 지난 1일 전했다.티엠버스는 지난해 5월 품목허가 신청이 이뤄진 제품으로, 그 동안 종근당바이오는 해당 톡신의 품목허가에 적잖은 공을 들여왔다. 이번 허가로 에스테틱 사업에 속도를 낸다.제약계 보톨리눔 톡신 경쟁 가열·..
    • “의사 동일인, 의료감정·진단 달라” 소송했지만…
      법원 “의학적 판단은 상황‧지위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기각 2025-04-02 06:07
      법원에 전문심리위원으로 참여했던 의사가 이후 동일한 환자에게 다른 내용의 진단서를 발급해 환자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판사 박광민)은 지난달 26일 환자 A씨가 의사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와 이에 맞서 B씨가 제기한 반소를 모두 기각했다.사건은 A씨가 지난 2019년 9월 발생한 교통사고로 가해자 측 보험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면서 시작됐다. 이 사건에서 의사 B씨는 법원 전문심리위원으로 지정돼 의견서를 제출했는데, 당시 A씨 무릎 부분 노동능력상실률을 산정하는 데 해당 사고가 미친 영향(기여도)이 20%라고 판단했다. 법원은 여러 사정을 종합해 사고 기여도를 50%로 판단하고 가해자 측 보험사에 일부 책임만..
    • 인원 줄이고 혜택 늘린 ‘공중보건장학 의대생’ 모집
      복지부, 금년 시범사업 참여자 공모…의대생 11명·간호대생 19명 2025-04-02 06:02
      선발 인원이 매년 정원의 절반 수준에 그친 ‘공중보건장학’ 의대생 모집이 올해도 지속된다.다만 저조했던 지원율을 고려, 올해는 선발 인원을 대폭 줄이고 지역공공의료기관에서 수련받을 경우 의무복무 기간을 인정하는 내용이 추가됐다.보건복지부는 오는 18일까지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및 간호대학(간호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공중보건장학제도 시범사업’ 장학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 선발 규모는 전년도 대상인원인 의대생 21명, 간호대생 70명)보다 크게 줄어든 의대생 11명, 간호대생 19명이다.지역별로 의대생은 인천 2명, 대전 2명, 경기 1명, 강원 2명, 충북 1명, 전북 1명, 경북 2명이다. 간호대생의 경우 인천 2명, 경기 1명, 충북 5명, 전북 3명, 경북 2명..
    • 의료 분야 시범사업 ‘공통 성과지표’ 개발 추진
      심평원, 개별적 아닌 통합적 측정 평가로 ‘정책 효과성’ 등 파악 2025-04-02 05:5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 난립하는 의료 시범사업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 현재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의료 시범사업 성과를 통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공통 성과지표를 개발하고, 정책 효과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 목표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 질(質) 기반 효과성 평가 연구’ 위탁연구 제안서를 공개하고 “의료서비스 제공 방식 개선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해당 연구는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정책적 적용 가능성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둔다.공통 성과지표 개발, 핵심은 ‘의료 질(質) 향상’이번 연구에서는 환자 안전, 치료 성과,..
    • 세종메디칼 감사 의견 ‘적정’…상장폐지 사유 ‘해소’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에 따라 ‘주권매매거래 정지’ 지속 2025-04-02 05:45
      세종메디칼이 2023년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적정’ 의견을 받으면서 형식적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했다. 다만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에 따라 주권매매거래 정지는 지속된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종메디칼은 2023년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을 적정으로 변경했다.앞서 세종메디칼은 2023년 감사보고서에서 ‘계속기업으로서 존속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감사 의견 ‘거절’을 받으며 형식적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4월 10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그러나 이번 감사보고서 제출을 통해 감사 의견이 적정으로 변경돼 형식적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됐다.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르면 기업이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이후 해당 감사보고서에서 의견을 변경하거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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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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