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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제약품, 불법 리베이트 혐의 ‘검찰 송치’
      국민권익委 조사···법인·부산지점장·양산부산대병원 문전약국 등 포함 2025-04-08 06:19
      국내 대형 의약품 유통업체 백제약품이 의약품 리베이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대형병원 인근 약국가 약사들과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가 적발되면서 파장이 예상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양산경찰서는 의약품 도매업체 백제약품 법인, 백제약품 부산지점장을 약사법 위반(불법 리베이트) 혐의를 적용해 지난달 31일 울산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불법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양산부산대병원 문전약국가 약사들도 같은 날 검찰에 넘겨졌다.백제약품 영업사원 A씨 자살…유족이 유품 정리하다가 리베이트 자료 확인경찰 조사는 백제약품에 근무했던 영업사원 A씨가 돌연 목숨을 끊었는데, 유족이 유품을 정리하다가 리베이트 자료를 확인하고 2024년 5월 국민권익위에 고발하면서 이뤄졌다.주요 혐의점은..
    • “펄스장 절제술, 심방세동 표준 치료 가능성 충분”
      온영근·정보영 교수 “효과‧안전성 입증…건강보험 등재는 해결 과제” 2025-04-08 06:12
      최근 부정맥 치료에서 주목받는 ‘펄스장 절제술’(PFA, Pulsed Field Ablation)이 심방세동의 새로운 표준 치료로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전문가들 의견이 나왔다.삼성서울병원 온영근 순환기내과 교수는 7일 보스톤사이언티픽이 ‘파라펄스 PFA 시스템’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미디어 세션에서 “펄스장 절제술은 심방세동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앞선 치료법”이라며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이날 온 교수는 심방세동 정의와 위험성을 짚으면서 펄스장 절제술 도입 필요성을 설명했다.심방세동 증가 추세 확연…발병 뇌경색 중 심방세동 동반 비율 20.4%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심방이 불규칙하게 빠르게 뛰는 상태를 말한다.&n..
    • 가톨릭의대 경조사비 ‘공제’…서울노동청 ‘시정조치’
      이화성 의무부총장, 협조 서신 교수들 발송…비동의시 경조사 혜택 ‘중단’ 논란 2025-04-08 05:56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전임교원들에게 ‘관혼상제 축조금’ 명목으로 경조사비를 급여에서 자동 공제해온 사실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시정 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근로기준법 제43조(임금의 전액 지급 원칙)에 위배된 것으로 노동청은 ‘비동의 교원에 대해 후속 절차를 진행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이에 가톨릭의대는 후속조치 일환으로 전임교원들한테 동의서를 받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전임교원들 반응이 갈리고 있다.현재 가톨릭의대는 급여공제 동의서를 받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동의하지 않을 경우 경조사비 지급 자체가 중단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일부 교수들이 거부감이 피력하고 있다. 반면, 일부 교수들은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못하고 동의했다는 반응도 나온다. 해당 경조사 공제..
    • 대장항문외과 의사 90% “미래 암울” 비관적
      “비현실적 저수가에 의료소송 부담 가중, 현 체계 붕괴 임박” 우려감 팽배 2025-04-08 05:35
      야간에 이뤄지는 응급수술 80%를 수행하고 있는 대장항문외과 의사들이 비현실적 수가와 의료소송 부담으로 총체적 위기에 봉착했다고 진단했다.10명 중 6명은 여전히 ‘외과의사’ 삶을 후회하지 않고 있지만 후배에게 외과를 추천하겠냐는 질문에는 절반 이상이 ‘반대한다’고 답했다.대한대장항문학회가 대장항문 분야 세부전문의 1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90% 이상이 “저수가 구조가 진료와 병원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대장항문외과 전문의들이 진료현장에서 직면한 현실적 어려움과 제도 개선 요구를 분석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 외과계 필수의료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여실히 드러났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장항문외과 의사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비현실적인 수..
    • 尹 탄핵 정치적 ‘급변기’…의대생 수업 ‘갈림길’
      주요 의과대학, 본과 중심 참여 움직임 확산…이번주 출석률 분수령 2025-04-08 05:29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따라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도 재조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1년 동안 휴학 투쟁을 이어온 전국 의대생 대부분이 학교로 돌아왔다.최근 인제의대 미등록자 370명이 전원 복학 신청을 완료하면서 전국 40개 의과대학 모두 이번 학기 복학 절차를 마쳤다. 사실상 의대생들 집단휴학 투쟁이 일단락됐다.그러나 현재로선 복학이 곧 ‘수업 복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수업 참여율은 여전히 낮은 상황이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는 이달 초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15개 의대 재학생 6571명 중 수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 예정인 학생은 3.87%에 불과하다”고 밝혔다.다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일부 본과생들이..
    • 고혈압 38.1일→7일…폐렴 16.1일→11.7일
      평균 입원기간 큰 폭 감소…연구팀 “병원급 이하 의료기관서 ‘기간 편차’ 크다” 2025-04-08 05:18
      폐렴 환자 입원 기간의 의료기관 간 차이로 발생하는 비중(%)지난 10년간 고혈압과 폐렴 환자 평균 입원 기간이 크게 감소한 반면 병·의원 간 입원기간 편차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고혈압과 폐렴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기간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7일 공개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 평균 입원기간은 38.1일에서 7.0일로 무려 81.6% 줄었고, 폐렴 환자 역시 16.1일에서 11.7일로 27.3% 감소했다.고혈압 환자 평균 입원 기간은 크게 감소했으나, 일반적 응급상황을 제외하면 고혈압을 주된 원인으로 입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병원급 이하 입원 치료 ‘비효율성’ ..
    • 글로벌 위상 업 에이비엘바이오, 7번째 ‘기술이전’
      독자기술 기반 GSK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두번째 규모 ‘최대 4조’ 계약 체결 2025-04-08 05:08
      이중항체 전문 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과 잇따른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파킨슨병 치료제부터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한 라이선스 아웃 성과 등 7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켰다.에이비엘바이오는 “GSK와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를 기반으로 새로운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siRNA(small interfering RNA), ASO(Antisense Oligonucleotide)를 포함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또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 항체 등의 다양한 ..
    • 부산백병원, 공식 캐릭터 ‘부백이’ 공개
      조직문화개선 TF팀 화이트랜드 ‘프로젝트’ 기획 2025-04-07 19:22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이 7일 공식 캐릭터 ‘부백이’를 공개했다. 부백이는 조직문화개선 TF팀인 ‘화이트랜드’ 프로젝트로 기획 및 제작됐다. 지난해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식 캐릭터 공모전을 진행, 내부 심사와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부산백병원의 줄임말인 ‘부백이’를 캐릭터명으로 정하고, 동글동글한 몸통과 하트모양 얼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친근함과 사랑스러움을 표현했다. 머리에는 백병원 로고 심볼을 달았고 공식 색상인 민트색과 파란색을 이용해 대표성을 나타냈다. 부백이는 오랫동안 부산백병원을 지키고 있는 수호천사로, 사람들 마음과 고통을 읽는 능력을 갖고 있다. 환자들이 불안해하거나 회복하는 순간에 함께하며, 바쁘고 지친 의료진과 구성원들의 ..
    • 대웅제약 “국산 P-CAB 펙수클루, 첫 인도 출시”
      “2027년까지 100개국 진출 목표, 세계 4위 항궤양제 시장 선점” 2025-04-07 19:16
      대웅제약 국산신약 펙수클루가 인도에 출시된다. 국산 P-CAB 제제가 인도에 진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대웅제약은 “‘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 역류 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를 인도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2022년 출시한 3세대 위식도 역류 질환 치료제다. 기존 PPI 제제(프로톤 펌프 저해제)의 단점으로 꼽히는 느린 약효 발현과 짧은 반감기, 식전 복용 단점 등을 개선해 인도 항궤양제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대웅제약은 지난 2023년 12월 인도 제약사 선파마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선파마는 인도에서 모집된 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PPI 제제 에스오메프라졸 대비 ..
    • 尹 파면, 대선 돌입…의협 ‘대선기획단’ 발족
      위원장 내정된 상태…“정당과 각 후보 캠프에 의료계 핵심 현안 등 전달” 2025-04-07 18:31
      [단독] 윤석열 전(前)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서 의료계도 차기 정부 보건의료정책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 7일 대한의사협회는 각 정당과 앞으로 꾸려질 대선 후보 캠프에 의료계 핵심 현안을 전달하게될 ‘대선기획단’을 이르면 내주 발족한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상임이사회를 거쳐 다음주 ‘대선기획단’을 발족할 예정”이라며 “이미 위원장은 정해졌고, 기획단에 참여할 위원들을 추천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 정당이나 향후 설치될 대선 후보 캠프에 보낼 보건의료 관련 정책 공약은 이미 공약팀에서 준비하고 있다”며 “대선기획단과 공약팀을 두 개 축으로 대선 준비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대선기획단 위원장에 대해선 아직은 비공개로 하며, 차후 열릴..
    • 근로공단, 산재환자 복귀 숲 프로그램 지원
      박종길 이사장 “지역 자원 연계 후 숲 치유 프로그램 확대” 2025-04-07 18:10
      근로복지공단은 최근 경기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산재환자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는 숲 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숲 치유 프로그램은 병원 내 2만5000평 규모 숲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생명체와의 교감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진행을 맡은 정동순 숲 해설사는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을 소개하면서 “병원 숲에서 지나친 풀꽃 하나라도 자세히 보고 오래보면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으니, 힘든 병상에서도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산재환자들에게 위로 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산재환자 김모씨는 “오랜 시간 고통 속에 갇혀 있는 답답함이 있었지만 숲 체험을 통해 마음이 안정돼 오늘 하루가 선물 같았다. 근로복지공단 병원 치료를 통..
    • 고려대>서울아산>세브란스>서울대병원 順
      상급종합병원 유튜브 경쟁 치열…조선대병원 최하위 2025-04-07 17:05
      미디어의 무게추가 공중파에서 동영상 플랫폼으로 급격히 기울면서 국내 대학병원들의 ‘유튜브’ 경쟁도 점입가경이다.특히 환자 및 일반인들이 유튜브를 통한 병원, 의료진, 건강정보 습득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일선 대학병원들은 유튜브 채널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유튜브 태동기인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병원이나 의사들이 만드는 콘텐츠 대부분은 진료실에서 미처 물어보지 못한 질병이나 질환, 시술에 대한 정보 설명이었다.하지만 최근에는 건강정보와 분야별 명의(名醫) 찾기는 물론 의과대학이나 의사생활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수도권 유명 대학병원들은 물론 지방 대학병원들도 자체적으로 유튜브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를 만드는 것은 물론 홍보팀에 유튜브 제작 전문가를 영입해 홍보에 박차..
    • SCL,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심포지엄서 강연
      퇴행성 뇌질환 진단 위한 바이오마커 최신 동향 소개 2025-04-07 16:22
      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는 최근 열린 ‘2025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 심포지엄’에 참여해 진단검사 분야 최신 동향과 발전 방향을 교류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진단검사의학-의료 필수영역’을 주제로, 진단검사의학이 담당해 온 역할과 중요성을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심포지엄 기간 동안 SCL은 전시 부스를 운영하면서 학술 세션에 연자로 참여, 임상 진단기법의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특히 ‘Symposium 2 – 생애주기에 따른 필수 진단검사기법’ 세션에서 SCL 오종원 진단검사의학과 부원장이 ‘퇴행성 뇌질환 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한편, SCL은 1983년 국내 최초 검사 전문기관으로 설립돼 체..
    • 조현정재단, 27기 장학생 19명 선발
      이달 5일 전체 기수 참여 ‘2025 연례모임’ 성료 2025-04-07 15:54
      비트컴퓨터 조현정 회장이 설립한 조현정재단이 27기 장학생 19명을 새롭게 선발하며, 4월 5일 비트컴퓨터 사옥에서 1기부터 27기까지 모든 장학생이 참여하는 ‘2025 조현정재단 연례모임’을 개최했다.조현정재단은 국내 벤처기업인 1호 장학재단이다. 비트컴퓨터 조현정 회장이 2000년 1월 사재 2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6년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우는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해왔다.매년 전국 고등학교 2학년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 대학교 2학년까지 4년간 1인당 1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올해 선발된 27기 19명에게는 총 2억4700만원의 장학금이 4년간 지원되며, 재단 설립 이래 지금까지 407명의 장학생에게 총 35억550만원을 지급했다.조현정..
    • 건보 일산병원, 산불 피해지역 주민 의료봉사
      이동진료버스 활용 주민 건강회복 위한 ‘맞춤형 지원’ 2025-04-07 15:38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4월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길안면은 총 70세대, 1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산불로 인해 약 30세대가 주택 전소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일산병원과 건보공단은 피해 주민들 건강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자 긴급 의료지원과 일상 회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에서는 공단 이동진료버스를 활용한 ‘이동진료실’이 운영됐으며,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기초적인 진료와 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호흡기내과 전문의인 한창훈 일산병원장과 건보공단 정기석 이사장이 직접 진료에 참여해 피해 주민들의 건강 회복에 힘을 보탰..
    • 서울부민병원, 내과계 의료진 4명 영입
    •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기증희망 등록 캠페인’ 성료
      총 144명 대학생 기증 희망…생명 나눔활동 적극 동참 2025-04-07 13:50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이 백혈병 및 혈액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2025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에서 로타랙트 동아리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앞서 2월 17일과 21일에는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도 마련됐다. 이 캠페인을 통해 총 144명의 학생이 기증희망자로 등록하며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특히 간호대학 캠페인에서는 조혈모세포 기증을 직접 실천한 최자현 간호사가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캠페인에 의미를 더했다. 최 간호사는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이식조정부에서 근무하는 코디네이터로 2018년 간호대학 재학 중 기증 희망자로 등록했고, 2019년 3월 말초혈 조혈모세포 기증(성분헌혈..
    • 교육부 “의대 본과 3‧4학년생 중심 복귀 확산”
      “신상정보 유포 민원 또 들어오면 메디스태프 긴급폐쇄 요청” 경고 2025-04-07 13:26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에 대한 정부 판단을 앞두고 의대생들 출석률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본과 3‧4학년생을 비롯한 의대생들의 수업 참여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김홍순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본과 3‧4학년생을 중심으로 많이 돌아온 것은 확실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래 학생들도 당연히 따라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엔 학사 유연화는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언제까지 수업 참여 상황을 보겠다는 기한을 정해놓지 않았다”며 “현장 분위기를 보고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전국 40개 의대 학생들이 대부분 이번 학기 등록을 마치며 복학한 상태지만, 등록 후 휴학 또는 수업거부 가능성이 제기되며 의대생들의 수업 참여 여부가..
    • 한미약품, 표적항암제 HM97662 바이오마커 발굴
      美 바이오 IT 월드서 ‘비임상 연구 포스터’ 발표···“임상 유효성 근거 확보” 2025-04-07 12:55
      한미약품이 차세대 표적항암 혁신신약 ‘EZH1/2 이중 저해제(HM97662)’의 환자 맞춤형 치료를 위한 신규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를 발굴, 임상 유효성을 높일 연구 근거를 마련했다.한미약품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제24회 바이오 IT 월드 컨퍼런스&엑스포’에 참가해 HM97662에 관한 연구 성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유전자 조절 스위치’로 불리는 EZH1과 EZH2 단백질은 암 세포 성장과 분화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 두 단백질을 동시에 제어한다.이로써 암 유발 단백질 복합체인 ‘폴리콤 억제 복합체 2(PRC2)’ 기능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면 강력한 항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HM97662는 EZH2와 EZH1을 동시에 억제하는 기..
    • 政, 의사 면허관리체계 손질…‘요건 강화’ 예고
      의료개혁특위서 ‘개선안’ 논의…의료윤리‧보수교육 ‘통합관리’ 검토 2025-04-07 12:44
      정부가 의사 면허 신고, 보수교육, 재교부, 의료윤리 등에 대한 기존 제도를 개선, 이를 총 망라하는 면허관리체계 확립에 나선다. 우선 현행 제도의 보완,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의료윤리·임상역량 확보 지원 등에 대해선 대한의사협회 등 전문가단체들과 논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정부는 최근 보건의료 면허 관리체계 개선방향을 주요 안건으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인력 전문위원회(위원장 윤석준)’ 제17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선 보건의료 면허신고제, 보수교육 개선방향 등 제16차에서 다뤄졌던 내용들과 함께 의료윤리 및 임상역량 지원방안, 면허 재교부 요건 개선 방향 등에 대해 논의됐다.다만 의과대학을 갓 졸업한 경험이 없는 의사가 곧바로 진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개원면허제’에 ..
    • 대구가톨릭대병원, 입장문 이어 ‘사과 영상’ 게재
      김윤영 병원장 “신생아 학대 논란 거듭 죄송, 해당 간호사 중징계” 2025-04-07 12:18
      중환자실 신생아 학대 논란에 휩싸인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사과 내용을 담긴 입장문에 이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거듭 사과의 뜻을 표했다.김윤영 대구가톨릭대병원장은 5일 영상에서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의 부적절한 행위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소중한 자녀를 믿고 맡겨주신 부모님들께 크나 큰 충격과 상처를 안겨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유튜브 사과 영상은 지난 4일 입장문 발표 이후 하루만에 게재됐다. 그만큼 병원이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의미다.김윤영 원장은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가 SNS에 신생아 사진과 함께 부적절한 문구를 게시한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며 “병원 구성원 모두 깊은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 강동경희대병원-삼성서울병원 “진료협력”
      업무협약 체결···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 일환 추진 2025-04-07 12:12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은 “삼성서울병원과 진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두 기관은 핵심 진료 협력기관으로서 본격적인 진료협력 사업을 이어간다. 협약식에는 강동경희대병원 이우인 원장을 비롯해 류창우 기획진료부원장, 민경은 의료협력실장, 신재구 운영본부장, 신순화 간호본부장, 김남은 국내교류팀장이 참여했다. 삼성서울병원은 박승우 원장을 비롯해 파트너즈센터 양지혁 센터장, 양광모 부센터장, 김영주 운영팀장이 직접 방문해 협약식을 진행하고 병원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우 원장은 “미래의료 중심이라는 비전 아래, 파트너십을 통한 의료계 공동 발전과 의료전달체계 혁신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뜻을..
    • 말기 콩팥병 환자 ‘투석 치료→예방·관리’ 확대
      협회 “혈액투석, 전체의료비 2.2~3.3% 차지…의료비 절감 기여” 2025-04-07 12:06
      만성 콩팥병은 ‘침묵의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질환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 최근 만성 콩팥병 환자가 늘면서 1차 의료에서 예방·관리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한투석협회는 지난 6일 기자회견에서 만성콩팥병 환자의 투석 치료에 머무르지 않고 예방 및 조기관리로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실제 국내 말기 콩팥병 환자는 지난 2010년 5만8860명에서 2023년 13만7750명으로 13년간 2.3배 증가했다. 말기 신부전 환자도 2010년 9335명에서 2022년 1만8598명으로 2배 가량 늘었다.김성남 이사장은 “발병 초기 적절히 조처하면 투석 치료나 신장 이식이 필요한 단계를 최소 15년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방 관..
    • “환자기본법 제정·복지부 환자정책국 신설”
      환자단체연합회, 차기 대선주자에 “의료정상화” 요구···“정책 능동적 참여” 2025-04-07 11:58
      정부가 대선일을 6월 3일로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환자단체가 차기 대선 주자들과 국회에 환자기본법 제정, 의료정상화를 과제로 요구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에 환자정책국을 신설, 환자를 위한 정책에 환자들의 주체적 참여를 보장하라는 주장이다.7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연합회, 대표 안기종)는 성명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 연합회는 “지난 1년 2개월 간의 의정갈등은 의료에 있어 사실상 무정부 상태였다”고 진단했다. 연합회는 “의료계는 환자에게 피해와 고통을 주며 정부와 싸웠고, 정부는 의료계 비인권적 처사로부터 환자를 못 지켰다”고 지적했다. 지난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前 대통령을 파면한 가운데, 환자를 살려야 하는 의료가 환자를 사지로 몰고 있다면 모두 파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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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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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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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 2억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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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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