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창업기업 ‘프로티나’, 코스닥 상장 도전
예상 시가총액 최대 1510억…“2027년 매출액 322억 목표” 2025-07-16 12:16
단백질 간 상호작용(PPI) 빅데이터 바이오테크 프로티나(대표 윤태영)가 상장에 도전한다.프로티나는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성장 전략과 비전 등을 밝혔다.윤태영 대표는 “PPI 바이오마커 개발부터 항체 신약개발까지 신약개발 전주기에 활용한 가능한 게임체인저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신약개발사와 공동개발 및 자체 파이프라인의 라이센싱아웃을 통해 PPI빅데이터 기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지난 2015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원창업으로 설립된 프로티나는 세계 최초로 단일분자 수준의 단백질 간 상호작용을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 ‘SPID 플랫폼’을 상용화한 빅데이터 기업이다. 프로티나의 총 공모 주식수는 15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