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약품, 불법 리베이트 혐의 ‘검찰 송치’
국민권익委 조사···법인·부산지점장·양산부산대병원 문전약국 등 포함 2025-04-08 06:19
국내 대형 의약품 유통업체 백제약품이 의약품 리베이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대형병원 인근 약국가 약사들과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가 적발되면서 파장이 예상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양산경찰서는 의약품 도매업체 백제약품 법인, 백제약품 부산지점장을 약사법 위반(불법 리베이트) 혐의를 적용해 지난달 31일 울산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불법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양산부산대병원 문전약국가 약사들도 같은 날 검찰에 넘겨졌다.백제약품 영업사원 A씨 자살…유족이 유품 정리하다가 리베이트 자료 확인경찰 조사는 백제약품에 근무했던 영업사원 A씨가 돌연 목숨을 끊었는데, 유족이 유품을 정리하다가 리베이트 자료를 확인하고 2024년 5월 국민권익위에 고발하면서 이뤄졌다.주요 혐의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