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달 12일 ‘필수의료특별법’ 처리 예고
한병도 원내대표 “최대한 민생법안 통과 최선”…개념 정립 등 본격화 2026-02-10 10:51
여당이 설 연휴 전에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안(필수의료특별법)’ 처리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이에 코로나19와 의정갈등 등을 거치며 사회적 의제로 부상한 필수의료 정의와 이에 대한 국가 책임을 명시하는 입법이 최종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9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민생법안 처리 계획을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129건 민생법안이 국회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며 그중 하나로 필수의료특별법을 꼽았다. 그는 “필수의료특별법 및 아동수당법, 국가재정법, 전세사기특별법 등 12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최대한 많은 민생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필수의료특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