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주영수 前 국립중앙의료원장 등 영입
만성 인력 부족에 ‘의료진 4명’ 추가 임명···의료인프라 개선 기대 2025-05-26 12:50
강원대병원이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해 신규 의료진 4명을 추가로 영입했다.의정사태 중 응급실 성인 야간 진료운영 중단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의료진 영입은 그러한 악순환을 끊고, 강원권 내에서 충분한 진료와 수술이 가능토록 하겠다는 병원 의지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강원대병원은 예방의학과·심장외과·소화기내과·응급의학과에 걸쳐 전문가들을 새롭게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원대병원은 2년 넘게 의사 구인난이 지속되고 있으며 지원율도 50% 미만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번 신규의료진 영입은 가뭄의 단비인 셈이다. 前 국립중앙의료원장 영입, 공공의료 기대치↑예방의학과에는 주영수 교수가 임용됐다. 주 교수는 국립중앙의료원장을 역임하며 국내 공공의료 체계 구축에 기여한 인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