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제약사 ‘R&D 인력’ 감소 vs 대형제약사 증가
보령·동화·유나이티드·환인 ‘소폭’ 늘어…셀트리온·유한·한미 ‘큰폭’ 확대 2025-04-15 05:19
국내 중소·중견 제약사 중 일부 업체들의 연구개발(R&D) 인력이 최근 1년 사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D 공백’에 따라 일부 사업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반면 상위권 대형 제약사들은 연구개발 인력은 계속 증가 추세여서 이들 회사들의 투자 및 미래 연구방향에는 더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전체 매출 기준 3000억원 미만 중소 제약사 중 하나제약·영진약품·이연제약 등의 석·박사급 연구개발 주요 인력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2023년 12월과 비교해 2024년 12월 기준 하나제약 70명→66명, 영진약품 58명→54명, 이연제약 28명→21명으로 1년 사이에 R&D 중심 인력들이 다소 줄어들었다.영진약품의 경우 회사 임원급 핵심연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