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전담간호사, 간호사 전문성 강화 필수 제도”
간협 “실태조사 등 현장 의견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 참고해서 도출” 2025-04-15 16:23
대한간호협회가 최근 간호계 일각에서 제기된 전담간호사 제도 운영 방안에 대한 오해와 우려에 대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과”라고 선을 그었다.간협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전담간호사제도 도입 목적은 간호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와 근거를 기반으로 18개 전담간호사 분야를 도출한 것”이라고 밝혔다.또 “2023년 간호사 준법투쟁과 의료공백 상황 이후 간호사 업무 명확화 및 법적 보호를 위한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을 정부에 제안했고, 전담간호사 제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면서 “이를 위해 현장 간호사, 간호대 교수, 간호부서장 등으로 구성된 TF와 자문단을 통해 총 10회 자문회의 및 전국 348개 의료기관, 1127명의 간호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