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과 ‘지역필수의사’ 시범사업…月 400만원 수당
7월 ‘경남 온 드림 닥터’ 실시…월 100만원 동행정착금에 가족 지원금도 제공 2025-04-16 08:50
경상남도가 오는 7월부터 ‘지역필수의사제 운영지원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경남 온 드림 닥터’로 명명된 이번 사업은 지역 의료취약지 필수진료과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지자체 협력 모델로 성공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번 시범사업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8개 진료과 전문의 24명을 도내 상급종합병원 3곳(동·중·서부 권역별 1곳)에 배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참여 병원은 삼성창원병원, 경상국립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으로 확정됐으며, 이들은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필수의료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정부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전문의에게 정규 급여외에 매월 400만 원의 근무수당을 5년간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