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방암 검사, 세계적 검사법과 동등 또는 우월”
서울대·아산·삼성 공동 연구팀, 온코프리와 온코타입DX(OncotypeDX) 예후·예측 연구 2025-04-17 05:11
(왼쪽부터)서울대병원 강은혜 교수, 서울시보라매병원 천종호 교수, 서울아산병원 이새별 교수, 삼성서울병원 유재민 교수.국내에서 개발된 차세대 유방암 예후 예측 검사인 ‘온코프리(OncoFREE)’가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온코타입DX(OncotypeDX)와 유사한 예후 예측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온코프리는 특히 50세 이하 젊은 환자군에서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을 더욱 정확하게 구분해내며, 맞춤형 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강은혜 교수, 서울시보라매병원 천종호 교수, 서울아산병원 이새별 교수, 삼성서울병원 유재민 교수 공동연구팀은 지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4개 병원에서 수집된 호르몬 양성·HER2 음성 초기 유방암 환자 838명 데이터를 바탕으로, 온코타입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