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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대, 간호대학 공식 출범
      간호학과서 학부 거쳐 29년만에 단과대학 승격 2025-04-17 13:23
      동아대 간호학부가 올해부터 단과대학인 ‘간호대학’으로 승격됐다. 간호학과로 시작한 지 29년 만에 단과대학으로 거듭나며 조직과 위상 모두에서 한층 독립적인 체계를 갖추게 됐다.동아대는 지난 16일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간호대학 승격식 및 제2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엔 동아대 강대성 부총장과 강지연 간호대학장, 동아대병원 변숙진 간호부장 등 대학 및 병원 관계자, 재학생.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동아대 간호대학은 1996년 의과대학 소속 간호학과로 출발해, 2019년 독립학부인 간호학부로 분리됐으며, 올해부터 단과대학인 간호대학으로 승격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강대성 부총장은 승격식에서 “간호학부가 간호대학으로 승격하면서 교육과 연구에서 더 큰 기회..
    • 2026학년도 의대 정원 ‘3058명’ 확정
      政, 의대생 복귀 저조 불구 감축…의료개혁 등 정책 추진 분수령 2025-04-17 13:18
      교육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기존 2024학년도 수준인 3058명으로 유지하기로 확정했다. 이는 정부가 당초 의대생 전원 복귀를 조건으로 정원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던 입장에서 사실상 일부 조정을 단행한 것으로, 정책 방향 전환의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3월 말까지 의대생 전원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모집인원을 2024학년도 입학 정원 수준으로 조정한다는 총장님들의 건의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학생들은 휴학을 철회하고 복학 절차를 마쳤고, 수업 참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용기를 내어 다시 교육의 장으로 돌아온 학생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 부총리는 학생 복귀가 “당초 목표에..
    • “실명 예방 망막질환 조기진단·검사, 문턱 너무 높다”
      윤창기 서울대병원 교수, 중증 안과질환 정책토론회서 ‘진료환경 개선’ 촉구 2025-04-17 12:45
      “중증 안과질환은 자각 증상이 없거나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면 비가역적인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명은 개인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사회적 노동력 상실률은 90%에 달합니다.”17일 윤창기 서울대병원 안과 교수는 국회에서 열린 ‘중증안과질환 치료환경 개선 및 치료제 보험 적용 요건 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실명 예방을 위한 교육, 진단시스템 개선 및 치료 접근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유전성 망막질환, 치료 가능성 열렸지만 검사부터 난관…환자 발견 어려워윤 교수는 “망막색소변성증 등 유전성 망막질환은 드문 질환이지만 젊은 나이에도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중증 질환”이라며 “야맹증, 시야 축소 등으로 시작해 점차 중심 시력까지 잃게 되며..
    • 의대생 94% “복무기간 단축하면 군의관·공보의”
      대공협, 2469명 설문조사 결과 공개···“지원율 끌어올릴 유일 해법” 2025-04-17 12:34
      의대생 현역 입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의대생 94%가 군의관·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복무 기간을 24개월로 단축하면 복무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17일 대한공보의협의회(대공협, 회장 이성환)는 지난해 의료정책연구소의 연구 용역으로 수행된 의대생 2469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조사에 따르면 현행 37~38개월 수준인 공보의 복무기간을 24개월로 단축할 경우, 94.7%가 복무를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26개월로 단축하는 경우에는 62.9%가 복무를 희망했다. 군의관 또한 같은 조건에서 각각 92.2%, 55.1%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의무병 복무를 희망했던 응답자들도 복무기간이 24개월로 줄면 94% 이상이 공보의, 군의관 복무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
    • ‘고령 호흡기질환 치료환경 개선 정책’ 전달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폐기능 검사, 국가건강검진 포함 등 4대 과제” 2025-04-17 12:18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천식 등 중증 호흡기질환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4대 정책과제를 각 정당에 전달했다.학회가 전달한 정책 과제는 ▲국가건강검진 폐기능 검사 도입 ▲천식·COPD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조속 시행 ▲COPD 신약의 건강보험 적용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의 국가필수예방접종(NIP) 도입 등이다. 결핵 및 호흡기 학회는 정책 전달에 대해 “초고령사회 진입과 높은 초미세먼지 농도라는 이중의 건강 위협 속에서 고령층의 ‘호흡권’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해야 한다는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책 제안은 ‘천만 노인시대, 어르신 숨 쉴 권리 보장을 위한 중증 호흡기질환 치료환경 개선 방안’..
    • “면역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국내 연구단 출범
      전주기 기술개발단장 엄현석 선임…“500여 억원 투입 임상 진입 목표” 2025-04-17 11:59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차세대 면역세포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면역세포 유전자치료제 전주기 기술개발 연구단’이 출범됐다. 연구단은 2029년까지 5년간 총 48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범부처사업 주관 단체다. 개발된 세포치료제를 암환자에게 처방,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자 주도 임상연구 단계 진입이 목표다.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면역세포 유전자치료제 전주기 기술개발 연구단’ 개소와 함께 단장에 혈액암센터 엄현석 교수(前 부속병원장)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연구단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488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바이오 수출 증대와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하는 다부처 협업사업이다.보건복지부가 임상개발 부문을 전담하고 국립암센터..
    • 전남·북 심혈관 의료진, ‘TAVI 치료 협력’ 구체화
      심혈관 분야서 지역 의료전달체계 구현 위한 ‘실천방안’ 등 모색 2025-04-17 11:39
      최근 정부가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발표했지만 질환별, 분과별로 각 의료기관이 어떻게 체계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치료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의료전달체계 각 주체별 역할과 협력 방안 구체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전남·북 지역 심혈관 분야 1~3차 병원 의료진이 최신 치료 지견을 나누고 지역내 우수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끈다.지난 3월 14~15일 전남·북 지역 1~3차 의료기관 심혈관 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내 TAVI(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 치료법과 협력체계 사례를 공유하는 ‘TAVReach 심포지엄’을 개최했다.TAVI(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
    • 이국종 “탈조선”…안철수·이준석 “내가 적임자”
      SNS서 발언 인용 ‘입장’ 피력…정부 의대 2000명 증원 정책 강력 비판 2025-04-17 11:24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최근 강연에서 “내 인생은 망했다. 너희는 탈조선해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6·3 대선에 출마하는 예비 후보들이 자신의 입장을 속속 드러냈다.우선,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인 안철수 의원은 17일 자신의 SNS에 “이과생 안철수가 좌절을 끝내겠다”고 밝혔다.이어 “한때 우리 당 비대위원장 후보로까지 거론될 만큼 영향력이 컸던 그가 ‘한국을 떠나라’라고 말할 정도로 절망했다니 참담하다”고 했다.안 의원은 “그의 좌절은 곧 한국 의료 나아가 대한민국의 좌절”이라며 “현 정부는 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와 소통 없이 무리한 의대 정원 확대를 밀어붙였다”고 했다.의대 쏠림 현상으로 인해 과학기술 기반이 무너지고, 작년에는 주요 과학기술 연구개발 예산..
    • 동아, 구중청량제·치약제 첫 ‘의약외품 GMP’ 인증
      이천공장서 구강 건강관리 제품 가그린·검가드·챔프 등 생산 2025-04-17 11:08
      동아제약은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이천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구중청량제와 치약제 품목에 대해 의약외품 GMP(제조품질관리기준)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천공장은 의약외품인 가그린 오리지널, 가그린 제로, 가그린 스트롱, 가그린 어린이용, 검가드 오리지널을 비롯해 일반의약품인 노스카나겔, 챔프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이천공장은 제조, 공급, 유통 전 과정에서 최고의 품질, 안전성, 효능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전사적으로 품질관리 강화 및 품질정책 통제 기능 내실화를 위해 품질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며 조직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앞서 동아제약은 지난 2019년 의약품 연고제 GMP 인증을 시작으로 내용액제, 치과처치용 재료 의료기기, 의료처리용 기계..
    • 제주대병원, 전국 첫 의료영상 온라인 발급 도입
      헬스허브와 ‘HScan 솔루션’ 계약 체결하고 서비스 제공 2025-04-17 11:02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이 의료영상 솔루션 전문기업인 헬스허브와 의료영상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위한 HScan 솔루션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HScan은 환자가 병원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개인 의료영상을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병원 측은 그동안 의료영상 CD를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의료영상이 저장된 CD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덜 수 있다고 제주대병원은 설명했다.제주대병원은 의료영상과 환자의료기록을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지역 내 병의원과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국명 제주대병원장은 “온라인 의료영상 발급∙등록 시스템 시범사업을 통해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게 됐다”..
    • 다빈치5 기반 ‘브이노츠 천골질고정술’ 성공
      대전을지대병원 산부인과 양윤석 교수 “수술 시간 절반으로 단축” 2025-04-17 10:50
      대전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김하용)은 산부인과 양윤석 교수가 수술로봇 ‘다빈치5’를 이용해 ‘브이노츠 천골질고정술’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브이노츠는 피부에 칼을 대지 않고 질을 통해 자궁 등에 있는 병소를 없애는 부인과 수술로 이는 세계 최초 사례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천골질고정술은 질과 척추 끝부분의 뼈인 천골 사이를 그물망으로 연결해 장기를 지지해 주는 수술이다.일명 ‘밑 빠진 병’으로 알려진 골반장기탈출증은 폐경 이후 골반근육을 받치고 있는 근육과 인대가 급격히 약해지면서 방광·자궁·직장과 같은 장기들이 질을 통해 골반 밖으로 빠져나오는 질환이다.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환인 만큼 골반재건술이 필요한데 특히 재발이 가장 적은 천골질고정술이 제일 각광 받고 있다.수술로봇 ..
    • 제노스코 상장 추진 재심 진행…논란 재점화
      코스닥상장심사委 ‘미승인’ 판단 불복…시장위원회서 재심사 예정 2025-04-17 10:38
      한 차례 고배를 마신 제노스코의 코스닥 상장 추진이 재심이 예정되면서 중복상장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거래소의 ‘미승인’ 판단에도 불구하고 재심이 결정되자, 오스코텍 주주연대를 중심으로 강한 반발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제노스코는 한국거래소 상장위원회의 상장 미승인 결정에 불복해 시장위원회에서 상장 재심사를 받기로 했다.상장 예비심사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에서 진행하는데, 상장 미승인 결정을 받게 되면 기업들은 그 결정에 불복해 15영업일 이내 재심을 선택할 수 있다.시장위원회는 상장심사위원회 결정과 달리 판단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심사 항목 전반에 대해 자율적으로 판단한다. 다만, 시장위에서 상장심사위의 미승인 결정을 뒤집고 승인한 사례는 드물다.업계에서는 제노스코..
    • 대구파티마병원, 방사선 암 치료 새지평
      최첨단 ‘트루빔 4.1’ 도입…CT 시뮬레이터 동시 가동 2025-04-17 10:32
    • 서울아산병원, 박스터 프로그레사 침상시스템 도입
      중환자에게 점진적 모빌리티 프로그램 제공 첨단 프로그램 2025-04-17 10:16
      박스터코리아(대표 유승환)는 혁신적인 기술 적용으로 중환자에게 점진적인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첨단 프로그레사 침상시스템(Progressa Bed System)이 서울아산병원에 국내 처음으로 도입됐다고 17일 밝혔다.프로그레사 침상시스템은 박스터 혁신 중환자용 전동침대 시스템으로 환자와 의료진 안전을 유지하면서 조기 재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레시브 모빌리티(Progressive Mobility)’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환자 중증도나 컨디션에 따라 단계별 점진적 재활 프로그램 적용을 돕고, 중환자실 입원 기간을 줄이는데 기여한다.또 개선된 이동을 가능케 하고 환자가 처음 침상에서 벗어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여주며, 통합 기능 및 리프트 시스템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 안전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프로그..
    • 코어라인소프트-中 수하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대만-일본-중국 이어지는 아시아 전략 핵심 축 완성 일환 2025-04-17 10:08
      코어라인소프트(대표 김진국)는 최근 중국 현지 관계사 ‘수하이(Suhai)’와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확장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MOU는 유럽·북미와 함께 아시아 시장을 글로벌 진출 3대 축으로 삼고, 아시아 지역 확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앞서 코어라인소프트는 뉴스위크 대만 병원 랭킹 1위인 대만재향군인종햡병원과 대만국립대학교병원 등에 제품을 공급하는데 성공했고, 최근에는 국내 의료 AI 기업 뷰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사업 확장에 나선 상태다. 이번 수하이와의 협력은 대만-일본-중국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전략의 핵심 축을 완성하는 포석으로 평가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술 고도화 ▲신제품 공동 연구개발 ▲임상 및 사업적 시..
    • 이시운 교수, ‘봉생김원묵기념학술상’ 수상
    • 서울대병원, 어린이 위한 첨단 융합의학 미래 논의
      서울대어린이병원-융합의학기술원, 제3회 융합의학 심포지엄 성료 2025-04-17 06:52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지난 10일 ‘제3회 융합의학 심포지엄’을 ‘어린이를 위한 융합의학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서울대어린이병원과 융합의학기술원 연구진이 한 자리에 모여 어린이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첨단 융합의학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심포지엄은 3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 세션은 ‘어린이 환자를 위한 AI 기술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형철 헬스케어AI연구원 부원장이 AI·디지털 트윈·로봇 등을 접목한 미래 소아청소년 의료 발전 청사진을 공유하고, 첨단 AI연구개발과 임상 적용을 선도하고 있는 서울대병원의 연구 역량을 소개했다.두 번째 세션은 ‘어린이병원의 융합의학 협력연구 기술과 사례’를 다뤘다. ▲심전도 ..
    • 포괄 2차 종합병원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병원계 “제도 도입 긍정적, 기능 강화하고 지속적인 적정보상·지원 필수” 2025-04-17 06:44
      금년 3월에 의료개혁 일환으로 발표된 포괄 2차 종합병원 육성 평가·지원안이 공개됐다. 이에 대해 의료공급자인 병원계에선 정책 방향성에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다만 의료 인력, 병원 간 연계, 국민 대상 정보전달 등은 숙제로 남았다. 또 상급종합병원과 겹치는 영역에 대한 정리, 적정 보상 및 지원이 수반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보건복지부(조규홍)는 16일 오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역량있고 신뢰받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공청회’를 개최했다.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윈회 위원장은 “작년 4월 위원회 출범이후 각계 의견을 경청,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의료개혁 로드맵을 마련해 왔다”고 소개했다.그는 “이미 상급종합병원은 중증 중심으로 전환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포괄2차 종합병원..
    • 제뉴파마·셀트리온·유니메드·서울제약 등 행정처분
      식약처,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 규정 위반…6개사 제조업무 ‘1개월 정지’ 2025-04-17 06:23
      제뉴파마, 셀트리온제약, 유니메드제약, 한국글로벌제약, 서울제약  등 제약사 6곳이 연이어 행정처분을 받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4일 국내 제약사 6곳에 대해 약사법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등을 위반으로 제조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 처분 대상은 총 6개 제품으로 제뉴파마 ‘히트코나졸정(성분명 이트라코나졸고체분산)’, 셀트리온제약 ‘루알바정20mg(레플루노미드)’, 유니메드제약 ‘레비드정(레보설피리드)’ 등이 포함된다.이 외에 한국글로벌제약 ‘스티플정(애엽95%에탄올연조엑스)’, 서울제약 ‘엘도비캡슐(에르도스테인)’, 휴비스트제약 ‘올다운캡슐60mg(오르리스타트)’ 등이다.처분 사유는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 규정 위반이다.&nb..
    • “병원이 봉이냐” 또 인상된 카드 수수료
      업계, 대형병원 2.2%→2.25%…병원계 “경영 힘든데” 불만 팽배 2025-04-17 06:17
      상급종합병원들이 의정사태로 줄어든 진료량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신용카드 수수료까지 인상되면서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국회에서 의료기관 신용카드 우대 수수료 적용을 의무화하는 법안 개정이 추진 중이지만 신용카드 회사들은 오히려 병원에 잇따라 수수료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실제 BC·신한·우리·현대 등 주요 신용카드 회사들이 상급종합병원에 적용하는 신용카드 수수료를 기존 평균 2.2%에서 2.25%로 인상했다.의료기관은 2012년 신용카드 수수료 개편 이전까지만 해도 일괄적으로 수수료율 1.5%를 적용받았으나 이후 수수료율이 매출 규모에 따라 달라지면서 수수료율도 차등화됐다.의료기관 종별 신용카드 수수료를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 2.20%, 종합병원 2.23%, 요양병원 2.30%,..
    • 美, 중국 등 의료데이터 접근 ‘차단’…한국 ‘기회’
      NIH, 5개 국가 불허했지만 韓 허용···서울대·아산·세브란스 프로젝트도 주목 2025-04-17 06:06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중국을 포함한 5개국 연구자의 주요 생의학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차단하기로 했다. 국내 제약·바이오 및 병원계는 영향권 밖으로 글로벌 확장 기회를 맞게 됐다.NIH는 최근 자국 안보 우려를 이유로, 중국·러시아·이란·북한·쿠바·베네수엘라·마카오 등 5개국 소속 연구자들에게 유전체 등 21개 생의학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차단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미국 내 정부 연구자들의 지식재산권과 안보 보호를 위한 사전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접근 제한 국가에서 한국 제외…보스턴-코리아 프로젝트 속도한국은 이번 조치의 제한 국가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국내 연구기관 및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NIH가 운영하는 각종 생의학 데이터에 기존과 동일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 한미약품, 美암연구학회 참가…최다 연구성과 공개
      7개 신약 비임상 결과 11건 발표…글로벌제약사와 협력 등 모색 2025-04-17 05:49
      한미약품이 비만 등 대사질환 영역에서의 혁신을 넘어 항암 분야에서도 창조적 가치를 확인해 나가는 모습이다.한미약품에 따르면 오는 4월 25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 참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다 건수인 11건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한다.실제 ▲EZH1/2 이중저해제(HM97662) 2건 ▲선택적 HER2 저해제(HM100714) 2건 ▲MAT2A 저해제(HM100760) ▲SOS1 저해제(HM101207) ▲STING mRNA 항암 신약 ▲p53-mRNA 항암 신약 2건 ▲BH3120 2건 등을 발표한다.특정 암 유전자 변이 표적하는 정밀 치료제 개발한미약품은 차세대 표적항암 신약 ‘EZH1/2 이중 저해제(HM97662..
    • “전문병원 제도 개선 필요” 지속 제기
      상급종병 구조전환과 맞물려 수가·보상체계 등 ‘새 패러다임’ 제시 필요 2025-04-17 05:32
      최근 의료계에서는 전문병원 역할과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둘러싼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1년 넘게 의정사태를 거치면서 전문병원이 진료 공백 해소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평가가 있지만, 여전히 현행 의료전달체계에서는 전문병원과 1·2차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이 명확하지 않아 중복 진료나 환자 불편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는 게 전문병원 관계자들 하소연이다.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분야로 지적되는 것은 부족한 보상체계다. 특정 영역은 최소한 상급종합병원에 준하는 보상 확대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힘을 얻고 있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등 의료 정책의 대대적인 변화에 전문병원 제도 개선을 포함해 역할 재정립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힘을 얻고 있다. [편집자주]전문병원은 특정 질환 및 진료과목에 대한 고..
    • 내년 의대정원 신중···의대생 유급 ‘학칙 적용’ 확고
      이주호 장관, 이달 16일 국회 대정부질문 교육·사회·문화 분야서 답변 2025-04-17 05:18
      교육부가 “내년 의대 정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도 “의대생 유급은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해 학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간의 대정부질문을 마무리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마지막 날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했다. 이날 의료공백 및 의대 정원 등 의료현안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후임자 지명 논쟁에 묻혔다.  유일한 의료현안으로는 내년 의대 정원과 의대생 유급 문제가 다뤄졌다. 질의에 나선 11명의 국회의원 중 이에 대해 질문한 이는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 한 명이다. 오늘(17일) 정부가 내년 의대 모집 정원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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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 2억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 수상 김태훈 고대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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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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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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