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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헬스바이오, 프리미엄 단백질 간식 출시
      차별화된 영양 설계와 식감 느낄 수 있는 ‘프로루틴 오고단 2종’ 2026-01-19 11:12
      웰니스 전문기업 케이헬스바이오(K-HEALTH BIO, 대표이사 김해용)가 오늘(19일) 차별화된 영양 설계와 식감을 앞세운 프리미엄 단백질바 ‘프로루틴 오고단’ 2종을 정식 출시했다.‘프로루틴 오고단’은 ‘맛있어야 루틴이 된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전문적인 영양 설계와 일상 속 간편함을 결합한 프리미엄 단백질 간식이다. 케이헬스바이오는 그간 군 장병 대상 단백질 음료를 공급하며 축적해온 영양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까다로운 군납 기준을 충족해온 기술력을 단백질바 제형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단백질바의 한계로 지적돼 온 딱딱함과 끈적임을 개선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오고단’은 ‘오븐에 구운 고소한 단백질 바’를 의미한다. 튀기거나 시럽으로 굳히는 방식이 아닌 오븐에 직접 구..
    • 의료기기산업協, ‘광고 자율심의 통합기준’ 개정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의료기기 광고 자율심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심의 판단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기기 광고 자율심의 통합기준’을 19일 개정·배포했다.이번 통합기준 개정은 의료기기 광고 자율심의기구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했다.양 기관은 그간 축적한 심의 경험과 판단 사례를 종합해 기준 해석의 편차를 줄이고 실무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기준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업계의 심의 준비 과정에서 혼선을 줄이고 광고 심의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기준은 2024년 1월 제정 이후 2년 만에 개정됐다.최근 온라인·SNS 중심의 의료기기 광고가 급증하면서 심의 기준 해석에 대한 사전 문의도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 건보공단, 직장가입자 연말정산 ‘자동화’ 가동
      국세청 간이지급명세서 연계 통해 203만개 사업장 행정부담 완화 2026-01-19 10:46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해부터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방식을 대폭 개선해 사용자 신고 없는 ‘자동 연말정산’을 실시한다 .건보공단은 19일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제도를 개선해 전체 사업장에 대해 사용자의 별도 신고 없이 국세청 자료를 연계해 자동으로 처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세청에 제출된 ‘간이지급명세서’를 전산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대상은 전체 203만개 사업장이다 .건보료 연말정산은 전년도 보수총액을 기준으로 부과된 보험료와 실제로 받은 보수총액을 비교해 차액을 추가 부과하거나 환급하는 절차다 .지난 2025년에는 제도 개선 초기 단계로 안정적 운영을 위해 사업장이 국세청에 제출한 간이지급명세서 연계와 공단에 제출하는 보수총액통보서를 병행토록 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 SK바이오사이언스, 송도 본사 이전 완료
      3772억 투입 ‘글로벌 R&PD센터’ 가동…연구·공정 설비 확보 2026-01-19 10:29
      SK바이오사이언스가 본격적인 송도 시대를 열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구축한 ‘글로벌 R&PD(Research & Process Development) 센터’로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고 19일부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도 이전은 단순히 기업의 물리적 거점을 옮기는 것을 넘어 제조 중심이었던 송도 클러스터를 고도화된 연구 기반 허브로 진화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전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글로벌 R&PD 센터는 토지, 건축, 설비 등을 포함해 총 3772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연구·공정개발 허브다. 대지면적 3만413.8㎡, 연면적 6만4178.37㎡ 규모의 지하 2층·지상 7층 건물로, 연구개발(..
    • 분당서울대병원, ‘모야모야병 전담센터’ 개소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최근 ‘모야모야병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모야모야병은 뇌로 가는 주요 혈관이 좁아지면서 그 주변으로 비정상적인 혈관들이 발달하는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뇌혈관 조영 검사에서 비정상 혈관들이 연기가 피어오르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고 해서 일본어로 ‘모락모락’이라는 뜻의 ‘모야모야(もやも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모야모야병은 제때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뇌졸중이나 뇌출혈 등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최근 국내 모야모야병 진단 건수의 증가추세는 뚜렷해졌다. 특히, 성인 모야모야병 환자 수는 2008년부터 2019년까지 11년간 97.6% 증..
    • 강남베드로병원, 진료비 ‘하이패스 시스템’ 도입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환자 서비스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진료비 하이패스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진료비 하이패스 시스템은 사전에 등록한 결제용 카드로 진료비를 자동 수납, 결제하는 서비스다. 진료 및 검사를 마치면 수납 창구 방문 없이도 결제가 자동 진행돼 별도 대기 없이 바로 귀가가 가능하다. 한번 카드를 등록해두면 이후 내원 시에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강남베드로병원은 외래 진료를 꾸준히 받는 내원 환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이번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수납 절차 간소화로 환자 및 보호자 반복적 대기 불편과 불필요한 이동 동선을 줄이고, 보다 원활하고 쾌적한 진료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를 통한 병원 내 혼잡도 완화로 향후 더욱 안정적인 진료 환경 구축에도..
    • 부민병원 고품격 건진센터, 외국인 특화 주목
      야심작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역할 확대 2026-01-19 09:37
      외국인 건강검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부민병원 야심작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가 외국인 건강검진 특화 의료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는 주요 질환 조기 진단과 예방에 중점을 둔 종합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판독 시스템을 통해 판독 시간을 단축하고, 미래 질환 예측이 가능한 전장유전체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전(全) 과정 채혈 자동화 시스템 등 첨단 의료 인프라를 구축했다. VIP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단독 룸에서 프라이빗하게 진행되며, 의료진과 플로우 매니저가 1대1로 전단해 보다 집중도 높은 검진 환경을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단기간 체류하는 외국인 고객도 효율적으로 정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
    • 로킷헬스케어, 파라과이에 ‘연골 재생 플랫폼’ 공급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가 남미 파라과이 주요 의료현장에 ‘AI 초개인화 연골 재생 플랫폼’ 및 재생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현재 남미의 연골 재생 시장은 약 6000억원 규모에서 연 15%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하며 수조 원 단위 시장으로 급부상 중이다.회사는 이번 남미 상용화 성공을 발판으로 남미 전역으로 공급망을 확대하고, 미국법인 자회사 로킷아메리카를 전진기지로 삼아 북남미 통합 판매 및 A/S 네트워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로킷아메리카 관계자는 “AI 연골 재생 상용화 모델은 현재 미국 IR 및 투자업계에서도 확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중요한 성공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서울성모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선정… 하반기 개소
      소아진료 인프라 확보 노력 결실…수도권 서남부 소아응급 거점 도약 2026-01-19 09:1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에서 신규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선정을 통해 서울성모병원은 중증ㆍ희귀난치 환아에게 안전한 진료를 제공하는 수도권 소아응급 진료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그 역할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최근 소아청소년과 및 응급의학과 전문의 감소 추세 속에서도 소아 중증·희귀질환 환자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어, 전문적인 치료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는 실정이다.서울 서남부 및 인접 수도권역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부족으로 인한 구조적인 진료 공백이 우려돼 왔다. 이번 서울성모병원의 신규 선정에는 이러한 지역적 배경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실제 서울성모병원 소아응급센터 내원 환자 중 상당수가 해당 권역 거..
    • 중증소아응급 최종 치료 ‘서울성모·성빈센트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곳 ‘조건부 승인’…4월30일까지 기준 충족하면 ‘지정’ 2026-01-19 06:09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인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과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이 중증 소아응급환자 최종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확충 요구가 이어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을 받은 덕분이다. 따라서 응급의료관리료, 응급진료 전문의 진찰료 등 권역응급의료센터 대비 15~30% 응급의료수가 가산을 받게 된다.보건복지부는 ‘2025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에 따라 서울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등 2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들 병원은 서울과 경기지역을 담당할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다. 다만 오는 4월 30일까지 법정 기준 충족 후 현장점검을 거쳐 최종 지정을 받게 된다.최종 지정시 전국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14곳이 된다. 응급의료법 제31조의3에 따라 3년마다 재지정이 실시되며, 2023~2025년 ..
    • 소아환자 진료공백 메우고 있는 ‘달빛어린이병원’
      휴일·야간 ‘전문진료’ 제공…성과 확인됐지만 ‘인력 확보·지속가능’ 과제 2026-01-19 06:01
      경증 소아환자의 야간·휴일 진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달빛어린이병원’ 제도가 이용자와 의료진 모두 높은 평가 속에 지역 기반 소아의료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응급실 과밀 완화와 소아의료 전달체계 보완이라는 정책적 효과가 확인되고 있지만, 인력 확보와 운영 부담 등 지속가능성을 위한 과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이용자 만족도 97.2%…“응급실보다 부담 적어”중앙응급의료센터가 2025년 달빛어린이병원 이용자 3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만족도는 97.2%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82.6%) 대비 약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매우 만족’(81.9%)과 ‘만족’(15.3%) 응답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용자 경험 전반에 대한 긍정 평가..
    • 21곳 성공·13곳 고배…2026년 ‘재도전’ 주목
      2025년 기술특례상장 등 심사 환경 강화, IPO 좌절…“올 임상·투자 강화 전망” 2026-01-19 05:50
      지난해 국내 바이오 시장은 유난히 혹독한 ‘검증의 시간’을 보냈다. ‘파두 사태’로 촉발된 기술특례상장 기업에 대한 불신과 고금리 기조가 맞물리며 상장 문턱이 전례 없이 높았다.매출이 없거나 기술이전 사례가 없는 경우 허들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가 사업성과와 시장성을 엄밀히 평가해 설득력을 더하지 못하면 상장 허가를 내주지 않는 추세다.18일 데일리메디가 한국거래소 상장 예비심사 청구 기업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전체 기업공개(IPO)에 도전한 141곳 중 제약·바이오 등 기업 21곳이 상장에 성공했으며 13곳은 상장 철회 및 미승인(상장 지연 포함) 통보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상장에 성공한 기업은 ▲동국생명과학 ▲알지노믹스▲에임드바이오▲오가노이드사이언스▲오름테라퓨틱▲이뮨온시아..
    • 한미약품 아모프렐, 전남대병원 이어 ‘세브란스’ 입성
      세계 첫 저용량 3제복합제 ‘초기 치료’ 새 옵션…주요 상급종병 ‘처방권’ 확보 2026-01-19 05:36
      한미약품 세계 최초로 개발해 선보인 저용량 3제 고혈압 복합제 ‘아모프렐정’이 세브란스병원에 입성하면서 주요 상급종합병원 처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연세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신촌)·강남세브란스병원·용인세브란스병원·기독세브란스병원 등은 한미약품 저용량 고혈압 3제 복합제 아모프렐정을 약사심의위원회(Drug Committee)에서 통과 결정했다. 이번 DC 통과 의약품은 연세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들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초까지 심의를 통해 결정됐으며, 금년 1월부터 실제 처방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한미약품이 개발한 ‘아모프렐’은 암로디핀(Amlodipine), 로사르탄(Losartan), 클로르탈리돈(Chlorthalidone) 성분을 기존 상용량 3분의 ..
    • 정체불명 ‘치협 산하단체’ 사칭…“강경 대응 예고”
      치협 “정식 인준 없는 임의단체로 명칭 무단 사용, 정정 요구·법적 대응 검토” 2026-01-19 05:24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공식 기구인 것처럼 대외 활동을 벌인 임의단체의 사례가 확인되면서 협회가 대응에 나섰다.대한치과의사협회는 “최근 일부 매체에 보도된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인공지능(AI) 학회 기사와 관련해서 해당 단체는 협회와 관련이 없으며 명칭 사용 승인도 없었다”고 18일 밝혔다.해당 보도는 한국과 태국 치과계 간 AI 기반 학술 교류를 다루는 내용으로 특정 단체를 ‘치협 산하 AI학회’로 소개했다. 그러나 치협은 이 단체가 정관에 따라 인준된 공식 분과학회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비공식 단체라고 설명했다.치협은 의료법 제28조에 근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1952년 국민의료법에 따라 창립됐으며 치과의사 자질 향상과 회원 권익 보호, 국민 구강보건 증진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의사..
    • 코스맥스바이오, 지속성 비타민제 ‘타임핏 비타’ 개발
      비타민C 600㎎ 9시간 방출 혈중 농도 유지…공복 섭취 시 위장관 부담 최소화 2026-01-19 05:10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바이오가 ‘지속성 비타민C’ 제형을 선보였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지속성 비타민C 제형 ‘타임핏 비타’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복용 후 빠르게 흡수·배출되는 비타민C의 한계를 제형 기술로 보완해, 1회 섭취만으로도 일정 시간 혈중 농도 유지에 도움을 주겠다는 전략이다.지속성 제형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신규 고시 제형으로 일반 제형보다 천천히 녹으면서 기능성분을 장시간 방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서방정 형태로 의약품에서 주로 활용됐지만 2024년부터 건기식에 적용이 가능해졌다.타임핏 비타는 코스맥스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지속성 제형 기술을 적용했다. 셀룰로오스 유래 친수성 고분자 망상구조를 기반으로 한 서방형 정제 기술을 활용, 정제가 위액과 만나면 ..
    • 웨이센-국제성모병원, 印尼서 ‘의료AI 실증’ 협력
      700병상 응우라 국립중앙종합병원과 ICT 기반 협약 체결 2026-01-18 18:29
      웨이센(대표 김경남)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 지역 거점 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 인공지능(AI) 기술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실증 사업은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에 위치한 응우라 국립중앙종합병원(Prof. Dr. I.G.N.G. Ngoerah Hospital)과 체결한 ICT 기반 의료협력 협약 연장선에서 추진된다. 응우라 국립중앙종합병원은 인도네시아 보건부 산하 국립공공병원으로 약 700병상 규모를 갖춘 발리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다. 암, 장기이식, 중증·희귀질환 치료 등 고난도 진료를 수행하며 인도네시아 내 상급종합병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국제성모병원과 웨이센은 해당 병원을 중심으로 ICT 기반 의료 시스템과 AI..
    • 빛고을전남대병원, 기능 재편…공공의료 허브 강화
      노년내과 중심 만성질환 관리…중증·수술·급성기 치료는 전남대병원 이관 2026-01-18 18:16
      전남대병원이 빛고을전남대병원 기능을 재편해 진료·교육·공공보건의료를 아우르는 지역 공공의료 허브 구축에 나선다. 중증·급성기 치료는 본원이 전담하고, 빛고을병원은 예방·사후관리·돌봄 중심 공공의료 거점으로 역할을 재정립한다.18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의 본원 이전을 승인받고, 같은 해 12월 교육부로부터 임상교육훈련센터 구축사업 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3월부터 해당 센터는 전남대병원 본원으로 이전·재배치된다.병원 측은 “센터 이전이 병원 기능 축소가 아닌 중증·고난도 치료 전문성과 환자 안전 강화를 고려한 의료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본원은 고난도 수술과 중증·급성기 치료를 ..
    • 유한양행, 국내 첫 모발 유산균 적용 ‘모큐락’ 출시
      프로바이오틱스 주원료 ‘장내 호르몬 및 대사 균형’ 관여 2026-01-18 17:55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모발 건강을 위한 이너뷰티 신제품인 모발 유산균 ‘모큐락’을 출시한다.모큐락은 모발 성장 주기 관리에 주목한 모발 유산균 제품으로, 외부 케어 중심의 접근이 아닌 장내 환경을 포함 전신 환경관리 관점에서 모발이 자라기 좋은 조건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모발은 성장기·휴지기 등 고유한 성장 주기를 가졌으며 연령 증가와 생활 환경 변화에 따라 성장기 모발 비율이 감소할 수 있다. 유한양행은 이러한 변화에 주목, 성장기 모발이 유지될 수 있는 전신 환경관리 중요성을 중심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모발 건강 연구 및 제품을 기획했다.유한양행은 비임상 동물실험을 통해 모발 성장과 관련된 자극 인자 증가와 함께 모발 성장률 및 모발 두께 증가, 항산화 효소 ..
    • “지역 보건의료원, 외래 강화·병상 다변화 필요”
      “인구 감소·초고령 환경서 ‘기능 재정립’ 시급”…“소규모 병상·응급의료 한계” 2026-01-18 14:58
      의료취약지에 설치된 보건의료원이 지역 의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환경 변화에 현 기능과 운영 구조가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외래 중심 일차의료 강화와 입원 병상 기능 다변화, 응급실 운영 방식 조정 등 역할 재정립과 함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 연구팀은 보건의료원의 법·제도적 지위와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향후 역할과 정책 방향을 제시한 연구결과를 최근 보건행정학회지에 게재했다.이번 연구는 보건의료원이 보건소와 병·의원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음에도 법·제도상 역할 규정이 불명확하고 공공의료 정책 대상에서도 주변부에 머물러 있다는 문제 제기로 출발했다. 연구팀은..
    • 작년 닥터헬기·중증전담구급차 1414명 이송
      복지부 “중증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올해 닥터헬기 1기 추가배치” 2026-01-18 12:10
      지난 한해 동안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와 중증환자 전담구급차(MICU)를 통해 중증응급환자 1414명이 이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올해 닥터헬기 1기를 추가 배치하고, 헬기 운항 능력 개선을 위해 소형헬기 2기를 중형헬기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닥터헬기·중증환자 전담구급차 운영에 따라 이 같이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했다고 18일 밝혔다.중증외상, 심·뇌혈관 질환과 같은 중증응급질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므로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환자를 신속히 이송해야 한다. 이송 과정에서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도 중요하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닥터헬기와 중증환자 전담구급차와 같은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운영중이다.닥터헬기는 전문의가 탑..
    • 미봉합 상황 ‘수련 현장’, 정상화 방안 모색
      데일리메디, 이달 28일 전문가 참석 정책좌담회 개최 2026-01-17 18:52
      길고 긴 의정사태가 전공의 복귀로 일단락 됐지만 일선 수련현장의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 유례없는 수련공백이었던 만큼 정상화까지는 아직 풀어야할 과제가 산적하다. 미복귀 상급년차가 적잖고, 필수의료 분야 전문과목의 경우 중도 포기자가 속출하는 등 의정갈등의 후유증이 심각한 상황이다.여기에 전공의 빈자리를 메웠던 PA 간호사와의 업무중복 문제, 요원해진 사제(師弟) 관계 등 그야말로 작금의 수련현장은 ‘혼돈’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더욱이 의정사태로 양성체계가 꼬이면서 교육현장은 물론 군의료, 공공의료 현장에 이르기까지 유례없던 상황에 우려감이 고조되는 모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전공의 수련 이해 당사자들이 작금의 문제를 냉철하게 진단하고 향후 수련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
    • 국공립대학 청렴도, 연구비 편취 사안으로 ‘하락’
      국민권익委, 공공기관 평가…전북대 5등급-서울대·경북대·충남대 4등급 2026-01-17 18:32
      국공립대병원과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거점 국립대학교들이 작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대학병원과 연구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연구비 횡령 및 편취’가 청렴도 하락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보건의료 유관기관들 약진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공립대학 유형 종합청렴도는 78.0점으로 행정기관 및 공직유관단체 평균(81.0점)보다 3.0점 낮았다.특히 전년 대비 청렴체감도가 2.1점 하락, 공공 부문 중 가장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연구비 횡령·편취 경험률 2.38%…금품수수보다 높아이번 평가에서 국공립대학 발목을 잡은 것은 ‘연구비’ 사안이..
    • 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 ‘뇌졸중 요인’ 규명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팀 “임신前 뇌혈류 불안정·수술 미완료시 발병 위험 증가” 2026-01-17 17:55
      (왼쪽부터)서울대병원 김승기,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에 임신 전 뇌혈류 상태와 뇌혈관 수술 시행 여부가 핵심 요인으로 확인됐다.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주요 위험 요인을 후향적으로 분석한 다기관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모야모야병은 대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희귀난치질환이다. 임신 중에는 혈액량 증가 및 호르몬 변화, 혈압 변동 등 급격한 생리적 변화가 나타나 뇌혈류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모야모야병 산모의 경는 주의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요인을 대규모로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
    • 중앙보훈병원, SPECT/CT 등 첨단의료장비 도입
      “복권기금 48억원 활용, 선진 의료서비스 제공 강화” 2026-01-17 07:19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복권기금 48억원을 활용해 핵의학과 단일광자방출 전산화단층촬영기(SPECT/CT) 등 첨단의료장비 도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병원은 또한 MRI 및 초음파 영상을 실시간으로 3차원(3D) 융합해 전립선 병변을 표적 생검하는 영상 유도형 ‘3D 전립선 생검 시스템’, 고난도 정밀수술을 지원하는 ‘수술용 현미경’ 등도 새롭게 도입했다.병원은 그동안 복권기금의 보훈의료서비스 선진화 사업을 통해 선형가속기, 자기공명영상진단기(MRI), 혈관조영촬영기(Angio) 등 주요 첨단의료장비를 단계적으로 확충하면서 의료서비스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아울러 복권기금으로 보훈의료시설 인프라를 강화해 노후시설 교체 등을 추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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