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환자 모바일 문진, 진료 현장 안착”
방사선종양학과 김해영·백종윤 교수 연구팀 “유방암 환자 첫 완전응답률 90%” 2026-03-10 14:52
진료 전(前) 환자가 작성하는 모바일 문진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방사선 치료를 받은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으로 진행한 문진에서 최대 98.3% 응답률을 기록했다. 삼성서울병원은 환자 중심 디지털 혁신을 위해 모바일 문진 플랫폼 ‘프리즘(PRISM)’을 운영 중이다. 현재 30개 진료과에서 160여 종의 서식을 운용하며, 환자가 병원에 방문하기 전에 본인 상태를 정교하게 보고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환자는 별도 앱 설치 없이 메신저(카카오톡)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자택 등에서 자신의 증상과 상태를 정리해 입력할 수 있다.민감한 정보나 증상을 사적인 환경에서 기록할 수 있고, 글자 확대가 가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