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복귀 ‘860명’…전체 모집인원 ‘5.9%’
의정갈등 전(前) 대비 18.7% 수준…정부 특례에도 정상화 요원 2025-06-02 12:19
지난달 진행된 전공의 추가 모집에서 860명이 복귀 의사를 밝히고 수련에 합류했지만, 전체 모집인원의 5.9%에 그치며 복귀율은 여전히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2일 지난달 전국 수련병원에서 실시한 전공의 추가 모집 결과를 발표하며 총 860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에는 총 1만4456명(인턴 3157명·레지던트 1만1299명)의 정원이 배정됐으며, 860명의 지원자는 5.9% 수준에 해당한다. 복귀자 규모는 역대 사직자 대상 모집 중 가장 컸으나, 여전히 전체 전공의 수 대비로는 소수에 불과하다.정부는 전공의 복귀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유화책을 제시했다. 수련 마지막 연차인 레지던트 3~4년차 전공의에게는 내년 2월 전문의 시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