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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인제약·삼익제약·마더스제약, 올 ‘상장 추진’ 주목
      3개사 모두 실적 상승세…IPO 공개 목표로 주관사 선정 2025-04-19 06:16
      명인제약, 삼익제약, 마더스제약 등 국내 중견제약사들이 바이오업계의 침체와 달리 올해 잇따라 IPO(기업공개)에 나서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이들 기업은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는데, 지난해 호실적을 발판 삼아 금년도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명인제약 “상장 주관사 선정 완료, 해외 진출 추진”명인제약은 수년 전부터 IPO 추진 계획을 밝혔는데, 지난해 상장 주관사로 KB증권을 선정하며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해 오는 7월 상장할 예정이다.1985년 설립된 명인제약은 잇몸질환 치료제 ‘이가탄’, 변비약 ‘메이킨’ 등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CNS(중추신경계) 전문의약품을 주력으로 하는 제약사다.매출 80%를 CNS 의약품이 차지하고 있으며, 창사 이래 매출이 한 번..
    • 지역 필수의료 의사 부족…‘시니어 의사’ 활성화
      복지부, 채용 지원금 제공…“지역 공공의료기관·보건소까지 확대” 2025-04-19 05:48
      정부가 지역 필수의료 의사 부족 문제 해결 대안으로 시니어 의사 채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상 경험이 많고 사명감 있는 시니어 의사의 전문성이 지역 의료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18일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지속적인 의사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방의료원 등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의사 인력확보가 어려워진 보건소까지 포함해 확대 추진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시니어 의사를 채용한 지역의료기관, 보건소 등에 채용지원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니어의사 지원체계를 마련, 모집과 의료기관 매칭, 지역 의사커뮤니티 및 교육 지원 등을 실시한다.‘시니어 의사 채용지원금’은 지역의료기관, 보건소 등의 ..
    • 전공의 수련 ‘주 80시간 이하 단축’ 성공할까
      與·野, 개정안 발의…전공의 “근로기준법 수준 개정” vs 병원계 “막대한 차질” 2025-04-19 05:40
      ‘전공의특별법’이 제정된 지 10년이 된 가운데 전공의 수련시간이 단축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해 의대정원 확대 발표로 1만명의 전공의가 병원을 떠난 상태에서 정부와 정치권은 적극적으로 전공의들 수련환경 개선을 약속하고 나섰다. 특히 수련시간을 현행 주 80시간, 연속 36시간 등에서 낮추고 타 직종처럼 근로기준법에 기반한 휴게시간을 보장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병원계는 대책 없이 수련시간만 줄이면 안 된다고 지적한다.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법안 개정 시도와 전공의들 목소리, 병원계 우려 시각 등을 데일리메디가 정리했다. [편집자주]전공의특별법은 지난 2015년 12월,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 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이 발의해 통과했다. 이는 주 80시간 수..
    • “정부는 결자해지 자세로 의료농단 사태 해결”
      서울시의사회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재설계·의대생 유급 시한 유예” 요구 2025-04-19 05:31
      서울시의사회가 의대생들 유급 시한 유예와 함께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정원 확대 정책으로 촉발된 이른바 ‘의료농단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 건강과 미래의료 인력 성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부는 ‘결자해지’ 자세로 사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의료농단 사태는 전국 의대생들의 장기적인 학업 중단을 초래했고, 이는 교육 공백과 국민 불안을 불러오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며 “현재의 혼란은 의료계와의 충분한 협의 없이 추진된 정부 정책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의대 정원은 무조건적인 확대가 아닌, 의료 현실과 수요를 반영해 감축 조정돼야 한다”며 “필수의료 정책 패키..
    • 서영석 의원 “법 위반하고 오리지널 약가 유지 부당”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발의···불공정거래행위 연관 약제 상한금액 조정 추진 2025-04-19 05:20
      담합 및 불공정거래행위에 연관된 약제의 상한금액을 조정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공정거래법을 위반하고도 최초 등재된 약제(오리지널)로서 약가 지위를 누리는 점을 바로잡는다는 취지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에 따라 건강보험 약제 급여에 대해 복제약이 출시되면 오리지널 약가가 인하된다. 이에 복제약이 더 많이 출시될 수록 약가가 낮아져 기업 매출이 하향 조정되고,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과 소비자 후생은 향상된다.그러나 오리지널 제약사와 복제약 제약사가 부당한 공동행위, 불공정거래행위를 통해 복제약의 제조·공급을 하지 않기로 하면 오리지널은 그 지위를 유지한다. 서영석 ..
    • 의협 이어 치협 ‘6·3 대선 정책기획단’ 가동
      단장에 박영채 정책연구원장 임명…대외 홍보도 적극 추진 2025-04-18 19:51
      대한의사협회에 이어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도 오는 6월 3일 조기 대통령 선거에 발맞춰 치과계 주요 정책을 정치권에 전달하기 위한 ‘2025 대선 정책기획 및 홍보 추진단’을 가동한다.치협은 최근 열린 제12회 정기이사회에서 대선 기획단 구성안을 포함해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협회는 조기 대선을 치과계 현안을 정치 아젠다로 끌어올릴 기회로 판단, 정책기획과 대외 홍보를 위한 추진단 운영에 속도를 낸다.기획단 단장에는 박영채 정책연구원장이 임명됐다. 또 강충규·이민정 부회장과 이의석 정책연구원 부원장이 부단장, 이정호 치무이사가 간사를 맡는다.설유석·박찬경·정국환 이사, 진승욱 전 정책이사, 정세환 강릉원주대 교수 등도 위원으로 참여한다. 향후 필요시 추가 인선..
    • 강남베드로병원, 뇌전증·수면센터 개소
      최첨단 장비 설치 등 국내 ‘뇌전증 수술 패스트트랙’ 지향 2025-04-18 19:42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뇌전증 전문 치료를 위한 ‘뇌전증·수면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신규 개소한 뇌전증·수면센터는 뇌전증 검사부터 진단, 수술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뇌수술용 첨단 의료 로봇 ‘카이메로’와 삼차원 입체뇌파(SEEG) 측정용 ‘288채널 Cadwell 뇌파장비’ 등 최첨단 장비로 고난도 뇌전증 수술 정밀도를 최고로 높일 방침이다. 또 중증 환자는 1~2주 내 빠르게 수술받을 수 있도록 진료 프로세스를 최적화해 국내 뇌전증 수술의 패스트트랙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뇌전증 전문 비디오 뇌파 검사실도 신설됐다. 총 4개 검사실에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과 장비를 갖췄으며 뇌파기사 4명이 하루 24시간 상주한다. 이에 더해 타 병원이 ..
    • 셀트리온, 중남미 국가 주요제품 입찰 성공 등 확대
      허쥬마, 브라질 공급기간 연장…과테말라·코스타리카도 성과 2025-04-18 19:26
      셀트리온이 글로벌 주요 파머징 시장(Pharmerging Market)인 중남미 지역에서 입찰 성과를 이어가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에서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 공급기간 연장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은 허쥬마 출시 다음 해인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트라스투주맙 연방정부 입찰에서 5년 연속 낙찰에 이어 최근 다시 한번 공급기간 연장에 성공, 2026년 3월까지 허쥬마를 공급하게 됐다.이번 입찰 성과로 브라질 트라스투주맙 시장에서 97%를 차지, 올해도 안정적 매출 확보가 이어질 전망이다.또한 과테말라에서는 5월 출시를 앞둔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 수술 후 진통제 과다 사용 ‘뇌(腦) 손상’ 발생
      1·2심 이어 대법원도 인정…“간호사 관찰했지만 의사 대면진료 없었다” 2025-04-18 17:49
      수술 후 진통제 과다 사용으로 뇌(腦) 손상을 입은 환자가 국내 한 대학병원에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대학병원이 대법원 상고심까지 가서 패소하면서 3천500여 만원의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됐다.수술 후 통증을 호소한 고령 환자에게 진통제를 투여하는 등 간호사가 꾸준히 관찰한 것은 맞지만 의사가 대면진료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책임이 있다고 봤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원심 판결에서 의료상 과실과 인과관계 설명의무, 책임 제한 등에 관한 잘못이 없다”며 B병원이 부당함을 호소한 상고심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앞서 고령 환자인 A씨는 만 73세던 지난 2017년 9월 B병원에서 감압·척추고정술을 받았다. 수술 다음날 A씨가 통증을 호소하자 의료진은 ..
    • 국내 첫 당뇨환자 ‘위소매-회장 우회술’ 도입
      민병원 “십이지장 우회술 단점 보완한 새로운 비만대사수술” 2025-04-18 17:14
      민병원(병원장 김종민)이 국내 최초로 당뇨 환자를 대상 ‘위소매-회장 우회술(SASI, Single Anastomosis Sleeve Ileal Bypass)’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기존 십이지장 우회술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형태 비만대사수술로, 환자 맞춤형 치료 폭을 넓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민병원에 따르면 위소매-회장 우회술은 위소매절제술 이후 십이지장으로 가는 경로를 유지하면서 절제된 위소매 부분을 연결함으로써 음식물이 두 경로로 이동하게 하는 수술법이다.이 방식은 체중 감소 및 당뇨 개선 효과는 기존 십이지장 우회술과 유사하면서도, 십이지장으로 내시경 접근이 가능해 담도 질환 발생 시 치료에 유리하며, 영양 결핍 우려도 낮춘 것이 특징이다.김종민 병원장은 “기존 십이지장 우..
    • 우리들병원, 장애인 탁구 선수 채용
    • “대한민국 의료정보산업 융합생태계 조성 필요”
      의료정보학회, 전략 마련 착수…“디지털 헬스케어시대 산학 협력 중요” 2025-04-18 16:47
    • 중소형 검사실 적합한 ‘요침사 분석 장비’ 눈길
      지멘스 헬시니어스, ‘AtellicaⓇ UAS 60 Analyzer’ 출시 주목 2025-04-18 16:08
      혁신적인 의료기술의 선두기업인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중소형 검사실용 요침사 분석 장비 ‘아텔리카 UAS 60 분석기(Atellica® UAS 60 Analyzer)’를 선보여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아텔리카 UAS 60 분석기는 작은 공간에서 운영이 가능한 효율성을 갖춘 동시에 검체 전체 이미지를 촬영 및 분석하는 소프트웨어가 적용됐다. 또 약 175uL의 미량 검체로도 검사 수행이 가능해 소아 및 고령 환자 검사에 최적화됐다.특히 아텔리카 UAS 60 분석기는 요침사 분석 기능을 단 0.1m² 공간에서 제공해 중소형 검사실에 이상적이다. 중소형 검사실에서는 더 많은 양의 검체 검사를 수행하기 위해 이 장비를 백업 기기로 활용할 수 있다.소프트웨어 기반 요침사 분석 통해 워크플로 가속아텔리..
    • 프로젠, 220억 유치…유한 이어 JW중외제약 참여
      자금 조달 전환우선주 80억·전환사채 140억원 구성 2025-04-18 15:54
      프로젠은 “총 220억 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자금 조달은 전환우선주 80억 원, 전환사채 140억 원으로 구성되며 연구개발비 및 운전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주요 임상 파이프라인과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프로젠 주요 주주인 유한양행, 에스엘바이젠, 이수만 현 A2O 엔터테인먼트 key producer & visionary leader 등이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했으며 새롭게 JW중외제약이 합류했다. 유한양행은 2023년 300억 원대 투자를 통해 프로젠 최대주주로서의 지위를 확보한 이후 지속적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함으로써 프로젠과의 우호적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JW중외..
    • 내과 “심평원 하는데 왜 공단이 적정진료 관여”
    • “인공지능(AI) 장기재생 글로벌 선도 기업 도약”
      로킷헬스케어, 5월 12일 코스닥 입성…“만성질환 비효율성 해결 최선” 2025-04-18 15:04
      “초개인화 장기재생 기술로 만성질환 치료 비효율성을 해결하고 의료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겠습니다.”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둔 로킷헬스케어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후 성장 전략을 밝혔다.로킷헬스케어 총 공모 주식수는 156만주이며 1주당 공모 희망가액은 1만1000원~1만3000원, 공모금액은 172억원~203억원이다. 회사는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코스닥 시장에는 5월 12일 입성한다.2012년 설립된 로킷헬스케어는 인공지능(AI) 기반 장기재생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인공지능을 접목해 환부를 자..
    • “당뇨병성 대혈관 합병증 예방, 페노피브레이트 효과”
      구유정 서울대병원 교수 “한국인에 효과적, 심혈관질환 위험도 낮춰” 2025-04-18 14:59
      [기획 中]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가 중성지방(TG) 뿐만 아니라 당뇨병성 대혈관 합병증 및 미세혈관 합병증에 대한 효과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혜택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대원제약은 최근 FENO-PREVENT 자문미팅 미팅을 열고 페노피브레이트 임상적 가치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구유정 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내분비내과 교수는 ‘Preventing Macrovascular Complications in Diabetes + FENO-PREVENT(당뇨병의 대혈관 합병증 예방 + FENO-PREVENT 연구)를 주제로 임상 연구 현황과 치료 효과 등을 공유했다.  TG(중성지방)와 CV risk(심혈관 위험) 연관성이상지질혈..
    • ‘2025년 장애인과 함께 하는 재활의학 건강강좌’
      대한재활의학회, 이달 25~26일 ‘나를 움직이는 힘, 재활의학’ 주제 진행 2025-04-18 14:39
    • 의대증원 ‘일단 멈춤’…의학교육 ‘파행 지속’
      교육부 “내년 정원 동결” 발표했지만 갈등 여전…의협 “학생들 입장·선택 존중” 2025-04-18 12:35
      정권 초반 의료개혁을 외쳤던 정부가 1년 넘는 혼란 끝에 결국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렸다.의대생들의 집단행동과 의정 갈등은 여전히 이어지는 가운데 모집인원 확대는 철회됐고, 정책은 사실상 원점으로 되돌아간 셈이다. 복귀율이 30%에도 못미치는 상황에서 정원 조정이 단행되자 의료계 안팎에서는 “결국 정부가 백기를 들었다”는 반응과 함께 정책 신뢰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7일 “정부는 3월 말까지 의대생 전원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동결한다는 총장들 건의를 받아들였다”고 발표했다. 교육부는 의대 모집인원 조정 조건으로 의대생들의 수업 참여율을 내세웠지만, 현재 전국 의대의 평균 ..
    • 복지부 지정 장애인 검진기관 ‘82곳’···개소 ‘0곳’
      강원대·경북대·NMC·암센터 등 2년째 무소식···政 “예산 문제” 해명 2025-04-18 12:12
      지난 2023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친화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된 82개 기관 중 현재까지 실제 개소한 기관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예산 문제와 신축 공사 지연 등을 이유로 들었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은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장애친화건강검진기관 자료를 공개했다.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2023년 12월 14일 공공보건의료기관 82곳이 장애친화건강검진기관으로 당연지정됐다. ▲강릉원주대치과병원 ▲강원대병원 ▲양산부산대치과병원 ▲경상국립대병원 ▲창원경상국립대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남대치과병원 ▲칠곡경북대병원 ▲경북대병원 ▲경북대치과병원 ▲충남대병원 ▲부산대병원 ▲관악서울대치과병원 ▲..
    • “필수의료 살린다던 정부, 필수시술은 청구 불가”
      산부인과醫 “자궁경부 신경 차단술, 사실상 수가 공백 등 어려움” 토로 2025-04-18 12:01
      산부인과 필수 마취시술인 ‘자궁경부 주위 신경 차단술(Paracervical Block)’에 수가가 적용되지 않는 데 대해 산부인과 의사들이 항의하고 나섰다.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2024년 9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자궁경부 주위 신경 차단술의 청구 가능 여부를 문의한 결과 ‘산정 불가’라는 회신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의사회는 금년 2월 심평원에 해당 시술의 필요성과 의학적 타당성을 강조한 성명서 및 공문을 다시 제출,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김재유 직선제 산부인과개원의사회장은 “정부는 필수의료를 살리겠다며 의료계 반발에도 ‘의료개혁’을 강행하지만, 정작 산부인과는 규제와 지원 부족으로 ‘필수시술’조차 하기 어렵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이어 “자궁경부 ..
    • 물리치료사들 “비급여 관리·실손 개편안 철회”
      근골격물리치료 종별 11개 분과학회 “의료 접근성 제한” 힐난 2025-04-18 11:53
      정부의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편안을 두고 물리치료사들이 관리급여 전환 정책 재검토와 함께 국민 건강권을 침해를 이유로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대한물리치료사협회 근골격물리치료종별학회소속 11개 분과학회는 18일 “충분한 공론화를 거쳐 의료 전문가, 환자단체 등과의 협의를 통한 합리적인 의료개혁 방안 마련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들 학회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비급여 항목 관리 강화 및 실손보험 개편안에 대해 “국민 의료 접근성을 제한하고, 의료 서비스 질을 저해할 우려가 크다”면서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비급여 관리급여 전환 정책은 의료계 자율성을 침해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조치라는 이유에서다.도수치료 및 체외충격파 치료를 포함한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로..
    • 이현석 서울의료원장,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동참
      이현석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장이 최근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해 5월 시작된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으로 주관, 상호 존중 양육문화와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서울의료원은 지난 2022년부터 해바라기센터를 운영하며 아동·청소년 학대 피해자들을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소아청소년과를 리모델링했다.이현석 의료원장은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은 그동안 서울의료원이 수행해 온 소아·청소년 지원, 더 나은 양육을 위한 지원과 같은 선상에 있어 반가운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캠페인의 취지를 되새겨 활발한 관심과 지원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현석 의료원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최근 드림스타트 저소득층 어린이건강사..
    • 대웅제약 “엔블로, 중남미-러시아 진출 추진”
      코스타리카·온두라스 등 7개국 허가 신청 완료···2030년까지 30개국 목표 2025-04-18 11:31
      국산 36호 신약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대웅제약은 “코스타리카·온두라스·도미니카공화국·파나마·엘살바도르·과테말라 등 중남미 6개국과 러시아 포함 총 7개국에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엔블로는 대웅제약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다. SGLT-2 억제제는 신장에서 포도당과 나트륨을 흡수하는 과정을 억제해 소변으로 직접 배출시키는 기전으로 우수한 혈당 조절은 물론 혈압, 신장, 심장, 체중 관리까지 가능성도 보였다.특히 엔블로는 당화혈색소, 공복혈당, 당 배출 양, 인슐린저항성 등 네가지 지표서 경쟁 약물인 다파글로플로진보다 우수함을 입증하는 연구가 잇따라 나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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