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통원치료센터’ 신설…접근성 향상
외래 기반 암환자 진료 시스템 구축…단기입원으로 심리적 부담 경감 2025-06-10 11:49
항암낮병동, 시술낮병동, 제1주사실, 제2주사실 등 국립암센터 외래기반 통합치료 공간인 통원치료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곳은 환자 중심의 진료체계를 통해 기존 입원해 시행하던 치료들을 외래로 전환, 환자들의 치료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통원치료센터를 병원동 본관 5층에 새롭게 신설, 최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신설된 통원치료센터는 제1주사실(61병상), 제2주사실(6병상), 항암낮병동(41병상), 시술낮병동(11병상) 등 총 119병상 규모다. 이는 국립암센터 총 입원 536병상의 22%에 달한다.통원치료센터는 외래에서 처방한 항암치료, 기타 주사치료, 외래처치 및 시술, 장루용품 지급 등을 전담하는 전문 치료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