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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의학의사회 “최종치료 외면한 응급실 밀어넣기”
      “의학적 판단 배제 강제이송은 재난 초래, 입법 중단” 촉구 2026-03-11 10:52
      국회와 정부가 추진 중인 응급의료 관련 법안들에 대해 현장 전문가들이 ‘책임 전가식 탁상행정’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10일 성명을 발표하고 환자의 최종 치료 가능 여부를 외면한 채 응급실 수용만을 강요하는 일련의 입법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해당 법안들을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의사회는 “국회에 발의된 응급의료법 및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개정안들이 응급실 수용 곤란의 본질적 원인 해결보다 의료진에게 구조적 책임을 떠넘기는 데 치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119구급대나 상황실에 이송병원 선정 권한을 일방적으로 부여하는 방안은 현장의 진료 여건과 의학적 판단을 무시한 처사로, 결국 대형병원 과밀화와 응급실 기능 마비를 초래해 중증 환자의 생명..
    • 김미애 의원 “환자기본법과 의사 적극 진료 균형”
    • 여의도성모병원-영등포소방서 “중증응급 협력”
      서울시 소방-의료기관 응급환자 수용 명문화 ‘1호 협약’ 2026-03-11 10:13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과 영등포소방서가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적정한 치료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관내 소방서와 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을 명문화해 맺은 최초 사례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지난 10일 마리아관 제5회의실에서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여의도성모병원-영등포소방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통 강화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 거부 금지 등에 합의했다. 특히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Pre-KTAS 1~2등급) 발생..
    • 뉴로핏, 뇌(腦) 영상 종합분석 ‘솔루션’ 공개
      이달 17일 개최되는 국제학회 AD/PD 2026서 연구초록 2편도 발표 2026-03-11 09:34
      뉴로핏이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국제학회에서 알츠하이머병 뇌 영상 분석 관련 연구 초록 2편을 발표한다. 뉴로핏은 오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국제학회(AD/PD 2026)에서 뇌 영상 분석 관련 연구 초록을 공개하고 뇌 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는 MRI(자기공명영상)와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 영상을 정량 분석해 치료제 투약 전(前) 환자 처방 적격성 판단부터 투약 중 부작용 모니터링, 투약 후 치료 효과 분석까지 전(全) 주기에 걸친 영상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현장 부스에서는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와 함께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 의협 “醫·學·政 원탁회의 구성 환영”
      국회 교육위원회 결정 호평…“의학교육 정상화 시발점” 2026-03-11 09:11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11일 국회 교육위원회가 의학교육 정상화 방안 모색을 위해 의료계·의학계·정부가 참여하는 ‘의·학·정 원탁회의’ 구성을 결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의협은 그동안 충분한 교육 여건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속도 위주로 추진된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이 의학교육 현장을 심각한 위기로 몰아가고 있음을 지속적으로 경고했다.특히 급격한 정원 확대로 인한 교육 인프라 과부하, 휴학생들의 대규모 복학, 2027년 신규 입학이 동시에 맞물리는 ‘삼중고’ 상황에서는 정상적인 의학교육이 어렵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이에 의협은 지난 2월 무너진 의학교육 체계를 재건하고 양질의 의료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고 실질적인 의사결정 권한을 갖춘 의학교육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바 있다.이번 국회 교육..
    • 아이엠바이오로직스 공모가 상단 2만6000원 확정
      국내외 기관투자자 2333곳 참여…경쟁률 839.23대 1 기록 2026-03-11 08:44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항체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범위(1만9000~2만6000원) 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2333곳이 참여해 839.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최종 공모금액은 520억 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3842억 원이 될 전망이다.특히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역대급 수준을 나타냈다.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3월초에 진행된 수요예측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기관 수 기준 약 80%, 신청물량 기준 약 76%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다. 회사는 “기관 수와 신청 수량 모두에서 우수한 확약 비율을 확보..
    • 醫 “중복 법률”…환자단체 “권리 통합 계기”
      이달 10일 환자기본법 공청회…환자단체 대표성·보상 재원 등 쟁점 2026-03-11 08:32
      국회에서 환자 권리를 별도의 기본법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는지를 두고 의료계와 환자단체, 전문가들 사이에서 견해 차이가 드러났다. 특히 기존 법체계와의 중복, 환자단체 대표성과 이해충돌, 무과실 환자안전 보상제도 재원 구조 등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10일 국회에서 열린 ‘환자기본법안 제정과 환자안전법 개정안 공청회’에서는 환자 권리를 별도 법률로 규정할 필요성과 제도 설계 방향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환자 권리 보호 취지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의료계와 환자단체·학계 사이에서는 법 제정 필요성과 제도 설계를 둘러싼 시각 차이가 나타났다.의료계에서는 환자 권리 관련 규정이 이미 여러 법률에 포함돼 있다는 점을 들어 별도 기본법 제정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
    •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횡령·배임 ‘무혐의’ 종결
    • “대한민국 분만 인프라 붕괴, 골든타임 놓쳤다”
      이재관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 2026-03-11 06:26
      오랜기간 누적된 경고와 우려에도 별다른 해법을 찾지 못하고 속절없이 무너진 분만 인프라와 관련해 산부인과 의사들이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진단을 내렸다.이제는 아무리 많은 재정을 쏟아 부어도 회생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파격적인 정책 시스템 전환을 통한 재건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이재관)는 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분만 인프라 붕괴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에 종합 정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전국 250개 시‧군‧구 중 분만 의료기관 없는 ‘지역 40%’우선 학회는 구체적인 수치를 통해 분만의료 붕괴 심각성을 전했다. 학회에 따르면 분만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2003년 1371개에서 2025년 400개로 무려 71%나 급감했다. 이로인해 전국 250개 시‧군‧구 중 분..
    • 수익률, 삼성 코액트 11.9% vs 타임 4.1%
      코스닥액티브 ETF 상장 첫날 성적표…바이오 포트폴리오 전략 관심 2026-03-11 06:21
      코스닥액티브 ETF 두 종목이 같은 날 상장한 가운데 상장 첫날 수익률에서는 삼성 코액트(KoAct) 코스닥액티브 ETF가 타임(TIME) 코스닥액티브 ETF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두 상품 모두 바이오 기업을 다수 편입했지만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에서 차이를 보였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이날 각각 ‘KoAct 코스닥액티브 ETF’와 ‘TIME 코스닥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상장 첫날 수익률은 KoAct 코스닥액티브가 11.94%, TIME 코스닥액티브는 4.13%를 기록했다. 개인 순매수 규모 역시 KoAct 코스닥액티브가 2968억 원으로 TIME 코스닥액티브(2847억 원)를 소폭 웃돌았다.액티브 ETF는 일반 ETF와 달..
    • “정책 실패·무책임·생체실험” 정은경 장관 맹공
      야당,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서 ‘코로나 백신’ 감사원 감사 관련 비판 2026-03-11 06:14
      코로나19 유행 당시 이물질이 포함된 백신 접종이 강행됐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를 놓고 여야가 거세게 충돌했다. 이 가운데 당시 방역 책임자이자 질병관리청장이었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께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현안질의 시간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은경 장관에게 책임을 질 것을 촉구하며 “접종률 제고에 혈안이 돼 있던 정책 실패”라고 비판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물질이 포함된 백신의 접종 비율은 지극히 낮았다”며 방어에 나섰다.  지난달 감사원은 2021년 3월부터 2024년 10월 사이 코로나19 백신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며 질병관리청에 들어온 신고가 1285건이라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 중 대부분은 사용법 문제로 발생한 ..
    • 영상의학 의사들 결집…‘MRI 정책’ 파장 확산
      학회 등 3개단체 특대委 출범, “비전속 주 1일 8시간 근무로 품질관리 불가” 2026-03-11 06:00
      정부의 특수의료장비 설치 및 운영 규칙 개정안을 두고 영상의학계가 강하게 반발하며 전면적인 대응에 나섰다. 단순한 인력 기준 완화가 자칫 의료영상 품질 저하와 함께 환자 안전 위협, 나아가 오진율 상승으로 이어져 국민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대한영상의학회, 대한영상의학과의사회,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등 영상의학 관련 3개 단체는 10일 대한영상의학회 회관에서 ‘특수의료장비 규칙 개정 긴급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보건복지부가 최근 입법예고한 개정안으로, 기존 전속 영상의학과 전문의 규정을 대폭 완화해 주 1일 8시간 비전속 근무만으로도 MRI 장비 운용이 가능하도록 한 조치다.전문가들은 MRI가 단순한 검사 장비가 아니라 환자의 진단과 ..
    • 한독-웰트 협력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순항
      혁신의료기기 슬립큐, 비대면 이어 ‘대면진료 처방’ 증가 추세 주목 2026-03-11 05:43
      한독과 웰트가 3월 14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진행한 미디어 브리핑에서 양사 협력 중인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SleepQ)’ 향후 개발 계획과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슬립큐’는 인지행동치료(CBT-I)를 디지털로 구현해 스마트폰 앱 형태로 제공한다. 의료진 진료 후 처방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환자는 6주간 수면제한 및 자극조절, 인지 재구성, 이완요법, 수면 위생 교육 등을 통해 근본적인 수면 습관을 교정한다. ‘슬립큐’는 통합심사 1호 혁신의료기기로, 지난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한독과 웰트는 2024년 4월 슬립큐 첫 처방을 시작으로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디지털 헬스케어 특성을 고려해 시장 도입 초기에는 접근성이 높은 비대면 ..
    • 회복기 재활병원 첫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도입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심전도·산소포화도 확인에 낙상 감지까지 ‘씽크’ 운영 2026-03-11 05:24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이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며 재활병동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환자 안전관리와 치료 연속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스마트병동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대웅제약은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과 스마트병동 발족식을 열고 병원 내 AI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도입 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이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본격 적용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병원은 대웅제약과 협력해 총 110병상에 씽크를 적용, 환자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의료진 업무 효율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씽크..
    • 동구바이오제약, 지놈앤컴퍼니 ‘10억원’ 추가 투자
      전환사채(CB) 인수…신규 타깃 항체·ADC 신약개발 등 전략적 참여 2026-03-11 05:15
      동구바이오제약이 지놈앤컴퍼니에 대한 추가 투자를 통해 항체 및 ADC 기반 신약개발 전략에 힘을 실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놈앤컴퍼니가 발행한 제4회 전환사채(CB) 가운데 10억 원 규모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CB는 총 270억 원 규모 발행됐으며 동구바이오제약을 포함해 다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동구바이오제약은 2020년 지놈앤컴퍼니에 약 30억 원을 투자한 이후 시장에서 약 5억 원대 지분을 추가 매수, 현재까지 약 35억 원을 투자했고 이번 CB 인수를 통해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회사 측은 “지놈앤컴퍼니 연구개발 전략 변화와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지놈앤컴퍼니는 초기 면역 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과 신규 타깃 발굴 연구를 중..
    • 백종우 경희대병원 교수, 한국자살예방협회장 취임
      한국형표준자살예방교육-자살시도자 사후관리 프로그램 개발 기여 2026-03-11 05:11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종우)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가 한국자살예방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말까지 2년이다.백종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중앙자살예방센터와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회자살예방포럼 운영위원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신경정신의학 정책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또한 보고듣고말하기 한국형표준자살예방교육 개발과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대통령 표창과 2024년 근정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한국자살예방협회는 2004년 창립 이후 자살예방법 제정에 기여하고 한국형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 인식개선 교육 및 자살예방 종합학술대회 개최 등 다양한 ..
    • [동영상 下] “떠나는 전공의만 막아도 지역·필수의료 회생”
      데일리메디 특별 정책좌담회…“주 4.5일 논하는 나라에서 주 80시간 근무 전공의” 2026-03-10 19:15
      
    • 서울대병원장 최종후보 ‘박중신·백남종’
      이사회, 오늘 면접 등 진행 확정…진료부원장·前 분당서울대병원장 맞대결 2026-03-10 18:55
      서울대병원 차기 병원장 선거에서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와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가 최종후보로 선정됐다.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 이사회는 이날 차기 병원장 후보자에 대한 면접 등을 진행한 결과 박중신, 백남종 교수를 최종후보로 결정했다.이사회는 투표 결과와 관계없이 무순위로 이들 2명의 후보를 교육부에 추천하게 된다. 대통령은 교육부에서 올라온 2명의 후보 중 1명을 최종 임명한다.박중신 교수는 1989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하며 산부인과 진료과장, 교육연구부장, 대외협력실장 등을 맡았다. 이후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을 맡아 병원 진료 운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 대한의학회 부회장 등 학회 활동도 이어왔다. 최근에는 대한의학회 차기..
    • 제약계, 약가인하 마지노선 ‘48.2%’ 제시
      비대委 “제약산업 위축 분명하지만 노력 중요, 민관 공동연구” 제안 2026-03-10 17:48
      “현재 제네릭 약가 수준에서 약 10%가량 낮아진 48.2% 수준까지 감내를 할 수 있다. 그 이하로 내려가면 기업 경영은 물론 산업 기반 자체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노연홍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 공동비대위원장은 10일 제약단체(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가 주최한 기자회견 질의응답 과정에서 정부 추진 약가인하 정책 마지노선을 ‘48.2%’로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정부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에 약가제도 개선안을 상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제약업계가 사실상 수용 가능한 ‘최저선’을 공개적으로 제시한 셈이다.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n..
    • 지방 32개 의대, 정원 10% 이상 ‘지역의사 선발’
      오늘 관련법 시행령 제정안 의결…의사면허 취득 후 ‘10년 의무복무’ 2026-03-10 17:24
      2027학년도부터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에서 정원 10% 이상을 지역의사로 선발하는 ‘지역의사제’ 시행이 확정됐다.해당 전형으로 입학한 의대생은 의사 면허 취득 후 자신이 졸업한 고등학교 소재 지역에서 10년간 의무복무하게 된다.보건복지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은 지역 간 의료 불균형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세부 사항을 담았다.먼저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을 지역의사선발전형 선발 대학으로 정하도록 했다.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해야 하는 인원은 해당 의과대학 전체 정원 총합의 100분의 10 이상으로 규정했다.해당 의대 소..
    • 아이디병원, 환절기 솔루션 ‘뉴울쿼’ 주목
      아이디병원(병원장 박상훈)이 봄철 환절기를 맞아 맞춤형 리프팅 프로그램인 ‘뉴울쎄라쿼트로(뉴울쿼)’ 활성화에 나선다.‘뉴울쿼’는 급격한 일교차로 무너진 피부 탄력과 얼굴 처짐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아이디피부과의 독자적인 리프팅 시술로, 프리미엄 디자인 스캔을 통해 개인의 얼굴 구조와 노화 패턴을 정밀 분석하는 게 특징이다.봄철 건조함으로 생기를 잃은 피부에 맞춤형 에너지를 제공한다. 특히 볼, 턱, 광대 처짐 고민이 많은 3040세대에서 입소문을 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울쎄라 시술이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에너지를 조사하는 것과 달리 숙련된 전문 의료진이 1:1 맞춤 디자인을 적용한다. 개인별 최적의 에너지 값을 설계해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와 긴 유지기..
    • 오늘 노조법 개정안 시행…병원계, 간접고용 촉각
      보건의료노조 24개 지부·1100명 ‘원청교섭’ 참여…“실질적 사용자는 병원” 2026-03-10 16:36
      오늘(10일) 노동조합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병원계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병원을 상대로 교섭을 본격화한다.병원계 간접고용 노동자들은 주로 원내 미화, 시설 관리, 환자 이송 등을 담당하고 있다. “3월 17일부터 원청인 병원 대상 교섭 돌입”이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영등포 생명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7일부터 원청인 병원 대상 교섭에 돌입하겠다”고 선포했다. 이번에 개정된 노조법은 “근로조건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배·결정력을 가진 자를 사용자로 규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노조는 “그동안 병원들은 사용자성을 부인하며 교섭을 회피해 왔지만, 이제는 간접고용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해 직접 교섭 테이블에 앉아야 할 법적 근거가 ..
    • 고대안암병원, 의료봉사단 20周 기념식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한승범)은 최근 별빛힐링라운지에서 의료봉사단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주요 성과 반추와 함께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2005년 호의사회봉사단을 창단한 이래 총 2725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4만8913명의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33회 의료지원 활동을 펼쳐왔다.‘이웃과 함께하는 이동진료’와 ‘농촌 사랑 의료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왔다.또한, 스리랑카 지진해일 피해지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와 아이티 지진 피해지역, 몽골·동티모르·미얀마·베트남 등 국경의 경계를 넘어 의료 소외지역에 인술을 전달해왔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매년 후원금을 모금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지원하고, 국내외 의..
    • 유비케어, 사명 ‘GC메디아이’ 변경 추진
      이달 24일 주총 상정…인공지능·클라우드 중심 ‘의료 플랫폼 전략’ 강화 2026-03-10 15:09
      GC녹십자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자회사 유비케어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사명을 변경한다.국내 전자의무기록(EMR)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유비케어는 9일 공시한 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통해 회사 이름을 ‘GC메디아이(GC MediAI)’로 바꾸는 안건을 오는 3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새 사명인 GC메디아이는 의료(Medical)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의미를 담았으며 의료 전문성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의료환경 구축 의지가 반영됐다.이번 사명 변경은 AI 기반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려는 중장기 전략 일환이다. 회사는 2026년을 기점으로 ▲의사랑 AI 기능 고도화 ▲클라우드 기반 EMR 전환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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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라이프 + More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 모집 경남 거제시, 보건소장 재모집
    • 수상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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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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