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들, 국회→청와대→국토부 ‘릴레이 시위’
“교통사고 8주 초과 치료제한 철회” 촉구…“명백한 진료권 침해” 2026-03-09 12:16
국토교통부의 ‘8주 초과 치료 제한’ 개정안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한의사들의 성토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한의사들이 최근 국토부 앞에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한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1인 시위는 9일 오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한의사들은 지난 4일 국토부와 국회 앞에서, 5일에는 국회와 청와대 앞에서, 9일에는 국토부 앞에서 현재 국토부가 추진 중인 하위법령 개정안을 규탄하고 있다. “상해등급 12~14급 환자에 대한 8주 초과 치료 제한은 교통사고 피해자의 진료받을 권리를 실질적으로 침해하는 행정 편의적 발상”이라는 취지다. 한의사들은 “교통사고 후유증은 손상 부위 및 환자 회복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