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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움바이오, 2대주주 한국투자파트너스 지분 인수
      “신규 투자자도 참여했고 오버행(Overhang 대규모 매도 출회) 우려 해소” 2025-04-30 08:45
      티움바이오가 최근 경영진과 투자자 간 지분 공동인수를 통해 오버행(Overhang, 대규모 매도 출회) 우려를 해소, 시장의 기대감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오는 5월 예정된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책임 경영 의지를 강화하면서 투자자들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티움바이오는 “최근 2대 주주인 한국투자파트너스의 대량 지분을 최대주주 김훈택 대표이사 및 신규 투자자들이 공동으로 인수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투자파트너스는 지난 2017년 티움바이오 시리즈A 투자부터 참여한 주주인데, 펀드 만기 도래로 보유 지분을 청산해야 돼 오버행 우려가 제기됐다. 하지만 이번 거래로 시장의 오버행 우려가 해소됐으며, 외부 투자자 자본까지 더해져 중장기적인 성장에 한층 더 속도를 ..
    • 정은경 前 질병청장, 이재명 선대위 ‘합류’
    • 사실혼 배우자 ‘진단서’ 발급…의협·병협, 강력 반발
      민주당 김정호 의원, 병·의원 책임 강화 개정안 발의…“진료현장서 불필요한 갈등 초래” 2025-04-30 06:20
      사실혼 배우자에게도 환자 대신 진단서나 검안서 등을 교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사실상 혼인관계 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 판단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섣부른 진단서 발급으로 일선 의료기관들이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 우려다.앞서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환자가 사망하거나 의식이 없는 경우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사람도 환자의 진단서, 검안서 등을 교부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현행 공무원연금법, 군인연금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 다른 법률에서는 배우자 범위에 사실혼 관계자를 포함하고 있는 반면 의료법에는 명시돼 있지 않다.때문에 이들이 사망진단서 등을 발급 받아 유족연금을 신청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유가족 협조 없이는 신..
    • 新의료기기 허가 후 곧바로 ‘비급여 사용’
      복지부 “先(선) 진입 의료기술 경로 신설, 3년 후 평가 ‘건보 등재’ 검토” 2025-04-30 06:15
      정부가 새로운 의료기술의 발전 속도를 제도가 따라가기 어려워 의료현장 진입이 어려운 상황 개선에 나선다.지난해 11월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선 새로운 의료기술의 신속한 시장 선(先) 진입을 지원하면서 안전성을 담보하고, 환자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시장진입 절차 개선방안 마련을 추진키로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별도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새료운 의료기기가 현장에 즉시 진입토록 하는 내용의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30일 밝혔다.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다. 새로운 의료기술은 안전성‧유효성을 검증받아야 사용이 가능하다.   그동안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및 우수..
    • “의료용마약류 정책, 관리자 의무 강화·처벌 치중”
      한국병원약사회·데일리메디 정책좌담회···“의무 배치·환자 중심 교육 강화 필요” 2025-04-30 06:09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중독 사례 보고가 늘면서 정부 규제도 날로 촘촘해지고 있다. 의료기관 현장에서는 마약류 관리 강화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그 방향성이 의무 부여·처벌 등에 치중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나온다. 한국병원약사회와 데일리메디는 지난해 10월 1차 정책좌담회에 이어 4월 29일 서울 충무로 한국의집에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제로, 우리 모두 함께해요’를 주제로 2차 정책좌담회를 개최했다. 이재현 병원약사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고, 주제발표자 및 패널로 ▲박송희 병원약사회 대외협력이사 ▲박혜윤 서울의대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 ▲이형순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차장 ▲김성주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편집자주]정부는 2018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를 도입하고 202..
    • 병원 등 의료기관서 ‘욕설·소란’…잇단 ‘유죄’ 판결
      두가시 사안 관련 벌금형…법원 “응급실 진료 방해는 중대 사안” 엄벌 2025-04-30 06:03
      병원에서 의료진에게 욕설을 하거나 소란을 피운 사례들이 잇따라 유죄 판결을 받았다. 특히 응급실 등 긴급한 의료현장에서는 의료 방해 행위에 대해 법원의 엄정한 처벌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수원지방법원(판사 한소희)은 최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4일 밤 11시 30분께 경기도 화성시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 B씨가 주사바늘을 여러 차례 찔렀다는 이유로 격분해 “기○○”, “씨○○”이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또 갑자기 바지를 벗겠다고 하는 등 약 1시간 동안 소란을 피웠다. 이로 인해 응급환자 진료가 방해됐다.재판부는 “응급실은 긴급한 환자들의 생명과 관련된 치료가 적시에 이뤄져야 하는 곳으로서 응급의료종사..
    • 종근당·삼진제약 등 “AI 활용 허가심사 기준 필요”
      오유경 식약처장 “규제 불확실성 해소 노력하고 산업계·학계 등과 적극 협의” 2025-04-30 05:54
      종근당, 한미약품, 삼진제약, 보령 등 국내 제약사들이 의약품 개발부터 품질관리까지 전주기에 걸쳐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제약사들은 국내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AI를 활용한 임상자료 등에 대한 의약품 허가심사 기준 마련 등 적극적인 규제 지원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충남 천안 소재 종근당에서 AI 기반 생산현장 목소리를 듣고 인공지능 기술 활용에 있어 제약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내 업체 중 앞서 나가고 있는 종근당은 DX(digital transformation)와 AI 기반 지능형 스마트 팩토리 구축으로 글로벌 의약품 제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소개했다. 변형원 ..
    • “응급구조사 인력 기준·수급체계 개선 시급”
      장종태 의원-협회 간담회 개최···“관련 기관 대화의 장(場) 마련” 2025-04-30 05:35
      응급구조사 인력 기준과 수급체계를 하루빨리 개선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8일 대한응급구조사협회와 ‘응급구조사 발전 정책 논의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문제 ▲응급의료기관 내 1급 응급구조사 인력 기준 부재 ▲응급구조사 수급 추계 시스템 미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경용 국립한국교통대 응급구조학과 교수는 “119법 시행령 개정 과정에서 소방청과의 논의가 매끄럽지 않아 응급구조사 실제 역할과 제도의 괴리가 나타난다”고 지적하며 복지부·행안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박창제 응급구조사협회 대외협력이사는 “1급 응급구조사가 응급의..
    • 대웅·동아·HK이노엔 ‘성장’···보령·한미약품 ‘둔화’
      주요 제약사, 1분기 실적 공시…신약 성과 ‘고공행진’ vs 비용 확대·계열사 ‘부진’ 2025-04-30 05:27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다수 제약사들이 주력 제품을 통해 올해도 1조 클럽 입성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성장세가 가팔라 무난하게 입성할 것이란 전망이다.다만, 일시적 비용 확대 및 계열사 실적 감소 등에 영향을 받았던 일부 제약사의 경우 수익성이 떨어졌다. 수익 확대를 위한 반등 계기가 필요한 모양새다.현재 잠정실적을 공시한 대웅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HK이노엔의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보령과 한미약품의 경우 영업이익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웅 나보타·펙수클루 해외 진격···HK이노엔 전문의약품 실적 주도대웅제약은 제품군 확장과 해외 수출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상승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으로 ..
    • 아주대병원, 국내 최초 ‘AI 기반 중증외상 케어’
      사고 현장 발생 음성정보 실시간 분석·치료행위 자동 인식 등 제공 2025-04-30 05:20
      아주대병원이 국내 외상센터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중증외상 케어를 제공한다.아주대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담하는 ‘부처협업 기반 AI 확산 실증사업’ 일환으로 ‘AI 기반 중증외상 전주기 케어시스템(AIRNET, AI Resuscitation Network Establishment for Trauma)’ 개발 및 검증을 권역외상센터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음성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소생실 내에서 이뤄지는 치료행위를 자동으로 인식해 기록하고 더불어 환자 이송 과정을 중앙에서 관제하는 AI 기반 종합적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중증외상 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효..
    • 머스크 “수술 로봇, 5년내 최고 외과의사 능가”
      뉴럴링크 ‘뇌에 칩 이식’ 수술 언급하며 “인간은 못해서 로봇 이용” 2025-04-29 19:18
    • 김문수·한동훈 결선 진출…안철수·홍준표 탈락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총 선거인단 중 39만4명 참여…투표율 50.93% 2025-04-29 18:57
      국민의힘 대선 후보 최종 경선에 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진출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한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에는 김문수, 한동훈, 안철수, 홍준표 후보가 참여했으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위와 2위 후보 간 결선 투표가 치러지게 됐다. 안철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는 결선 문턱을 넘지 못하며 경선에서 탈락했다. 당원 투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실시됐으며, 총 선거인단 76만5773명 중 39만4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50.93%를 기록했다. 국민 여론조사는 역선택 방지 장치를 적용해 5개 여론조사 기관이 6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 6.3 대선 주요 공약 부상 ‘보건부 독립’
      개혁신당·민주당·국민의힘 제시…‘보건부·식약처·질병청 통합’ 거론 2025-04-29 18:22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보건부 독립’ 공약이 재등판했다. 보건부 독립은 대선 때마다 단골손님처럼 의료계 주요 아젠다로 등장, 이번에는 실현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보건복지부를 보건부와 복지부로 분리하는 공약을 최근 제시했다. 현행 19개 부처를 13개로 축소해 ‘압도적 효율 정부’를 꾸린다는 내용의 정부조직 개편을 공개한 것. 여기에는 의료계가 그동안 줄기차게 요구해왔던 ‘보건부 독립’이 포함돼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보건복지부에서 보건부를 분리해 부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성격이 다른 복지정책과 묶여 있다보니 제대로 된 보건의료정책이 나오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 분리된 복지부는 업무 유사성이 있는 여성가..
    • “복지부는 추계委 구성, 기본적 법과 절차 지켜라”
      의협,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구성 강행 관련 ‘반대 입장’ 표명 2025-04-29 17:55
      보건복지부가 의료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구성을 서둘러야 한다는 명목으로 10일의 기한 내 위원 추전을 마무리하라는 공문을 발송한 데 대해 의료계가 반발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과학적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된 의대증원 사태가 1년 넘게 지속되고, 급기야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가적 혼란까지 야기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정부와 주무부처인 복지부는 이번 사태에 대한 일말의 반성과 책임은 고사하고, 의료개혁특위 지속, 필수의료정책패키지 및 의료개혁실행방안 등을 여전히 고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들은 “협회는 복지부에서 추천 요청을 한 구체적인 단체와 위촉 정원, 그리고 최종 선정기준과 방법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명확히 해달라는 공문을 보냈지만 우리의 요청을 무시했다”고 비판..
    • 차병원, 국내 난임센터 최초 일본 진출
      日 하트클리닉 편입…“35세 이상 여성 대상 줄기세포 병행치료” 2025-04-29 17:06
      차의과대 차병원이 국내 난임센터 최초로 일본에 진출했다. 차병원은 “연간 1200명의 난임환자를 진료하는 일본 하트(HART) 클리닉을 산하기관으로 편입하고, 일본서 최초로 난임 치료에 줄기세포 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차병원은 일본에서 난임 치료와 줄기세포 치료를 함께 제공하는 첫 의료기관이 될 전망이다. 협약식에는 차광렬 차병원·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 차원태 차의과대 총장, 최석윤 차바이오텍 총괄 부회장, 윤도흠 차병원 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일본은 부부 4쌍 중 1쌍이 난임을 경험할 정도로 난임 비율이 높지만, 임신 성공률은 평균 23%에 그치고 있다. 난임 시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험 상품 개발도 활발하다.&nbs..
    • 강남언니·바비톡 쫓는 여신티켓, ‘코스닥 상장’ 추진
      주관사 신한투자증권 선정…“지속적인 영업이익 확대” 2025-04-29 16:47
      피부 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 운영사 패스트레인(대표이사 손승우)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기 위해 신한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강남언니’와 ‘바비톡’ 중심으로 형성된 양자 구도 시장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패스트레인은 신한투자증권이 에이피알 등 K-뷰티 산업에서 굵직한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해 주관사로 낙점했다고 설명했다.2016년 설립된 패스트레인은 피부 시술에 특화된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4분기부터 영업이익을 달성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회사 측은 국내 피부 미용 시장 거래액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 관광 수요 증가도 플랫폼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우리들병원, 해외 의료진 ‘척추술기’ 전수
      이탈리아·오스트리아 등 4개국 전문의 참여 ‘미스코스(MISS Course)’ 개최 2025-04-29 16:28
    • 울산대병원, ‘환자안전 문화 확산’ 현장점검
      울산대병원(병원장 박종하)은 최근 환자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소통 중심의 ‘환자안전 리더십 워크라운드’를 실시했다.환자안전 리더십 워크라운드는 병원 경영진이 환자안전 의지를 직접 전달하고, 현장 의료진과의 소통을 통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는 등 환자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QPS실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박종하 병원장을 비롯해 진료부원장, 운영부원장, 간호본부장 등 경영진이 수술실과 마취회복실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수술실 내 환자확인 및 안전수칙 이행 여부 △마취회복실 환자 관리 체계 △수술부위 및 절차에 대한 타임아웃 준수 △감염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박종하 병원장은 “환자안전은 모든 의료행위의 가장 기본이..
    • 서울시병원회, 고문단 초청 간담회 개최
      분만수가·응급실 운영·PA 사안 등 다양한 주제 논의 2025-04-29 15:25
    • HK이노엔 “항암신약 후보물질 2건 효능 입증”
      美암연구학회서 성과 공개···“HPK1 저해제·EGFR 분해제 효과 뚜렷” 2025-04-29 14:42
      HK이노엔(HK inno.N)은 “지난 25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 참석해 항암신약 후보물질 2건의 연구성과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HK이노엔은 이번 발표에서는 두 물질 모두 유의미한 항암 효과를 입증하면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HK이노엔은 이번 학회에서 △차세대 면역항암제 HPK1 저해제(IN-122517) △EGFR 저해제 내성을 극복할 EGFR 변이 선택적 분해제(IN-207039, SC2073)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GFR 분해제는 동아ST와 공동개발 중이다.차세대 경구용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IN-122517’은 T세포 등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HPK1(hematopoietic progenitor k..
    • 유한양행 “면역항암제, 임상 1상 안전성 등 확인”
      AACR서 YH32367 임상 1상· 렉라자 LASER301 저항성 기전 결과 발표 2025-04-29 14:18
      유한양행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YH32367(ABL105)의 임상 1상 결과와 렉라자(레이저티닙)의 임상3상 연구에서 1차 치료 시 저항성 기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유한양행이 에이비엘바이오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면역항암제 YH32367은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HER2) 발현 종양세포에 특이적으로 결합한다. T 면역세포 활성 수용체인 ‘4-1BB’를 자극해 면역세포 항암 작용을 증가시키는 작용 기전을 통해 종양 특이적 면역 활성을 높이고 종양 세포 성장을 억제한다.이 임상시험은 HER2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YH32367 안전성 및 내약성, 약동학(PK) 및 항종양 활성을 평가하기 위한 최초 ..
    • 의약품 1197품목 ‘허가·신고’…순환계용약 ‘최다’
      식약처, 2024년 의료제품 보고서 발간…의료기기는 7116품목 2025-04-29 13:01
      지난해 의약품은 총 1197품목이 허가·신고됐으며 의료기기는 7116품목이 허가‧인증‧신고된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4년 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허가·인증·신고 등 현황을 담은 보고서를 29일 발간했다. 구체적으로 의약품은 총 1197품목이 허가·신고됐다. 이중 허가는 566품목이고 신고는 631품목이며, 완제는 1132품목, 원료 65품목으로 학인됐다. 완제약 중 전문약은 550품목, 일반약은 582품목이다.주요 특징은 ▲희귀의약품 허가 증가세 지속 ▲순환계용약 가장 큰 비중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 역대 최다 허가 등이다.희귀의약품의 경우 2022년 29품목(22성분), 2023년 37품목(26성분), 2024년 39품목(26성분)으로 꾸준히 증..
    •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 ‘50만주’ 기부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 ‘100억원대’ 전달···기업 비전과 사회공헌 철학 반영 2025-04-29 12:52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가 최근 보유 주식 일부를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 기부하며 사회 환원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분 변동 공시를 통해 강덕영 대표가 지분의 일부인 50만주를 비영리공익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 기부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당일 종가기준 약 100억원 규모로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사회 환원을 위한 대규모 결정이다.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우리나라 얼과 문화를 세계에 전하고 각국의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설립됐다. 클래식음악 대중화를 위한 활동,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문화예술행사 개최,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지원, 미술 창작활동과 전시 지원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 측은 이번 기부는 재단..
    • 중앙응급의료청 격상·급성기 클리닉(UCC) 신설 등
      대한응급의학의사회, 대선 ‘10대 정책과제’ 제안…“새 응급의료 생태계 구축” 2025-04-29 12:46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6월 3일 조기 대선을 앞두고 중앙응급의료청 격상 등 응급의료체계의 근본적인 정상화를 위한 10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학회는 “응급의료체계의 구조적 위기는 이미 오래 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 정부의 무리한 정책 추진으로 인해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하게 손상됐다”고 지적했다. 현재 응급의료 분야가 처한 위기 근본 원인으로 ▲높은 업무 강도와 낮은 보상 ▲과도한 법적 리스크 ▲지역 의료인프라 및 최종 치료 인프라 부족을 꼽았다.특히 숙련된 응급의학 전문의들이 탈진과 실망으로 현장을 떠나고 있으며, 젊은 의사들 또한 응급의료 분야 지원을 기피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학회는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대한민국 응급의료체계는 결국 축소 및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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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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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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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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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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