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움바이오, 2대주주 한국투자파트너스 지분 인수
“신규 투자자도 참여했고 오버행(Overhang 대규모 매도 출회) 우려 해소” 2025-04-30 08:45
티움바이오가 최근 경영진과 투자자 간 지분 공동인수를 통해 오버행(Overhang, 대규모 매도 출회) 우려를 해소, 시장의 기대감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오는 5월 예정된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책임 경영 의지를 강화하면서 투자자들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티움바이오는 “최근 2대 주주인 한국투자파트너스의 대량 지분을 최대주주 김훈택 대표이사 및 신규 투자자들이 공동으로 인수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투자파트너스는 지난 2017년 티움바이오 시리즈A 투자부터 참여한 주주인데, 펀드 만기 도래로 보유 지분을 청산해야 돼 오버행 우려가 제기됐다. 하지만 이번 거래로 시장의 오버행 우려가 해소됐으며, 외부 투자자 자본까지 더해져 중장기적인 성장에 한층 더 속도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