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환자, 맞춤형 로봇재활 효과적
서울시 서남병원, 개인별 다리 길이 토대로 보행훈련 2025-08-13 09:50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재활의학팀이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로봇보조보행훈련 효과를 규명했다.뇌졸중 환자의 개별 신체 치수를 반영한 ‘최대 보폭 설정 착용형 로봇보조보행훈련’이 환자들 호흡 기능, 균형 및 보행 능력 향상에 효과적임을 입증했다.로봇보조보행훈련은 1994년 로코맷(Lokomat) 개발 이후 다양하게 발전해 최근에는 뇌졸중 환자 재활에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이 로봇은 뇌졸중으로 인한 마비측 감각 저하, 근력 약화, 관절 가동 범위 제한으로 나타나는 비대칭 보행을 기계적으로 교정하고 반복적인 대칭 보행 학습을 유도한다.또한 다리 길이 비대칭으로 인한 보행 패턴 변화를 조절할 수 있으며 안전한 환경에서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을 제공하고 호흡 능력 향상에 기여해 뇌졸중 초기 단계에도 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