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전방전위증 수술 후 ‘형태학적 변화’ 분석 성공
김영욱 국제성모병원 교수, 자기공명영상(MRI) 이미지 기반 정량적 규명 2025-05-02 19:05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욱 교수 연구팀이 척추전방전위증 수술 후 척추의 형태학적 변화 분석에 성공했다.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뼈 중 하나가 그 아래에 있는 뼈보다 앞으로 미끄러져 나간 상태로 △허리통증 △다리 근력 약화 △감각저하 △보행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는 비수술적 치료 방법과 수술로 구분되며 비수술 치료로 호전이 되지 않거나 기능적 장애가 발생하면 수술을 고려한다.김영욱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척추전방전위증의 대표적 수술 치료 방법인 ‘후방 요추추체 간 유합술(PLIF)’ 후 척추 형태학적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는 유합술을 받은 74명의 척추전방전위증 환자(남성 24명·여성 50명, 평균 연령: 66.49세)를 대상으로 수술 전·후 자기공명영상(M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