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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실 막힌 소청과>외과>이비인후과>산부인과
      소아·분만진료 관련 ‘응급의료 취약’ 재확인…대부분 ‘의료진 부족’ 원인 2026-10-02 16:48
      올 상반기 응급실 진료가 막힌 사례를 분석한 결과, 소아청소년과가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진료 제약은 4000건 이상이었다.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응급의료기관들이 통합 응급의료정보 인트라넷에 등록한 진료과별 ‘응급실 메시지’는 총 2만4256건이었다.응급실 메시지는 응급의료기관이 진료 여건 및 환자 수용 상황 등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등록하는 정보로, 등록된 모든 메시지가 환자 수용이 곤란한 상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이번 자료는 지난해 10월 29일부터 새롭게 적용된 응급실 메시지 카테고리 분류체계에 따라 진료과별·사유별로 집계한 것이다.진료과별 분석한 결과, 응급실 메시지가 가장 많은 진료과는 소아청소년과로 ..
    •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제약·바이오행사 참가
      전시·학회 등 4개 행사 출전…글로벌 고객사 접점 지속 확대 2026-10-02 16:39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월 한 달간 일본, 이탈리아, 미국, 국내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행사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참여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차별화된 CDMO 경쟁력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제약 박람회 ‘바이오 재팬 2026(BIO JAPAN 2026)’에 참가한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참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적극적인 수주 활동에 나선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구·개발·생산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와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CDMO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행..
    • 아이엠재활병원, 한일 회복기 재활 교류
      우봉식 병원장, 학술대회 초청 강연…올해도 연수단 견학 2026-10-02 16:28
      아이엠재활병원 우봉식 병원장이 오는 8일 일본 고치현에서 개최되는 ‘재활・케어 합동연구대회 고치 2026’에서 기조 강연자로 초청돼 발표를 진행한다.한국인이 기조 강연을 맡은 것은 처음으로, 우봉식 병원장은 ‘한국 재활 제도의 변천 및 현황’을 주제로 단상에 오른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회복기 재활 의료 시스템의 도입 배경부터 발전 과정, 그리고 현재의 임상 현황을 상세히 알릴 예정이다. 우 병원장은 그동안 의료보험과 회복기 재활 논의가 활발한 ‘재활·케어 합동연구대회’와 ‘회복기재활병동협회 연구대회’ 등에 꾸준히 참가해 왔다. 특히 2024년 6월에는 의료·개호보험이 동시 개정되는 제도의 대전환기에 맞춰 ‘데이·케어 연구대회’에 참가해 본의 회복기 재활 정책 변화를 인지하고 국내..
    • 차병원·차바이오그룹 2026년 신입∙주니어 공채
      이달 15일까지 의료·연구·기업 3개 부문 접수 2026-10-02 16:02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이 2026년 신입·주니어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의료부문, 연구부문, 기업부문 등 3개 부문에서 진행된다.의료부문에는 분당차병원, 구미차병원, 재단본부가, 연구부문에는 롱제비티센터, 연구지원본부, 분당차연구부가, 기업부문에는 차바이오텍, CMG제약, 차메디텍, 기업본부가 참여한다. 이번 공채에서는 롱제비티(건강수명 연장), 난임·생식의학 등 그룹 주요 연구분야와 연계된 인재를 선발해 R&D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공채에서도 직무 적합성이 높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신입 전형과 함께 주니어 전형을 진행한다. 주니어 전형은 관련 경력 1~3년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신입·주니어 공채는 서류전형과 원데이 면접을 거쳐 ..
    •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방세동 시술 1만례 달성
      국내 단일 의료기관 최초·최다 기록…고주파 절제술 7546건·펄스장 절제술 1271건 2026-10-02 15:52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심방세동 시술 누적 1만례를 달성했다. 국내 단일 의료기관 최초이자 최다 기록이다. 시술 종류별로는 지난 10월 1일 기준 고주파 절제술 7546건, 펄스장 절제술 1271건, 냉각풍선절제술 1183건이다. 1만 번째 시술은 지속성 심방세동을 앓는 72세 여성 환자 대상 펄스장 절제술이었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이다. 두근거림과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뇌졸중이나 심부전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심방세동 시술은 다리 혈관으로 가느다란 관을 넣어 심방세동을 유발하는 부위의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를 차단하는 치료다. 고주파 열로 전기 신호를 차단하는 고주파 절제술을 비롯해 냉각 풍선으로 차단하는 냉각풍선절제술, 짧..
    • 시지바이오, 시지메드텍 지분 확대…42.41% 보유
      207만주 장내매수·취득가 24억5000만원…“책임 경영 강화” 2026-10-02 15:09
      시지바이오는 시지메드텍 보통주 207만 주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해 보유 지분율을 40.41%에서 42.41%로 높였다고 2일 밝혔다. 시지바이오는 지난 9월 3일부터 9일까지 사전 공시한 주식 거래계획에 따라 시지메드텍 주식을 매수했다. 총 취득금액은 약 24억 5000만 원이며, 지분율은 2.0%P 상승했다. 시지바이오는 거래계획 공시 당시 최대주주로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중장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는 것을 취득 목적으로 밝힌 바 있다. 시지메드텍은 지난 8월 임시주주총회에서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병합 주식은 오는 10월 7일 변경상장될 예정이다. 주식병합과 별개로 의료기기 생산 체계를 정비하고 사업 영역도 넓히고 있다. 시지메드텍은 정형·..
    • 경기도의사회 “공단 위법적 행정조사 전면 거부”
      상임이사회, ‘회원 권고’ 결의…“직권남용 등 민·형사 대응” 2026-10-02 14:55
      경기도의사회가 국민건강보험공단(리하 공단)의 의료기관 현지확인 및 조사를 ‘위법 행위’로 규정하고 회원들에게 위법적 조사에 대한 전면 거부를 권고하기로 했다.경기도의사회는 2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달 29일 상임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의하고 공단 직원의 직권남용 및 개별 위법 행위에 단체 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의사회는 공단 행정조사 문제점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배제한 단독·중복 조사, 조사 목적과 범위를 구체적으로 알리지 않는 조사, 당초 조사 대상 외 사안으로 범위를 넓히는 별건 조사 등을 주장했다.먼저 행정조사기본법 제4조제3항이 동일 내용의 중복적 행정조사를 금지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공단이 단독으로 의료기관을 직접 조사하는 것은 월권행위라고 주장했다.또 행정조사기본법 제11조에 따라 조사..
    • 허가 후 처방 전무…트라스투주맙 후발 시밀러 고전
      삼오제약, 투젭타 자진취하…허쥬마 우위 속 SC제형 변화 속도 2026-10-02 14:27
      국내 트라스투주맙(제품명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후발 제품 철수가 이어지면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 중심 경쟁 구도가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기존 정맥주사(IV) 제형에서는 셀트리온 허쥬마가 생산실적에서 큰 격차를 벌리고 있는 가운데 향후 시장 경쟁은 피하주사(SC) 제형으로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2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삼오제약은 최근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투젭타주’ 150mg과 440mg 품목허가를 자진 취하했다.투젭타는 지난 2023년 7월 허가된 제품으로, 바이오콘 바이오로직스가 개발·생산하고 삼오제약이 국내에 도입했다. 셀트리온 허쥬마, 삼성바이오에피스 삼페넷, 오기브리에 이어 한국에서는 네 번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받..
    • ‘적자 늪’ 빠진 지방의료원…진료 손실 ‘급증’
      전국 30개 공공병원 마이너스 성장…14개 병원은 의사 정원 부족 2026-10-02 12:29
      전국 35개 지방의료원이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에는 35곳 가운데 30곳(85.7%)이 당기순손실을 냈고, 35곳의 당기순이익을 모두 합하면 1679억원 적자였다.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달희 의원(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방의료원 평균 당기순이익은 2022년 22억원 흑자에서 2023년 85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이후 2024년 42.8억원, 2025년 46.4억원 적자를 이어갔다.적자는 주로 진료 부문에서 발생했다. 2025년 기관당 평균 의료수익은 357억원이었지만 의료비용은 509억원으로 수익의 1.4배에 달했다.기관당 의료손실은 2019년 37.8억원에서 2025년 152억원으로 4배 늘었다.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부터 2024년까지 매년 기관..
    • 희귀의약품 무상지원 ‘제도화’…마약류 유출 ‘과징금’
      식약처, 약사법·의료기기법·마약류관리법 개정안 국회 통과 2026-10-02 12:17
      희귀의약품 환자에 대한 제약사 무상지원이 제도화되고, 마약류 불법 유출 등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징벌적 과징금이 부과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사법, 의료기기법,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화장품법 등 소관 법률 개정안 4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약사법 개정에 따라 희귀의약품을 필요로 하는 환자에게 제약사가 의약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이를 지원하는 ‘환자지원프로그램’이 제도화된다.식약처는 이를 통해 희귀의약품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의료기기법 개정안에는 국가필수의료기기를 국가 차원에서 지정·관리하고 안정공급 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의료기기 공급망 관리를 위한 수급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국가필수의료기기는 ..
    • 국립대병원 연구격차 심각…서울대병원 쏠림
      SCIE 논문 실적 2만8384건 중 1만2936건…연구수행 임상의사도 384명 2026-10-02 11:53
      국립대병원 간에도 수도권과 지방 연구 인프라 및 인력 등 연구역량 격차가 심각했다. 최근 5년간 국립대병원 SCIE 논문 실적 2만8000여 건 중 절반을 서울대병원 홀로 수행했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용갑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국립대병원의 SCIE 논문 실적은 총 2만8384건이다. 이 중 서울대병원이 1만2936건으로 전체 논문의 약 절반인 45.6%에 달했다. 이는 논문 실적 2위인 전남대병원(3162건) 대비 4.1배 많은 수준이다.반면 제주대병원 482건, 강원대병원 1018건, 충남대병원 1153건 순으로 논문 실적이 적었다.연구 임상의사, 전북대 110명 충..
    • 응급실 환자 수용 불가 44만건…70% ‘인력 부족’
      2022년 19.2%→2026년 68.4% 급증…응급의료 인력난 장기화 2026-10-02 11:46
      2022년 이후 응급실에서 환자 수용이 어렵다는 진료제한 메시지가 44만건을 넘어선 가운데, 최근에는 병상이나 장비보다 의료인력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특히 2026년 들어서는 응급실 진료제한 사유 가운데 ‘인력부족’이 차지하는 비중이 68%를 넘어서는 등 의정갈등 이후 응급의료 현장의 인력 문제가 여전하다는 지적이다.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응급실 수용곤란 고지 통계’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응급실 및 중증응급질환 진료제한 메시지는 총 44만4436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2022년 9만802건, 2023년 5만8,520건, 2024년 11만33건, 2025년 11만9,990건, 2026년 1~8월 6만5,091건이었다.특히 2024년에는 전..
    • 대웅제약-히포크랏랩스, 의료데이터 보안시장 공략
      분산형 백업·디지털 보호 솔루션 ‘메디세이프’ 판권 확보…병·의원 공급 2026-10-02 11:22
      대웅제약이 의료기관 데이터 백업·보안 시장에 진출하며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히포크랏랩스와 분산형 백업·보안 솔루션 ‘메디세이프’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히포크랏랩스는 제품 개발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대웅제약은 전국 병·의원 영업망을 활용해 판매와 마케팅을 맡는다.메디세이프는 병원 데이터를 기존 전산망과 분리해 분산 백업하고 랜섬웨어 등 사이버 공격으로 데이터 접근이 어려워질 경우 복구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운영 데이터와 백업 데이터가 동시에 피해를 입을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관에서 인지된 사이버 침해사고는 2020년 18건에서..
    • 政, 페이백 이어 불법 ‘창고형 약국’ 행정조사
      정상·가짜진료 집중점검…면허 대여·부당 운영 개입 등 파악 2026-10-02 10:57
      보건당국이 사무장 병‧의원에 이어 불법 약사면허 대여 의혹이 제기되는 대규모 창고형 약국을 상대로 합동 행정조사에 나선다.앞서 의료비 불법 페이백으로 환자를 유인한 병·의원 집중 조사를 넘어 외부 자본이 개입돼 개설된 것으로 의심되는 면대 의혹 창고형 약국도 행정조사 대상에 포함시켰다.보건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 곽순헌 반장은 “사실관계와 위법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제4차 조사’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의료비 불법 환급(페이백)을 통한 환자 유인 혐의를 받는 병·의원 2개소와 불법 개설·운영 의혹이 있는 창고형 약국 1개소가 대상이다.지난 6월 시작된 1~3차 조사에 이은 네 번째 조치다. 대상 선정은 지난 9월까지 비정상·가짜진료 제보센터를 통해 접수된..
    • 심평원, 이수연 신임 상임감사 임명
      감사원 제2사무차장 출신…보건복지·공공의료 감사 전문가 2026-10-02 10:3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10대 신임 상임감사에 이수연 전(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이 취임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은 10월 2일 신임 상임감사로 이수연 전 감사원 제2사무차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2일부터 2028년 10월 1일까지 2년이다.이수연 신임 상임감사는 1968년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단국대학교 법학 학사,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이 상임감사는 감사원 재직 당시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및 공공의료 감사 업무 등을 두루 거쳤다. 보건의료 현장 이해도와 법률 전문성을 고루 갖춘 감사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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