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 3명 중 1명 완치되지만…
이대목동 조정민 교수 “비용 부담에 치료 중단율 높아, 건강보험 적용 시급” 2025-08-19 06:11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 사망률을 크게 낮춘 항체-약물접합체(ADC) ‘파드셉(엔포투 베도틴)’의 보험급여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환자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파드셉은 1차 병용요법이 글로벌 가이드라인에서 최우선 치료옵션으로 권고되고 있지만 국내에선 적용이 쉽지 않다. 실제 의료현장에선 비용 부담 때문에 치료를 중단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은 실정이다.한국아스텔라스(대표 김준일)는 1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파드셉의 전이성 요로상피암 1차 병용요법 국내 허가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이대목동병원 종양내과 조정민 교수는 연자로 나서 오랜기간 소외됐던 전이성 요로상피암 치료 환경에서 ADC 혁신 신약 파드셉이 이끈 변화와 최신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요로상피..

